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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5일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발산역 1·9번 출구 일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렸다.진 구청장과 한정애 강서병 국회의원, 진성준 강서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도서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식전 공연으로 관객 참여형 마술쇼가 펼쳐졌으며 마술사의 요청에 진 구청장이 단상에 올라 마술에 참여하며 무대를 함께 만들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개막행사가 끝난 후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구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구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즉석에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푸른들청소년도서관 시 낭송 동아리 회원들과 좋아하는 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과 박인환 시인의 ‘목마와 숙녀’를 직접 낭송하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행사 부스를 일일이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핸드프린팅과 캐리커쳐, 책갈피 만들기, 인공지능으로 보는 마음 상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행사장 곳곳에는 구립도서관 사서들이 엄선한 도서 2천여 권과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도 마련됐다.특히 캠핑 의자와 헤드셋이 구비돼 음악을 들으며 독서할 수 있는 ‘사일런트 책멍존’도 조성됐다.‘하늘 품은 야외도서관’은 오는 13일까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운영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2~8시,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다.진교훈 구청장은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을 축하하듯 마치 하늘의 구름도 훨훨 비상하는 새의 모습을 하고 있다”며 “하늘 품은 도서관에 오셔서 일상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5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2026년 Korean Stroke Angels’ 시상식에서 대전 대표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소방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 대표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Korean Stroke Angels’는 뇌졸중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적정 치료가 제때 이뤄지도록 힘쓴 구급대원에게 대한뇌졸중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대한뇌졸증학회는 2026년 수상자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각 시도에서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구급대원 가운데 선정했다.김경태 소방위는 최근 2년 동안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세 차례 받아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김경태 소방위는 현장에서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왔다.뇌졸중이 발생하면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이 심해질 수 있어 증상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김경태 소방위는 “대전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의심 환자의 증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뇌졸중 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 환자 이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지난 11일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서울특별시 옥외광고협회 서초구지부와 함께 서초역과 예술의전당 일대에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및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서초구청 관계자와 서초구지부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옥외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현장 활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과 지역 내 업주에게 옥외광고물 안전문화 팸플릿을 배포하고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의 필요성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구는 이를 통해 옥외광고물 안전에 대한 현장 인식을 높이고 안전하고 정돈된 광고물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또 쾌적한 도시경관이 지역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구는 본격적인 장마와 태풍 시즌을 앞두고 지난 4월부터 약 한 달간 전통시장, 골목상권, 주요 거리 등 743개소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민관합동 점검반이 광고물의 구조적 안정성, 고정 상태, 부식 및 노후화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점검 결과 대부분의 광고물은 안전 기준을 충족했으나, 일부 시설에서 이격 및 부식 문제가 확인돼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를 안내했다.