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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5일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발산역 1·9번 출구 일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렸다.진 구청장과 한정애 강서병 국회의원, 진성준 강서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도서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식전 공연으로 관객 참여형 마술쇼가 펼쳐졌으며 마술사의 요청에 진 구청장이 단상에 올라 마술에 참여하며 무대를 함께 만들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개막행사가 끝난 후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구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구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즉석에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푸른들청소년도서관 시 낭송 동아리 회원들과 좋아하는 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과 박인환 시인의 ‘목마와 숙녀’를 직접 낭송하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행사 부스를 일일이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핸드프린팅과 캐리커쳐, 책갈피 만들기, 인공지능으로 보는 마음 상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행사장 곳곳에는 구립도서관 사서들이 엄선한 도서 2천여 권과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도 마련됐다.특히 캠핑 의자와 헤드셋이 구비돼 음악을 들으며 독서할 수 있는 ‘사일런트 책멍존’도 조성됐다.‘하늘 품은 야외도서관’은 오는 13일까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운영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2~8시,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다.진교훈 구청장은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을 축하하듯 마치 하늘의 구름도 훨훨 비상하는 새의 모습을 하고 있다”며 “하늘 품은 도서관에 오셔서 일상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5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2026년 Korean Stroke Angels’ 시상식에서 대전 대표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소방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 대표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Korean Stroke Angels’는 뇌졸중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적정 치료가 제때 이뤄지도록 힘쓴 구급대원에게 대한뇌졸중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대한뇌졸증학회는 2026년 수상자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각 시도에서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구급대원 가운데 선정했다.김경태 소방위는 최근 2년 동안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세 차례 받아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김경태 소방위는 현장에서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왔다.뇌졸중이 발생하면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이 심해질 수 있어 증상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김경태 소방위는 “대전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의심 환자의 증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뇌졸중 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 환자 이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이 지난 5월 26일 쌍문동청소년랜드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 맞춤형 독서·예술 프로그램 지원 및 지역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앞으로 양 기관은 △협력사업 이야기로 자라는 우리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사업 정보 및 노하우 공유 △공동사업 연계 및 협력 등 지식정보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협력사업 이야기로 자라는 우리 독서문화프로그램은 2026년 8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경계선 지능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감정 이해와 관계 형성 능력을 높이고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참여자들은 그림책 속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탐색한 뒤 역할극, 신체 표현 등 독후활동에 참여하며 감정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는다.강의는 경계선 지능 전문치료센터 연아혜움 소속 인지·심리·사회성 치료사인 김은미 강사가 맡는다.김 강사는 비장애 및 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집단상담과 인지치료 등을 진행해 온 전문가로 참여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주한대사, 관계자들이 7일 성북로 일대에서 열린 ‘제18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개막 식에서 축포와 함께 개막을 알리고 있다.7일 성북로 일대에서 열린 ‘제18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을 찾은 시민들로 행사장이 북적이고 있다.7일 성북로 일대에서 열린 ‘제18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개막 퍼레이드 ‘맛의 비밀을 찾아라’ 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7일 성북로 일대에서 열린 ‘제18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 실’에서 26개국 대사관이 참여한 세계음식 부스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7일 성북로 일대에서 열린 ‘제18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 실’에서 시민들이 성북으뜸요리사 음식부스를 찾고 있다.‘제18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에서 방문객들이 올해 처음 도입된 QR 코드 기반 주문·결제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이 7일 성북로 일대에서 열린 ‘제18회 성북세계음식 축제 누리마실’에서 오만 음식부스를 방문해 음식을 맛보고 있다.서울 성북구가 7일 성북로 일대에서 개최한 ‘제18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에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올해 누리마실은 역대 최대 규모인 26개국 대사관이 참여해 세계 각국의 전통음식과 문화를 선보이고 있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세계음식 부스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경험했다.