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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거동이 불편한 돌봄 취약계층의 위생 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동대문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용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형 통합돌봄 사업이다.대상은 스스로 외출하기 어렵거나 개인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서비스 비용은 1회 2만 4000원 기준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는 이용료가 전액 감면된다.동대문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구민의 위생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서비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거동이 불편해 기본적인 머리 손질조차 어려웠던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이번 방문 이미용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동대문구만의 밀착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울 동대문구가 거동이 불편한 돌봄 취약계층의 위생 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동대문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동대문구는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가을 작물을 심고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구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체험학습장 참여자들에게 배추와 무 등 가을 모종을 배부한다.참가자들은 직접 모종을 심고 도시농업 전문가의 재배 지도를 받으며 건강한 작물 재배 방법을 배운다.올해 초에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참여자 927명을 모집했으며 상추 등 봄철 모종을 배부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개장식에는 약 600명의 참여 주민과 가족들이 함께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참석자들은 모종을 심으며 도시농업의 의미를 나눴다.개장일에는 도시농업 전문가 8명이 현장에 상주하며 모종 심기 지도와 재배 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참여자들이 올바른 재배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작물 재배뿐만 아니라 어린이 생태교육 등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주민들이 직접 자연을 체험하고 농작물을 가꾸며 일상 속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열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열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에서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미래교육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AI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 속에서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학부모에게 자녀 진로와 교육 방향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AI 와 함께 살아갈 시대에 필요한 거시적 안목, 문제해결 역량, 미래 진로설계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강연을 구성했다.첫 번째 특강은 6월 29일 오후 6시 30분 구로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다.KBS 다큐인사이트 ‘인재전쟁’을 제작한 정용재 PD 가 강사로 나서 ‘미래 인재의 길’을 주제로 강연한다.정 PD 는 ‘인재전쟁’ 제작 과정과 주요 메시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 경쟁의 흐름을 짚고 학생과 학부모가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전달할 예정이다.강연 대상은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200명이다.두 번째 특강은 7월 7일 오전 10시 구로창의융합교육장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로봇시대, 인간의 일’저자인 구본권 작가가 강사로 나서 AI 시대의 진로설계와 교육 방향을 주제로 강연한다.구 작가는 AI 의 급격한 발전으로 직업과 교육 환경이 변화하는 시대에 학부모가 가져야 할 관점과 자녀의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교육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강연 대상은 관내 학부모 50명이다.신청은 6월 15일 오전 9시부터 구로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홈페이지 내 ‘학부모과정’에서 ‘학부모교육’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AI 시대에는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는 힘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청소년과 학부모가 미래 인재상과 교육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초등 방과후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 금나래중앙공원 내 커뮤니티센터에서 초등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마을 자원을 연계해 초등학생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 밖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커뮤니티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지역 내 공유공간을 활용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운영 프로그램은 △ 위빙 키링 만들기 △ 글라스 아트 꽃병 만들기 △ 라탄 미니바구니 만들기 △ 위빙 도어벨 만들기 등이다.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공예 기법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특히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손을 사용하는 공예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소근육 발달을 돕고 스스로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또래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는 의미 있는 체험활동의 기회를, 학부모들에게는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지역 공유공간의 활용도를 높여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교육·돌봄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참가 신청은 6월 15일 오전 9시부터 24일까지 오후 6시까지 홍보물의 정보무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돌봄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확대해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2026년 금천교육협력특화지구 지역특화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서울교육협력특화지구 지역특화사업은 서울시교육청과 자치구가 협력해 지역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지역 밀착형 교육 협력 모델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난 10일 밤 독산2동 일대에서 침수 취약가구를 챙기는 ‘동행파트너’관련 심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금천구 동행파트너는 반지하주택에 거주하는 장애인·노인·아동 등 침수 취약가구 세대원의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해 통·반장 등 주민과 담당 공무원이 함께 매칭되어 운영되고 있다.현재 금천구에는 재해취약가구 39가구, 일반관리가구 191가구 등 총 230가구가 관리되고 있으며 동행파트너 63명이 활동 중이다.이날 훈련은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동행파트너의 현장 출동 및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야 돌발강우 상황을 가정해 심야 시간대에 반지하주택의 침수 취약가구 세대원이 실제로 대피하는 훈련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침수예보 사전예고 침수예보 발령, 상황판단회의, 침수경보 발령, 대피 완료 확인 등의 5단계로 훈련이 진행됐다.카카오톡 단체방을 활용해 치수과에서 돌봄공무원에게, 돌봄공무원에서 동행파트너에게 단계별로 상황을 전파하고 동행파트너 담당 세대원과 함께 독산2동 주민센터 3층 임시대피소로 직접 대피하는 전 과정을 실시했다.