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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거동이 불편한 돌봄 취약계층의 위생 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동대문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용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형 통합돌봄 사업이다.대상은 스스로 외출하기 어렵거나 개인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서비스 비용은 1회 2만 4000원 기준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는 이용료가 전액 감면된다.동대문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구민의 위생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서비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거동이 불편해 기본적인 머리 손질조차 어려웠던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이번 방문 이미용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동대문구만의 밀착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울 동대문구가 거동이 불편한 돌봄 취약계층의 위생 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동대문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동대문구는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가을 작물을 심고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구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체험학습장 참여자들에게 배추와 무 등 가을 모종을 배부한다.참가자들은 직접 모종을 심고 도시농업 전문가의 재배 지도를 받으며 건강한 작물 재배 방법을 배운다.올해 초에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참여자 927명을 모집했으며 상추 등 봄철 모종을 배부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개장식에는 약 600명의 참여 주민과 가족들이 함께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참석자들은 모종을 심으며 도시농업의 의미를 나눴다.개장일에는 도시농업 전문가 8명이 현장에 상주하며 모종 심기 지도와 재배 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참여자들이 올바른 재배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작물 재배뿐만 아니라 어린이 생태교육 등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주민들이 직접 자연을 체험하고 농작물을 가꾸며 일상 속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열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4일 장안2수변공원 부근에서 열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하반기 개장식’에서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 어린이 풋살교실 U-12 선수단이 ‘제4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 풋살대회’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한국풋살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충북 단양군 단양공설운동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의 U-12 풋살팀 10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 전국 규모 대회다.은평구 어린이 풋살교실 선수단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조직력을 바탕으로 선전하며 공동 3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은평구는 구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증산풋살경기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무료 풋살교실을 운영 중이다.이 외에도 어린이·유아·여성을 위한 무료 축구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전국 대회에서 공동 3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유소년 체육 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관련사진 지난 7일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 풋살대회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한 은평구 어린이 풋살교실 U-12 선수들 지난 7일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 풋살대회 경기를 진행 중인 은평구 어린이 풋살교실 U-12 선수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몸 튼튼 마음 튼튼 반찬 나눔’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한부모가정, 중장년 1인 가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1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응암1동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하며 마지막 11월에는 겨울철을 대비한 김장김치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첫 지원이 이뤄진 지난 9일에는 오이소박이, 돼지불고기, 열무나물무침 등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지원과 자원순환 실천을 결합한 적극행정 사례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했다.반찬이 전달된 후 회수된 용기를 자원봉사자들이 세척해 재사용함으로써 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한다.유경숙 응암1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한 사업을 통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구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번아웃 예방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스트레스와 번아웃을 예방하고 건강한 회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참여자는 자신의 스트레스 신호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회복 루틴을 배우게 된다.교육은 오는 7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응암보건지소 2층 건강교육실에서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번아웃의 이해와 예방 △스트레스 신호 알아차리기 △심리적 회복력 향상 △일상 속 회복 루틴 실습 등이다.참여자들이 스스로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4회기 모두 참석이 가능한 은평구민 15명이며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신청은 은평구 심리지원센터 다독임으로 전화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은평구 심리지원센터 다독임은 구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 회복을 위해 다양한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현대사회에서 번아웃과 스트레스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문제”며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고 건강한 회복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한때 국내 전자산업의 상징이었던 용산전자상가를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용산구는 용산전자상가 일대 29만325㎡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AI·ICT 콘텐츠 산업 특정개발진흥지구 진흥계획’ 이 지난 5월 말 열린 2026년 제3회 서울시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승인·의결됐다고 밝혔다.