특히 개막 퍼레이드 ‘맛의 비밀을 찾아라’에서는 춤추는 김밥 재료와 주방장 캐릭터를 비롯해 현대서커스와 비보이, 댄스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시민들은 거리 공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26개국 대사관이 참여한 세계음식요리사 부스에는 각국의 대표 음식을 맛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세계 전통의상 체험과 세계 놀이 체험, 문화다양성 프로그램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또한 모든 음식부스가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음식가격 상한제를 운영해 친환경성과 접근성을 함께 갖춘 축제로 호응을 얻었다.올해 처음 도입한 QR 코드 기반 주문·결제 시스템은 보다 편리하게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해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올해 새롭게 운영한 성북천 분수마루 행사장에는 대형 캐릭터 풍선 포토존과 DJ 공연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누리마실은 세계의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성북구 대표 문화다양성 축제”며 “앞으로도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나누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은 단순한 전시 공간 제공을 넘어, 우수한 전시 콘텐츠를 조기에 확보하고 공정한 평가 체계를 통해 전시장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절차”며 “세텍이 중소기업 비즈니스 교류의 거점이자 서울시 전략산업 전시 기반 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026년 여름 청년 시정 서포터즈참여자 23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청년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특별선발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29세 청년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2자녀 이상 가구 구성원, 국가보훈 관계 법령에 따른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일반선발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9세~2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직무는 일반직무와 특화직무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본인의 관심 분야와 전공에 맞는 희망 직무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문서 정리, 행정보조 등이며 92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등을 우선적으로 특별선발한다. 홍보 콘텐즈 기획, 영상제작, 데이터분석 등 전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무로 전공과 전문성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다.근무기간은 2026년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주 5일 하루 5시간이며 소정근로일을 모두 근무한 경우 약 144만원을 지급받는다. 서울형 생활임금 시급 12,121원 적용. 09:00~오후 3시 근무이다.신청은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6월 12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 공고문은 6. 8. 10시부터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시는 모집기간 중 ‘서울시 청년 시정 서포터즈’ 온라인 카페를 운영하며 실시간 경쟁률을 게시해 신청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청년 시정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공공서비스 현장을 체험하고 시정 운영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대표 청년 참여 프로그램”이라며 “청년들이 근로 경험을 쌓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무 중심 운영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자영업자 준법 의식 제고 및 시민 보행 안전 확보로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 기대 서울시가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야간에 난립하는 불법 입간판에 대해 선도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빗길에 설치된 에어라이트를 피해 차도로 이동하던 시민이 차량과 충돌할 뻔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인이 되고 있어 불법 입간판에 대한 관리·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일부 자영업자의 법령 인식 부족과 여름철 광고 수요 증가로 인해 불법 입간판 설치가 늘어나면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불법 입간판은 보행 공간을 점유해 시민 통행에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장마철 누전이나 강풍에 따른 전도 사고 위험도 안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6월 8일부터 2주간, 야간 시간대 집중 점검 서울시는 오는 6.8.부터 6.24.까지 2주간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야간 업소가 밀집된 상업지역과 민원 다발 지역인 잠실새내, 왕십리 도선동 상점가 일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각 자치구를 통해 사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 시민들의 통행이 많고 불법 광고물 설치가 활발한 오후 5시부터 야간 집중 단속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함께하는 ‘합동 점검반’ 형태로 운영된다. 각 점검반은 서울시 기동정비반과 자치구 광고물 담당자 등 총 104명의 직원이 투입되어 자치구별 취약 지역을 밀착 관리할 예정이다. 단순 단속 넘어 자발적 정비 및 준법 의식 고취 서울시는 입간판 난립으로 관리에 한계가 있는 만큼, 불법 광고물 정비와 함께 관련 규정 안내 및 자발적 철거를 유도해 준법 의식을 높이고 거리 환경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단속에 앞서 자치구 홈페이지 및 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관련 법령과 설치 기준을 안내하고 불법 입간판에 대한 자진 철거 및 자율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6월 집중점검 이후에도 불법 입간판의 재설치를 방지하기 위해 25개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7월 중 후속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후속 점검 결과 반복적으로 위반이 확인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해 불법 광고물 재발을 방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분기별 정기점검을 실시해 불법 광고물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불법 입간판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풍수해 발생 시 추가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민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자발적인 정비와 관련 규정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붙임 1 서울시-자치구 야간 합동점검 일정연번 자치구 점검일정 점검장소 비 고 1 강남구 6. 