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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거동이 불편한 돌봄 취약계층의 위생 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동대문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용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형 통합돌봄 사업이다.대상은 스스로 외출하기 어렵거나 개인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서비스 비용은 1회 2만 4000원 기준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는 이용료가 전액 감면된다.동대문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구민의 위생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서비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거동이 불편해 기본적인 머리 손질조차 어려웠던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이번 방문 이미용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동대문구만의 밀착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울 동대문구가 거동이 불편한 돌봄 취약계층의 위생 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동대문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동대문구는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가을 작물을 심고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구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체험학습장 참여자들에게 배추와 무 등 가을 모종을 배부한다.참가자들은 직접 모종을 심고 도시농업 전문가의 재배 지도를 받으며 건강한 작물 재배 방법을 배운다.올해 초에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참여자 927명을 모집했으며 상추 등 봄철 모종을 배부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개장식에는 약 600명의 참여 주민과 가족들이 함께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참석자들은 모종을 심으며 도시농업의 의미를 나눴다.개장일에는 도시농업 전문가 8명이 현장에 상주하며 모종 심기 지도와 재배 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참여자들이 올바른 재배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작물 재배뿐만 아니라 어린이 생태교육 등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주민들이 직접 자연을 체험하고 농작물을 가꾸며 일상 속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열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열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에서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모두의 참여, 함께 만드는 결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6년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이번 주민총회는 20개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하며 오는 6월 23일 돈암1동을 시작으로 전 동에서 순차적으로 연다.오른쪽: 2026 성북구 주민총해 일정 안내 자료 왼 쪽: 삼선동주민자치회가 한성대학교에 설치한 찾아가는 주민총회 홍보부스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 서울 성북구가 모두의 참여, 함께 만드는 결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6년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발굴한 지역 의제를 함께 숙의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핵심 과정이다.성북구는 올해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 참여의 폭을 넓히고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세대공감형 주민자치 모델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앞서 구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주민의제 제안 집중 접수를 진행해 20개 동에서 총 1200여 건의 주민 의제를 발굴했다.각 동 주민자치회는 찾아가는 의제 발굴 교육, 주민 의견수렴, 현장 활동 등을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았으며 주민참여예산 분야와 연계한 실행력 있는 사업 발굴에도 힘써왔다.현재 성북구 전역에서는 주민총회를 앞두고 동별 홍보와 사전 주민투표가 진행 중이다.주민들은 제안된 의제를 직접 살펴보고 지역의 우선 과제를 선택하며 주민총회의 주체로 참여하고 있다.특히 올해 주민총회는 단순한 주민 의사결정을 넘어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고 설계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운영된다.성북구는 2025년부터 ‘1주민자치회 1학교’ 사업을 추진하며 학교와 주민자치회를 연계해 미래세대의 주민자치 참여 기반을 마련해 왔다.학생들은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주민총회 홍보와 의제 발표, 주민투표 등 다양한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고 있다.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사업은 향후 주민자치계획사업과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연계 추진되며 관계 부서 협업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정책 반영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의 의견이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성북형 생활자치의 핵심 과정”이라며 “청소년과 청년의 참여를 통해 세대를 잇는 열린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모두의 참여, 함께 만드는 결정이라는 슬로건처럼 주민 누구나 지역의 주인으로 참여하고 주민의 선택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13일 성북구청에서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그림그리기 경진대회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의 탄소중립 실천 의식과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올해 대회에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총 21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접수된 작품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심사위원과 성북구 탄소중립실천단 길라잡이의 심사를 거쳐 최종 40점이 선정됐다.