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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했다고 21일 밝혔다.당초 서울교통공사는 진접차량기지 운영에 따라 진접선 운행 횟수를 기존 왕복 158회에서 150회로 조정할 예정이었다.창동차량기지에서 진접역 구간으로 운행하던 열차의 입·출고 운행 8회가 진접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줄어들기 때문이다.그러나 남양주시는 현재도 긴 배차간격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운행 횟수까지 줄어들 경우 불편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며 감축 계획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이에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김병주 국회의원과 함께 서울교통공사 사장에게 진접선 운행 횟수의 현행 유지를 강력히 요청하고 시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협의를 이어왔다.최 시장은 21일 진접차량기지를 직접 방문해 진접선 열차 운행계획의 정상적인 추진을 당부하고 진접차량기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준비를 주문했다.서울교통공사는 남양주시의 요청과 시민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진접선 운행 횟수를 현재와 같은 왕복 158회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 늦어도 올해 10월 1일 이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현행 유지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 상반기까지 왕복 170회 증회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최현덕 시장은 “진접선 운행 횟수 감축은 배차간격이 긴 진접선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더욱 키울 수 있어, 감축 계획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현행 왕복 158회 운행을 유지하게 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우려를 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서형미 의원은 지난 19일 광교자율방범대, 광교지구대와 함께 야간 합동순찰에 나서 지역 내 안전 취약지를 점검했다.서 의원은 순찰에 앞서 광교지구대를 찾아 야간 근무 중인 경찰관들을 격려한 뒤, 경찰관·방범대원들과 함께 아파트 단지에서 학원가 방향으로 도보 순찰을 진행하며 늦은 시간 귀가하는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을 살폈다.이어 자율방범 차량에 탑승해 경기대학교와 웰빙타운 일대를 이동 순찰하며 야간 시간대 보행환경과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이후 서 의원은 연화장 인근으로 이동해 최근 화재가 발생했던 지역의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참석자들은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달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순찰 과정에서는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운전 문화 정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자연스럽게 오갔다.서 의원은 “늦은 시간까지 지역을 지켜주시는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 덕분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야간 순찰에서 확인한 위험요소들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삼송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선의 르네상스: 숙종에서 정조까지’ 2부 ‘그림으로 만나는 조선 문화 절정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후기 문화가 꽃피었던 숙종부터 정조까지의 미술사를 살펴보며 당시의 사회와 문화를 그림을 통해 이해하는 인문학 강좌다.1부에서 신병주 교수와 함께 조선 후기의 인물과 공간을 중심으로 시대적 배경을 살펴본 데 이어 2부에서는 미술 작품 속에 담긴 당대의 삶과 가치관을 들여다본다.2부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조선미술관’의 저자 탁현규 작가가 강사로 나서 1~5회차 강연에서 △진경산수화 △풍속화 △초상화 △궁중기록화 △사군자 등 조선 후기 대표 미술 장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마지막 6회차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을 직접 탐방해 조선 후기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탁현규 작가의 해설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참여자들은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작품을 통해 확인하며 조선 후기 미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삼송도서관 관계자는 “조선 후기 미술은 아름다운 감상의 대상을 넘어 당시 사람들의 삶과 생각, 사회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익숙하게 접했던 조선 후기 미술 작품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역사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선의 르네상스: 숙종에서 정조까지’ 2부 프로그램 ‘그림으로 만나는 조선 문화 절정기’는 조선 후기 미술사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신청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삼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오는 8월 26일 오후 1시부터 성사혁신지구 내 G-ROUND 877에서 청년 구직자를 위한 취업 지원 행사 ‘인사담당자와 함께하는 청년 드림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 전략과 경력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의 생생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뇌인지 적성검사를 활용한 진단 및 자기탐색 특강 △그룹 멘토링 △맞춤형 취업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파악하고 취업 준비 방향과 경력 개발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기업 인사담당자 커뮤니티 카페인 ‘고양HR’회원 중 공공기관 및 지역 내 기업 인사담당자 7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멘토로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인사담당자에게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청년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되고 청년 구직자에게는 현직 인사담당자로부터 채용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취업 전략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현재 멘토링에 참여할 청년 구직자 50여명을 모집하고 있다.