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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관광객 유입 증가에 따른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여주관광상품권'가맹점을 확대하고자 읍 면 동 현장 접수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여주관광상품권'은 시립 캠핑장, 파크골프장, 오학물놀이장 등 주요 관광시설 이용객에게 지급되어 관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지류형 상품권으로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는 핵심 사업이다.2024년 첫 발행 이후 지속적인 확대 운영을 통해 현재까지 99%의 환전율을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나,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운 지역상권에 좀 더 도움이 되도록 가맹점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사업 수탁기관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읍 면 동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접수 방식을 도입해 소상공인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가맹점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의 참여를 유도해 올해까지 가맹점이 1000개소 이상 되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상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4월 24일 오학동부터 현장 접수를 시작하며 접수 장소는 해당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이다.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관광체육과 또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관광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BTS 월드투어를 앞두고 고양시를 방문할 국내외 팬들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위생 및 숙박 분야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시는 3~4월 행정안전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중앙부처 5개 기관과 함께 공연장 인근 숙박업소 및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자체와 정부 부처가 협력해 추진한 선제적 조치로 위생 및 안전 관련 각종 사고를 사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우선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6일과 4월 1일 점검을 진행해 객실 위생상태 침구류 관리 상태 공용시설 청결 상태 요금표 게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외식업소에 대해서는 수시 점검을 실시하며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시설 위생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수칙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 시는 본 공연과 관광정보센터에서 열리는 ‘BTS 핸드프린팅 특별전’등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위생 관리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공연 전날인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지방청과 협력해 45인승 대형 식중독 예방 홍보차량을 현장에 배치하고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특별전 관람객과 관광정보센터 방문객이 동시에 유입되는 공간에서 식중독 예방 홍보와 캠페인을 펼침으로써 식중독 예방에 대한 인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중앙부처와 합동점검을 추진, 숙박업소에 협조를 구하는 서한문 사전 발송, 현장 캠페인 등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안산선 붕괴 사고 수습과 관련해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로부터 사고 현장 인근 주요 시설물의 전면 보강과 신속한 피해 보상에 대한 확답을 받아냈다.박 시장은 31일 오후 광명을 국회의원실 백현석 수석보좌관 등과 함께 인천 송도 포스코이앤씨 본사를 방문해 송치영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이날 박 시장은 사고 이후 1년 가까이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사고 현장의 안전 확보와 공공 손실 보상에 대한 실질적인 이행 약속을 이끌어냈다.박 시장과 송 사장의 만남은 지난해 10월 송 사장이 시장 집무실로 찾아와 사고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사고 재발 방지와 주민 소상공인 피해 보상을 약속한 이후 두 번째이다.이후에도 강력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시공사의 적극적인 사고 책임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나, 사고 현장 인프라 보강 방식과 일부 피해보상 등이 지지부진하자 박 시장이 직접 송 사장을 찾아가 강하게 압박하며 결단을 촉구한 것이다.이번 면담의 가장 큰 성과는 사고 구간 인근 통로박스와 수로암거에 대한 보강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다.기존 보수 방식에서 사실상 원점에서 다시 만드는 ‘완전 재시공’ 수준의 보강 공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박 시장은 “단순 보수만으로는 시민들의 깊은 불안을 결코 잠재울 수 없다”며 사고 현장의 안전 보강 공사를 원점에서 다시 시행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고 송 사장은 “주요 시설물에 대해 단순 보강이 아닌 ‘전면 재시공’ 수준의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하며 안전 확보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현재 사고가 발생한 오리로 인근 통로박스는 이용이 중단된 상태이며 지반 침하 여파로 인근 수로암거의 내구성 역시 크게 저하돼 추가 파손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그동안 난항을 겪어온 행정적 손실 보상 절차 역시 보상 항목 확정과 비용 산정 합의라는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냈다.우선, 사고 여파로 발생한 버스 노선 우회 운영에 따른 추가 비용과 손실분 산정에 대해 최종 합의를 마쳤으며 실제 보상금 지급을 위한 세부 일정 조율 단계만을 남겨두고 있다.