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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속도감 있는 공약 이행과 성공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주민주권 철학을 반영한 ‘2027년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이번 주요업무계획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하는 연간 구정 운영계획으로 구정의 핵심 방향과 주요 사업을 구체화하고 내년도 예산 편성과 연계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민선9기 공약사업을 비롯해 △신속한 도시정비 △AI행정혁신 △핫플레이스 조성 △편리한 안심도시 △지속가능미래 △구민주권실현 등 6대 전략목표를 우선 반영하며 생활밀착형 신규 사업과 주요 현안을 담아 구정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계획 수립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구민 의견수렴’절차를 새롭게 도입했다는 점이다.구는 기존 행정 중심의 계획 수립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책의 수요자인 구민이 직접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내년도 업무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마련했다.이는 구민이 직접 구정의 행정에 참여하고 구민이 원하는 신속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정 기본운영 원칙’에 따른 것이다.구민 의견수렴은 오는 9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하며 동작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동작구청 누리집 내 참여소통 메뉴에 게시된 ‘2027년 주요업무계획’을 확인한 후, △각 사업의 추진 필요성에 대한 의견 △사업 내용의 개선·보완사항 △새롭게 추진이 필요한 정책·사업 등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접수된 의견은 각 부서에서 실현 가능성, 예산 적정성, 정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확정된 2027년 동작구 주요업무계획은 민선9기 구정 방향에 구민의 목소리를 더해,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으로 추진될 방침이다.주요업무계획 수립 및 구민 의견수렴 관련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민선9기의 구정은 행정이 정한 답을 구민에게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함께 답을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구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민이 원하는 구정 주요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유아들이 생활 속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오는 11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환경지킴이 실천교육’을 운영한다.2011년부터 이어온 이 교육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환경수업으로 운영해 왔다.지난해에는 성산어린이집 등 27개 기관에서 총 56회 운영됐으며 참여 교사 만족도 조사에서도 95점을 기록했다.올해 교육 주제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를 위한 탄소중립’ 이다.이론 수업과 체험 활동을 병행해 기후위기가 먹거리에 미치는 변화를 알아보고 보드게임으로 계절 카드에 알맞은 제철 과일을 찾으며 먹거리와 환경의 관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수업을 맡는 ‘그린리더’강사는 구가 진행한 ‘그린리더 환경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구민 가운데 환경교육 출강을 희망하는 이들로 구성된다.구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와 기후위기 등 환경 전반의 전문교육을 이수한 수료자를 강사로 연계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환경교육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그린리더’강사는 참여 기관의 교실이나 강당을 찾아 유아의 발달 수준과 기관별 교육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교육은 만 5세 이상 유아를 대상으로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총 50회, 회당 40분간 운영한다.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오는 11일까지 각 기관에 발송한 안내문의 QR코드나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가 기관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선정 결과는 9월 21일 공문과 이메일로 안내한다.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어릴 때부터 환경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경험은 탄소중립 생활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환경을 친근하게 배우고 일상에서 작은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양재동 동산로 일대의 보행 불편 구간을 정비하는 동산로 일대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해당 구간은 양재동 311번지 일대 약 190m로 이번 사업은 인근 토사 유출로 인한 보행 불편과 휴식공간 확대 요청 등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을 해소하고 지역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사업 추진에 앞서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실시하고 실제 이용자의 불편을 반영한 정비 계획을 마련한 바 있다.사업의 주요 정비 내용은 △녹지구간 토사 유출 정비 △보행로 단차 및 경사 개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개선 △쾌적한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경관조명 설치 등이다.특히 양재근린공원과 인접한 동산로 구간은 보행량이 많은 지역으로 이번 정비를 통해 보행 안전성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또, 보행로를 따라 휴식공간도 함께 정비해 어린이, 어르신 등 보행약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야간에는 요일별 1가지씩 총 7가지 빛의 연출을 순환 운영해 주민들에게 매일 다른 야간경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으로 동산로 일대의 보행 불편 해소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개선이라는 효과를 함께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동산로 일대 보행환경 개선으로 주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기반 시설을 정비해 보행 안전성과 이동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선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총회를 앞두고 돈암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치계획 의제 사전투표와 선거 체험을 진행했다.서울 성북구 동선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27일 성일교회에서 ‘제9회 동선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주민총회는 주민들이 마을의 주요 의제를 논의하고 주민자치계획을 함께 결정하는 주민 참여의 장이다.올해 총회에서는 2027년 주민자치계획 의제를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사전투표와 현장투표 결과를 반영해 내년도 추진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동선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이달 초부터 온·오프라인 사전투표를 진행하며 주민센터와 지역 주요 거점에서 홍보와 투표를 실시했다.특히 ‘1주민자치회 1학교’협약기관인 돈암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치계획 의제 투표와 선거 체험을 진행해 민주주의와 주민자치의 의미를 배우는 기회를 마련했다.이번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과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주민자치계획 실행사업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뤄진다.