8. 강남대로 102길 일대 2 송파구 잠실새내 먹자골목 일대 3 강동구 6. 9. 길동역~강동성심병원4거리 4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먹자골목 일대 5 성동구 6. 10. 왕십리 도선동 상점가 일대 6 광진구 건대 맛의 거리 일대 7 성북구 6. 11. 석계역 일대 8 강북구 수유역 일대 9 도봉구 6. 12. 도봉로 669 ~ 도봉로145길 78일대 10 노원구 노원 문화의거리 일대 11 중랑구 6. 15. 면목역 일대 12 금천구 독산동 맛나는 거리 독산로→시흥동 방향 독산로 13 구로구 6. 16. 국제음식문화거리 일대 14 종로구 새문안로5길 일대 15 중구 6. 17. 광희동 아시아들 거리 일대 16 용산구 한강로동, 이태원관광특구 일대 17 은평구 6. 18. 연신내 로데오거리 일대 18 서대문구 신촌동 명물길 일대 19 마포구 6. 19. 마포대로 58일대 20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26-2일대 21 양천구 6. 22. 오목교역 일대 22 강서구 발산역-마곡역 일대 23 동작구 6. 23. 이수미로 일대 24 관악구 봉천역 일대 25 서초구 6. 24. 양재역 말죽거리 일대 상기 일정은 현장 여건 등에 변경될 수 있음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전 세계 프리미엄 관광 시장의 핵심 바이어와 업계 리더들을 서울로 초청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문화·미식·웰니스가 어우러진 ‘글로벌 프리미엄 관광도시’로서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인다.시는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글로벌 프리미엄 관광 네트워크 행사인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 2026을 개최한다.올해로 5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는 기존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에서 명칭을 새로 바꿨다. 서울을 단편적인 관광 목적지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장인정신과 라이프스타일이 살아 숨 쉬는 ‘고품격 프리미엄 관광도시’로 세계 시장에 확고히 각인시키겠다는 취지다.이번 행사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브라질, 스페인 등 11개국의 프리미엄 관광 시장의 핵심 바이어와 업계 리더 31명과 국내 호텔, 여행사, 문화·미식·웰니스 관광기업 31개 기관이 참여한다. 국내외 참가자들은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서울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서울시는 올해 행사의 주제를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 정하고 서울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현장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해외 바이어들은 화혜장과 함께하는 미니꽃신 만들기, 서예 체험, 전통주 및 K-디저트 시식 등 한국 고유의 문화를 체험하는 한편 북촌한옥마을에서 진행되는 소규모 그룹 프로그램을 통해 한옥에 깃든 역사와 생활문화를 직접 만나보며 서울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경험하게 된다. 아울러 시그니엘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신라호텔 등 서울의 특급 호텔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방문해 프리미엄 호텔 인프라와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도 살필 계획이다.이와 함께 서울시는 올해 강원관광재단과 손잡고 ‘지역 연계형 팸투어’를 운영한다. 해외 바이어들이 강원 지역을 방문해 특화된 숙박, 미식, 웰니스 콘텐츠를 체험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서울에서 시작해 지방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프리미엄 관광 동선을 구축하고 지역 간 관광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관광업계의 핵심 네트워크와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서울 관광 산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5주년을 맞은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는 서울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독보적인 매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관광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서울을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프리미엄 관광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울시 식생활교육’ 1차 교육 참여기관을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유치원 230곳에 영유아 약 6,500명 규모로 진행되며 지난해 대비 모집 규모를 약 15% 확대했다.모집 대상은 서울든든급식 사업에 참여하는 21개 자치구 내 어린이집과 서울시 내 유치원이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170곳과 유치원 60곳을 기관별 신청순으로 선발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서울든든급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관은 6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희망 일정에 따라 교육을 받게 된다.서울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서울시 식생활교육’을 통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420곳에서 총 823회 수업을 운영하고 영유아 1만 2,612명을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형 식생활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교육 대상을 서울든든급식 참여자치구 내 모든 어린이집과 서울시 내 유치원으로 확대하면서 교육 인원이 전년 대비 57.1% 증가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평균 4.82점을 기록했다.교육은 영유아가 식재료를 직접 보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보는 오감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식재료에 친숙해지고 음식을 즐겁게 먹는 경험을 쌓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연령별로 두 개 반으로 나뉘며 40~50분 교육이 최대 2회 진행된다. 2022~2023년생 반은 ‘즐겁게 냠냠’ 프로그램을 통해 당근·오이·방울토마토 등을 관찰한 뒤, 우리 밀 식빵 위에 채소를 차례로 쌓는 ‘채소탑 만들기’ 활동을 진행한다. 2020~2021년생 반은 ‘골고루 먹어요’ 프로그램을 통해 비밀주머니 속 식재료를 만져보며 오감으로 표현하고 떡·메추리알·방울토마토·오이·버섯 등으로 ‘꼬치 만들기’를 진행한다. 연령별 식생활교육 프로그램 구성 연 령2022~2023년생2020~2021년생프로그램명즐겁게 냠냠골고루 먹어요학습 주제여러 가지 음식을 즐겁게 먹기다양한 식재료를 골고루 먹기교육 시간이론책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배우는 등 영유아 눈높이에 맞는 설명실습주머니 활용해 식재료 이름 알아보기채소탑 만들기꼬치 만들기지난해 교육에 참여한 동작구의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평소 잘 먹지 않던 채소도 직접 만져보고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보였다”며 “수업 이후 급식 시간에 식재료 이름을 이야기하거나 채소를 먼저 먹어보려는 모습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전했다. 