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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거동이 불편한 돌봄 취약계층의 위생 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동대문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용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형 통합돌봄 사업이다.대상은 스스로 외출하기 어렵거나 개인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서비스 비용은 1회 2만 4000원 기준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는 이용료가 전액 감면된다.동대문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구민의 위생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서비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거동이 불편해 기본적인 머리 손질조차 어려웠던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이번 방문 이미용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동대문구만의 밀착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울 동대문구가 거동이 불편한 돌봄 취약계층의 위생 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동대문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동대문구는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가을 작물을 심고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구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체험학습장 참여자들에게 배추와 무 등 가을 모종을 배부한다.참가자들은 직접 모종을 심고 도시농업 전문가의 재배 지도를 받으며 건강한 작물 재배 방법을 배운다.올해 초에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참여자 927명을 모집했으며 상추 등 봄철 모종을 배부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개장식에는 약 600명의 참여 주민과 가족들이 함께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참석자들은 모종을 심으며 도시농업의 의미를 나눴다.개장일에는 도시농업 전문가 8명이 현장에 상주하며 모종 심기 지도와 재배 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참여자들이 올바른 재배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작물 재배뿐만 아니라 어린이 생태교육 등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주민들이 직접 자연을 체험하고 농작물을 가꾸며 일상 속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열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열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에서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역촌동은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 ‘어르신 친구야 짝꿍하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교수진이 진행하는 실버 레크리에이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1기와 2기로 나눠 회차별 30명이 참여하며 1기는 6월 8일부터 7월 13일까지, 2기는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지난 8일 진행된 첫 수업에서는 다양한 신체활동과 게임, 웃음치료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짝을 이뤄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박민선 역촌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력 있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추수경 역촌동장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이웃과 교류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역촌동주민자치회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구립행복요양병원이 지난 6월 5일 보건복지부 지정 ‘치매안심병원’ 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가정이나 일반 의료기관에서 돌보기 어려운 중증 치매 환자에게 단기 집중 치료를 제공하고 증상 완화 후 지역사회 복귀까지 지원하는 전문적인 공공의료 기반을 갖추게 됐다.치매안심병원은 망상·배회·공격성 등 치매 행동심리증상이나 섬망 증상이 심해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의료기관이다.약물치료와 다양한 비약물 치료를 병행해 증상을 완화하고 불필요한 장기 입원을 줄여 환자가 가정과 지역사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따라서 이번 지정은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이 장기 요양 중심의 기관을 넘어, 중증 치매 환자의 급성기 증상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재활까지 지원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도약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은 일반 병동과 분리된 53병상 규모의 치매전문병동을 운영하고 있다.병동에는 치매 환자의 심리적 안정을 고려한 공간 설계를 적용했으며 4인실 이하 병실과 중증 환자 집중 관찰을 위한 1인실을 마련했다.비약물 치료를 위한 프로그램실을 비롯해 다목적실, 상담실, 문턱을 없앤 목욕실 등 환자의 특성을 반영한 시설도 갖췄다.전문적인 치료를 위한 다학제 진료체계도 구축했다.신경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간호 인력,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등이 참여해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인별 치료계획을 세운다.병원은 중증 행동심리증상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치료 함께 미술·음악·회상요법 등 비약물 치료를 병행한다.인지기능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단기 집중 재활을 제공해 환자의 증상 완화와 생활 복귀를 지원한다.치료가 끝난 뒤에도 돌봄이 단절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운영한다.퇴원 환자를 치매안심센터와 복지기관 등 지역 유관기관에 연결해 사례 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환자의 재입원 위험을 낮추고 가족의 돌봄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지정으로 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성과기반 수가 인센티브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이 제도는 행동심리증상 완화와 단기 집중 치료 후 지역사회 복귀 등 치료 성과에 따라 수가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는 방식이다.구는 이를 통해 치료의 질을 높이고 중증 치매 환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지정은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이 중증 치매 환자를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공공의료 기반을 갖췄음을 인정받은 결과”며 “환자에게는 증상 완화와 일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돌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지난 12일 면목역 문화광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거리응원전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구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거리응원전은 중랑구체육회가 주최·주관한 행사로 약 500명의 구민이 참여해 대한민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2026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월드컵으로 대한민국은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에서 체코와 맞붙었다.