시상식에서는 2050 탄소중립 생활실천 사전영상 상영과 ‘깡샘의 매직벌룬쇼’ 가 진행됐으며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수상자 40명에게 상을 수여했다.심사에 참여한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소속 유민석 심사위원은 시상식에 참석해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자신만의 생각과 이야기를 솔직하고 즐겁게 표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장에서는 민·관·학이 함께하는 환경 체험부스도 운영됐다.성북구 환경교육센터 1호인 성북탄소중립배움터는 이끼 체험과 보드게임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국민대학교 동아리 디에코와 넷제로는 분리수거 체험 미니게임과 환경나무 꾸미기 체험을 진행했다.탄소중립실천단 길라잡이는 커피박 키링 만들기 체험과 에코마일리지 가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이번에 선정된 40점의 수상작은 6월 한 달간 성북구청 게시판에 전시되며 작품집으로 제작돼 관내 초등학교에 배포될 예정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 그림그리기 경진대회에 매년 많은 작품이 접수되고 있으며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정된 40개 작품의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어린이들이 풍부한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탄소중립, 환경사랑’ 이라는 주제를 표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환경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청년 영화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단편경쟁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성북구는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가 주관하는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단편경쟁 작품 공모를 오는 7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성북청춘불패영화제는 청년 영화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기반 영화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되는 공공 단편영화제다.지난해에는 전국에서 1067편의 작품이 출품돼 청년 창작자들의 대표적인 단편영화 공모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공모는 대한민국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0분 이내의 단편영화를 출품할 수 있다.선정된 작품은 오는 11월 아리랑시네센터에서 개최되는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영화제는 총상금 25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대상 수상작에는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한 청년 창작자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장이 마련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청춘불패영화제는 청년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성북구의 대표 영화제”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펼치고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는 오는 11월 아리랑시네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작품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오는 12일부터 직영 관광안내소인 ‘용산웰컴센터’ 운영을 시작한다.용산역 아이파크몰 내 공공기여시설에 조성된 센터는 관광 안내와 함께 구정 홍보를 담당하는 거점으로 운영된다.용산웰컴센터는 용산역의 뛰어난 접근성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지역 관광명소와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용산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센터 운영을 통해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 홍보 효과도 강화할 계획이다.센터는 아이파크몰 내 유동 인구가 많은 ‘도파민 스테이션’ 구역에 위치한다.용산역 3층 대합실 인근에 자리해 야외 이동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센터에는 관광안내요원 2명이 상주하며 영어·중국어·일본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관광지와 교통, 편의시설 등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해 용산의 주요 관광명소와 문화행사, 축제, 구정 소식 등을 영상 콘텐츠로 소개한다.이를 통해 지역 홍보 효과를 높이고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방침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얻고 용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접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프랑스 거리음악축제’로 물든다 서대문구-주한 프랑스대사관 공동 주관.오는 20일 정오 저녁 8시 열려 프랑스 가수 ‘에이미 가디아가’, ‘라 플렘므’특별 공연 프랑스 구르메 소시지, 프랑스 가정요리 스테이크, 크레이프, 젤라토 등 판매도 서대문구가 2026 프랑스 거리음악축제 ‘페트 드 라 뮈지끄’를 이달 20일 토요일 정오부터 저녁 8시까지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개최한다.프랑스에서는 1982년부터 매년 하지 때마다 뮤지션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무료로 연주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거리음악축제가 나라 전역에서 펼쳐진다.또한 이번 신촌 행사처럼 그 같은 취지에 공감하는 축제들이 세계 120여 개 나라에서 열린다.