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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5일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발산역 1·9번 출구 일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렸다.진 구청장과 한정애 강서병 국회의원, 진성준 강서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도서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식전 공연으로 관객 참여형 마술쇼가 펼쳐졌으며 마술사의 요청에 진 구청장이 단상에 올라 마술에 참여하며 무대를 함께 만들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개막행사가 끝난 후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구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구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즉석에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푸른들청소년도서관 시 낭송 동아리 회원들과 좋아하는 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과 박인환 시인의 ‘목마와 숙녀’를 직접 낭송하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행사 부스를 일일이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핸드프린팅과 캐리커쳐, 책갈피 만들기, 인공지능으로 보는 마음 상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행사장 곳곳에는 구립도서관 사서들이 엄선한 도서 2천여 권과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도 마련됐다.특히 캠핑 의자와 헤드셋이 구비돼 음악을 들으며 독서할 수 있는 ‘사일런트 책멍존’도 조성됐다.‘하늘 품은 야외도서관’은 오는 13일까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운영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2~8시,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다.진교훈 구청장은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을 축하하듯 마치 하늘의 구름도 훨훨 비상하는 새의 모습을 하고 있다”며 “하늘 품은 도서관에 오셔서 일상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5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2026년 Korean Stroke Angels’ 시상식에서 대전 대표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소방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 대표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Korean Stroke Angels’는 뇌졸중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적정 치료가 제때 이뤄지도록 힘쓴 구급대원에게 대한뇌졸중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대한뇌졸증학회는 2026년 수상자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각 시도에서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구급대원 가운데 선정했다.김경태 소방위는 최근 2년 동안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세 차례 받아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김경태 소방위는 현장에서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왔다.뇌졸중이 발생하면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이 심해질 수 있어 증상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김경태 소방위는 “대전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의심 환자의 증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뇌졸중 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 환자 이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강서아트리움에서 강서구립극단의 제44회 정기 공연 연극 ‘매화동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연극 ‘매화동산’은 러시아의 문호 안톤 체호프의 명작 ‘벚꽃동산’을 재해석한 작품이다.최근 LG 아트센터 서울에서 배우 전도연 주연의 ‘벚꽃동산’ 이 상연돼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강서구립극단은 원작의 무대인 19세기 말 러시아를 1930년대 경성으로 과감히 옮겨왔다.격변기 시대상을 우리 정서에 맞게 각색한 이번 작품은 몰락해 가는 구시대의 상징인 ‘매화동산’을 배경으로 과거의 영광에 머물러 있는 귀족 가문과 변화하는 시대를 대변하는 신흥 자본가 사이의 갈등과 애환을 깊이 있게 그려낸다.이번 공연은 강서구립극단 전순열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고 단원 8명이 출연해 밀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인다.격변의 시대 속에서도 땀 흘려 오늘을 살아내는 인물들의 생명력을 조명하며 관객들에게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13일 오후 1시와 5시, 14일 오후 2시 총 네 차례 펼쳐진다.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사전 예매는 ‘놀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입장료는 1만원이며 강서구민은 50% 할인된 5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강서구립극단이 정성껏 준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구민들이 삶의 진정한 가치와 희망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구민이 수준 높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6월 8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생활과학교실은 과학 분야 전반을 주제로 한 체험형 과학수업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실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이화여자대학교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의 전문 과학강사진이 운영한다.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2~5학년 학생으로 반별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18일까지 주 1회, 총 10회 과정으로 서강동주민센터와 성산2동주민센터, 도화동주민센터에서 각각 운영된다.