구민들은 면목역 문화광장에 설치된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경기를 관람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했다.행사는 참가자 입장과 응원도구 선착순 배부로 시작됐으며 경기 전 사전공연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응원전을 즐기며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응원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힘썼다.야외 행사 특성을 고려해 온열질환 예방 안내를 실시하고 구급차와 안전요원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했다.또한 대중교통 이용과 쓰레기 되가져가기 실천을 독려하며 질서 있고 성숙한 응원문화 조성에도 힘썼다.아울러 구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중랑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경기를 함께 응원하는 단체응원전을 개최해 구민들의 응원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많은 구민이 한마음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중랑행복농장을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과 농업의 가치와 생태의 소중함을 전하고 있다.지난 12일 면목동 중랑행복4농장에서는 배나무 분양자와 가족, 지역 학교 및 어린이집 등이 참여한 가운데 배나무 관리 교육과 배봉지 씌우기 체험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배나무의 생육 과정과 관리 방법을 배우고 직접 배봉지를 씌워보며 과수 재배 과정을 체험했다.어린이들은 자신만의 배봉지를 꾸며 나무에 씌우며 농업과 자연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배나무 일반 분양은 총 149구좌 규모로 진행됐으며 평균 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구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중랑행복농장은 배나무 분양과 관리 교육을 연계해 참가자들이 농작물의 성장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앞서 지난 5월 22일에는 신내동 중랑행복1농장에서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전통 모내기 체험이 열렸다.학생들은 벼의 한 살이를 배우고 재활용 아이스컵을 활용한 모 화분 만들기와 손 모내기를 체험했다.한편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는 지난 5월 서울시 최초 공공기관 도시농업지원센터로 지정됐다.도시농업지원센터는 도시농업 교육과 체험, 정보 제공, 상담 등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이번 지정을 통해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는 도시농업 분야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지역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거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구는 앞으로도 블루베리 수확 체험 등 계절별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들이 농작물의 성장 과정과 수확의 기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행복농장과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는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농업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농업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 누구나 농업의 가치와 생태의 소중함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지역 공예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와이스퀘어 앞 공개공지에서 정기 플리마켓 주말공예장터: 공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공강’은 ‘공예하는 강북인들’을 줄인 이름으로 지역 공예인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판매하는 공예 특화 플리마켓이다.공예인에게는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생활 속에서 공예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지난해 열린 주말공예장터에는 총 188개 부스가 참여했으며 3만3천여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정기 운영을 이어가며 지역 공예인과 주민이 만나는 문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행사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섬유·도예·가죽·목공예·금속·캔들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인이 참여한다.동일 분야 공방의 중복 참여를 최소화해 매회 5~6개 팀이 각기 다른 작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방문객들은 장터를 찾을 때마다 새로운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공예 분야와 활동 권역을 달리하는 공예인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공예인 간 교류와 협업을 촉진하고 지역 공예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다만 휴가철과 무더위 기간인 7월 17일부터 8월 29일까지와 공예문화축제 기간인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는 휴장하며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취소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주말공예장터 공강은 지역 공예인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생활 속에서 공예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공예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복지재단이 저소득 다자녀 가구의 식생활 부담 완화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 가구 식료품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최근 식료품 가격 상승으로 장보기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재단법인 성북복지재단은 미성년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비 지원에 나섰다.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성북구 내 저소득 다자녀 가구 50가구를 지원한다.대상 가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자녀 수에 따라 월 8만5000원에서 최대 12만5000원의 식료품비를 지원받는다.재단은 지난 5월 사용분에 대한 확인 절차를 거쳐 6월 첫 지원금을 지급했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행복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보태야 한다”며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지원해야 할 소중한 가치”며 “이번 사업이 다자녀 가정의 생활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성북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아이와 가족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구직단념청년의 구직 의욕 회복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성북청년시민회가 운영 기관으로 참여해 서울청년센터 성북에서 진행하고 있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 청년들은 자기이해, 생활관리, 진로탐색, 취업준비 등 분야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구직 의욕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받는다.현재 운영 중인 중·장기 과정은 자기이해와 탐색, 취업준비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고 있다.