참여 대상은 만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이며 오는 8월 20일까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참가자에게는 △청년전담 상담창구 상담 △AI 모의 면접 지원 △기업 인사담당자 커뮤니티 인재풀 등록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고양시 안미경 일자리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력 로드맵을 그려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행사”며 “자기 탐색과 멘토링을 통해 취업 준비 방향을 점검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청년 구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기업 인사담당자 커뮤니티 ‘고양HR’또는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 시흥시의회는 8월 14일 정왕동 옥구공원에서 열린 제10회 시흥평화의 소녀상 기림식에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마련됐으며 올해 시흥평화의 소녀상 건립 1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기림식은 추모 공연, 헌화·묵념, 기념사 순으로 이어졌다.행사에는 시흥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관내 유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소녀상 건립 10주년을 함께 기념했다.김선옥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의원들은 소녀상에 헌화하고 묵념하며 피해자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렸다.아울러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평화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김선옥 의장은 “인권은 그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인간이라면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최소한의 가치이며 오늘 우리가 마주한 소녀상은 그 가치가 짓밟혔던 아픈 역사의 증거이자 다시는 되풀이되어서는 안 될 경고비”며 “이번 기림식을 통해 시흥시의회는 그 아픔을 결코 잊지 않고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해야 할 책임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3일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13명을 대상으로 여주소방서와 연계한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인 ‘재난안전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아동과 보호자의 초기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생활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은 여주소방서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참여자들이 직접 몸으로 익히는 체험형 실습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내용은 △안전사고 및 화재 예방 수칙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지진 발생 시 단계별 대피 요령 등 필수 재난 수칙 전달과 함께,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압박 체험이 이뤄졌다.참여한 아동과 보호자들은 위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올바른 가슴 압박 위치와 강도를 직접 연습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키웠다.특히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세심한 지원을 더했다.일정상 집합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가정에는 담당 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1:1 맞춤형 재난안전교육을 진행하고 비상시 활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 안심키트’를 전달해 각 가정의 자체적인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여주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심폐소생술 체험 중심의 재난안전교육과 안심키트 지원이 아동과 가족들의 안전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와 이웃을 지키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남도시공사는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하남시 내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휴익 모두드림 하우스’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휴익 모두드림 하우스’는 하남도시공사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이번 사업에서는 관내 14개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지원이 시급한 10가구를 선정하고 총 5천만원을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지원했다.사업은 지난 3월 리빙랩 6기 회의를 시작으로 추진됐고 지난 8월 11일에 진행한 전달식에는 하남도시공사 최철규 사장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와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 황지영 주무관, 미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성학 위원장,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 조선영 회장,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성과와 의미를 공유했다.선정된 가구에는 도배와 장판 교체, 상·하부장 및 싱크대 교체 등 기본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창호 교체, 방범창 설치, 안전손잡이 설치 등 가구별 생활환경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공사가 진행됐다.이를 통해 노후화된 주거공간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의 생활 편의성과 주거 안전성을 실질적으로 높였으며 사업 참여 가구에서도 개선된 주거환경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은 주민의 일상과 삶의 안정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반”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사업 추진을 위해 함께해 주신 행정기관과 복지기관, 지역사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하남도시공사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조혜연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가구마다 처한 환경과 생활 속 불편이 다른 만큼,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각 가정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며 “이번 주거환경 개선이 대상 가정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일상을 회복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복지관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의 주거와 생활, 돌봄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인된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지역주민과 함께 확산하기 위해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및 바자회 ‘마을, 열 번째 문을 열다’를 복지관이 위치한 미사강변 13단지 내에서 개최한다.