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학부모 모니터링단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지 현장 견학

[국회의정저널]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17일 2026년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링단과 함께 친환경 농산물 생산지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진행된 이번 견학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학부모의 급식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모니터링단은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내용을 소개받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전성 관리체계를 확인했으며 유통 물류센터를 방문해 24시간 내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농산물 유통 체계를 이해했다.또한 시흥에 소재한 블루베리 농가를 방문해 수확체험 및 생산자와의 대화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 현장의 노고와 정성을 체감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아이들이 먹는 급식 재료가 얼마나 정성껏 길러지는 지 알게 됐고 현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물류센터와 검사 과정을 보면서 학교급식 식재료가 안전하게 공급되고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이은희 공동급식지원센터장은 “학부모 모니터링단이 학교급식 식재료의 생산과 유통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것은 학교급식 신뢰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모니터링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센터는 오는 7월 학부모 모니터링단과 함께 지속가능한 식생활 워크숍과 학교급식 수산물 공급업체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용인솔빛초·중학교, 미래를 여는 배움의 공간 학교도서관 개관

[국회의정저널] 용인솔빛초·중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새롭게 조성한 용인솔빛초·중학교 도서관의 개관 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새롭게 개관한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고 자유롭게 독서하고 탐구하며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 함으로써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과 자기주도성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용인솔빛초·중학교는 바른 마음, 건강한 몸, 함께 성장하는 배움으로 미래를 여는 용인솔빛인이라는 학교 비전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의 삶을 주도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학생들이 신뢰할 수 있는 학교문화 속에서 자신의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도서관은 학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과 성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학생들은 도서관에서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토의와 협력, 소통 중심의 교육활동과 연계해 도서관 활용 수업, 독서 토론, 작가와의 만남, 독서 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의성, 문제해결력, 자기주도성을 체계적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용인솔빛초·중학교 최병준 교장은 “새롭게 조성된 도서관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꿈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배움의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신뢰와 소통으로 만들어가는 학교 공동체 속에서 도서관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배움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용인 솔빛초·중학교는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독서 역량과 미래 역량을 함양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배움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흥시, 웨이브파크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단체 응원 추진

[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고 시민 화합과 거북섬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9일과 25일 오전 10시 거북섬 웨이브파크 샤카하우스 앞 광장에서 월드컵 거리응원전을 펼친다.앞서 대한민국은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대1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이어 오는 19일 오전 10시에는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25일 오전 10시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시는 두 경기 모두 거북섬 웨이브파크 샤카하우스 앞 광장에 대형 발광다이오드 전광판을 설치해 시민들이 함께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도록 응원전을 마련한다.이날 경기 시작 1시간 전인 오전 9시부터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 300여명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생수 제공 및 응원석을 운영할 예정이다.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시흥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응원전에 참여할 수 있다.시는 이번 거리 응원을 통해 시민들이 월드컵의 열기를 함께 나누며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 거북섬을 찾는 방문객 증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병택 시흥시장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시민들과 함께 뜨겁게 응원하며 모두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거북섬을 찾아 월드컵의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 22일부터 북스타트 책꾸러미 신청 접수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정약용도서관이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 정약용도서관 북스타트’책꾸러미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북스타트는 생애주기별 독서 경험을 지원하고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올해 정약용도서관은 기존 영유아 중심의 운영에서 나아가 영유아, 어린이, 임신부, 시니어까지 대상을 확대해 추진한다.상반기 북스타트는 6월 한 달간 정약용도서관 로비에서 전시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시민들은 전시를 통해 북스타트 선정 도서와 책꾸러미 구성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정약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책꾸러미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정약용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배부될 예정이다.이번 책꾸러미는 대상별 도서 2권과 북스타트 가방, 추가 구성품 등으로 구성된다.정약용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애주기별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의 기초 문해력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정약용도서관은 북스타트 사업을 상·하반기 2회 운영한다.하반기에는 8월 중 시민들이 책 선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선정한 도서를 9월 중 책꾸러미로 배부할 예정이다.정약용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는 시민들이 생애주기별로 책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독서문화 확산과 문해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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