구는 우리나라와 프랑스 간 문화 교류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이 축제를 주최해 왔으며 주관은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공동으로 맡고 있다.올해는 1886년 이래 프랑스 수교 140주년이 되는 해여서 의미를 더한다.이날 오후 5시부터 행사 주 무대에서는 우리나라의 K-POP 댄스팀 샤이닝과 퓨전국악밴드 에이도스가 사전 공연을 펼친다.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여 동안 진행될 본공연에서는 프랑스의 재즈 가수 ‘에이미 가디아가’ 와 록밴드 ‘라 플렘므’ 가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이 시간에 신촌을 찾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 외에도 이날 정오 저녁 8시 다양하고 이색적인 먹거리부스, 플리마켓, 체험부스가 운영된다.이곳에서 프랑스 구르메 소시지, 프랑스 가정요리 스테이크와 전통 파이, 젤라토, 크레이프 등을 구입할 수 있다.아울러 프랑스 감성의 각종 소품 판매와 만들기 체험도 이뤄진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프랑스 문화의 거리로 탈바꿈할 신촌에서 두 나라 사이의 친근감을 높이고 많은 시민분께 행복감을 드리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축제 당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신촌 연세로 차량 통행이 통제될 예정이다.서대문구가 주최하는 ‘2026 프랑스 거리음악축제’포스터 서대문구가 주최한 ‘2025 프랑스 거리음악축제’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구민의 신체기능 회복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동작지향 재활운동’ 3기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동작지향 재활운동은 정상적인 움직임을 반복적으로 익히며 잘못된 동작 습관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운동 패턴을 통해 걷기·균형·관절 움직임 등 전반적인 신체 기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구는 지난 1월부터 분기별로 구민 대상 소그룹 맞춤형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신체 증상과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주 2회 운영하는 3기 프로그램은 동작구 건강관리청 1층 재활운동실에서 진행하며 △호흡재활운동 △근활성 자극훈련 △보행 및 균형운동 △항중력근 기능개선운동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참여자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인바디를 통한 근육량·근질 평가를 실시하고 물리치료사가 프로그램 참여 전후 결과를 비교·분석해 개인별 맞춤 피드백을 제공한다.신청은 오늘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근감소 예방반 △근골격계반 △유연성 향상반을 선착순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동작구 건강관리청 1층 재활운동실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단, 보행보조기 사용자와 요양등급자, 중증 심뇌혈관질환자 등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보건의약과 재활운동실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재활운동은 질환 예방은 물론 일상생활 속 신체 기능을 유지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구민들이 물리치료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건강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이달 30일까지 올해 ‘상반기 건강마일리지 인센티브’ 신청을 접수한다.지급 대상은 상반기 중 마일리지를 적립·보유한 회원이며 신청한 상품권은 오는 7월 20일에 개인별로 일괄 지급한다.건강마일리지는 걷기 실천이 관내 상권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지난해 중구는 지역 상품권 교환과 기부를 합쳐 총 3억 8972만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제공했다.올해 모인 기부 마일리지는 어르신 신체활동 지원과 영양교실 운영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돌봄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인센티브는 ‘중구 건강마일리지’앱 내 사용신청 메뉴에서 중구사랑상품권 교환 또는 기부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 IT 취약계층은 보건소에 방문하면 모바일 신청을 지원한다.상반기 미사용 마일리지는 하반기에 합산 신청할 수 있으나, 당해 연도가 지나면 전액 소멸된다.현재 ‘중구 건강마일리지’누적 가입자는 3만 8686명으로 꾸준한 증가 추세다.전용 앱을 설치하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걷기 실천에 따라 중구민은 하루 최대 200점, 타지역 거주민은 50점씩 연간 최대 10만 점까지 적립할 수 있다.구는 구민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추가 적립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매주 토요일 남산자락숲길 ‘토요걷기’△6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운영하는 ‘퇴근 후 걷기’챌린지 △각 동에서 운영하는 ‘러닝 프로그램’등이다.해당 연계 이벤트에 참여하면 300점을 각각 추가 지급한다.이외 자세한 사항은 보건지소과로 문의하면 된다.김길성 중구청장은 “건강마일리지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 나눔 실천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도록 실효성 있는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15일부터 남산오렌지카운티 부설주차장 10면을 주민들에게 24시간 개방한다.이로써 중구가 주민을 위해 개방한 민간 부설주차장은 총 24개소, 613면으로 늘어났다.남산오렌지카운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동대입구역, 충무로역과 가까워 광희동과 장충동은 물론 중구 전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용 부담도 크지 않다.월 주차요금은 11만원이지만 이용자는 4만원만 내면 된다.나머지 7만원은 중구가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면서 본인 명의 차량을 소유한 주민이며 법인 차량은 제외된다.주차장 개방에 동참하는 민간 시설에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주차면 10면 이상을 개방하면 교통유발부담금을 최대 5%까지 감면받을 수 있고 2년 이상 전일 개방할 경우 최대 3000만원 규모의 시설 개선 공사 지원도 받을 수 있다.