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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이천시연합회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 참가해 농업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전국대회는 전국의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행사 기간에 참가자들은 농특산물 홍보관을 통해 각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소개하고 농기계 전시관을 관람하며 최신 농업기술과 장비 동향을 살폈다.또한 지역별 간담회를 통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천시연합회 회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전국대회를 통해 후계농업경영인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이천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용인소방서는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나흘간 청명 한식의 봄철 주요 절기를 맞아 화재예방 및 신속한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자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 점검과 장비 가동 상태 확인 등 빈틈없는 현장 대응 태세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용인소방서는 소방력 896명 차량 53대를 동원해 산림 인접 지역과 사찰, 등산로 등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소방력을 근접 배치하는 등 신속한 초기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4월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뿐만 아니라 식목 활동, 입산객 증가로 평상시보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률이 높다"라며 "담배꽁초 및 쓰레기 소각 등에 의한 작은 불티가 큰 화재로 번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지난 27일 산불 발생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원미도서관 일원에서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부천시를 비롯해 부천소방서 원미경찰서 시흥 광명 안산시, 제48관리대대 등 7개 기관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훈련으로 진행했다.훈련은 산불 발생 신고 접수부터 초기 진화, 인명 대피, 교통 통제, 유관기관 협력 대응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특히 기관 간 역할 분담과 공조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해 실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훈련과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수칙을 안내했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금지와 입산 시 주의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실천을 유도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부천시 관계자는 “산불은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한 재난”이라며 “지속적인 훈련과 홍보를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1~2. 원미도서관 일원 산불진화 통합훈련 모습 3. 유관기환 합동 산불진화 통합훈련 단체 사진 부천시,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위원회’ 개최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지원시설 부지에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기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 업무 근린생활시설에 임대주택을 결합한 '직주복합형'모델로 추진된다.100% 공공임대로 공급해 창업 영세기업에 안정적인 업무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통합공공임대주택 272가구를 함께 건립해 종사자들의 주거 안정을 돕는다.또 수도권 5단계 광역원수관로를 통해 수열원을 공급받아 냉난방 에너지로 활용하는 수열에너지 시범사업을 도입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 중립 실천을 동시에 꾀한다.지식산업센터는 지하2층 ~ 지상17층, 연면적 13만3571 규모로 조성된다.주요 시설로는 산업시설 약 9만3700 업무시설 약 1만2200 근린생활시설 약 7500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공모 공고는 30일 GH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 6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참가의향서를 제출해야 한다.2027년 7월 착공, 2030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사업은 100% 공공임대 공급과 수열에너지 도입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친환경 직 주 복합 공공지식사업산업센터 모델"이라며 "기업의 초기 부담을 낮추고 친환경 기반의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GH는 올해 10월 입주를 앞둔 수도권 동부권역 거점인 '경기광주역 공공지식산업센터'에 이어 이번 광명시흥 지식산업센터가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산업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되어 매년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소득 재산 요건을 충족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구리시 거주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자다.특히 기존 2차 사업에서 도입됐던 청약통장 가입 요건은 올해 신규 모집부터 제외됐다.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대상자는 9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적용된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이 다소나마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누리집과 h 마이홈포털을 h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득 재산 요건 등 지원 대상 여부도 사전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오남호수공원 중앙무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오남호수공원 마실가자’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남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민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 플리마켓이 어우러진 소규모 문화축제로 기획됐다.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해 활기를 더했으며 참여자들은 자유롭게 공간을 오가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현장에서는 유화, 수채화, 색연필화, 도자기 등 다양한 작품 전시가 진행됐다.타로와 사주명리 상담부스, 잡화, 커피 등 여러 품목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됐다.이어 기타, 색소폰, 모노드라마, 오카리나, 시니어 워킹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박광식 위원장은 “봄을 맞아 오남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쉬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리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석태 오남읍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전연령대가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며 지역 내 문화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3월 26일 동두천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소식은 동두천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공교육 중심의 학습환경 조성과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첫 출발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두천시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한국교육방송공사 관계자, 관내 중고등학교장, 학생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 1부에서는 센터 소개 영상 시청과 함께 EBS 관계자의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안내, 공간 관람,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2부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법, 센터 이용 등에 관한 오리엔테이션과 질의응답이 이루어지며 실질적인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동두천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6층 오르빛도서관 일부공간을 재구축해 조성된 공공형 학습공간으로 동두천시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한국교육방송공사가 협력 운영함으로써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또한 EBS 학습코디네이터가 상주해 학생별 학습 계획 수립, 학습 습관 형성 등을 밀착 지원하고 EBS 전 강좌 및 교재 구독권 제공, 학습역량 진단검사 등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공교육 기반 학습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맥금동과 연다산동 일원에서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 공동체 활동 ‘이웃사랑 감자심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3월 중순에서 4월 초까지의 감자 심는 적기에 맞춰 진행한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첫날은 교하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들이, 둘째 날은 교하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팔을 걷어붙였다.