또한 사고 조사와 대응에 투입된 통합지원본부와 지하사고조사위원회 운영비 등 행정 비용에 대해서는 광명시 사조위 활동이 종료되는 대로 시가 산정한 비용을 바탕으로 즉각 협의를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다만 박 시장은 이러한 행정적 합의가 일부 주민들의 개별 보상 지연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박 시장은 “시 소유 시설물이나 행정 비용에 대한 협의보다 중요한 것은 피해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보상”이라며 “오늘 면담으로 시설물 보강과 공공 손실 보상의 큰 틀에 합의한 만큼, 이제는 주민 보상이라는 마지막 퍼즐을 신속히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대부분의 보상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보상 협의가 여전히 교착 상태에 머물러 있는 상황을 박 시장이 직접 챙기며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적극적인 태도로 협상에 임해줄 것을 시공사에 강력히 주문한 것이다.이에 송 사장은 “광명시와 주민들의 우려에 깊이 공감하며 합의된 안전 대책은 직접 챙겨 빈틈없이 이행하겠다”며 “개별 주민 보상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지역 사회와의 갈등을 조속히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박 시장은 면담을 마무리하며 “‘시민안전민관협의체’등을 통해 이번 합의 사항의 이행 여부를 철저히 감시하고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현장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는 광명시와 신안산선 공사 관계기업, 일직동 주민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상설 소통 안전관리 기구이다.지난해 12월 광명시가 포스코이앤씨 강력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 재발 방지와 공사 전 과정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공정 안전관리 현황을 함께 점검하고 공유할 공식 협의기구가 필요하다는 시의 거듭된 요구를 포스코이앤씨가 받아들이면서 지난 2월 공식 출범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65 안심 링크 프로젝트’ 공유 한마당을 열고 통합돌봄도시 광명의 비전과 핵심사업을 시민과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광명시가 추진하는 통합돌봄의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민관이 함께 돌봄 체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광명시 통합돌봄 모델인 ‘365 안심 링크 프로젝트’의 5대 핵심사업은 방문돌봄주치의 일상복귀 돌봄집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AIP 코디네이터 서비스 도시형 마을돌봄정원이다.이 사업은 의료, 요양, 일상지원, 정서회복을 촘촘히 연결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방문진료부터 퇴원 후 일상 적응, 집중 재활 연계, 맞춤형 서비스 설계, 치유정원과 가드닝 프로그램 등 돌봄 전 과정을 포괄한다.행사는 수행기관과 시민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으로 이어졌다.현장에는 통합돌봄 관련 부서 공무원과 사회연대경제조직, 자활기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종합복지관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돌봄의 필요와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도시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박승원 광명시장은 “통합돌봄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체계”며 “광명시는 의료와 돌봄, 주거와 정서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돌봄 모델을 촘촘히 구축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경기도 360도 통합돌봄 시범도시 선정에 발맞춰, 통합돌봄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사회적경제와 돌봄이 결합한 지역 돌봄 생태계 확산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2022년 8월 집중호우로 파손되며 철거된 지축동 ‘통일교 경관보행교’를 재설치하고 3월 30일부터 개통했다고 31일 밝혔다.시는 지난 30일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교 개통식을 개최했다.통일교는 전체 길이 86m, 폭 6m 규모의 보행자 전용 경관 교량이다.총사업비 52억원을 투입했으며 2024년 설계공모, 2025년 6월 착공을 거쳐, 올해 3월 개통에 이르렀다.통일교 경관보행교는 기존 통일교의 단순한 복구를 넘어, 북한산 조망, 창릉천 경관에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과 구조적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해 설계했다.공모를 통해 설계안을 선정하고 수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설계안에 반영했다.새로운 통일교 경관보행교는 강관거더 및 케이블에 특정 공법을 적용해 구조적 안정성과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창릉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설계했다.보행폭은 6m로 넉넉한 공간을 확보해 어린이, 노약자, 유모차 이용자까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량 중앙부에는 북한산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교량과 인접한 연결녹지 공간은 소규모 버스킹 공연장, 주민 쉼터, 커뮤니티 활동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야간에는 교량 아치 구조물 그라데이션 조명을 밝히고 교량 바닥 전면에 움직이는 바닥조명 이미지를 투사해 이색적인 맞춤형 이벤트를 연출한다.이처럼 주민친화공간으로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역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통일교를 예정보다 빨리 개통할 수 있어 기쁘다. 지역단절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 지향적인 도시 인프라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편리하고 품격 있는 주민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청렴하고 책임 있는 행정 역량을 다시 입증했다.