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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5일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발산역 1·9번 출구 일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렸다.진 구청장과 한정애 강서병 국회의원, 진성준 강서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도서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식전 공연으로 관객 참여형 마술쇼가 펼쳐졌으며 마술사의 요청에 진 구청장이 단상에 올라 마술에 참여하며 무대를 함께 만들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개막행사가 끝난 후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구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구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즉석에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푸른들청소년도서관 시 낭송 동아리 회원들과 좋아하는 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과 박인환 시인의 ‘목마와 숙녀’를 직접 낭송하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행사 부스를 일일이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핸드프린팅과 캐리커쳐, 책갈피 만들기, 인공지능으로 보는 마음 상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행사장 곳곳에는 구립도서관 사서들이 엄선한 도서 2천여 권과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도 마련됐다.특히 캠핑 의자와 헤드셋이 구비돼 음악을 들으며 독서할 수 있는 ‘사일런트 책멍존’도 조성됐다.‘하늘 품은 야외도서관’은 오는 13일까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운영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2~8시,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다.진교훈 구청장은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을 축하하듯 마치 하늘의 구름도 훨훨 비상하는 새의 모습을 하고 있다”며 “하늘 품은 도서관에 오셔서 일상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5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2026년 Korean Stroke Angels’ 시상식에서 대전 대표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소방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 대표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Korean Stroke Angels’는 뇌졸중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적정 치료가 제때 이뤄지도록 힘쓴 구급대원에게 대한뇌졸중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대한뇌졸증학회는 2026년 수상자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각 시도에서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구급대원 가운데 선정했다.김경태 소방위는 최근 2년 동안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세 차례 받아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김경태 소방위는 현장에서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왔다.뇌졸중이 발생하면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이 심해질 수 있어 증상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김경태 소방위는 “대전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의심 환자의 증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뇌졸중 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 환자 이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11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2지구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 중심으로 모여 신앙, 문화를 나누고 교류하며 교황과 함께하는 국제적인 종교 행사로 이번 협약은 내년 8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 기간 중 서초구를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체류할 수 있도록 행정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측은 대규모 국제행사에 앞서 지역사회 차원의 사전 준비와 유관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행사 기간 중 다수의 외국인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 교통 및 동선 안내, 생활 편의, 관광자원 연계 등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특히 구는 교통 접근성과 문화·관광 인프라를 갖춘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행사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지역 내 다양한 문화공간과 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연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이러한 대규모 국제행사를 계기로 서초구의 도시 매력과 문화적 자산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조은희·신동욱 국회의원,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2지구장 김일영 베드로 신부, 서울대교구 WYD 기획본부장 이영제 요셉 신부 등이 참석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소개 영상 시청 △축사 및 인사말씀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구는 대회 운영에 필요한 각종 행정 서비스를 지원하고 12지구는 현장 운영의 거점으로서 지역 주민과의 화합, 참가자 편의 증진 등 제반 활동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무엇보다 이번 협약은 특정 종교행사 지원을 넘어, 국제행사에 따른 지역 차원의 공공 안전 확보와 방문객 편의 증진, 도시 브랜드 제고 관광 활성화 등 공공적 효과를 높이기 위한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구는 앞으로 12지구와 실무협의를 통해 세부 실행방안을 구체화하고 구민과 서초를 방문하는 내·외국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한편 서초구는 지역 소재 교회협의체인 