향후 이행 여부를 확인해 미조치 시 후속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한편 서초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된 ‘2025년 청년 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올해 ‘2026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과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옥외광고 행정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성과는 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은 것으로 서초구의 옥외광고 행정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결과라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아울러 구는 지난해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영국 친환경 비영리단체 그린 오가니제이션이 주관하는 국제환경상인 ‘그린애플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무분별한 옥외광고물을 정비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친환경 LED 간판으로 교체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며 탄소 저감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안전점검과 거리 캠페인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옥외광고물 안전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캡슐형 숙박시설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최근 서울시가 소규모 숙박업소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용산구는 지역 내 캡슐형 숙박시설 7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캡슐형 숙박시설은 일반 숙박업소보다 공간이 좁고 밀집도가 높은 데다, 현행법상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늦어질 수 있다.이에 구는 화재 취약 가능성이 높은 캡슐형 숙박시설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고 소방·피난 시설 관리 상태를 집중 확인했다.주요 점검 항목은 △소화기 비치 상태 및 유효기간 △단독경보형 감지기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완강기 등 피난·대피 시설 확보 상태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이다.점검 결과 소화기 유효기간 초과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숙박업소에는 자동확산소화기 등 대체 소방시설 설치를 권고했다.이후 6월 12일까지 추가 점검을 진행해 전반적인 소방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관광객과 이용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화재 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지역 숙박시설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용산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안심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12일 구청 대강당에서 동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총 131명으로 구성된 ‘길막 전기자전거 감시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모니터링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최근 공유 전기자전거 이용이 급증하면서 보도 등에 무단 방치된 자전거들이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등 심각한 지역 사회 문제로 대두되어 왔다.이에 구는 지난 4월 27일부터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수거’를 시행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선 바 있다.이번에 출범한 길막 전기자전거 감시단은 즉시수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파트너로 구가 지정한 즉시수거 구역을 모니터링하고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 불편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서초구에서는 최초로 ‘서울시 자치구 지역특화 공모사업’ 으로 선정됐다.지난 5월 중 감시단이 구성됐고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사전교육 등을 거친 후 15일부터 지역 곳곳에서 본격적인 모니터링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감시단 주민자치위원 대표인 장병학 반포2동 주민자치위원과 서초4동 강희진 주민 대표, 김명섭 주민자치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13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발대식은 △내빈 소개 및 축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하겠다는 감시단원의 선언문 낭독 △‘길막’, ‘방해’, ‘불편’, ‘무질서’문구가 적힌 풍선을 터뜨리는 포퍼먼스 순으로 진행돼 감시단원들의 결연한 활동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꾸며졌다.발대식 직후 감시단은 양재역 지하철 진출입구를 시작으로 강남대로와 서운대로 일대에서 즉시수거 구역 내 주정차한 전기자전거에 대한 신고와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구는 이번 감시단 운영을 통해 공유 전기자전거의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주민 중심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한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수거’는 보행안전 확보를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점자블록 위, 보도 중앙 △지하철역 진출입구 △버스정류소 주변 5m 이내 △횡단보도 주변 3m 이내 △자전거도로 등 5개소를 즉시수거 구역으로 지정하고 이곳에 주정차된 전기자전거를 대상으로 신고가 접수되면 3시간 이내에 신속하게 수거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을 직접 살피고 해결에 나서는 길막 전기자전거 감시단 활동은 주민자치의 모범적인 사례”며 “감시단과 함께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고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문화원이 ‘2026 기록의 날’행사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하는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은 기록문화 진흥과 기록관리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올해 시상식은 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렸다.성북문화원은 성북구와 함께 2018년부터 성북마을기록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2020년에는 ‘민간기록물 수집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2024년부터는 성북마을기록공간을 운영하는 등 지역 공동체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또한 2020년 성북마을아카이브 누리집을 공개해 체계적인 디지털 기록관리 인프라를 마련했다.