이번 생활과학교실은 인공지능, 생물, 물리, 공학, 수학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1회차에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배우는 'AI 스마트 하우스의 비밀'을 시작으로 2회차 '코막고 먹방?', 3회차 '속 보이는 장난감', 4회차 '움직임을 만드는 힘-엔진 이야기', 5회차 '우리나라 꽃 무궁화가 궁금해요'가 진행된다.이어 6회차 '두 발로 뚜벅뚜벅, 2족 로봇', 7회차 '곤충의 성장 여행', 8회차 '프랙탈-카드로 만들어 보는 무한 패턴', 9회차 '사해의 비밀을 풀어라', 10회차 '중력과 놀아요'가 마련돼 다양한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생활과학교실 수강료는 무료다.다만 실험 재료비 5만원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은 반별 선착순 3명까지 실험 재료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마포구청 누리집 내 통합온라인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다.모집 인원이 초과될 경우 전자추첨으로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생활과학교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마포구가 지난해 생활과학교실 참여 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5%가 '재미있다'고 답해 어린이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구 관계자는 “생활과학교실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이 배움으로 이어지고 배움이 미래의 꿈으로 자라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마포구 양성평등 문예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내가 만들어가는 양성평등 마포’를 주제로 진행된다.일상 속에서 경험한 양성평등 이야기와 내가 바라는 양성평등 사회의 모습, 생활 속 성별 고정관념과 편견의 개선 사례 등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담아내면 된다.공모 자격은 양성평등에 관심 있는 마포구민과 마포구 소재 직장인이다.공모 부문은 △시 △수필 △미디어 감상문 3개 분야다.미디어 감상문의 경우 영화와 책,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양성평등에 대해 느끼고 생각한 내용을 자유롭게 담아 제출하면 된다.작품 분량은 지정양식 기준으로 시는 A4 1~2매, 수필과 미디어 감상문은 A4 2~3매이며 분야별 중복 응모도 가능하다.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6월 26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 또는 우편·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 관련 서식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구는 1차 예비심사와 2차 심층심사를 거쳐 총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시·수필·미디어 감상문 각 분야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에게 마포구청장상을 수여한다.수상작은 8월 첫째 주 마포구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한다.시상은 9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기간 중 진행되며 수상작은 향후 양성평등 정책과 사업 홍보자료로 활용하고 관련 전시회 개최 시 전시할 계획이다.마포구 관계자는 “양성평등은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과 공감에서 시작된다”며 “구민 여러분이 직접 경험하고 생각한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시선을 나누고 더 평등한 마포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김길성 중구청장이 지난 4일 업무에 복귀했다.지난 4월 29일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으로 직무정지된 지 40일 만이다.이날 오전 김 구청장은 청사 앞 광장과 로비에 모인 직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출근길에 올랐다.직원들은 환호와 박수로 재선을 축하했다.김 구청장은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에도 구민의 선택을 받았다.재보궐선거를 제외하고 정식 지방선거를 통해 연임에 성공한 첫 중구청장이 됐다.김 구청장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난 4년 동안 함께 발맞추며 중구의 변화를 만들어 온 여러분들이 든든한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간부들과 차담회를 갖고 선거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목소리와 민선9기 구정 방향을 공유했다.김 구청장은 “민선9기 공약을 꼼꼼히 점검해, 주민들의 기대를 구정에 담아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중구는 오는 7월 공식 출범하는 민선9기에 앞서 주요 공약에 대한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안정적이면서도 속도감 있는 구정 운영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민선9기에는 ‘중구 균형발전기금’조성을 바탕으로 초대형 구립도서관, 공영주차장 등 중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사회간접자본을 대폭 확충한다.아울러 청년들을 위한 중구형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내편우대적금, 어르신 실손보험 도입과 내편콜택시 운영, 반려동물 통합지원센터 건립, 자궁경부암 백신접종 지원 등 주민 일상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김 구청장은 “민선8기에 중구 변화의 기반을 다졌다면, 민선9기는 그 변화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중구의 발전을 기대하고 믿어주신 구민들께 감사드리며 더 큰 중구의 미래를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병원동행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중장년층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병원동행매니저 양성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병원동행매니저는 보호자를 대신해 병원과 약국을 동행하며 진료 접수와 수납, 입·퇴원을 돕는 전문가다.1인 가구와 고령 인구 증가로 병원동행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관심도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구는 병원동행매니저 양성과정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진행된 교육에는 총 81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29명이 교육을 수료했다.수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면접에서는 총 28명이 면접에 참여해 1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모집 대상은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 자격증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40세 이상 65세 미만 구직자다.