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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5일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발산역 1·9번 출구 일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렸다.진 구청장과 한정애 강서병 국회의원, 진성준 강서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도서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식전 공연으로 관객 참여형 마술쇼가 펼쳐졌으며 마술사의 요청에 진 구청장이 단상에 올라 마술에 참여하며 무대를 함께 만들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개막행사가 끝난 후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구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구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즉석에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푸른들청소년도서관 시 낭송 동아리 회원들과 좋아하는 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과 박인환 시인의 ‘목마와 숙녀’를 직접 낭송하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행사 부스를 일일이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핸드프린팅과 캐리커쳐, 책갈피 만들기, 인공지능으로 보는 마음 상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행사장 곳곳에는 구립도서관 사서들이 엄선한 도서 2천여 권과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도 마련됐다.특히 캠핑 의자와 헤드셋이 구비돼 음악을 들으며 독서할 수 있는 ‘사일런트 책멍존’도 조성됐다.‘하늘 품은 야외도서관’은 오는 13일까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운영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2~8시,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다.진교훈 구청장은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을 축하하듯 마치 하늘의 구름도 훨훨 비상하는 새의 모습을 하고 있다”며 “하늘 품은 도서관에 오셔서 일상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5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2026년 Korean Stroke Angels’ 시상식에서 대전 대표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소방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 대표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Korean Stroke Angels’는 뇌졸중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적정 치료가 제때 이뤄지도록 힘쓴 구급대원에게 대한뇌졸중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대한뇌졸증학회는 2026년 수상자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각 시도에서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구급대원 가운데 선정했다.김경태 소방위는 최근 2년 동안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세 차례 받아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김경태 소방위는 현장에서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왔다.뇌졸중이 발생하면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이 심해질 수 있어 증상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김경태 소방위는 “대전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의심 환자의 증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뇌졸중 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 환자 이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최근 수도권 전역에서 대량 발생하며 생활민원이 이어지고 있는 붉은등우단털파리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유인물질 포집기 운영과 서식환경 관리에 나선다.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매개하지 않는 익충이지만, 대량 발생 시 주민 불편과 생활민원을 유발한다.최근 3년간 접수된 러브버그 관련 주민 민원은 총 718건으로 대부분 6월 중순부터 7월 초 사이에 집중됐다.기존에는 북악산과 인왕산 등 산지·녹지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도시생활권 주변으로까지 확산되는 양상이다.이에 종로구는 공원, 녹지지역, 산책로 등 러브버그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유인물질 포집기를 6월 초 설치해 7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총 150세트의 포집기를 설치하고 유인제를 넣어 공원 내 기둥과 나무 등에 매달아 운영한다.포집기에는 페닐아세트알데히드를 활용한 친환경 유인제를 사용한다.이 물질은 러브버그 성충을 유인·포집하는 방식으로 화학약품 없이도 개체수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이와 함께 공원과 녹지지역을 대상으로 낙엽 제거, 토양 정비 등 서식환경 관리도 강화한다.유충 서식이 예상되는 지역을 사전 정비해 발생 원인을 줄이고 발생 시기에는 방역기동반을 운영해 주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아울러 러브버그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담은 안내문과 홍보물을 제작·배포해 생활 속 대응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러브버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다.정문헌 구청장은 “러브버그 발생 시기에 맞춰 친환경 포집기 운영과 서식환경 관리를 병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5일 우이천체육공원에서 강북구새마을회 주관으로 ‘2026년 하절기 방역 발대식 및 하천정화활동’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운동 임원진과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방역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에서는 방역 발대식과 함께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주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방역 활동 추진을 다짐했다.이어 방역기 시연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발대식 이후에는 우이천 일대에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참가자들은 하천변과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강북구새마을회는 매년 방역 활동과 환경정비, 나눔 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각 동 새마을지도자를 중심으로 방역 취약지역 점검과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방역과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구일역 인근 철도변 유휴부지를 주민을 위한 녹지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대상지는 구로동 644-15일대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이며 규모는 4600제곱미터다.이곳은 국가철도공단 소유 국유지로 구는 2025년 3월 31일 국가철도공단과 철도 유휴부지 활용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사업에는 구비 5억 5천만원과 특별교부금 10억원을 합쳐 총 15억 5천만원이 투입됐다.구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놀이, 운동, 휴식 공간을 고루 배치했다.어린이 놀이공간을 비롯해 순환 산책로 배드민턴장, 운동시설 등을 조성했으며 야외테이블, 파고라, 등의자, 앉음벽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이팝나무 등 교목 107주, 자산홍 등 관목 3900주, 초화 1만 2천 본을 식재해 철도변 경관을 개선하고 계절감을 더했다.