현재 약 1만 8000건의 기록물을 관리하고 있으며 주민 주도형 기록문화를 확산하고 관내 대학교 및 마을미디어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기록 플랫폼 기능을 넓혔다.특히 2019년부터는 매년 ‘주민기록단’ 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자치 기반의 기록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써왔다.성북문화원은 2020년 ‘국가기록관리 유공’장관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을 통해 지역 민간 기록관리 체계의 우수성과 지속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민·관·학이 함께 기록을 생산하고 구민의 삶의 자취를 역사문화 콘텐츠로 재생산하기 위해 이어온 노력의 결실이기도 하다.그동안 축적된 기록활동의 성과와 다양한 기록 콘텐츠, 전시·교육·연구자료는 성북마을아카이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영일 성북문화원장은 “체계적인 기록관리와 심도 있는 지역 아카이빙을 이어온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록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기록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이 주민과 함께 꾸준히 추진해 온 마을기록화 사업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삶과 기억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이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 2026년 '나도 CEO'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처음 선보인 기업가정신 동아리를 지난 5일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신답초등학교 6학년 한 학급을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됐다.학생들은 동대문구의 창업 및 지역 변화 사례를 살펴보며 기업가정신이 지역사회 발전에 미치는 역할을 이해했다.특히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수업에서는 공감 기반 문제 발견 활동, 페이퍼 프로토타입 제작, AI 도구를 활용한 서비스 시각화,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동아리 활동의 마지막 순서인 '아이디어 콘테스트'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다.주요 아이템으로는 키오스크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 장애인, 외국인을 위한 직원 호출용 알림벨, 도난 자전거의 위치와 이동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자전거 도난 방지 애플리케이션, 식용 원료 기반 화장품, UV 살균 기능이 탑재된 안경집, 폭염과 야외활동에 대비한 태양광 선풍기 모자 등이 소개됐다.학생들은 아이템 기획부터 시장 조사, 가격 책정, 고객 가치 분석, 홍보 전략 수립, 발표 및 피칭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창업가의 역할을 경험했다.또한 협업 과정에서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자신의 아이디어가 사회에 제공할 수 있는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다.변혜진 동대문 와락 센터장은 “학생들이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가정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동산 계약·정리수납·간단 집수리 등 실생활 교육 마련 서울 동대문구가 7월 한 달 간 2026 청년 생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청년 생활 아카데미는 지역 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생활 기반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구는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청년 수요가 높은 △ 경제생활 △ 주거생활 2개 분야에 집중해 심화된 내용을 제공한다.‘경제 생활 아카데미’는 20~30 대 직장인의 실수요를 반영해 △ 재테크 기본 개념 및 예 적금 ETF 활용법 △ 청약통장 및 전세대출 활용법, 부동산 계약 시 유의사항 △ 실전 주식투자 지식 및 기업가치 평가 등으로 구성된다.‘주거 생활 아카데미’에서는 △ 공간 활용과 옷장 정리 수납 및 살림 교육 △ 주방 수납 및 청소 실습을 비롯해 실생활에 유용한 공구 사용법 및 전구 교체 등 간단한 집수리 실습을 진행한다.교육기간은 7월 4일부터 7월 27일까지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올해부터는 직장인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평일 저녁과 토요일 오후에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교육 장소는 회기동‘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이다.구는 6월 26일까지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 세 ~39 세 청년이며 신청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프로그램별로 선착순 마감된다.구 관계자는“이번 생활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경제적 주거적 취약성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으로 대폭 개편했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이 동대문구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건강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교육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대문구청 청년정책고용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붉은악마로 변신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2일 오전 11시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응원하고 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2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주민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전 11시 곰달래문화복지센터 7층 강당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관람했다.붉은악마를 상징하는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태극기 머리띠를 착용한 채 주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파이팅’을 목놓아 외쳤다.