신청은 이번달 12일까지 중구청 홈페이지 또는 중구청 일자리플러스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필수 서류 제출 확인 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중구민은 우선 선발한다.이번 과정은 병원동행서비스의 역할, 감염관리, 의료기관 및 의료용어 이해, 진료 프로세스 이해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다.또한 치매환자, 암환자, 투석환자, 수면내시경 검사 환자 동행 방법과 급성 심정지·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이번달 22일부터 24일까지 을지유니크팩토리 교육장에서 실시된다.교육 수료자에게는 29일 병원동행서비스 제공업체와의 현장면접 기회가 제공된다.김길성 구청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용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직무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6월 4일 잠수교 인근에서 서울시, 용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행위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최근 이륜차 소음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항목은 소음기 덮개 탈거 등 불법 구조변경 여부와 배기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다.소음기는 배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는 장치로 이를 제거하거나 불법 개조할 경우 소음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단속은 배달 대기 또는 공회전 중인 이륜차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개선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뤄졌다.현장에서는 기관별 협업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점검이 이뤄졌다.서울시는 이륜차 정보 전산 조회와 행정 총괄을 맡았고 용산경찰서는 현장 교통 통제와 단속 차량 유도를 담당했다.용산구는 소음 측정과 위반사항에 대한 행정처분을,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불법 구조변경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구는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불법 소음 운행차에 대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운행차 소음은 주민 생활 불편을 넘어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륜차 불법행위에 적극 대응하고 구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산구는 소음 유발 및 불법 구조변경 차량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주민 불편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노년층의 우울증과 고립감 등 정서적 문제를 주민이 직접 돌보는 ‘어르신 동년배 상담 자원봉사단’을 조직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노원구는 지난 2024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인구 구조가 급변함에 따라 고립, 빈곤, 관계 단절 등 노년기에 겪는 복합적인 심리 문제를 해결할 전문적인 지원이 절실해진 상황이다.이에 구는 지난 2023년 7월 자치구 최초로 어르신 전용 심리상담센터인 ‘노원어르신상담센터’를 개소했다.2026년 5월 31일 기준 2764명의 어르신에게 6229건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 어르신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왔다.이번 사업은 상담을 받았던 이가 다시 다른 이를 치유하는 ‘나눔의 선순환’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그동안 노원어르신상담센터를 통해 동년배 상담자 과정을 수료한 어르신은 총 62명에 달하며 이 중 9명은 과거 센터에서 직접 상담을 받으며 마음의 치유를 경험했던 ‘내담자’출신이다.이들은 상담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되찾은 후, 본인이 받은 따뜻한 위로를 지역 사회의 또 다른 소외된 이웃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품고 자발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상담가로 활동하게 됐다.구는 지난 2024년 첫 양성 과정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3기에 걸쳐 동년배 상담자를 배출해 왔다.특히 올해 선발된 3기 교육생들은 지난 3월 △상담의 이해와 기초 △상담자의 윤리와 태도 △노인의 성 △자살·노인학대 예방 등 6개 전문 강좌를 이수했다.이어 5월 초까지 4주 동안은 실제 상담 사례를 발굴하는 ‘아웃리치’활동과 ‘찾아가는 상담 실습’까지 마치며 준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탄탄히 다졌다.이렇게 배출된 1~3기 수료생 중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의 정예 상담 자원봉사단을 선발했다.이들은 지난 5월 27일 발대식을 갖고 6월 중 전문 상담가로부터 찾아가는 상담 실무 소양 교육을 마친 뒤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이웃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나선다.대면 상담뿐만 아니라, 기존 상담이 종결된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대상자들을 정기적으로 살피며 안전망을 강화할 예정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같은 세대를 살아온 이들의 공감과 위로는 무엇보다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어르신들이 서로를 보살피고 보듬는 문화를 확산해 고립 없는 노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민선9기 지방선거 당선 직후 재건축 신속 추진 의지를 담아 구청장 직속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운영 계획을 제1호로 결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은 그간 부서별로 분산 처리하던 재건축 관련 인허가·지원 업무를 통합해 구청장 직속으로 격상한 조직으로 현재 서초구 지역 내 재건축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79개소 중 현안이나 민원이 발생한 사업장을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 선제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통의 창구로 운영될 예정이다.일정은 월 1~2회를 원칙으로 하되, 주민 요청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한다는 계획이다.