특정개발진흥지구는 서울시가 전략산업의 집적과 육성을 위해 지정하는 제도다.지구로 지정되면 서울특별시 전략산업 육성 및 기업지원 조례에 따라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건폐율과 용적률, 높이 제한 완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과 기업지원시설 조성, 각종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도 가능하다.구는 지난해 4월 한강로동과 원효로1·2동 일대 용산전자상가가 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AI·ICT 콘텐츠 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진흥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해왔다.그 결과 서울시 산업·특정개발심의위원회는 구에서 수립한 진흥계획이 △대상지 현황과 권장업종 △권장업종시설 소유자·운영자 지원방안 △재원확보 방안 △지구 관리 필요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용산 AI·ICT 콘텐츠 산업 특정개발진흥지구 진흥 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승인된 계획에는 AI·ICT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업기반 조성 △프로그램 지원 △성장기반 구축 △기업 성장환경 조성 등의 추진 전략이 담겼다.세부적으로는 △특정개발진흥지구 운영지원센터 조성 △창업기업 지원공간 조성 △기업 전시·체험공간 지원 △각종 AI·ICT 관련 취·창업 프로그램 운영 △투자·융자지원 등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방안이 담겼다.구는 이번 승인에 따라,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과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남은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향후 용산 전자상가 일대 AI·ICT 콘텐츠 산업 특정개발진흥지구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도시재생혁신지구를 보행 네트워크와 주거·녹지 공간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해, 국제 비즈니스 기능과 첨단 신산업 기능이 상호 보완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 AI·ICT 콘텐츠 산업 특정개발진흥지구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해 일자리와 주거,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 대한민국의 신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 중랑양원미디어센터가 지역 내 초등학교 1~3학년 방과후·돌봄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 '꿈꾸는 미디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동부교육지원청과 학교, 미디어센터가 협력해 학교 돌봄과 공공 미디어교육을 연계한 사례다.미디어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 어린이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직접 제작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중랑양원미디어센터는 사업 추진을 위해 동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서울시교육청 자치단체 전입금 1200만원을 확보했다.확보된 예산은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 콘텐츠 개발, 학생 이동 지원 등에 활용된다.프로그램은 6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참여 학생들은 중랑양원미디어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미디어 제작과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크로마키 촬영을 체험하는 '똑똑한 AI 탐험대'△디지털 드로잉 도구를 활용해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제작하는 '톡톡 캐릭터 이모티콘'△라디오 진행 장비를 활용해 직접 방송을 진행해보는 '두근두근 라디오 DJ'등으로 구성된다.학생들이 단순히 콘텐츠를 시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구는 학생들의 안전한 참여를 위해 학교와 센터 간 이동을 지원하고 인솔교사 동행과 출석 확인,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체계도 마련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친화 환경 조성과 정책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구는 청소년의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해 놀이·문화·복지·보호·참여 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청소년 커뮤니티공간 ‘딩가동’과 청소년문화예술창작센터, 청소년독서실 운영을 통해 문화·여가·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과 상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지원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 복지와 정책 참여 기회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청소년을 위한 공간 확충도 지속하고 있다.구는 청소년 커뮤니티공간 ‘딩가동’을 현재 6개소 운영하고 있으며 5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 수가 25만명에 이르는 등 청소년들의 소통과 여가,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3월에는 중화2동에 6호점을 개소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구는 2024년 10월 면목7동복합청사에 청소년문화예술창작센터를 개관해 운영하고 있으며 5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 수가 2만4천명으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진로 탐색,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아울러 올해 11월에는 묵1동 에이트플레이스 청년주택 내 ‘제2중랑청소년문화예술창작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구는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청소년 정책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10월 전문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해 지역 청소년 정책 전반에 대한 진단과 정책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2027년 4월까지 중랑구 청소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중장기 정책 방향과 핵심 추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문화·교육·복지 분야의 지원을 확대해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11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2지구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 중심으로 모여 신앙, 문화를 나누고 교류하며 교황과 함께하는 국제적인 종교 행사로 이번 협약은 내년 8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 기간 중 서초구를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체류할 수 있도록 행정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측은 대규모 국제행사에 앞서 지역사회 차원의 사전 준비와 유관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행사 기간 중 다수의 외국인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 교통 및 동선 안내, 생활 편의, 관광자원 연계 등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특히 구는 교통 접근성과 문화·관광 