구는 지난해 1월 추진계획을 수립한 뒤 2월부터 4월까지 실시 설계용역을 진행했다.이후 8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9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지난 5월 22일 공사를 마쳤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는 활용도가 낮았던 철도 유휴부지를 주민 생활공간으로 바꾼 사례”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산책과 운동,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권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안양천을 지역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철산교 인근 둔치변 ‘농촌테마풍경길’일대에 4000㎡ 규모의 대형 유채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구는 안양천을 찾는 주민들에게 계절별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심 속 힐링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봄부터 유채꽃 씨앗을 파종하고 물주기, 잡초 제거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왔다.그 결과 현재 안양천 산책로를 따라 노란 유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끝없이 펼쳐진 유채꽃 물결은 안양천을 찾는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도심 속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특히 이번 유채꽃밭은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함께 조성했다.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꽃을 감상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한 주민은 “멀리 제주도까지 나가지 않아도 집 앞 안양천에서 이렇게 예쁜 유채꽃 풍경을 보며 산책할 수 있어 절로 힐링이 된다”며 만족감을 전했다.한편 안양천 유채꽃밭은 지하철 가산디지털단지역 8번 출구에서 약 500m 직진한 뒤 육교를 건너, 안양천을 따라 남쪽으로 약 400m 걸으면 만날 수 있다.유채꽃은 이달 말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구는 이번 유채꽃밭 조성에 이어 가을에는 청보리와 코스모스 등을 식재해 계절별 특색있는 경관을 제공하고 안양천을 사계절 내내 꽃과 녹음이 어우러진 생태 힐링 공간으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안양천을 찾는 많은 시민이 활짝 핀 유채꽃 속에서 지친 일상을 달래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양천을 사계절 내내 꽃과 푸르름이 가득한 매력적인 생태 힐링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15일까지 방배보건지소 영양교육실에서 1인 가구 청년과 독거 어르신들의 식생활 개선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혼밥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혼밥 영양교육’은 대충 한 끼를 때우거나 외식에 의존하기 쉬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식단 구성부터 건강한 식품 선택, 손질·보관법, 남은 재료 활용법, 조리 실습까지 식사 관리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혼자서도 건강하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6월 17일 7월 1일 7월 15일 총 3차시에 걸쳐 운영되며 참가자는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각 회차는 주제에 맞춘 저염·저당 조리 실습으로 진행된다.1차시에는 ‘가끔 즐기는 면요리’를 주제로 해물볶음우동과 모듬채소피클을 만들고 2차시에는 ‘한 그릇에 가득 찬 영양’을 주제로 마파두부덮밥과 토마토마리네이드를 실습한다.마지막으로 3차시에는 ‘젓갈과 김치도 심심하게’를 주제로 명란애호박두부찌개와 양배추깻잎김치를 조리한다.참여자에게는 교육 이후에도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추후 관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서초구 등록 1인 가구 및 독거 어르신 24명 내외다.현재 선착순으로 접수 중으로 참가 신청은 방배보건지소 건강사업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이외에도 방배보건지소는 영양 취약계층 대상 ‘똑똑 이유식 조리교육’, 어르신을 위한 ‘은빛 요리교실’, 미취학아동 대상 ‘꿈나무 건강 간식 만들기’등 다양한 영양·조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영양 불균형에 노출되기 쉬운 1인 가구가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오는 8일부터 ‘2026년 관악구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줄 생활 속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한다.앞서 구는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과 일상 전반에 확산하는 변화에 발맞춰 올해 초 ‘관악구 인공지능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인공지능을 구정 전반에 도입하는 ‘스마트 행정서비스’확대를 추진해 왔다.이에 구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을 이번 공모전의 지정 주제로 선정해 주민의 일상 속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관악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자유주제인 ‘관악구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도 함께 모집한다.응모 자격은 관악구민과 관악구 소재 직장인, 학생 등 관악구 생활권자, 관악구 공무원으로 지정주제와 자유주제 중 선택해 제안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다.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온라인 관악청 홈페이지 내 제안서를 작성해 해당 홈페이지에 게재하거나 담당자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또는 관악구청 기획예산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구는 제출된 아이디어에 대해 △창의성 △능률성 △계속성 △적용 범위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9월 중에 수상자를 선정하고 발표할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의 부상금이 수여된다.2026년 관악구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관악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주민의 생생하고 창의적인 목소리에 인공지능이 더해지면 스마트 관악을 위한 최적의 답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며 “50만 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스마트도시 관악’을 만들어 나갈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구청 앞 광장에서 대표 장터 ‘꿈시장’을 개장한다.꿈시장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확산하고 관련 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한편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지난 2015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82회 개최됐으며 누적 매출 19억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의 대표 장터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와 연계해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올해 꿈시장은 지난 5월 관악산 으뜸공원에서의 첫 개장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변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이번 6월 꿈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개장 첫날인 11일 오전에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개장식이 진행되어 장터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행사 현장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생산한 수공예품, 생활용품, 식품 등 다채로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이번 장터는 가치소비를 넘어 ‘지구 살리기’를 함께 실천하는 친환경 행사로 꾸며진다.