훈련 결과, 구는 침수예보·경보 단계별 카카오톡 상황 전파 체계가 실제로 작동함을 확인했다.또한 돌봄공무원과 동행파트너의 역할분담 체계도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구는 설명했다.구는 이번 훈련 결과를 교육자료로 제작해 전체 동행파트너 역량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다음 달 동행파트너 교육·간담회에서도 쓸 계획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심야 현장훈련을 통해 실제 침수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침수 취약가구 세대원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점에서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하이메 아욘의 디자인 조형물을 공개하는 ‘Love In Seocho'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조형물은 스페인 출신의 하이메 아욘이 국내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서초구와 협업해 제작한 작품이다.강남역 10번 출구 일대에 ’러브‘, ’ 위드‘, ’루미너스‘총 3점이 설치되며 서로 하트를 주고 받는 형상을 통해 사랑과 관계, 따뜻한 교감을 표현했다.구는이 조형물이 바쁜 일상 속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일상의 쉼표‘이자 ’문화예술도시 서초 ‘의 정체성을 살린 새로운 문화 콘텐츠라고 설명했다.조형물이 설치된 강남역 10번 출구 일대는 서초구 대표 골목상권인 ’케미스트릿‘의 시작 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케미스트릿은 골목마다 음식·쇼핑·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져 다양한 ’케미‘를 만들어내는 상권으로 구는 이번 조형물이 강남역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자연스럽게 골목상권으로 유입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유입된 방문객이 케미스트릿 곳곳에서 소비를 이어가는 체류형 관광 효과가 나타나며 골목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구는 강남역에서 시작된 관광 흐름을 신논현역 지하철 9호선을타고 반포한강공원 일대 고터·세빛 관광특구까지 연결해 서초만의 특색 있는 관광코스를 구축할 계획이다.방문객들은 강남역에서 예술 콘텐츠를 즐긴 뒤 케미스트릿에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경험하고 반포한강공원으로 이동해 요트, 튜브스터, 달빛무지개분수 등 다양한 여가·레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이를 통해 도심 속 예술 콘텐츠와 골목상권, 한강 관광 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 모델이 완성될 전망이다.한편 17일 열리는 쇼케이스는 ’Love In Seocho : 서초의 사랑과 아름다운 순간을 선물해드립니다 ‘를 주제로 진행된다.브라스밴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하이메 아욘 작가와 굿즈 소개, 퓨전국악 공연과 남사당패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또, 이날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룰렛 이벤트 라운지에서는 SNS 인증사진 이벤트도 진행된다.사전 신청자 100명에게는 룰렛 이벤트 2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현장 참여자는 1회 참여만 가능하다.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조형물 인증사진을 게시한 선착순 300명에게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행사 당일에만 만날 수 있는 ’Love In Seocho'한정판 굿즈와 골든블루마리나 및 튜브스터 협찬으로 요트 및 튜브스터 탑승권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조형물은 단순한 설치미술을 넘어 강남역 유동인구를 지역 상권과 관광 자원으로 연결하는 관광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강남역에서 시작된 활력이 케미스트릿과 반포한강공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서초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13일 개최한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주민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서울 서초구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방배동 뒷벌어린이공원에서 개최된 야외 클래식 축제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 가 약 1만명의 관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즐기는 클래식’을 주제로 공연과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테마파크형 축제로 운영됐다.행사 기간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이 공원을 찾아 돗자리를 펴고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를 즐겼고 공원 곳곳은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주민들로 활기를 띠었다.낮 시간대에는 실제 회전목마와 바이킹을 체험할 수 있는 ‘클래식 어드벤처’ 와 물놀이 프로그램인 ‘클래식 워터파크’ 가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13일 야간 메인공연에서는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 지휘자가 이끄는 40인조 이음오케스트라와 뮤지컬 배우 카이가 무대에 올라 클래식과 뮤지컬이 어우러진 ‘별밤 마에스트로’ 공연을 선보였다.이어 14일 야간 메인공연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부부 손준호·김소현이 출연한 ‘달빛 뮤지컬’무대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이번 축제는 방배카페골목 상권과 연계해 방문객들의 상권 방문을 유도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축제로 운영됐다.아울러 무대 앞 교통약자 전용석 운영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유선 접수를 병행하는 등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에도 주력했다.구는 축제의 여운을 이어가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장 사진을 공개하고 오는 21일까지 방문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참여자는 행사 사진과 후기를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뒤,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의 방문 후기 구글폼을 작성하면 된다.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6월 22일 이후 개별 안내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많은 주민들이 클래식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축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붙임사진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에서 손준호·김소현 부부가 공연을 하고 있다.백윤학 지휘자와 이음 오케스트라가 공연을 하고 있다.뮤지컬 배우 카이와 백윤학 지휘자, 이음 오케스트라가 함께 협연을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1일 오전 장석어린이공원에서 성북형 주민자치 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반려견 산책교실’을 개최했다.이번 반려견 산책교실은 동물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행사에는 반려견 행동 전문가가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올바른 산책의 의미와 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강의에서는 전문가가 훈련된 반려견과 함께 시범을 보이며 올바른 산책 방법을 설명했다.이어 보호자들이 평소 반려견을 키우며 궁금했던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반려견의 특성에 맞는 조언을 제공했다.참가자들은 반려견과 함께 실제 산책을 체험하며 강의 내용을 실습했다.