인프라를 갖춘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행사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지역 내 다양한 문화공간과 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연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이러한 대규모 국제행사를 계기로 서초구의 도시 매력과 문화적 자산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조은희·신동욱 국회의원,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2지구장 김일영 베드로 신부, 서울대교구 WYD 기획본부장 이영제 요셉 신부 등이 참석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소개 영상 시청 △축사 및 인사말씀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구는 대회 운영에 필요한 각종 행정 서비스를 지원하고 12지구는 현장 운영의 거점으로서 지역 주민과의 화합, 참가자 편의 증진 등 제반 활동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무엇보다 이번 협약은 특정 종교행사 지원을 넘어, 국제행사에 따른 지역 차원의 공공 안전 확보와 방문객 편의 증진, 도시 브랜드 제고 관광 활성화 등 공공적 효과를 높이기 위한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구는 앞으로 12지구와 실무협의를 통해 세부 실행방안을 구체화하고 구민과 서초를 방문하는 내·외국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한편 서초구는 지역 소재 교회협의체인 서초교구협의회와 협력해 구청 광장에 성탄절 기념 트리를 설치하고 부처님 오신 날에는 서초구 사암연합회와 협력해 봉축탑을 설치하는 등 종교계와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지원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최대 100만명의 외국인이 서울을 찾는 국제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축제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초구를 찾는 내·외국인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지역 내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2지구장 김일영 베드로 신부가 11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2지구장 김일영 베드로 신부가 11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서울대교구 WYD 기획본부장 이영제 요셉 신부, 서초갑 조은희 국회의원, 서초을 신동욱 국회의원, 서초동성당 이성진 미카엘 주임신부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서초구청 광장에서 소외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11년부터 이어져 온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자선바자회는 연예인 기증 물품을 비롯해 의류, 생활용품, 수공예품, 먹거리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나눔 행사다.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바자회에는 가수 장미화를 비롯해 박상철, 김혜연, 편승엽 등 오랜 기간 나눔 활동에 함께해 온 연예인 10여명이 참여한다.행사 기간에는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바자회를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를 주최한 장미화 씨는 “이번 바자회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 더 많은 분들이 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자선바자회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자원안보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하절기에 가정 개인회원과 사업장 단체회원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철 탄소제로왕’을 선발한다고 밝혔다.탄소제로왕은 성북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에너지절약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하고 전기·수도·도시가스 등 에너지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성북구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의 전기 사용량을 분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가정 개인회원은 전기 사용량을 5% 이상 절감한 대상자를, 사업장 단체회원은 전기 사용량 절감률이 0%를 초과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상대평가를 진행한다.결과는 12월 중 개별 통보하고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탄소제로왕 신청자 전원에게는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과 ‘2050 성북형 탄소중립 실현 강화’를 위해 절전형 3구 멀티탭을 제공한다.최종 선발자에게는 총 2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매년 탄소제로왕에 참여하고 있는 김모 씨는 “평소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 코드는 반드시 뽑아두고 절전형 멀티탭을 사용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며 “올해도 탄소제로왕에 꼭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지난 2025년에는 성북구민 500여명이 여름철 탄소제로왕에 참여했으며 최종 45세대가 선정됐다.2026년 여름철 탄소제로왕 신청 접수는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한다.성북구는 여름철 탄소제로왕 사업 외에도 국제 유가 상승과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구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사업 등을 추진하며 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각 가정에서 에너지를 아끼는 실천이 지구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라며 “많은 성북구민이 여름철 탄소제로왕 선발대회에 참여해 전기요금을 절약하고 시상 혜택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돈암2동 주민자치회가 운영한 ‘토닥토닥 우리집 토마토 어린이 농부’ 사업에 참여한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탄소 중립 교육을 듣고 토마토 묘종 심기 체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가 어린이들이 직접 토마토를 키우며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돈암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돈암2동 주민센터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닥토닥 우리집 토마토 어린이 농부’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도심 속에서 토마토를 직접 재배하는 체험을 통해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탄소중립의 개념과 필요성, 일상 속 실천 방법에 대한 교육을 들은 뒤 토마토 묘종의 특징과 재배 방법을 배웠다.이어 주민센터 옥상 텃밭으로 이동해 직접 토마토 묘종을 심고 물을 주는 체험활동에 참여했다.이날 돈암2동 주민자치회 환경지킴분과 위원들은 묘종 심기와 지지대 설치, 물 주기 등을 돕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돈암2동 주민자치회는 참가자들이 앞으로 가정에서 토마토를 직접 가꾸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경동 돈암2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들이 토마토를 직접 심고 가꾸며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유윤희 돈암2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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