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중구는 업무·상업지역과 주거지가 밀집해 있다.주택가는 주차 공간이 부족한 반면, 오피스와 대형 건물의 부설주차장은 야간과 주말에 비어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구는 이러한 지역 특성에 착안해 민간의 유휴 주차공간을 주민과 공유하는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올해는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과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이 각각 10면씩 주차장을 개방한 데 이어 이번 남산오렌지카운티까지 참여하면서 총 30면의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했다.민간 개방 부설주차장 이용· 개방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중구청 주차관리과로 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중구는 가용부지가 부족한 도심에 위치한 만큼 기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 유휴 주차시설을 적극 발굴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덜고 생활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오는 17일 오후 2시 방화동 하수관로 보수공사 현장에서 ‘2026 유관기관 합동 재난 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한다.이번 상시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여름철 국지성 돌발강우와 강풍 피해에 대비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공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강서구청을 비롯해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강서보건소, 지역자율방재단 등 6개 기관과 단체에서 50여명이 참여하며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의 ‘토론훈련’과 방화동 현장의 ‘실전 대피훈련’을 실시 간으로 연계해 진행된다.구는 가상 시나리오로 서울 서남권 일대에 강풍을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져 다발적인 풍수해 피해와 인명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직접 ‘토론훈련’을 주재하며 비상 단계별 상황판단 회의, 재난 수습 및 복구계획 수립 등 13개 실무반의 기능별 임무와 대응 역량을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현장훈련이 진행되는 지하 하수관로 공사 현장에서는 돌발 위기 상황 시 작업자들이 신속한 비상 대피 절차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안전한 작업환경 구축을 위해 가스 농도측정기, 대피 신호 경광등, 공기호흡기 등 실제 재난관리자원을 가동하고 소방·경찰과의 합동 구조 장비 활용 등 실전과 다름없는 훈련이 전개된다.또한 구는 실제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처가 지연되지 않도록 유관기관 간 상시 송수신 체계인 ‘재난안전통신망’의 숙달 훈련도 함께해 초기상황 전파 등 공조 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재난 대비 상시훈련’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재난 초기대응 역할을 숙지하고 매뉴얼의 적절성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훈련이다.구는 지난해 지하철 폭발물 테러로 인한 탈선·화재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해 재난 대응 능력을 키웠다.진교훈 구청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기습적인 폭우와 재난 상황 속에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평소에 준비된 실전 대응력뿐”이라며 “이번 합동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에도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안전안심도시 강서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서울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장애인의 정보 이용 기회를 넓히고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보조기기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된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올해는 시각장애인용 61종, 지체·뇌병변장애인용 19종, 청각·언어장애인용 48종 등 총 128종의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지원한다.보급 품목에는 문서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OCR 독서기기와 점자정보단말기,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영상확대시스템 등이 포함된다.또한 안구 움직임으로 컴퓨터를 조작하는 안구마우스와 의사소통 보조기기, 언어훈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첨단 보조기기도 지원한다.지원 대상자는 보조기기 구입 비용의 80%를 지원받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90%를 지원받는다.신청 기간은 6월 23일까지이며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마포구청 스마트정책과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는 신청서와 장애인 또는 국가유공자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해야 하며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관련 증빙서류를 추가로 첨부하면 된다.보급 대상자는 활용계획서와 장애 정도, 경제 여건, 기존 수혜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며 신규 신청자와 내구연한이 지난 기존 수혜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한다.선정 결과는 7월 16일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마포구 관계자는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장애인의 학습과 소통, 사회참여를 돕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신청 접수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