현장은 태극전사를 향한 응원과 함성으로 가득 찼다.참석자들은 “대~한민국”구호를 외치며 응원의 열기를 더했다.후반전 역전골이 들어간 순간에는 응원 열기로 강당이 들썩였다.진 구청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북중미 월드컵 단체 응원 독려 글을 올리며 축구 대표팀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진교훈 구청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보여준 우리 선수들이 대단히 자랑스럽다”며 “승리를 향한 염원과 응원의 목소리가 선수들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구는 축구 대표팀의 32강 진출에 힘을 보태고 감동의 순간을 구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북중미 월드컵 단체 응원을 진행한다.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은 곰달래문화복지센터와 방화2동 주민센터,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은 겸재정선미술관과 방화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대형 화면을 통해 경기를 실시 간 중계하며 응원봉과 머리띠, 생수 등을 배부할 계획이다.관람인원은 경기별 선착순 100명이다.붉은악마로 변신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2일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대표팀의 슈팅이 막히자 아쉬워하고 있다.구는 축구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춰 구민과 함께하는 단체 응원전을 펼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상징 캐릭터 ‘해치’ 가 몬스터 배우가 되어 세계 진출? 최고의 몬스터 배우를 찾아 세계를 누벼온 미니언즈가 서울 한강에서 해치를 만난다.서울시는 14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반포한강공원 차없는 잠수교 뚜벅뚜벅축제 현장에서 해치와 미니언즈, 시민이 함께하는 특별 포토타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다음달 15일 개봉 예정인 유니버설 픽쳐스의 신규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 몬스터즈’와의 협업 프로모션으로 서울 대표 캐릭터와 글로벌 애니메이션의 이색 만남을 통해 한강을 찾은 시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미니언즈 & 몬스터즈의 주인공인 제임스, 헨리, 에드가 최고의 몬스터 배우를 찾기 위해 세계 곳곳을 탐험한다는 영화의 설정을 바탕으로 한강에 상륙해 서울의 상징 캐릭터 해치를 만나고 시민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행사는 서울의 대표 야외 문화축제인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축제에서 진행된다.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 제임스, 헨리, 에드와 해치가 함께 등장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민들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행사 시간 동안 현장을 방문해 캐릭터들과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서울의 대표 캐릭터 해치와 글로벌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함께하는 이색적인 만남을 경험할 수 있다.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서울을 대표하는 캐릭터 IP 인 해치의 친밀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문화·관광 콘텐츠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만남이 서울의 대표 캐릭터 해치의 세계 진출을 위한 첫 오디션이 될지 기대해 달라”며 “앞으로도 해치가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와 만나 서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오는 6월 19일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2026 제8회 서울국악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처음 한강에서 열리는 이번 서울국악축제는 ‘국악, 서울을 깨우다’를 주제로 우리 국악의 맥을 전통부터 현대까지 짚어보는 다채로운 무대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꾸려진다.서울국악축제는 2019년 첫 개최 이후 서울을 대표하는 국악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지난해에는 ‘국악의 날’ 지정 첫해를 기념해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더 많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의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한강공원으로 무대를 옮겼다.이번 축제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메인공연인 ‘HAN 무대’, 시민 참여 공연 ‘열린무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축제에 앞서 6월 13일에는 한강공원 4곳에서 사전 버스킹 공연도 열린다.전통 명인과 신진 국악인, 시민 동호인, 국악 꿈나무 어린이·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오늘날 서울 국악의 폭넓은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메인공연 ‘HAN 무대’는 전통 국악의 정수와 현대적 감각을 함께 담아낸 무대로 마련된다.명인들의 공연부터 국악을 새롭게 풀어내는 신진 아티스트의 무대까지,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채로운 공연이 한강의 밤을 채울 예정이다. ‘라스트릿 크루’의 국악 비보잉 및 거문고 6중주 협연 한국 전통 굿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비손’의 퍼포먼스 드라마 정년이 주인공으로 알려진 국가무형유산 발탈 보유자 조영숙 명인과 남도음악 거장인 아쟁 연주자 이태백 명인의 공연 국악과 록의 경계를 허문 밴드 ‘카디’ 사물놀이 대중화를 이끈 ‘김덕수패 사물놀이’ 특별 게스트인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무대 등이 펼쳐진다.오후 2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는 시민과 예비 국악인 등이 함께하는 ‘열린무대’ 가 운영된다.