동선동 대표 축제인 ‘동선나누장’을 비롯해 하나로거리를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스트릿 동선 버스킹’, 1인 가구 대상 나눔 사업인 ‘전통맛동선’, 어르신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인 ‘스마트 실버 라이프’등 주민 밀착형 사업도 소개될 예정이다.유재승 동선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선택하고 주민자치계획을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실천 과정”이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동선동의 미래를 만드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손서영 동선동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관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달빛둥지가 시설 및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입소자들과 함께 ‘달빛 클리닝데이’를 실시했다.달빛둥지는 성북구 하월곡동에 위치한 한부모가족복지시설로 영유아를 양육하는 한부모가정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경제적·심리적·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도움을 받는 수혜자의 역할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의 주체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입소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설 주변과 지역 곳곳을 청소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또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활동 과정에서는 주변을 지나던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나눔 활동을 알리는 시간도 마련됐다.주민들은 “골목이 깨끗해져서 마음도 깨끗해지는 기분이다. 너무 고맙다”, “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마을을 위해 이렇게 애써주시는 이웃이 있다는 사실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달빛둥지 입소자들과 직원들은 이번 ‘달빛 클리닝데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러한 자발적인 참여야말로 제도적 복지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 된다”며 “달빛둥지에서 보여준 선한 영향력은 시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변화를 일으키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1일 문화공간 이육사 인근에서 2026년 주민자치사업인 ‘내손으로 직접 바꾸는 종암동’의 일환으로 골목길 벽화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내손으로 직접 바꾸는 종암동’ 사업은 2025년 서울 일신초등학교와 체결한 ‘1주민자치회 1학교’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 공동의제 사업이다.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밝고 안전한 골목길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제안해 추진됐다.앞서 지난 12일에는 종암동 주민자치회 문화소통분과 위원 10여명이 문화공간 이육사 앞에서 본격적인 벽화 작업에 앞서 노후화된 벽면의 들뜬 페인트를 제거하고 밑바탕을 정비했다.오랫동안 방치됐던 벽면은 정비 작업을 통해 새 단장을 마쳤다.지난 21일 다시 모인 문화소통분과 위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이육사 시인의 대표작 광야 일부와 매화 그림을 벽면에 그려 넣었다.이번 벽화 작업은 노후화된 골목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종암동을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인 이육사 선생의 문학적 가치를 담아 지역 정체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또한 주민들에게 밝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덕선 종암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과 학생이 함께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자치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하반기에는 사업을 제안한 학생들도 직접 벽화 작업에 참여할 예정인 만큼 아이들의 생각이 담긴 더욱 생동감 있는 골목길로 변화할 종암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종암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27일 종암 박스파크에서 제9회 종암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이번 주민총회에서는 ‘1주민자치회 1학교’협약을 통해 일신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포함한 2027년도 주민자치사업을 선정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주민자치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소비 촉진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가계보탬 페이백 이벤트’ 와 ‘제109회 마을장터 개울장’을 연이어 개최한다.구는 24일부터 30일까지 돌곶이시장, 장위전통시장, 정릉서경대길 골목형상점가에서 ‘2026년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사업’을 진행한다.행사 기간 참여 시장과 상점가에서 물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금액에 따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구매금액 1만5000원 이상 3만원 미만은 5000원, 3만원 이상 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 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을 환급받는다.행사 기간 동일 시장 또는 상점가 기준 1인당 최대 환급액은 3만원이다.이번 행사는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어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정릉천변과 정릉시장에서 ‘2026년 제109회 마을장터 개울장’ 이 열린다.제109회를 맞은 개울장은 성북구 대표 마을장터 행사로 중고장터 30팀과 수공예장터 40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다양한 이벤트로 운영된다.오후 1시 30분 개장식에 이어 축하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방문객들은 플리마켓, 문화공연,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지역 소통의 장을 경험할 수 있다.성북구는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가 소비 공간을 넘어 문화와 소통이 이뤄지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는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이번 페이백 이벤트와 개울장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위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신비로운 ‘초록색 세상’ 이 열린다.관악구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유아숲체험원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실내 활동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한 여름날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아이들은 숲속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관찰하는 오감 체험을 통해 생명의 신비와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고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다.올해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청룡산, 낙성대 등 관악구 내 유아숲체험원 6개소에서 일제히 진행된다.녹음이 우거진 여름 숲을 배경으로 유아숲지도사가 전 일정 동행해 안전하면서도 유익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체험원별 주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구성됐다.청룡산 유아숲체험원에서 식물의 변화를 살펴보고 오감으로 느껴보며 자연 소재를 활용해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들꽃 모자 만들기’ 와 ‘숨바꼭질 식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대학동에서는 물의 소중함과 자연의 원리를 느낄 수 있는 ‘초록 배 뱃놀이’, 선우 ‘선우 숲의 밤 곤충보기’ 가 운영되며 이외에도 △삼성동 ‘숲속컬링’△낙성대 ‘나뭇잎으로 작품 만들기’△당곡 ‘매미가 깨어나는 숲’등 각 체험원 별 특성을 살린 흥미로운 활동들이 가득하다.