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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은 2일 구리역 환승센터 개통식에 참석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보행 동선과 버스 택시 승하차 위치 등을 직접 확인한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신동화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구리역 환승센터 개통은 구리시가 또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개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공무원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구리역 환승센터는 2024년 8월 개통된 8호선 구리역과 인접한 경의 중앙선 철도 선 하부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는 시설로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간 원활한 환승 연계가 가능하도록 계획된 구리시 핵심 교통 기반 사업이다.신 의장은 "구리역 환승센터는 단순한 교통 편의시설의 의미를 넘어 우리 도시의 흐름을 새롭게 바꾸는 중요한 계기"라고 그 의미를 강조하며 "지난 2021년 광역교통계획에 반영된 이후 약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차근차근 준비되어 오늘 이처럼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됐다"며 기뻐했다.또한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시민들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주는 아주 가치 있는 일"이라며 "이러한 변화가 곧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아울러 "이번 광역환승센터 개통식을 계기로 6호선 연장사업, 사노동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사업, GT-B노선 갈매역 정차 등 교통 현안 해결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힘주어 강조했다.신동화 의장은 끝으로 "구리는 이제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연결되고 머무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 구리역 환승센터는 바로 그러한 연결의 중심에서 우리 도시의 미래를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구리시의회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 나은 교통환경과 도시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도가 개발한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의 전국 확대를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손잡고 추진한다.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은 아파트 단지마다 천차만별인 보수공사 견적 탓에 벌어지는 입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대략적인 공사비를 산출할 수 있다.경기도는 4월 2일 경기도청에서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K-apt, 경기주택도시공사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셀프견적 프로그램 활성화 협업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현재 경기도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7천여 개의 공동주택 단지가 있다.이들 아파트 관리주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65개 항목에 대한 장기수선계획을 수립하고 보수공사를 진행해야 하지만 비전문가 입장에서 객관적인 추정 금액을 산출하기란 쉽지 않다.특히 수시로 발생하는 외벽 도장이나 옥상 방수 공사 등에서 업체마다 부르는 견적이 널뛰듯 달라 합리적인 계획 수립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바가지 공사'에 대한 우려로 입주민 간의 불신이 커졌다.문제 해결을 위해 도는 지난 2022년부터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했다.LH에 위탁 운영중인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역시 2019년부터 '온라인 컨설팅'서비스를 통해 유사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었다.도는 두 기관의 시스템을 한국부동산원의 K-apt와 연계하고 고도화할 경우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이번 협업을 제안했다.경기도 프로그램은 외벽 및 내벽 도장, 지하주차장 바닥 도장, 주차차단기 설치 등 9개 공종의 추정 공사비를 자동으로 산출하고 기기 수량이나 케이블 종류 등 필수 항목만 입력하면 재료비, 노무비, 경비가 포함된 총비용이 즉시 계산되는 방식이다.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온라인 컨설팅'은 도와 중복되는 5개 공종 외 승강기 교체공사, 배관교체공사, 변압기 교체공사, 영상정보처리 교체공사, 급수펌프교체공사 등 5개 공종을 추가 제공하고 있다.문제는 두 기관 모두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어 홍보와 이용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이에 도는 2만여 단지 이상이 의무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홈페이지 내에 전용 카테고리를 신설하거나 배너를 배치해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지원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할 방침이다.경기도는 6월까지 실무협의를 마치고 7월 중 시범 적용 테스트, 8월 이후 실제 전국 현장에 안착시킨다는 구상이다.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 역시 이번 추진 과정을 공유받고 전국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 입주민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유지보수 공사 진행이 필수적"이라며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도출되는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활성화돼 아파트 관리비 집행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4월 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일 기준 과천시에 주소를 두고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라면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경우 신청서와 난임 진단서 또는 정액검사 결과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과천시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보건소는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접수하며 지원 기준에 부합되는지를 검토해 최종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대상자는 과천시 지정 한의원 5곳 중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3개월간 1인당 180만원 한도 내에서 체질과 건강 상태에 맞는 한약 및 침구 치료를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의회는 3월 30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경희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원안 가결했다.