과정 2주 차에는 자기이해 워크숍, 건강한 식습관 체험, 민화 원데이 클래스 등 자신감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과 실전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참여 청년들은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한 참여 청년은 “모든 게 도전처럼 느껴졌지만 하나하나 시도해보는 과정이 뿌듯했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여 청년은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다른 참여 청년은 “로드맵 프로그램을 통해 일주일 단위로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돌아볼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성북구와 운영 기관인 (사)성북청년시민회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작은 성공 경험을 축적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상담, 탐색, 취업준비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성북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22일까지 운영 예정인 단기 과정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며 성북구민은만 39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고용24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성북청년시민회 청년도전지원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광화문스퀘어 KT WEST 전광판을 활용해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 경기를 실시 간 생중계한다.지난 12일 1차 응원전을 시작으로 19일·25일 세 차례에 걸쳐 펼쳐진다.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서 스포츠 콘텐츠를 송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드넓은 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초대형 전광판으로 펼쳐지는 선명한 경기 장면을 함께 보며 압도적 몰입감을 체감할 수 있다.행사장은 광화문광장 내 육조마당과 놀이마당 전역이며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거리 응원에 합류하면 된다.경기 외에도 K-POP 공연, 인공지능 퍼포먼스, 굿즈 증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시민 호응을 이끌어낸다.이번 응원전은 지난 3월 BTS 컴백 공연에서 검증한 기술력을 토대로 마련됐다.당시 구는 민관협의체, 공연 주관사와 손잡고 광화문스퀘어에 ‘BTS 경복궁 스페셜 필름’을 집중적으로 송출했고 광화문광장에서 시청까지 이어지는 확장형 스테이지를 완성했다.해외 팬들이 대형 전광판 앞에서 인증사진을 남기며 광화문스퀘어가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추진 동력은 단계적으로 쌓였다.지난해 9월 K-페스타 오프닝 세리머니와 지춘희 패션쇼 현장, 10·11월에는 종로 K-축제 개막 식과 듀스 컴백 스테이지를 중계했다.올해 3월에는 광화문광장과 KT 스퀘어를 직결하는 라이브 송출용 광회선을 설치해 인프라를 갖췄고 5월 ‘KT 스퀘어와 함께하는 광화문에서 만나는 아리아’를 열며 운영 노하우를 다졌다.한편 종로구는 2033년까지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 약 22만㎡ 권역에 첨단 광고매체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미디어아트 플랫폼’ 으로 키울 방침이다.개별 전광판을 통합 운영하는 기술력과 종로구·민관협의체·서울시 간 협력 체계가 이를 뒷받침한다.정문헌 구청장은 “6월 붉은악마 월드컵 응원전을 시작으로 하반기 각종 문화행사를 이어가며 광화문을 세계가 주목하는 미디어아트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노동자, 구직자, 청년 등이 이용하는 일자리 관련 기관에 마음건강검진 타로카드를 비치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5월 27일 열린 자살고위험군 안전망 고도화를 위한 부구청장 주재 관계부서·경찰서 합동회의의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당시 회의에는 강북경찰서 자치행정과, 복지정책과, 일자리청년과, 강북구보건소 등이 참여해 자살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경제·복지·정신건강 복합 위기 대상자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에 따라 강북구보건소는 일자리청년과와 협력해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일자리플러스센터, 청년일자리센터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일자리 지원기관에 마음건강검진 타로카드를 비치했다.구직, 실직, 고용불안, 직장 내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마음건강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검진 접점을 넓힌 것이다.마음건강검진 타로카드는 QR 코드를 활용해 우울감과 자살위험 등 마음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홍보물이다.구는 검진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되는 즉시 강북구보건소 생명존중팀에 알림 문자가 발송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필요한 조치가 적시에 이뤄지도록 대응체계를 마련했다.구는 일자리 관련 기관에서 발굴된 위기 대상자가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을 지속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위기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주민에 대한 대응도 강화할 계획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자살예방은 위기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생활과 가까운 공간에서 마음건강검진을 확대하고 고위험군 발견 시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주민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구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제2회 예산편성 정책제안 공모’를 실시한다.지난해 처음 도입된 예산편성 정책제안 공모는 주민이 제안한 정책을 예산편성 과정에 참고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다.특히 올해는 구정 운영 방향인 ‘구로형 기본사회’를 지정주제로 선정해 주민들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구로형 기본사회는 사회서비스 확대, 주민소득 증대, 주거환경 개선, 주민참여·자치 보장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참가자는 4개 분야 중 하나 또는 자율주제를 선택해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이번 공모는 예산 규모나 사업 범위에 제한 없이 구정 발전에 관한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생활밀착형 사업 중심의 기존 구민제안을 보완해 예산편성 및 사업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제안은 1인당 최대 3건까지 제출할 수 있으며 구로구민은 물론 구로구 소재 직장·학교·단체 구성원도 참여 가능하다.참여를 원하는 경우 구로구 누리집 내 ‘구로1번가’의 ‘예산편성 정책공모’게시판에서 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소관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창의성, 실현 가능성, 지속성, 효율성 등을 종합 평가해 9월 중 우수 제안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우수 제안에는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기획예산과 지속가능발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예산편성 정책제안 공모를 마련했다”며 “구로형 기본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제안이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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