신진 국악인, 아마추어 국악인, 시민 국악동아리, 장애인·어린이 참가자 등이 무대에 올라 국악을 사랑하는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본축제에 앞서 6월 13일에는 사전 붐업 프로그램으로 신진 국악인 4팀의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실크앙상블 몽루밴드 류 구각노리가 여의도·잠실·잠원·망원 한강공원에서 각각 무대를 펼치며 이들의 공연은 19일 본축제 ‘열린무대’에서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사전 버스킹 공연시간 :오후 1시,오후 2시,16:30,17:30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체험 행사 ‘놀뜰’과 ‘놀샘’에서는 한복·호패·전통머리장식 체험을 비롯해 윷놀이·비석치기·죽방울·버나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와 이색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전문가와 함께 전통연희와 국악기를 배워보는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된다.발로 움직이는 전통 인형극 ‘발탈’을 체험하는 꼬물꼬물 발탈, 발탈아 놀자, 가야금·장구·판소리 등 우리 음악을 경험하는 국악기 탐험대, 한지를 활용한 전통 공예 프로그램 종이로 피우는 전통 판타지가 운영된다.이 밖에도 미니 전통악기 만들기, 국악기 키링 만들기, 전통공예품 플리마켓 등을 만나볼 수 있다.올해 축제에서는 시민들이 국악을 더 새롭고 능동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익숙한 국악 선율을 재즈·팝·힙합 등 다양한 장르로 재구성해보는 AI 국악창작소와 서울국악축제 공식 주제곡 ‘함께여’을 활용한 숏폼 챌린지 국악 ON 서울이 운영된다.시민들은 국악을 듣고 즐기는 것뿐 아니라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한편 올해 축제에서도 시민 자원봉사자 서포터즈 ‘악동이’ 가 축제 현장에서 관람객 안내, 체험 프로그램 지원, 외국어 응대 등을 맡는다.행사장 내 다양한 프로그램에 체험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서울국악축제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 자원봉사자 서포터즈 ‘악동이’는 서울국악축제에 관심이 있고 개인 누리소통망를 통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시민 33명으로 사전 모집됐다.2026 제8회 서울국악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국악축제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올해 서울국악축제는 더 많은 시민과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우리 국악을 선보이기 위해 특별히 한강공원에서 개최한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국악의 멋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국악이 서울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핵심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설공단이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시민 안전 시스템을 올해 전방위적으로 구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공단은 서울월드컵경기장 인파관리, 자동차전용도로 스마트관리, 도시 고속도로 돌발상황 감지, 시립묘지 산불 감시 등에 AI 기술을 도입한다.이를 통해 그동안 인력에 의존해 온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예방하는 선제적 안전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서울월드컵경기장, AI 로 인파 안전 지킨다“공단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 AI 기반 인파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안에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이 시스템은 라이다 센서와 지능형 CCTV 를 활용해 특정 공간에 사람이 얼마나 밀집해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상황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위험 수준을 자동으로 알려준다.라이다 센서는 넓은 공간에서도 사람과 사물을 정밀하게 구분할 수 있어, 경계·심각 단계가 감지되면 경기장 전광판과 스피커를 통해 즉시 경보가 발령된다.이를 통해 공단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많은 사람이 몰릴 때 위험 상황을 사전에 포착하고 안전사고를 미리 막는 든든한 기술적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시고속도로 CCTV 에 ‘사람처럼 생각하는 생성형 AI’ 활용공단은 올림픽대로 등 사고가 잦은 구간 5곳에 생성형 AI 기술인 VLM 기반의 돌발상황 감지시스템을 올해 안에 처음으로 도입한다.이 시스템은 기존 도시고속도로 CCTV 영상을 AI 가 사람처럼 스스로 분석해, 교통사고·화재·낙하물은 물론 공사 중인 구간이나 갑작스러운 보행자 출현 같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정확히 감지하고 상황실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림을 전달한다.특히 심야 시간대의 도로 안전을 강화해 2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공단은 기대하고 있다.파인 도로도, 언 도로도 AI 가 먼저 안다 — 자동차전용도로 첨단 안전 시스템 도입서울 시내 자동차전용도로의 포트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영상탐지 차량 14대도 7월부터 도입된다.이 차량은 차량내 AI 영상 탐지시스템을 탑재해 도로를 순찰하면서 포트홀을 자동으로 발견하게 된다.또한 결빙 사고가 잦은 북부간선도로 종암 JC 구간에는 AI 음향 센서 8개와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연결한 스마트 제설 시스템이 올해 안에 설치된다.기존에는 상황실 CCTV 모니터링과 현장 순찰에 의존해 왔지만,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AI 센서가 24시간 도로 결빙 여부를 자동으로 감지해 즉시 염수를 뿌리게 된다.결빙 발생시에는 도로 초입부 전광판에는 결빙 상태가 실시간으로 표시돼 운전자도 즉각 확인할 수 있게 된다”시립묘지 산불, AI 가 연기 탐지, 소방서 신고 연계까지 즉시 대응“공단은 시립 용미1묘지에 조망형·회전형 카메라 12대와 통합관제서버를 설치해 AI 지능형 산불감시 시스템을 올해 안에 구축한다.성묘객의 불씨 취급 부주의와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AI 가 360도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연기나 불꽃을 감지하면, 관제서버 경보 발령·SNS 영상 및 위치정보 전송·소방서 신고까지 일련의 대응이 즉시 이루어진다.공단은 이를 통해 초기 산불 대응의 핵심인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이번 대책은 단순히 첨단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AI 를 통해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공단의 꾸준한 노력의 일환“이라며”서울시의 안전 기본 기조에 발맞춰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단 한 치의 안전 공백도 없도록 현장 중심의 첨단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