이번 개정안은 최근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요 내용은 CCTV, 비상벨 등 범죄예방을 위한 물품 및 장비 지원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을 위한 관계 기관 및 단체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조례가 시행되면 소상공인 사업장에 대한 범죄 억지력을 높이고 예기치 못한 범죄로부터 소상공인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함으로써 지역 상권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경희 의원은 "소상공인들이 겪는 가장 큰 고충 중 하나가 안전한 영업 환경의 확보"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시민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구리시 골목상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지난 3월 25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고 밝혔다.이천시쌀연구회, 이천시 고구마연구회, 이천시 농산가공연구회, 이천지역 세무사회가 최근 ‘행복한 동행 이천시’를 통해 후원 물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이천시쌀연구회는 백미 10kg 30포 이천시 고구마연구회는 고구마 30박스 이천시 농산가공연구회는 성금 130만원과 식품 135만원 상당 이천지역 세무사회는 성금 100만원을 각각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가공품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업인 단체들은 직접 재배 생산한 농산물을 기탁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천시쌀연구회와 고구마연구회, 농산가공연구회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품질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또한 이천지역 세무사회 역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이천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만성질환 건강상담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중증질환과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지혈증 등 위험요인을 포함하는 질환군으로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생활 습관 개선과 지속적인 관리로 예방이 가능하다.안중보건지소 건강상담실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혈압 혈당 측정과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 혈당이 기준 이상일 경우 당화혈색소 검사를 추가 실시해 더 정밀한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고혈압 당뇨병 표준화 교육과 보건소 프로그램 연계, 합병증 검사 등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창구로 건강상담실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건축물 민관 합동 감리 교차점검’을 ’ 24년 3분기부터 분기마다 실시하고 있다.올해 1분기 교차점검은 최근 해빙기 대비 공공건축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공사관리관의 관리 감독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의 업무 수행 실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후속 대책이다.공공건축과 팀장을 포함한 공무원 3명과 감리단장 2명을 1개조로 편성해 총 3개 조가 지난 23일과 25일 민관 합동 교차방식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총 6개 공공건축 건설현장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다.지적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조치계획 보고서를 제출받아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배성진 공공건축과장은 “공공건축물은 시민의 세금으로 건립되는 만큼 무엇보다 품질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감리 교차점검을 통해 건설사업관리기술인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부실시공과 하자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공공건축물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파주시는 계절별 안전점검과 감리 교차점검을 병행 추진해 공공건축 현장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 예방과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28일 한양대학교 ERICA 컨퍼런스홀 중강당에서 2026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입학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한양대학교 교수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영재교육센터는 과학영재교육센터와 로봇 AI영재교육센터 등 2개 센터로 운영된다.분야별 특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있다.과학영재교육센터는 화학, 생명과학, 물리, 지구과학, 수학 등 기초과학 분야의 실험 실습과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로봇 AI영재교육센터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지능형 로봇 설계 제작,프로그래밍과 팀 프로젝트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백동현 한양대학교 ERICA 부총장은 “영재교육센터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생들이 이곳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입학을 맞은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며 “영재교육센터에서의 경험이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왕시는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 대표단의 4박 5일 공식 방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하이쩌우동 당위원회 서기를 포함한 대표단 5명이 참여했다.양 도시는 일정 첫날인 25일 ‘우호의 물 합수식’을 통해 상호 우정을 공고히 하고 미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이어 다음 날 의왕시 무민공원에서 열린 우호 식수행사에서는 전날 합수한 물을 나무 식재에 활용해 협력의 지속성과 성장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이어진 일정에서는 하이쩌우동의 공공행정에 참고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의왕시 주요 공공기관을 방문하고 한국의 문화 관광 및 시설을 체험하는 시간이 진행됐다.