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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했다고 21일 밝혔다.당초 서울교통공사는 진접차량기지 운영에 따라 진접선 운행 횟수를 기존 왕복 158회에서 150회로 조정할 예정이었다.창동차량기지에서 진접역 구간으로 운행하던 열차의 입·출고 운행 8회가 진접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줄어들기 때문이다.그러나 남양주시는 현재도 긴 배차간격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운행 횟수까지 줄어들 경우 불편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며 감축 계획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이에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김병주 국회의원과 함께 서울교통공사 사장에게 진접선 운행 횟수의 현행 유지를 강력히 요청하고 시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협의를 이어왔다.최 시장은 21일 진접차량기지를 직접 방문해 진접선 열차 운행계획의 정상적인 추진을 당부하고 진접차량기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준비를 주문했다.서울교통공사는 남양주시의 요청과 시민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진접선 운행 횟수를 현재와 같은 왕복 158회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 늦어도 올해 10월 1일 이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현행 유지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 상반기까지 왕복 170회 증회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최현덕 시장은 “진접선 운행 횟수 감축은 배차간격이 긴 진접선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더욱 키울 수 있어, 감축 계획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현행 왕복 158회 운행을 유지하게 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우려를 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서형미 의원은 지난 19일 광교자율방범대, 광교지구대와 함께 야간 합동순찰에 나서 지역 내 안전 취약지를 점검했다.서 의원은 순찰에 앞서 광교지구대를 찾아 야간 근무 중인 경찰관들을 격려한 뒤, 경찰관·방범대원들과 함께 아파트 단지에서 학원가 방향으로 도보 순찰을 진행하며 늦은 시간 귀가하는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을 살폈다.이어 자율방범 차량에 탑승해 경기대학교와 웰빙타운 일대를 이동 순찰하며 야간 시간대 보행환경과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이후 서 의원은 연화장 인근으로 이동해 최근 화재가 발생했던 지역의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참석자들은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달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순찰 과정에서는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운전 문화 정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자연스럽게 오갔다.서 의원은 “늦은 시간까지 지역을 지켜주시는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 덕분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야간 순찰에서 확인한 위험요소들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병원 이용을 돕기 위해 이동 교통편과 병원 동행을 한 번에 지원하는 ‘교통편 연계 병원 동행 서비스 시범 사업’을 10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시범 사업은 기존 광주시 돌봄 서비스에 교통 지원을 연계해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가 앞서 운영한 전문 교육 과정을 통해 배출된 동행 매니저를 현장에 배치해 이용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업 운영에는 지역 사회적기업인 클린시티와 광주시 모범운전자회 소속 택시 기사들이 참여한다.오랜 운전 경력과 안전의식을 갖춘 운전자들이 교통편을 지원하고 전문 동행 매니저가 병원 이용 과정에 동행하는 방식이다.서비스는 자택 출발부터 병원 도착, 내원 이동, 진료 동행,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혼자 병원을 찾기 어려운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이동 및 진료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시에서 양성한 전문 인력과 모범운전자회, 사회적경제 기업이 협력해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성장하고 연대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는 지역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청 및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기업 클린시티의 돌봄 브랜드 ‘올케어’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대형 차량의 불법주정차로 발생하는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영업용 화물차 및 건설기계 밤샘주차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특별 단속에는 평일 정기 단속반 외에도 담당 팀장과 담당 직원 등이 추가 투입돼 주말과 야간 시간대 불시 단속을 전개했다.특히 대형 차량 불법주차 민원이 빈번한 송정동과 퇴촌면 일대를 집중 단속해 총 17건을 적발하고 현장 계도 조치했다.‘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및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르면 1.5톤 초과 영업용 화물차가 심야시간 지정 차고지가 아닌 장소에 1시간 이상 주차할 경우 밤샘주차 위반 단속 대상이 된다.건설기계 역시 지정된 주기장을 이용하지 않고 주차할 경우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시는 올해 8월 초까지 영업용 화물차 밤샘주차 위반 총 362건을 적발·단속했다.이는 지난해 전체 단속 건수와 비교해 월평균 기준 약 130% 증가한 수치다.