이어 “단순히 설명을 듣기만 하는 방식이 아니라 놀이처럼 참여하는 활동 중심 수업이어서 아이들의 집중도와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올해는 이번 1차 교육을 포함해 총 2회차의 교육이 진행되며 ‘찾아가는 서울시 식생활교육’ 2차는 1차와 동일한 6,500명 규모로 오는 7월 모집할 예정이다. 1차 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관은 2차 모집에는 중복 지원할 수 없다.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영유아기는 평생의 식습관이 자리 잡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아이들이 다양한 식재료를 자연스럽고 즐겁게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유치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식생활교육을 확대해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붙임. 2025년 서울시 식생활교육 사진 자료. 붙임 2025년 서울시 식생활교육 사진 자료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개시…6.10부터 신청- 고유가 대응을 위해 월 3만원 환급 시행…4~6월 30일권 만료 이용자 대상·최대 9만원- 신청기간 6.10.~8.31.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신청 가능- 6월 말부터 등록한 계좌로 순차 입금, 8월부터는 어르신을 위한 우편 접수 개시 예정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지난 1일 충무로3가 58-1번지 일대를 ‘충무로3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이로써 중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15곳으로 늘었다.관련 조례 개정 이후 1년 만에 6곳이 추가되며 상권 활성화에 탄력이 붙고 있다.충무로3가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 인쇄업 종사자들과 직장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곳이다.규모는 2305.9㎡로 인쇄업체와 음식점, 카페 등 40여 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인근의 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와 함께 충무로 일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승훈 충무로3가 골목형상점가 회장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더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인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중구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활기를 띠는 데에는 중구 골목형상점가의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이 주효했다.구는 지난해 7월 조례 개정을 통해 지정 기준을 기존 ‘2천㎡당 점포 30개 이상’에서 ‘15개 이상’ 으로 완화하고 도로·공용공간·공공시설 면적을 제외하도록 기준을 손보며 소규모 골목상권의 진입 문턱을 낮췄다.이후 골목형상점가 등록 문의가 잇따르면서 1년 만에 6곳이 새롭게 지정됐다.지난해 을지명보·남대문로·퇴계로·성요셉거리가, 올해 힙지로와 충무로3가가 추가됐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먼저, 온누리상품권 가맹 자격이 주어진다.상인들은 결제수단 확대를 통해 신규 소비 유입과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고 주민은 상시 할인 판매되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으로 알뜰하게 상점을 이용할 수 있다.상권 활성화를 위한 든든한 지원도 따른다.구는 지난해 축제와 페이백 행사, 환경 개선 등을 상권별 맞춤형 지원을 펼쳤다.동화동 상점가는 돌출간판 정비, 신당오길 상점가는 도로 도색과 고보조명, 장충남소영길 상점가는 아트테리어로 새단장했다.충무로 상점가는 ‘이순신1545중구’도시브랜드를 활용한 LED 브랜드판을, 명동남산골 상점가는 남산타워 모양의 펜던트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개성을 살렸다.상권의 특성을 살린 성장 기회도 넓어진다.을지명보 상점가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유망골목상권 육성사업에 도전하며 문화관광형 골목상권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는 골목형상점가 신청 준비와 동시에 서울시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대상지로 지정되며 글로컬 상권 기반을 다지고 있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매력을 가진 중구 골목상권의 특색을 살려, 상인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올바른 주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6월부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이동권과 편의를 위해 상시 비워두어야 하는 필수 공간이다.그러나 비장애인 차량의 불법 주차나 주차 방해 행위가 지속되면서 실제 이용자들의 불편과 관련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용산구는 불법주차가 발생한 뒤 조치하는 기존의 사후 단속 방식을 보완하고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시범 운영은 단속 위주였던 주차 관리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기 위한 첫걸음이다.이번에 도입하는 스마트 관제 시스템은 차량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진입할 때 차량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주차 가능 여부를 실시 간으로 판별한다.만약 장애인 주차가능 표지가 없는 일반 차량이 진입하면 즉각 현장 경고 방송을 송출해 자진 이동을 유도한다.경고 후에도 불법주차를 강행할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자동으로 과태료 부과 절차가 진행된다.시범 운영 대상은 △용산구청사 지하 3층 2면 △용산구청사 지하 5층 2면 △용산꿈나무종합타운 지상 부설주차장 3면 등 총 7면이다.용산구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기기의 현장 적용성과 차량번호 인식 정확도, 불법주차 사전 예방 효과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향후 시스템 확대 도입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불법 주정차를 현장에서 일차적으로 차단하는 한편 시스템 연계를 통한 통합 관리로 행정 업무의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나아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반드시 지켜져야 할 공간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켜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행정을 통해 배려와 질서가 자리 잡는 주차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산구는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주차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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