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특전사령부, ‘24시간 아이돌봄센터’ 건립 위해 손잡다

[국회의정저널] 이천시가 육군 특수전사령부와 손잡고 마장면 지역의 보육 여건 개선을 위한 공공 돌봄 인프라 체계 구축에 나섰다.이천시는 지난 4월 1일 특전사와 함께 마장면의 영유아 보육 여건 개선 및 군 유휴공간의 공익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특전사 내 국유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장면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보육 시설 확충은 물론, 훈련과 비상근무가 빈번한 군인 가족들의 특수한 양육 환경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특전사령부 충성회관 내 유휴공간 제공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및 ‘장난감 대여점’의 설치 운영에 관한 상호 협력 등이다.협약을 통해 조성될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공공 돌봄 시설로서 야근, 출장, 질병 등 부모의 긴급한 사정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는 ‘틈새 보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또한 함께 설치되는 ‘장난감 대여점’은 영유아 발달 단계별 맞춤형 장난감을 저렴하게 대여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그간 마장면은 특전사 이전과 배후 단지 조성으로 젊은 층 가구와 군인 가족의 유입이 꾸준히 늘어났으나, 보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이번 협약은 군 자산을 지역 사회에 개방해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자체와 군부대 간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전망이다.김경희 이천시장은 “마장면 주민들의 간절한 숙원이었던 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소중한 공간을 제공해 준 특전사령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군인 가족들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는 복지 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 성황리 개최

[국회의정저널]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 1일 ‘ 과학의 달’을 맞아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영유아 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역 내 어린이집 15개소, 영유아 7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최근 이천시가 과학 교육 및 인재 양성에 높은 관심을 기울임에 따라, 영유아기부터 과학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고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은 우주인이 되기 위한 임무 수행 과정을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노래와 율동, 시각적 연출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실제 우주 훈련소를 연상시키는 무대를 통해 우주 발사체의 원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이와 함께 센터는 ‘아이랑 카페 1호점’에서 디지털 기반 융합형 놀이공간인 ‘맘대로 A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영유아들이 일상에서도 첨단 기술을 접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상시 제공 중이다.백소영 센터장은 “이천시가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는 만큼, 영유아기부터 과학을 즐겁게 경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과학과 문화가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천시후계농업경영인회, 제주 전국대회 참가… 농업 미래 의지 다져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이천시연합회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 참가해 농업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전국대회는 전국의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행사 기간에 참가자들은 농특산물 홍보관을 통해 각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소개하고 농기계 전시관을 관람하며 최신 농업기술과 장비 동향을 살폈다.또한 지역별 간담회를 통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천시연합회 회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전국대회를 통해 후계농업경영인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이천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소방서 청명 한식 맞아 특별경계근무 돌입

[국회의정저널] 용인소방서는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나흘간 청명 한식의 봄철 주요 절기를 맞아 화재예방 및 신속한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자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 점검과 장비 가동 상태 확인 등 빈틈없는 현장 대응 태세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용인소방서는 소방력 896명 차량 53대를 동원해 산림 인접 지역과 사찰, 등산로 등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소방력을 근접 배치하는 등 신속한 초기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4월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뿐만 아니라 식목 활동, 입산객 증가로 평상시보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률이 높다"라며 "담배꽁초 및 쓰레기 소각 등에 의한 작은 불티가 큰 화재로 번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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