시는 앞으로 대형 차량 밤샘주차 및 건설기계 불법주정차 단속을 지속하는 한편 퇴촌면 등 승용차 불법주정차 상습 민원 지역에 대해서도 관계 부서와 협력해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차고지 외 불법주차는 시민 안전과 주거 환경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는 만큼 지속해서 지도·단속을 강화할 것”이라며 “운전자분들도 지정된 차고지와 주기장을 이용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델타코리아 최석용 대표는 14일 광주시 쌍령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최석용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김형옥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델타코리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주민 밀착형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한편 델타코리아는 지난 2019년부터 쌍령동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6월에도 1천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오는 9월 12일 오후 3시 경동대학교 메트로폴캠퍼스 우당관 3층 자양홀에서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을 초청해 전문가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문해력 : AI의 적수가 될 것인가, AI를 조수로 삼을 것인가’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사고와 정보를 이해하고 판단하는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정모 관장은 과학과 세상을 잇는 과학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과학을 쉽고 친숙하게 전달해 왔다.이번 강연에서도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학생과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과학문해력의 중요성과 미래사회에 필요한 사고방식을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이날 ‘2026 양주시 미래교육페스타’도 함께 개최될 예정으로 전문가특강과 다양한 미래 직업·진로 체험, 대학 전공 상담, 진로코칭 등을 연계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과학문해력을 이해하고 미래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미래교육페스타와 함께 진행되는 만큼 학생과 학부모,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지난 6월 임시 개방한 ‘화성 황금해안길’ 이 최근 선선해진 날씨와 맞물려 관광객들의 걷기 명소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3색 풍경 따라 걷는 17km ‘화성 황금해안길’벤치·쉼터·냉풍기·양산·주차장·순환버스까지 방문자 편의 대폭 강화 서해의 낙조가 바다를 황금빛으로 물들인다는 의미를 담은 ‘화성 황금해안길’은 제부도 입구에서부터 궁평항까지 총 17km에 걸쳐 펼쳐지는 해상탐방로다.총사업비 약 490억원이 투입된 황금해안길은 폭 2.25m의 쾌적한 탐방길로 조성됐으며 전체 구간 중 △해상 및 해안데크 4.4km △해안경관도로 12.6km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보행 경험을 제공한다.전 구간 완주에는 약 4시간이 소요되며 방문객들은 취향에 따라 원하는 구간만 선택해 둘러볼 수 있다.△1구간 ‘낙조경관길’은 제부도의 아름다운 노을과 탁 트인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구간이다.△2구간 ‘소금바다길’은 염전과 갯벌이 어우러진 독특한 해안 풍경을 만날 수 있고 △3구간 ‘궁평관광길’은 궁평항과 관광지를 연결하는 코스로 활기찬 어촌의 분위기와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난 7월 구간 곳곳에 임시벤치를 설치하는 한편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할 냉풍기도 총 8개 비치했다.또한, 구간별 주요 거점에 총 1400여 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마련했다.주차장은 △제부마리나 공영주차장 △송교리 임시주차장 △공생염전 임시주차장 △백미리 어촌체험마을 주차장 △궁평관광지 주차장 △궁평항 주차장 등이다.한편 도보 여행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서는 서해랑케이블카·제부초소 및 전곡항에서 출발해 제부도, 송교1리, 살곶이입구, 서해마루를 거쳐 궁평항까지 순환 운행하는 유료 순환버스 ‘황금해안01’, ‘황금해안02’노선도 함께 운영된다.이외에도 시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황금해안길 주요 구간에 ‘코리요 양산’을 비치할 예정이다.방문객들은 양산을 대여한 후 이동 중 자유롭게 사용하고 구간별 반납 장소나 구청 등에 반납하면 된다.붉은 노을빛 물결 따라 걷는 △1구간 낙조경관길 신비로운 제부도 바다열림길과 바다 위 해상 케이블카를 한 번에 △1구간 낙조경관길은 제부마리나에서 송교리까지 이어지는 해안 산책길이다.방문객들은 서해 낙조를 정면으로 마주하며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다채로운 해안 풍경을 즐길 수 있다.탐방로 주변에는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의 섬 △제부도와 바다 위를 가르며 해안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서해랑 제부도해상케이블카가 위치해 함께 둘러보기 좋다.1구간 제부도 바다열림길을 오후에 이용하려면 방문 전 반드시 물때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통행이 가능한 시간은 제부도 관리사무소로 문의하거나, 국립해양조사원의 스마트 조석예보 1분 예측 조위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화성시 제부도 바닷길 통행시간 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서해랑 제부도해상케이블카는 바다와 갯벌 생태계를 하늘 위에서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상 케이블카다.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변화하는 갯벌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이용요금은 성인 왕복 기준 일반 캐빈 1만 9000원, 크리스탈 캐빈 2만 4000원이며 온라인 예약 또는 현장 발권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자세한 정보는 서해랑 제부도해상케이블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소금 내음 따라 걷는 고요한 △2구간 소금바다길 일상의 소음을 지우고 마음을 다독이는 4.5km의 힐링코스 이어지는 △2구간 소금바다길은 송교리에서 공생염전까지 연결되는 구간이다.