특히 둘째 날 감자 심기에는 2024년 교하동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서울 성북구 ‘동선동 주민자치회’ 가 원정 봉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동선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다소 낯선 농사일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주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이후 오찬과 더불어 서로 간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등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화합과 소통의 장을 이어갔다.이강국 교하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위원장은 “주민 간 협력을 통해 지역공동체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으며 박용호 교하동 주민자치회장은 “동선동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 주민자치회의 협력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에 유재승 동선동 주민자치회장은 “환영에 감사드리며 도농 간 이웃사랑의 정을 함께 나눈 뜻깊었던 시간이었다”며 권예자 교하동장은 “참여해 주신 모든 분과 마음을 모아 누구나 행복한 교하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행사로 파종된 감자는 오는 6~7월경 수확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관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학교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2026년 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에는 파주시가 전액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4억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원 대상은 관내 사립유치원을 비롯해 초 중 고 특수학교이며 학교당 1개 사업에 대해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된다.사업 신청은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다.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사립유치원까지 확대해 교육 환경 개선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학생 안전사고 발생과 밀접한 시설물 보수 교육과정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는 시설물 보수 소방 정밀점검 등 점검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 보수 기타 안전분야 노후시설 개선 등이다.접수된 사업은 1차 부서 현장 평가와 2차 교육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안전 위험도, 안전 밀접도,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시설 개선이 시급한 학교를 우선으로 순위를 결정한다.심사를 통해 선정된 학교는 6월 중 보조금을 교부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평생교육과 미래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파주시 관계자는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습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각 학교에서는 안전과 직결된 시설 개선 사업을 적극 발굴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파주시는 지난해에도 14개교에 총 4억 5천만원을 지원해 담장 교체, 소방배관 신설, 배수시설 개선, 통학로 정비 등 다양한 안전 개선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는 영상 콘텐츠 촬영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제작을 유치하기 위해 4월부터 ‘영상 로케이션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이북 제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등 수원을 배경으로한 콘텐츠가 잇따라 주목받는 가운데, 촬영지 정보를 통합 관리해 활용도를 높이고 ‘영상촬영 특화도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수원시는 역사 문화 자원과 현대적 도시 인프라가 공존하는 도시로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촬영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제작사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촬영지를 유형별로 정리할 계획이다.수원시는 촬영지를 전수 조사해 수원화성 등 역사 문화 자원 행궁동 등 골목 상권 광교호수공원 등 도심 경관 전통시장 근대 건축물 등으로 분류한다.시민 제안과 현장 답사를 병행해 로컬 감성을 담은 신규 촬영지도 발굴한다.또 현장 사진 영상 등 촬영지 데이터 구축 전력 주차 허가 절차 등 인프라 정보 표준화 촬영지 50곳 이상을 담은 이북 제작 수원시 홈페이지와 전문 플랫폼 연계 공개 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구축된 데이터는 수원시 공식 채널과 온라인 플랫폼에 공개해 제작사의 접근성을 높이고 촬영 유치와 관광 홍보로 이어지는 기반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사업은 9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이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신규 촬영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수원이 가진 유 무형 자산을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해 영상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수원이 ‘보고 싶은 도시’를 넘어 ‘찍고 싶은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30일 오후 2시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및 부흥어린이집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청식에는 지역 주민과 내 외빈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문을 연 부흥동 행정복지센터와 부흥어린이집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부흥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3491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건립됐다.1층에는 민원실을 배치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2층에는 동장실과 회의실이 마련됐다.3층에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 4층에는 다목적 강당이 조성되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행정 복지 문화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함께 문을 연 부흥어린이집은 1층 영아반 보육실과 유희실, 2층 유아반 보육실과 교사실, 3층에는 놀이터로 조성됐다.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갖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자 맞벌이 가정 등 지역 양육 가정을 지원하는 보육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새로 개청한 부흥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순한 행정 업무를 넘어 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소통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27일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지원할 ‘복합노인복지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복합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문화 여가 교육은 물론 구직 활동까지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이날 기공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단원구노인지회 백합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복합노인복지센터는 총 14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3361.85 규모로 건립된다.주요 시설로는 단원구 노인회관 노인대학 노인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어르신 목욕탕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공사는 이달 착공을 시작해 약 19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복합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복지시설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히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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