행사는 오는 9월 1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주민 참여형 바자회를 비롯해 주민음악회, 먹거리·체험·홍보 부스와 놀이 프로그램 등 약 30개의 다채로운 부스와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0년간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복지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새로운 10년의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윤혜선 위원장과 이세미·김소희 의원은 지난 12일 성남시 아동보육과와 만나 어린이집 지원 현황과 제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보육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제도 보완 필요성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7월 30일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와 성남시어린이집연합회가 진행한 보육정책 간담회의 후속 일정으로 마련됐다.당시 간담회에서는 국공립·민간·가정·직장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석해 운영상의 고충, 보육교직원 근무환경 및 처우, 급식·위생 관리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전달한 바 있다.간담회 이후 의원들은 현장에서 제기된 내용을 검토해 왔으며 특히 이세미 의원은 일부 현안에 대해 타 지자체 사례와 성남시의 기존 지원 제도를 비교·분석하는 등 별도의 정책 검토를 진행해 왔다.이날 아동보육과와의 회의에서는 현재 성남시가 시행하고 있는 어린이집 관련 지원제도와 현장의 건의사항 사이에 발생하는 간극을 짚어보고 실질적인 지원 사각지대가 없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이세미 의원은 이와 관련해 기존 제도가 마련되어 있음에도 행정과 현장 간의 용어나 인식 차이로 인해 제도가 현장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거나 오해가 발생하는 부분이 없는지 살펴야 한다며 담당 부서의 세심한 안내와 지속적인 소통을 요청했다.김소희 의원은 보육교직원의 복리후생 지원과 관련해 “어린이집 유형이나 종사자 직종 등에 따라 지원 대상별 사각지대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는 않은지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며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한 꼼꼼한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윤혜선 문화복지체육위원장은 “현재 시행하고 있는 보육정책과 지원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현장의 체감도와 비교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야 한다”며 “성남시가 보육 및 아동복지 분야에서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도 폭넓게 수용해 선도적으로 정책을 검토해 나가자”고 제안했다.이번 점검은 단기적인 성과 발표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실제 행정 제도 점검과 추가적인 개선 검토로 이어가는 일련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이날 회의를 주최한 이세미 의원은 “어린이집 현장에서 건의한 내용과 현재 성남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도를 함께 확인하면서 행정과 현장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볼 수 있었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필요한 사항을 추가로 검토하고 어린이집 현장의 의견도 계속 들으면서 실제 보육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점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감일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펼치는 무대인 ‘2026년 청소년 뮤지컬 발표회’‘수현이의 하루’를 지난 8월 13일 감일공공복합청사 5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이날 공연에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 등 100여명이 관람하며 성황을 이뤘다.이번 무대는 감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뮤지컬 동아리 ‘뮤지컬 ACTION’소속 청소년들이 약 3개월간 꾸준히 연습하며 준비한 결과물이다.2024년 첫 발표회를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를 맞았으며 특히 올해는 감일동주민자치회의 협조로 감일공공복합청사 5층 대강당에서 공연을 개최해 더 많은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뮤지컬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공연을 마친 뒤 주인공‘수현’역을 맡은 김연수 배우는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고 연기하는 것이 너무 떨리고 두려웠지만 친구들과 서로 격려하며 연습하다 보니 어느새 자신감이 생겼다”며 “무대 중앙에서 노래할 때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이 벅찼다”는 소감을 전했다.엄지아 배우는 “뮤지컬은 혼자서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호흡을 맞춰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낸 내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공연 이후에는 배우와의 만남 외에도 관객과 배우가 함께 참여하는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돼 발표회의 즐거움을 더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발표회 현장을 찾아 “무대에 오르기까지 서로 격려하며 성장한 청소년들의 과정 자체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감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뮤지컬 동아리 ‘뮤지컬 ACTION’은 뮤지컬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매년 오디션을 통해 새롭게 선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직 뮤지컬 배우에게 노래·연기·안무 등 전문교육을 받고 하나의 작품을 함께 준비해 무대에 올리는 공연 동아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월 13일 메가박스 미사강변점에서 제7대 청소년관장 김하늘의 정책사업 ‘영화관람하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하남시 청소년 60여명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몬스터즈’를 함께 관람하며 또래와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영화관람하남’은 청소년들의 문화생활 기회 확대를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청소년관장 대표 정책사업으로 제3대 청소년관장부터 시작해 올해 제7대 김하늘 청소년관장까지 이어지고 있다.행사 당일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이 현장을 방문해 참여 청소년들을 격려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기획하고 실현하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또한 제7대 청소년관장 김하늘의 활동을 응원하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격려했다.참가자들은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볼 수 있어 좋았다”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행사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나타냈다.