△해안데크 2.3km와 △해안경관도로 2.2km로 구성돼 바다와 염전이 자아내는 고즈넉한 풍경과 서정적인 어촌 마을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다.특히 반세기가 넘도록 전통 방식으로 천일염을 생산해 온 공생염전을 조망하며 제방 데크길을 따라 걷는 보행 여정은 2구간만의 특별한 관전 포인트다.화려한 시설물에서 벗어나 잔잔한 바닷바람과 소금기 머금은 풍경을 곁에 두고 걷다 보면 낙조전망대가 나타나 탐방객들에게 여유로운 쉼터를 제공한다.다만, 2구간은 군사통제구역을 통과하는 노선 특성상 보안과 보행 안전을 위해 평일 오후 5시 30분 이후 해안데크 통행이 제한된다.해당 시간 이후에는 안내 표지에 따라 지정된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황금해안길의 완성 △3구간 궁평관광길 전망대·포토존·갯벌 체험·수산물이 선사하는 오감 만족 구간 황금해안길의 완성이자 마지막 구간인 △3구간 궁평관광길은 공생염전에서 출발해 궁평항으로 이어진다.탁 트인 해안 데크길을 따라 걸으면 △전망대 △감성 포토존 △백미리 어촌체험휴양마을 등 관광 명소가 펼쳐진다.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트레킹은 물론, 어촌 체험과 싱싱한 제철 수산물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특히 백미리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바지락 캐기와 고동·게 잡기, 망둥어 낚시 등 다양한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장화·호미 등 체험 장비도 대여할 수 있다.사전 예약 없이 현장 신청으로 참여 가능하며 체험 가능 시간은 물때에 따라 달라져 마을 인스타그램에 가능한 시간을 안내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백미리 어촌체험휴양마을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해 강풍, 풍랑, 호우 등 기상 악화 시에는 해안데크 구간의 통행이 전면 차단되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도 안전 수칙에 따라 이용이 일부 제한될 수 있다.이외에도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미리 열린 화성 황금해안길에서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기원 화성을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도시로 완성해 나가겠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임시개방 이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임시벤치와 냉풍기를 설치하는 등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했다”며 “선선해진 날씨에 미리 열린 황금해안길을 걸으며 낙조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정명근 시장은 “화성 황금해안길은 제부도와 백미리, 궁평항 등 서해안의 명소들을 하나로 이어 지역 소상공인과 어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형 관광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며 “방문객들에겐 아름답고 편리한 휴식처를 선사하고 지역에는 경제적 온기를 더해 화성을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도시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안전교육 분야의 지속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 제7조에 따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안전교육 추진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한다.부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취약계층을 고려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과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지난 1년간 전문 강사가 시민이 원하는 장소를 직접 방문하는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시민 안전교육’을 33개소에서 운영해 684명에게 교육을 제공했다.또한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해 5046명이 참여하는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폭넓게 추진했다.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안전교육도 강화했다.‘시민과 함께하는 재난체험 훈련’에서는 화재 대피와 심폐소생술, 완강기 사용법 등을 직접 체험하며 재난 발생 시 필요한 행동 요령과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어린이 대상 교육에서도 교통·식품안전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체험 중심으로 운영했다.‘어린이교통나라’에서는 실내 교육과 교통교육광장 주행 체험을 병행해 교통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 방법을 교육했으며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에서는 체험존과 텃밭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식품 안전과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처럼 생애주기와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안전교육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였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교육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부서별 교육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체험형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안전은 교육을 통해 시민 개개인의 생활 속 습관으로 자리 잡을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필요한 안전 지식과 대응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맞춤형·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일반건강검진 참여를 높이고 연말 검진 집중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하반기 일반건강검진 수검 이벤트’를 추진한다.일반건강검진은 신체계측, 흉부방사선 촬영, 혈액검사, 요검사 등을 통해 고혈압·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의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국가건강검진이다.