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인구 30만명 기준으로 나눠 예방적 감사, 적극행정 활성화, 자체감사 활동 내실화, 자체감사활동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광명시는 인구 30만명 미만 14개 시군이 속한 그룹에서 2위에 올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시는 지난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사 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높은 교육 이수율로 조직 내 청렴의식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시민감사관이 자체감사에 적극 참여하고 시민 안전과 관련한 제보와 건의 등 시정 참여를 활발히 이어온 점도 우수 기관 선정에 힘을 보탰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감사는 잘못을 지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책임성과 신뢰를 높이는 출발점이어야 한다”며 “사전 예방과 지도 중심의 감사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고히 세워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2025년도 감사원 자체감사기구 심사에서 A등급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시는 앞으로도 감사 관련 직원 역량 교육을 분기별로 실시해 업무 처리의 적정성을 높이고 감사 지적 사항을 선제적으로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자율주행버스 I’M 고래 를 공개한다.시는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일산서구청에서 자율주행버스 시승식을 개최하고 자율주행 교통체계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자율주행버스는 국비와 시비 등 총 402억원이 투입되는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I M 고래’는 ‘내가 고양의 미래’라는 뜻으로 시가 그동안 축적해 온 스마트 기술과 인프라를 교통서비스로 구현하며 고양시 교통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자율주행버스 I’M 고래 시승식은 기념사 축사를 시작으로 사업경과 추진사항 보고 커팅식, 자율주행버스 시승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버스 시승은 2~3회 진행되고 대화역을 시작으로 현대모터스튜디오, 킨텍스역 1번 출구를 거쳐 대화중학교 종합운동장까지 노선을 운행한다.다만 탑승자 인원 등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시승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시청 관련 부서 관계자, 고양시민, 전문가 등이 함께해 고양시의 자율주행 교통체계를 경험하게 된다.한편 이번 자율주행버스는 차량 자체의 자율주행 기술뿐 아니라 고양시 교통 데이터 기반의 운영 시스템과 연계된 것이 특징이다.시는 오는 6월부터 주간 노선 1대를 투입해 시범 운행을 시작하고 7월부터는 주야간 운행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또 시는 운행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행 노선, 서비스 등을 개선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북시흥농업협동조합과 손잡고 대야·신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시는 지난 3월 30일 시청 다슬방에서 북시흥농협과 ‘구 북시흥농협 본점 부지 활용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북시흥농협 본점이 신천동으로 이전한 이후, 대야동에 위치한 기존 본점 부지의 활용 방안을 두고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추진됐다.해당 부지는 과거 시흥시청 인근에 자리해 대야 신천 권역이 지역의 행정 생활 중심지였던 시기의 상징성을 지닌 곳이다.그러나 도시 발전 과정에서 중심 기능이 이동하면서 원도심의 활력이 점차 약화됐고 이를 회복하기 위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해당 부지를 공공 목적에 부합하는 시설이나 사업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북시흥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임병택 시흥시장은 “그동안 대야 신천 권역에서 북시흥농협이 수행해 온 역할이 컸던 만큼, 종전 본점 부지의 활용 방향 역시 시와 농협이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며 “해당 부지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원도심과 신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발전 도시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체육 활동을 이어가는 체육인들에게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고 체육 분야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인정하기 위해 ‘체육인 기회소득’을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체육 활동을 생계 기반으로 삼고 있으나 정당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행정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체육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지급 대상자는 3월 30일 기준 만 19세 이상이며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체육인 중 개별 기준을 충족하고 개인별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20%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올해는 보다 많은 체육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특히 기초 비인기 종목 종사자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현역 은퇴 선수 지도자의 대회 기준과 참가 횟수 완화 체육지도자 요건 완화 행정 종사자 기준 신설 등을 반영했다.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11일 6주간 진행한다.온라인은 ‘경기민원24’에서 본인만 신청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광명시 체육진흥과에 본인 또는 대리인이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기존 사회보장제도 수급자의 경우, 이번 지원금 수령으로 인해 자격 및 급여에 변동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신청 전 관할 행정복지센터 등과 반드시 상담해야 한다.박준용 체육진흥과장은 “체육인 기회소득이 이들의 사회적 기여를 인정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체육인들의 활발한 활동이 시민의 행복과 건강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에 거주하는 A씨는 상속세 문제로 막막했지만, 광명시 종합민원상담센터 상담을 받은 뒤 해결 방향을 잡았다.A씨는 “세무사님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시청에서 무료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광명시 종합민원상담센터가 시민 생활 속 어려움을 덜어주는 든든한 해결 창구로 자리잡고 있다.