주요 운영 절차는 △사업지 선정 △안건 검토 △현장 방문 △사후 관리 등 4단계로 이뤄진다.먼저 현안이 발생하거나 주민 요청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사업지를 선정한 뒤, 구청 소관부서와 재건축 관련 전문가지원단이 지연 사유를 면밀히 검토한다.이후 구청장을 비롯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조합 임원, 시공사·협력업체 관계자, 민원 대표자 등과 만나 분쟁 중재안과 해결책을 도출하고 사업 정상 추진 여부를 지속 모니터링하는 사후관리로 이어진다.구는 이를 통해 사업 지연을 해소하고 분쟁을 예방·중재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앞서 구는 안전진단부터 청산까지 10단계 전과정에 처리 기한을 부여하고 각 현장별 등급을 매겨 운영하는 '정비사업 과정 처리기한제'를 도입한 바 있다.이번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은이 제도를 현장에서 뒷받침하는 밀착 지원 체계로 처리기한제 C등급으로 분류된 사업 지연 현장 등의 경우 구의 선제적 개입을 통해 사회적·경제적 비용 경감과 주민 만족도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매일 금융비용이 발생하는 재건축은 단 하루도 지체할 수 없다”며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갈등 요소를 조합 임원진과 함께 점검하고 해법을 찾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민선9기에서 서초구 재건축은 신속을 넘어 쾌속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붙임사진 4부.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당선 직후 4일 집무실에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운영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이 당선 직후 4일 집무실에서 재건축사업과장과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운영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이 당선 직후 4일 집무실에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운영 계획을 제1호로 결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6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강남구가족센터에서 난임부부 집단상담 프로그램 ‘함께 기대어 다시 피어나는 마음’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난임 과정에서 겪게되는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관계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부부간 건강한 의사소통과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비슷한 경험을 가진 부부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고 지지하는 집단상담 형태로 운영된다.상담은 난임 과정 속 마음 돌보기, 스트레스 관리, 부부 의사소통 및 관계 강화 등 총 4개 주제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안에서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며 관계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부부가족상담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모집 대상은 난임을 경험하고 있는 부부 5쌍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가비는 부부당 1만5000이며 법정저소득 가정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신청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난임의 과정은 부부 모두에게 신체적·정서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일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지친 마음을 서로 기대어 회복하고 부부가 더욱 단단하게 연결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청년 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신월동 지역에 청년 유입을 촉진하고 자생적인 로컬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신월, 문화 한 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개최된 '제1회 양천구 청년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실제 구정에 반영한 사례다.청년의 시선으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며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이 대회에는 총 27개 팀이 참여했으며 '신월, 문화 한 잔', '함께 양천 키트', '청년 인재풀 시스템', '양천 팝업 데이', '양천 톡 투게더'등이 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구는 정책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월, 문화 한 잔', '양천 팝업 데이', '함께 양천 키트'등 3개 우수 제안을 올해 사업으로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함께 양천 키트'는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이며 '양천 팝업데이'는 오는 10월 운영을 앞두고 있다.'신월, 문화 한 잔'은 신월동 내 카페와 공방 등 민간 공간을 거점으로 소셜다이닝과 문화예술 체험을 결합한 청년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청년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교류를 돕고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식물교감을 통한 '플라워 테라피'△나만의 시그니처 향수를 만드는 '향기 브랜딩'△핸드드립 기초를 배우는 '바리스타 클래스'△커스텀 포케 만들기 △도자기 공예 △마크라메 네트백 제작 △편의점 미식회 △제로웨이스트 라이프 △반려식물 테라리움 △그릭요거트볼 만들기 등 다양한 강좌들로 구성된다.운영 장소는 카페 에클, 듀이홀릭 향수공방, 끝없는 이야기 도자기 공방 등이다.지역 상점을 거점 공간으로 활용해 청년들이 생활권 내에서 부담 없이 모여 취향을 공유하고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며 회차별 15명을 추첨 방식으로 선정한다.신청은 프로그램 운영 일 약 2주 전부터 양천구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가능하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신월, 문화 한 잔'은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실현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그동안 문화·교류 공간이 부족했던 신월동 청년들이이 사업을 통해 소통하고 힐링하며 끈끈한 지역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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