서초교구협의회와 협력해 구청 광장에 성탄절 기념 트리를 설치하고 부처님 오신 날에는 서초구 사암연합회와 협력해 봉축탑을 설치하는 등 종교계와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지원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최대 100만명의 외국인이 서울을 찾는 국제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축제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초구를 찾는 내·외국인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지역 내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2지구장 김일영 베드로 신부가 11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2지구장 김일영 베드로 신부가 11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서울대교구 WYD 기획본부장 이영제 요셉 신부, 서초갑 조은희 국회의원, 서초을 신동욱 국회의원, 서초동성당 이성진 미카엘 주임신부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서초구청 광장에서 소외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11년부터 이어져 온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자선바자회는 연예인 기증 물품을 비롯해 의류, 생활용품, 수공예품, 먹거리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나눔 행사다.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바자회에는 가수 장미화를 비롯해 박상철, 김혜연, 편승엽 등 오랜 기간 나눔 활동에 함께해 온 연예인 10여명이 참여한다.행사 기간에는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바자회를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를 주최한 장미화 씨는 “이번 바자회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 더 많은 분들이 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자선바자회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자원안보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하절기에 가정 개인회원과 사업장 단체회원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철 탄소제로왕’을 선발한다고 밝혔다.탄소제로왕은 성북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에너지절약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하고 전기·수도·도시가스 등 에너지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성북구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의 전기 사용량을 분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가정 개인회원은 전기 사용량을 5% 이상 절감한 대상자를, 사업장 단체회원은 전기 사용량 절감률이 0%를 초과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상대평가를 진행한다.결과는 12월 중 개별 통보하고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탄소제로왕 신청자 전원에게는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과 ‘2050 성북형 탄소중립 실현 강화’를 위해 절전형 3구 멀티탭을 제공한다.최종 선발자에게는 총 2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매년 탄소제로왕에 참여하고 있는 김모 씨는 “평소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 코드는 반드시 뽑아두고 절전형 멀티탭을 사용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며 “올해도 탄소제로왕에 꼭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지난 2025년에는 성북구민 500여명이 여름철 탄소제로왕에 참여했으며 최종 45세대가 선정됐다.2026년 여름철 탄소제로왕 신청 접수는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한다.성북구는 여름철 탄소제로왕 사업 외에도 국제 유가 상승과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구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사업 등을 추진하며 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각 가정에서 에너지를 아끼는 실천이 지구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라며 “많은 성북구민이 여름철 탄소제로왕 선발대회에 참여해 전기요금을 절약하고 시상 혜택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돈암2동 주민자치회가 운영한 ‘토닥토닥 우리집 토마토 어린이 농부’ 사업에 참여한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탄소 중립 교육을 듣고 토마토 묘종 심기 체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가 어린이들이 직접 토마토를 키우며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돈암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돈암2동 주민센터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닥토닥 우리집 토마토 어린이 농부’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도심 속에서 토마토를 직접 재배하는 체험을 통해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탄소중립의 개념과 필요성, 일상 속 실천 방법에 대한 교육을 들은 뒤 토마토 묘종의 특징과 재배 방법을 배웠다.이어 주민센터 옥상 텃밭으로 이동해 직접 토마토 묘종을 심고 물을 주는 체험활동에 참여했다.이날 돈암2동 주민자치회 환경지킴분과 위원들은 묘종 심기와 지지대 설치, 물 주기 등을 돕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돈암2동 주민자치회는 참가자들이 앞으로 가정에서 토마토를 직접 가꾸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경동 돈암2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들이 토마토를 직접 심고 가꾸며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유윤희 돈암2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지난 9일 다산동교동협의회가 주관한 효도관광 행사에 지역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등 90여명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고 전했다.이날 어르신들은 먼저 서울식물원을 찾아 다양한 식물과 아름다운 정원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이어 한강 이크루즈에 탑승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서울의 풍경을 감상했다.