자원순환과 환경 보호를 위해 △우산 무상 수리 △빈용기 지참 시 주방세제 리필 △아이스팩 교환 수세미 증정 △페트병 뚜껑 교환 치약짜개 증정 등 주민 참여형 친환경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정기 장터로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아울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누리카드 사용처로 등록되어 문화취약계층을 비롯한 많은 방문객이 현장에서 편리하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꿈시장 개최를 통해 주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적 가치와 착한 소비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경동시장 일대와 중랑천 수변공원 등 인파 밀집 우려 지역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IoT 스캐너 기반 유동인구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6월 초부터 시범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요 밀집 지역에 Wi-Fi probe 방식의 IoT 스캐너 총 53대를 설치해 유동인구를 상시 관측·분석하는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구는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인파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대규모 축제나 행사 등 단기간에 인파가 급증하는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대규모 축제 시에는 이동형 스캐너를 무상으로 지원해 행사 특성에 맞춘 인파 관리 역량을 높인다.해당 시스템은 △실시 간 인파 밀집도 모니터링 △이상 징후 감지 △방문 및 재방문 추이 분석 △시간대·구역별 체류 흐름 분석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수집된 데이터는 히트맵 지도, 구역별 방문자 추이, 실시 간 체류인원·밀집도, 체류시간 분포, 재방문 비율, 유출입 동선 등으로 시각화되어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상권 분석 및 축제 운영 등 구정 정책 수립에도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시스템은 ‘스마트 구청장실’ 대시보드와 연동되어 재난안전 부서를 비롯한 구청 전 직원이 실시 간으로 현장 상황을 조회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구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스템을 최종 점검하고 부서별 활용 절차를 정비해 안정성을 확보한 뒤, 단계적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AI 공존도시 동대문 기조 아래 전통시장과 축제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실시 간 관측과 조기 감지 기반의 인파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위험 징후를 사전에 예측·대응하고 상황 발생 시 즉시 작동하는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구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과 낭만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영등포공원에서 ‘제3회 영등포 정원축제 정원소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함께 만드는 초록 정원 이야기’를 주제로 구민이 정원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더 많은 구민이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했다.축제 기간 영등포공원은 화려한 수국과 싱그러운 초록 식물이 가득한 ‘팝업정원’ 으로 변신한다.구 마을정원사와 기업이 함께 조성한 팝업정원은 6월의 계절감을 담은 꽃과 식물로 채워져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포토존을 제공할 예정이다.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13일에 열리는 구민사랑 콘서트 ‘정원 속 음악여행’에는 가수 쏠, 따마, 라쿠네라마, 이훈주가 출연해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인다.또한 12일과 13일 저녁에는 잔디광장에서 야외 극장인 ‘그린시네마’를 운영해 영화 ‘침묵의 친구’를 상영하며 초여름 밤의 낭만을 더한다.그린시네마는 편안한 관람을 위한 좌석 사전 신청을 정보무늬를 통해 받지만, 사전 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개인 돗자리 등을 지참하면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가족화분 만들기’에서는 가족이 함께 나만의 작은 정원을 꾸며볼 수 있으며 가족당 참가비는 1만원이다.약 50가족을 모집하고 참가 가족 가운데 8팀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도 제공한다.아울러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할 ‘소풍운동회’도 함께 진행된다.정보무늬를 통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밖에도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할 △소풍운동회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정원 속 도서관 등을 운영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축제장 곳곳에서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이 마련돼 꽃꽂이와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소풍 퀴즈쇼와 창작 뮤지컬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질 예정이다.축제는 6월 12일과 13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오후 6시에 종료된다.개막 식은 첫날인 12일에 열린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정원축제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정원의 여유와 소풍의 설렘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영등포 공원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호선 영등포시장역 인근에 위치한 영등포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국내산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수산물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전국 240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는 가운데, 영등포전통시장은 이용자 수와 상인회 참여 점포 수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온누리상품권 환급 대상 시장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행사에는 시장 내 총 15개 점포가 참여하며 방문객들은 점포 앞에 부착된 안내문을 통해 행사 참여 점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행사 기간 중 참여 점포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환급 금액은 △3만 4천 원 이상~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며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로 지급된다.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마련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다만 법적 증빙이 가능한 영수증만 인정되며 간이 영수증은 환급이 불가능하다.또한 선착순으로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한편 구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설 현대화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구는 영등포전통시장에 눈과 비를 막아주는 지붕을 추가 설치하고 공중화장실 위생관리 강화, 사물인터넷 기반 전기화재 예방시스템 구축 등 안전과 편의 중심의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환급 행사를 통해 소비자는 실속 있는 소비를 하고 상인들은 활력을 얻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