특히 연말에는 건강검진 수요가 집중돼 검진기관 이용에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이에 시는 의료급여수급권자가 검진을 미루지 않고 비교적 여유 있는 시기에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이벤트 대상은 올해 일반건강검진 대상인 만 20~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2026년 7월부터 10월까지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경우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후 신분증과 검진 결과지 또는 검진 확인서를 지참해 부천시보건소 3층 건강증진과를 방문하면 된다.참여자에게는 수건 2매를 제공하며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해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검진 참여를 높이고 질환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한편 앞으로도 대상자별 건강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건강검진은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중요한 기회”며 “연말에는 검진 수요가 집중되는 만큼 미리 검진을 받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일반건강검진 대상 여부와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관련 문의는 부천시 콜센터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목표액을 100억원으로 상향하고, 연말까지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의정부시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은 421억원으로 전년 대비 6.8% 이상 증가했다.이에 시는 올해 당초 징수목표액을 지난해 징수액 83억원보다 9.5% 높은 91억원으로 설정해 징수를 추진해 왔으며 7월 말 기준 78억원을 징수했다.시는 하반기 징수목표액 조기 달성을 위해 체납액을 원인별로 분석하고 △금액별 △세목별 △틈새 등 3대 대응 징수 방안을 마련했다.금액별 대응 방안은 촘촘한 양면 징수 체계 구축이다.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책임 관리제를 세외수입까지 확대하고 전담 책임관리 직원을 지정해 맞춤형 체납처분을 실시한다.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당초 9월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10월까지 연장 운영해 거주지 방문과 전화 등을 통한 납부 독려, 번호판 영치 예고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세목별 대응으로는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집중 정리한다.주 1회 체납차량 표적 영치를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징수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체납차량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한다.또 차령 10년 이내 고액 체납 차량을 집중 조사해 공매를 실시한다.고액 체납자 가운데 부동산 소유자에 대해서는 실익을 정밀 분석한 뒤 신속한 공매 예고 및 처분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재산세와 부동산 관련 세외수입 체납액을 집중 정리할 방침이다.틈새 징수에도 나선다.가상자산 매각과 특별징수 불이행범 고발 등 타 시군의 우수 징수기법을 도입해 체납액 징수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송영란 징수과장은 “체납액 징수를 위한 전략적인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하겠다”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목표액 초과 달성과 시 재정 확보를 위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13일 ‘2026년 하반기 동두천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특별지원 대상자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동두천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따라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들을 심의하고 청소년 안전망 운영 실태점검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특별지원 신청 청소년의 생활 실태와 지원 필요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지원 금액과 횟수를 심의하고 생활지원 대상자 2명을 추가 선정했다.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 체계인 ‘청소년안전망’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위원장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청소년들이 특별지원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각자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펼쳐 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한 사람 한사람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관내 공공도서관 16곳에서 시민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전시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령대와 관심사를 고려한 독서·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도서관을 일상 속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드는 식물도감 그림책 △인생2막 아카데미, △생활 속 AI 디지털 배우기, △퇴근 후 한 문장 △그림책 업사이클링 공방 △뜨개 책갈피 원데이 클래스 등이 있다.이와 함께 독서의 달 기념 그림책 원화 전시, 청년 테마 북큐레이션, 과학도서 북큐레이션, 다문화가 열린 날 ‘베트남’등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전시와 북큐레이션도 선보인다.부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즐기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관심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도서관별 접수 일정에 따라 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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