경기도

용인 언남초, 학부모 주도 ‘미디어 바르게 사용하기 교육주간’ 운영

[국회의정저널] 언남초등학교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학부모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부모 주도 미디어 바르게 사용하기 교육주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사·학부모 동행 벽깨기 실천 교육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프로그램으로는 △학부모가 자체 제작한 교육 숏폼 '언남이의 하루_평범한 하루 정말 괜찮을까?'6분 영상 제작 및 상영 △공감캐릭터 투표, '언남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공모전, 교내 말풍선·스마트폰 데코픽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등굣길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특히 학부모가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해 활동의 물꼬를 트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해 완성한 교육공동체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행사를 주도한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의 일상 속 미디어 및 언어 습관 문제를 가정과 학교가 함께 고민해 보고자 영상 제작과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선생님들도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셔서 더욱 뜻깊고 활기찬 교육 활동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경옥 언남초등학교 교장은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미디어 리터러시와 올바른 언어습관을 학부모님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이루어져 매우 뜻깊다”며 “학교에서의 폰 프리 스쿨이 가정에서의 미디어 바로 사용하기로 이어지는 '교사·학부모동행 벽깨기 실천운동'의 좋은 예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지속적으로 소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멋쟁이 어린이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 지역사회와 함께 자살예방 안전망 촘촘히

[국회의정저널] 안성시가 의료·복지·종교계 등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자살위험군 조기 발견부터 상담·치료 연계, 자살시도자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시는 시민들이 정신건강과 자살예방 서비스를 쉽게 알고 필요한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관련 서비스의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현재 추진중인 사업은 △동네의원 마음이음 △번개탄 판매행태 개선 △행복주는 마음약국 △종교계 협력 자살유족 지원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생명존중 안심마을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의료기관과 약국 등 시민과 접점이 많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의 상담과 지원으로 연계하는 한편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에 대한 사후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21일 ‘제5차 자살예방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안성시노인복지관, 안성시약사회,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안성센터, 안성상공회의소, 안성시기독교총연합회,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 안성시간호사회,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안성시지회 등 지역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했다.안성시는 이번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관련 서비스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자살예방 사업과 상담 창구에 대한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 신호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누구나 어려움을 겪을 때 주저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상담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금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건강채움 반찬나눔’

[국회의정저널] 금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어르신 및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채움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잡채, 나물 등 먹거리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서로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이은경 민간위원장은 “명절에 더 외로움을 느끼실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현선 공공위원장은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A등급…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치매안심센터가 보건복지부의 ‘2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 97.35점으로 A등급을 받아 도농복합시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이번 평가는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는 치매관리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됐다.전국 130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일반시 3곳과 도농복합시 3곳이 A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안성시는 도농복합시 분야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평가는 △치매 기반시설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및 관리 △지역 치매 역량 강화 등 3개 영역 27개 지표를 기준으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한 치매관리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치매환자 등록·관리와 조기검진을 비롯해 지역사회 연계, 치매 인식 개선, 지역 치매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추진 실적이 평가에 반영됐다.안성시 치매안심센터는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있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별 치매관리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의 치매관리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이와 함께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에 기여한 중앙어머니자율방범대 엄영자 대장도 치매예방관리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중앙어머니자율방범대는 치매극복선도단체로 활동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치매 관련 봉사와 인식 개선 활동에 꾸준히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치매안심센터 직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더욱 촘촘하고 체감도 높은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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