제7대 청소년관장 김하늘은 “여름방학을 맞아 많은 청소년들이 영화를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하늘 청소년관장은 ‘청소년의,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에 의한 수련관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초·중등학생 대상 원데이클래스와 스포츠·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약으로 제시해 지난 2월 제7대 청소년관장으로 당선됐다.이후 5월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한 스포츠 프로그램 ‘유스포츠’를 운영하는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관장제를 비롯해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기구를 운영하며 청소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남시가 인공지능을 행정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연구한 성과를 공유했다.하남시는 지난 13일 하남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AIdea 하남 혁신 연구모임 발표심사’를 개최했다.‘AIdea 하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AI 기술을 행정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연구모임이다.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AI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직접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발표심사는 1차 실무평가단과 직원 평가를 거쳐 선정된 상위 5개 팀이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각 팀은 업무 과정에서 느낀 불편을 개선하거나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AI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주요 연구과제는 △예산 사용 현황을 자동으로 정리하고 시각화하는 프로그램 개발 △공공계약 관련 문서를 AI로 자동 생성하는 시스템 구축 △시민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민원상담 AI 어시스턴트 구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남시 맞춤형 정책을 발굴·지원하는 정책 인텔리전스 플랫폼 구축 △시민의 정신건강 관리를 돕는 AI 책처방 서비스 도입 등이다.발표심사는 연구과제의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행정 업무 개선 효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팀별 10분 내외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아이디어의 구체성과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심사 결과 금상은 ‘예산 사용 현황을 자동으로 정리하고 시각화하는 프로그램 개발’ 이 차지해 50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은상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남시 맞춤형 정책을 발굴·지원하는 정책 인텔리전스 플랫폼 구축’, ‘공공계약 관련 문서를 AI로 자동 생성하는 시스템 구축’ 이 각각 30만원, 동상은 ‘시민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민원상담 AI 어시스턴트 구축’, ‘시민의 정신건강 관리를 돕는 AI 책처방 서비스 도입’ 이 각각 15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이번 발표심사를 통해 총 14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하남시는 이번 발표심사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가 실제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검토 등을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AI를 활용해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고 축적된 행정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연구모임은 공직자들이 스스로 AI 기술을 배우고 이를 행정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행정의 변화로 이어지고 시민들이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남시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연구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현재 하남시장은 13일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실을 방문해 광역교통 현안인 ‘GTX-D노선 황산·교산 경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반영 및 교산 신도시 조속 추진을 위한 현안과제 해결 3건을 건의했다.첫째, ‘황산사거리’는 하남시와 서울을 잇는 관문이자 미사강변도시 및 인근 자족시설 인구 약 8.1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GTX-D 황산역 개설시 일일 약 1.5만명 이용수요가 발생하고 각종 광역급행철도 설계기준을 충족하는 만큼 ‘GTX-D노선 황산·교산 경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강력히 건의했다.둘째, 위례신도시는 서울 송파, 경기 성남·하남 3개 지자체에 걸쳐 조성되었으나 하남시 주민들은 1256억원의 철도 분담금을 동일하게 부담하고도 위례신사선을 이용하기 어려운 ‘교통 역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반영을 요청했다.또한 교산신도시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현안과제 해결를 위해 이현재 시장은 “기존 신도시 입주 초기 교통·기반시설 미비로 인한 주민 불편과 생활SOC시설에 시 자체 예산 약 7천억원을 투입하는 전례가 있었던 만큼, 정부가 당초 발표한 약속과 합의안을 바탕으로 교산신도시 사업이 조속히 정상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우선 하남시는 교산신도시 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체육복합시설 등 생활SOC 시설 15개소를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설치해 지자체에 무상 귀속할 것을 건의했다.국토부가 2018년 신도시 발표 당시 약속한 ‘개발이익의 생활SOC 재투자’방침에 따라 지난 2025년 3월 관계기관 간 합의를 도출했으나 최종 승인이 보류된 상태인 만큼, 당초 합의대로 조속히 이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또한 ‘일자리가 있는 자족도시’ 구현을 위해 자족용지 10개 부지에 대한 하남시-LH 간 기업 유치 업무협약의 조속한 체결과 함께, 공업지역 물량 17만㎡ 추가 확보 및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을 요청했다.교산지구 관통 구간의 소음 대책도 주요 현안으로 제시됐다.LH가 사업비 축소를 위해 당초 교산지구에 포함됐던 중부고속도로 드림휴게소 일대를 제척하면서 인접 주택가의 소음 대책이 부재해졌다는 지적이다.이현재 시장은 “고층 주거시설이 들어서고 교통량이 지속 증가하는 만큼 소음 피해가 자명하다”며 “2013년 체결된 ‘국토부-LH-도로공사 간 방음시설 합의문’에 따라 LH가 방음벽 및 방음터널을 선제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에 유의동 국토위원장은 “하남시의 광역교통 현안과 교산신도시 현안 과제에 대해 적극 지원하고 시급성이 있는 사안부터 순차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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