대표단은 의왕시 대표 문화 체육시설인 포일어울림센터를 방문해 대규모 공공시설의 운영 방식과 시민 대상 서비스 제공 현장을 살펴봤다.이어 왕송맑은물처리장을 찾아 하수고도처리공법을 견학했으며 의왕시 대표 관광시설인 레일바이크 체험에도 참여했다.특히 27일 진행된 의왕경찰서와 의왕소방서 방문에서는 양 기관이 준비한 세심한 안내와 배려 속에 소방 안전 및 지역 치안 관리 체계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이에 대해 하이쩌우동 대표단은 적극적인 질의를 이어가는 등 한국의 공공행정에 대해 이해를 넓혀가는 모습을 보였다.대표단은 이번 일정에서 추진된 시 주요 기관 방문, 산업 환경 인프라 견학, 시민 안전 분야 우수사례 학습, 문화 관광 자원 체험 등을 통해 국제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 가능성을 폭넓게 모색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양측은 행정혁신, 시민 안전, 환경 에너지, 지역산업 연계, 문화 관광 교육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협의를 이어가고 중장기 협력 과제 발굴을 위한 후속 절차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김성제 시장은 “4박 5일간의 교류를 통해 양 도시는 우호를 한 층 두텁게 하고 미래 협력을 실질적으로 진전시킬 토대를 마련했다”며 “두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오늘의 약속을 실천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30일 수동계곡 일대에서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영업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합동 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하천 계곡 이용 증가를 대비해 불법 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하천 계곡 불법행위 특별조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시 하천 부서를 비롯해 위생, 산림, 건축 등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해 조사의 실효성을 높였다.특히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하천 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단장으로서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을 실시했다.김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영리 수단이 아닌, 모든 시민이 함께 누려야 할 공공의 자산"이라며 "단속 공무원들은 불법 점유물 철거와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엄정한 대응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영업주를 직접 만나 "불법시설에 대해 즉시 자진철거하고 여름 성수기가 끝날 때까지 불법시설 설치 및 불법영업을 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시는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원상회복 명령을 내릴 계획이다.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형사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한편 남양주시는 과거 하천 계곡 정비를 통해 '청학밸리리조트'등을 조성한 바 있다.이를 토대로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하천 불법 행위 상시 감시 체계를 지속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3월 26일 예닮교회와 복지 자원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예닮교회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송산1동은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예닮교회는 관내 저소득 6가구에 정기 후원을 이어가고 지속적으로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이달부터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세탁물 수거 및 배달 서비스도 시작했다.이명현 목사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전선녀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예닮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송산1동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3월 30일 풍산동 537번지 미사숲공원에서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개원식을 열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교육의 '새 요람'을 선사했다.이번 공원 조성은 교통안전 교육을 위해 멀리까지 이동해야 했던 학부모와 아이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 속 안전 문화를 뿌리 내리기 위한 하남시의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다.이날 개원식은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도 시의원을 비롯해 유관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앞서 시는 아동복지법에 따른 교통안전 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존의 지루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스스로 안전을 익힐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공을 들여왔다.총 1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공원은 단순한 교육장을 넘어 아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아동 친화적 공간으로 꾸며졌다.122m에 이르는 벽화와 경관 조명 터널, 포토존 등 흥미로운 요소를 배치했으며 안개 분사가 가능한 야외 교육장을 설치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특히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탄성 포장재와 연석 등 안전 시설물을 꼼꼼히 갖췄다.교육의 질을 확보하기 위한 운영 방식도 눈에 띈다.시는 위탁 방식 대신 하남시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와 협업해 전문가 강사를 직접 위촉해 직영으로 운영해 세밀한 지도를 이어갈 방침이다.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예약은 하남시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2026년에는 하남시 단체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앞서 시는 이번 교통공원 개원을 위해 2024년부터 고양, 인천, 군포, 수원, 안양 등 전국 주요 선진지를 벤치마킹하고 시민참여혁신위원회의 자문을 받는 등 오랜 시간 준비 과정을 거쳤다.교통공원은 매년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오랜 기간 현장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를 하며 교통은 아무리 조심해도 지나침이 없다는 것을 절감해 왔다"며 "우리 아이들이 교통질서를 잘 지키더라도 주변을 세심히 살피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곳에서의 간접 경험이 아이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