시는 비용 부담이나 정보 부족으로 전문가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종합민원상담센터를 운영하며 법률 세무 행정 부동산 분야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광명시 종합민원상담센터는 1998년부터 운영해 온 생활밀착형 상담 창구다.분야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시민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보다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현재 상담센터에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변호사, 법무사, 행정사, 부동산중개사, 세무사 등 26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분야별 상담을 맡고 있다.상담 분야도 다양하다.각종 행정 절차는 물론 가사 민사 형사 등 법률 문제,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세무 상담, 부동산 거래 관련 분쟁까지 폭넓게 상담받을 수 있다.지난해에는 총 1천195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고충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해결 창구 역할을 했다.시는 상담 효율을 높이고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법률 상담과 세무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법률 세무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 콜센터로 전화해 일정과 시간을 확인한 뒤 예약하면 된다.행정 법무 상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동산상담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해당 분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운영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박진영 민원토지과장은 “법률이나 세무 지식이 부족해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상담센터를 적극 이용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종합민원상담센터가 시민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전하는 든든한 창구가 되도록 세심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3월 28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제2기 청소년 청년 국제교류단’발대식을 개최했다.‘청소년 청년동아리 국제교류 사업’은 시흥시에서 청소년기에 동아리활동을 경험하고 성장한 지역 청소년 청년이 국제 청소년 축제에 참가하며 세계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글로벌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제1기 국제교류단은 영국 킹스턴에서 열린 국제청소년 축제 퓨즈 인터네셔널에서 문화예술축제와 환경포럼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했다.영국 청소년단체 크리에이티브 유스와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이번 제2기 국제교류단은 청소년기에 시흥시 청소년 동아리지원사업에 참여했으며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키워 현재 전공생 또는 전문가로 활동 중인 시흥시 청소년 청년 총 9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의 준비 과정 후,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영국 킹스턴에서 진행되는 국제청소년 축제 퓨즈 인터네셔널에서 창작 공연 및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더불어 영국 현지 청년 예술단체 ‘딜런댄스’ 와 문화예술 교류 활동도 진행한다.10월에는 2025년도에 이어 청소년 청년 문화예술 교육의 지속적인 글로벌 확산을 위해 영국 업무협약 단체 ‘크리에이티브 유스 관계자 및 딜런댄스’ 청소년들이 방한해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에 참여하고 문화예술 워크숍 등을 진행한다.이덕희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는 더 확장된 국제교류의 장에서 청소년 청년들이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류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키운 역량을 세계 속에서 증명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단계 분야별 인공지능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과 ‘공공부문 인공지능 활용 확대’라는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춘 선제적 대응으로 추진됐다.특히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되면서 공직자의 인공지능 이해도와 실무 활용 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에 시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인공지능 교육 이행안을 마련했다.교육은 크게 기초교육 심화교육 전문가과정 인공지능 자격증 과정으로 구성된다.먼저 기초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본 개념부터 명령어 작성법, 보안 윤리의식까지 폭넓게 다루며 심화 교육은 보고서 초안 작성, 민원 처리, 데이터 시각화 등 직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다.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가과정’과 ‘인공지능자격증 과정’ 이다.전문가과정은 인공지능과 대화하듯 프로그램을 짜는 바이브 코딩을 기반으로 비전공자도 웹페이지 등의 결과물을 직접 산출해내는 실습을 진행한다.인공지능자격증 과정은 ‘자격 취득’ 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제시함으로써 직원들의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조직 차원에서 인공지능 전문성을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덕환 기획조정실장은 “인공지능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지금 우리 공직자들의 행정을 돕는 든든한 동료”며 “기초-실습-전문가-자격증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인공지능 역량을 끌어올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연간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인공지능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람 중심의 따뜻하고 똑똑한 디지털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