어르신들은 “떠나기 전부터 어릴 적 소풍을 떠나는 것처럼 설렜는데, 이웃들과 함께 오니 더 즐거운 거 같다”,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등 소감을 전했다.어르신들의 나들이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교동협의회 성도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도 이어졌다.이동 보조는 물론 사진 촬영과 식사 지원 등 세심한 배려로 어르신들을 정성껏 도왔다.김길성 중구청장도 출발에 앞서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을 배웅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기원했다.다산동교동협의회는 다산동 내 6개 교회가 연합해 지역사회를 섬기는 협의체다.매년 효도관광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을 전하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고 있다.구근호 교동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활짝 웃으며 좋아해 주시니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수 있는 것을 고민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다산동교동협의회의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중구와 교회가 협력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가족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한다.‘제30회 중구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은 오는 18일 오후 2시 구청 7층 중구홀에서 개최된다.중구보훈회관운영 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된다.상이군경회 중구지회 김종국 씨는 신체적 어려움 속에서도 약 20년간 소년소녀가장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나눔을 실천해 왔다.전몰군경유족회 중구지회 조태형 씨는 사내 봉사단 활동으로 장학금을 조성해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 지원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고엽제전우회 중구지회 하태환 씨는 2006년부터 약 20여년간 지회장으로 활동하며 방범순찰, 학교폭력 예방, 코로나19 방역활동 등을 추진해 지역 안전에 기여했다.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육군 제56보병사단 군악대가 올해도 무대에 올라 식전공연으로 가곡 ‘비목’을 연주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한다.이어 기념공연에서는 ‘영웅’, ‘군가 메들리’, ‘바람의 노래’, ‘아름다운 나라’등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김길성 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중구는 그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며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을 위해 보훈예우수당, 생활안정수당, 호국보훈의 달 위문금, 8개 공공주차장 우선 주차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 중이다.특히 올해는 보훈예우수당과 생활안정수당을 작년 대비 43% 증액하고 전적지순례비 보조금도 증액하며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일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와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희망두배 청년통장’은 근로 중인 청년이 매월 15만원을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 예산과 민간 후원금으로 동일한 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청년이 매달 15만원씩 3년간 꾸준히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 540만원에 동일한 금액의 지원금 540만원이 더해져 총 108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모집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5월 26일 기준, 마포구에 거주하는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근로 청년이다.최근 1년 동안 3개월 이상 근로했거나 현재 3개월 이상 근로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직종이나 근로 시간은 무관하다.아울러 본인의 근로소득이 세전 월평균 255만원 이해야 하며 부모나 배우자 등 부양의무자의 소득은 연 1억원 미만, 재산은 9억원 미만이어야 한다.군 의무 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에는 복무기간만큼 신청 연령이 상향돼 최고 39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한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군 의무복무 중인 자, 본인 명의 통장 개설이 불가능한 자,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에 참여해 지원금을 받은 이력이 있는 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2026년 서울시 청년수당 또는 가족돌봄청년 자기돌봄비 지원사업 참여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 시 가족관계증명서 근로기간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하며 모든 서류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근로기간 증빙서류는 아르바이트, 프리랜서 기타 근로의 경우에만 제출하며 4대보험 가입자나 사업자는 공공마이데이터 활용에 동의할 경우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이후 마포구 동주민센터의 서류 심사와 구청의 소득·재산 조사를 거친후 서울시 복지재단에서 오는 11월 3일에 최종 선정 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청년들은 발표 후 7일 이내에 온라인 약정을 체결하고 적금 계좌를 개설해야 매칭 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마포구 관계자는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미래 준비를 돕는 사업”이라며 “많은 청년이 참여해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오는 16일 발산역 일대에서 ‘치매 환자 실종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이 발표한 ‘실종아동 등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접수된 전체 실종 신고 건수는 총 4만9624건에 달했다.이 중 치매 환자 실종 신고는 1만5502건으로 전체의 약 31%를 차지해 치매 환자 실종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따라 치매 환자의 실종 시 초기 탐지와 신속한 발견을 위한 기술적·행정적 절차 마련은 물론, 환자 가족과 보호자가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교육이 시급한 상황이다.