이를 통해 올바른 산책 습관을 익히고 반려견과의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장덕식 장위3동 주민자치회장은 “최근 반려가구가 급증하면서 반려견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성숙한 펫티켓 문화 정착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산책교실이 반려견과 보호자가 더 깊이 교감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존중하며 공존하는 장위3동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MG 새마을금고 관계자, 정릉종합사회복지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서울 성북구가 지난 11일 MG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의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에 선정돼 3920만원 상당의 신규 차량을 지원받고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배준성 MG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 황하연 성북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채성현 정릉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정릉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주민들도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차량 지원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의 차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복지관은 가파른 언덕과 좁은 골목길이 많은 지역 특성상 차량 운행에 높은 안정성이 요구되지만, 기존 차량의 노후화로 이용자 이동 지원 과정에서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MG 새마을금고는 상생 경영의 일환으로 최신형 스타리아 차량 기부를 결정했다.전달된 차량은 넓은 내부 공간과 강화된 안전 사양을 갖춰 복지관 이용자들의 이동 지원은 물론 사례관리, 재가복지사업 등 현장 복지 서비스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MG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새마을금고가 우리 이웃들의 안전한 이동 권리를 보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새 차량이 가파른 언덕길을 넘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복지를 전하는 희망의 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채성현 정릉종합사회복지관장은 “새 차량의 든든한 모습처럼 ‘우리는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역사회와 공동의 경험과 과정을 연결해 나갑니다’라는 기관의 미션을 가슴에 새기고 주민들을 위해 힘차게 달리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통 큰 기부를 실천해 준 MG 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노후 차량으로 인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직원들의 안전이 늘 걱정됐는데 이번 기부로 부담을 덜게 됐다.구청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촘촘한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스타리아 차량은 차량 등록 등 행정 절차를 마치는 대로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의 이동 지원 사업과 현장 복지 프로그램에 투입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건강한 데이 함께 만드는 건강도시’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의료·환경·생활을 아우르는 융합형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민이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와 캠페인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AI 기기를 활용한 체형분석 및 운동처방, 바르게 걷기 교육 등 신체활동 분야를 비롯해 혈압·체성분 측정, 스트레스·우울 검사, 익명마약검사 등 건강측정 및 상담 프로그램이다.이와 함께 저염·저당 식품 전시, 음주·흡연 예방 체험 등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과 손씻기 실습, 말라리아 예방 홍보 등 감염병 예방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어린이를 위한 선캡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 즉석사진 촬영 프로그램인 ‘건강네컷’도 마련됐다.행사는 구민의 건강관리 진입장벽을 낮추고 자발적인 건강 실천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오전 10시 45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운동특강인 줌바댄스도 진행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건강한 데이 함께 만드는 건강도시’행사를 통해 전 세대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스스로 익히고 구민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북구는 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건강도시 성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건강한 데이 함께 만드는 건강도시’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성북구민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북지구협의회와 종암동 적십자봉사단이 지난 11일 장마철을 대비해 종암동 일대에서 빗물받이 청소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토사, 담배꽁초 등 각종 이물질을 제거해 우천 시 원활한 배수를 돕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성북지구협의회 회원과 봉사단 회원 등 약 20명이 참여해 종암동 일대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주변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용정미 종암동 적십자봉사단 회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빗물받이 청소 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단체로서 역할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류일환 종암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참여해 주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북지구협의회 회장과 종암동 적십자봉사단 단장 이하 모든 회원과 단원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주민이 안전에 더욱 관심을 갖고 재난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종암동 적십자봉사단은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발굴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본격적인 대학 입시철이 시작된 가운데, 급변하는 대입 제도 속 입시 전형으로 고민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관악구가 효과적인 합격 비법을 안내한다.지난 11일에는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의 뜨거운 관심 속에 ‘2027학년도 서울대학교 입학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설명회는 2027학년도 서울대학교 입학전형 전반에 대한 안내로 시작해,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서울대 입시의 핵심축인 ‘학생부 종합전형’을 중점적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입학사정관의 서류 평가 기준, 면접 준비 방향 등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대비해야 하는 평가 요소를 구체적으로 짚어냈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원래도 복잡한 입시 제도가 자꾸 바뀌니 불안감은 큰데, 온라인상의 정보는 단편적이고 모호해서 명확한 입시 전략을 세우기 어려웠다”며 “서울대에서 알려주는 가이드라인 덕분에 아이의 입시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소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구는 오는 7월 28일 ‘2027학년도 합격을 부르는 대입면접전략 특별초청 강연’을 개최해 학생부 종합전형 중 ‘면접전형’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강연에 초빙된 배영준 교사는 한 해 서울대 합격생을 50명 이상 배출해 낸 보성고등학교 진학 부장이자 전국 교육청과 입학사정관 대상 연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배영준 교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대입 면접 평가자의 관점으로 면접전형의 특징과 준비절차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안내해 수험생의 성공적인 입시 전략 수립을 돕는다.수강을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내 첨부된 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에서 준비한 설명회와 강연을 통해 대입 준비의 막연함을 덜고 보다 효율적인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주민들에게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울대와 협력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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