구는 치매 환자 실종에 효과적인 대응 능력을 검증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모의 훈련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훈련에는 지난 2025년 강서구가 도입한 ‘인공지능 기반 실종자 고속 검색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 시스템은 실종자의 인상착의 정보를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주변 폐쇄 회로 텔레비전 영상 속 인물 특징을 자동으로 분석해 이동 경로를 찾아내는 첨단 기술이다.이를 통해 수색 시간을 단축하고 실종자 발견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훈련은 강서구치매안심센터, 강서통합관제센터, 강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실전과 동일하게 진행한다.구는 이번 모의훈련의 전 과정을 촬영해 치매 환자 실종 예방과 대응을 위한 ‘행동요령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향후 구민 교육 또는 홍보 활동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아울러 훈련 당일에는 구민들의 인식 개선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강서경찰서 강서구보건소, 한국건강관리협회,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캠페인 부스’도 마련된다.합동 캠페인은 16일 오후 2시부터 발산역 지하보도 중앙광장에서 모의훈련과 동시에 진행한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모의훈련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구민의 안전을 어떻게 지킬 수 있는지 검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제작된 실종 예방 교육 영상을 널리 보급해 각 가정과 일선 현장에서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유관 기관과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 강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이대서울병원에서 관객들의 호응 속에 ‘제2회 초록리본 합창단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만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초로기 치매환자’들을 주축으로 경도인지장애 환자와 그 가족들이 단원으로 참여했다.단원들은 인지 기능 회복과 삶의 활기를 되찾겠다는 마음으로 지난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선보였다.사회를 맡은 허담 치매안심센터장은 “'다시 피어나고 새로운 용기로 삶을 이어간다 ‘는 초록리본의 의미처럼, 단원들이 노래를 통해 희망을 전하고자 매주 모여 열심히 준비했다”며 “오늘 공연을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이화여대 음악치료대학원이 편곡과 반주를, 강서50플러스센터 오케스트라 ’더 스트링스‘가 협연을 맡아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공연은 ’더 스트링스‘의 ’Viva la vida'와 ‘ 과수원 길’오케스트라 연주로 화려하게 문을 열었다.이어 ‘초록리본 합창단’ 이 오케스트라 선율에 맞춰 ‘나는 행복한다’, ‘그대 없이는 못 살아’등을 부르며 객석에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초록리본을 목에 두른 33명의 합창단원은 서로 손을 꼭 잡고 준비한 율동을 선보이며 마치 유년 시절로 돌아간 듯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특히 소고를 활용한 ‘민요 메들리’무대와 관객들의 환호 속에 이어진 앙코르곡 ‘최진사댁 셋째딸’무대에서는 활기찬 에너지가 더해져 객석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이날 공연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유경하 이화여대의료원장,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조한종 강서50플러스센터장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진교훈 구청장은 “이화여대 음악치료대학원과 강서50플러스센터 등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져 오늘 공연이 깊은 울림을 전할 수 있었다”며 “오늘 무대처럼 치매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과 도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지 건강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은 이주민과 다문화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문화 공연 '하모니 오브 더 월드'를 6월 20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오감쏙쏙 세계 문화 프로그램의 첫 행사다.오감쏙쏙 세계 문화는 공연과 그림책, 요리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첫 프로그램인 '하모니 오브 더 월드'공연은 6월 20일 오후 2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열린다.'경계를 넘어 소통하는 리듬'을 주제로 나이지리아와 모로코, 콜롬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무대에서는 젬베와 둔둔, 샤카레 등 아프리카 전통 타악기 합주와 댄스 공연이 펼쳐지며 젬베 리듬으로 재해석한 K-POP 무대와 뮤지컬 '라이온 킹'의 대표곡인 'Circle of Life'라이브 보컬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공연은 이주민과 다문화가족, 내국인 가족 등 2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마포구청 평생학습과 도서관운영팀으로 하면 된다.공연 이후에도 세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7월부터 8월까지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세계 그림책 여행단'을 운영한다.일본·마다가스카르·필리핀·러시아의 그림책을 읽고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각국의 문화를 만난다.10월부터 11월까지는 다문화·내국인 가족이 참여하는 '요리보고 세계보고'를 진행한다.참여자들은 일본·모로코·태국·대만·몽골의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각 나라의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각 프로그램의 참여자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추후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마포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어질 다양한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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