이번 특별프로그램은 7월 7일부터 8월 14일까지 각 체험원별 일정에 따라 운영되며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오는 6월 29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구가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유아숲체험원에는 총 5만 5140명의 아동이 참여해 91%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구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올해도 지난 3월부터 관내 7개 유아숲체험원에서 정기 프로그램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유아숲 가족축제’도 개최해 구민들에게 한층 더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보드라운 흙을 밟고 싱그러운 나무 그늘 아래서 마음껏 웃으며 자연을 배우는 것만큼 소중한 교육은 없다”며 “아이들이 관악의 푸른 유아숲에서 올여름 몸과 마음 모두 한 뼘 더 성장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별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여가도시과로 문의하거나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물가와 경기 둔화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악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돕는 ‘하반기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일자리는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의 생계 지원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관악구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공공 일자리 사업이다.오는 8월 3일부터 12월 6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는 2026년 하반기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일자리의 모집 인원은 총 48명으로만 65세 미만 10명, 만 65세 이상 38명이다.사업 개시일인 8월 3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단, 1세대에 2인 이상은 지원할 수 없다.모집 기간은 이달 25일부터 7월 3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고 첨부된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구는 신청자의 재산과 소득, 사업 참여 이력,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7월 27일에 최종 선발자를 발표하고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선발된 참여자는 11개 부서에 배치되어 관내 창업시설 운영지원, 서울형 키즈카페 업무 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만 65세 미만은 주 3일 하루 5시간, 만 65세 이상은 주 2일 하루 3시간 근무하게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다. 구민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양질의 공공 일자리 창출로 고용 기회 확대를 비롯해 민생 경제 안정과 지역 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교육에 나선다.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은 전문 위생관리 인력이 부족해 식품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이 때문에 시설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식품안전 교육이 필수적이다.이번 교육은 6월 25일부터 10월 중순까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총 21개소를 대상으로 한다.시설당 1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식중독 예방수칙, 식재료 보관관리, 교육 키트를 활용한 올바른 손 씻기 실습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교육 대상은 시설 내 조리 종사자, 관리자, 요양보호사, 실제 시설 입소자 등이다.지난해 구는 동일한 교육을 사회복지시설 16개소, 총 41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는데 높은 교육 만족도를 기록했다.만족도 조사에는 총 93명이 참여했으며 92명이 '본 교육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라고 답했다.구 관계자는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식품안전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공무원 재해예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내외에 ‘안전 최우선 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송파구는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이 공동 주관한 ‘공무원 재해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공무원 재해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은 공직사회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일터 문화를 확산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한 공모전이다.심사는 전문 심사위원단의 서면심사와 선호도 조사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종합적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이번 선정은 전국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총 65곳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송파구가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특히 △실효성 있는 재해예방 대책과 △현장 중심의 안전 보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그간 구는 민원 응대 공무원과 현장 근무자들의 정서적 안정 및 재해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실질적인 재해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 왔다.특별히, 직원 안전과 건강, 민원 대응을 통합한 ‘송파구형 재해예방 모델’을 수립·운영한 것이 이번 수상의 결정적 요인으로 꼽혔다.그 결과, 구청 내 산업재해율을 2024년 1.42%에서 2025년 0.42%로 1년 만에 무려 1%를 감소시키는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이는 공직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안전 문화를 정착시켰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이번 선정으로 구는 기관표창을 받으며 재해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 역량이 최고 수준인 우수 지자체임을 입증하게 됐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공무원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구민들에게도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앞으로도 공직사회 내 재해예방 활동을 선도해 ‘안전한 도시 송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오는 7월 6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3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올해 상반기 총 79개 업체에 39억 5천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3분기에는 총 30억 7백만원 규모로 ‘창업기업’과 ‘중소기업’두 부문으로 나누어 운용한다.올해 신설된 ‘창업기업 융자’는 1분기에 이어 10억원을 배정해 창업자의 정착을 돕는다.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지 1년 이내인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시설 및 설비비 등 초기 투자 비용 한도 내에서 4천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기존 사업자를 위한 ‘중소기업 융자’는 20억 7백만원을 편성했다.대상은 관내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업체다.전년도 매출액의 2분의 1 범위 내에서 일반 업체는 5천만원, 제조업체는 1억원까지 가능하다.대출 금리는 연 1.5%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상환은 균등 분할 방식으로 ‘1년 거치 4년’또는 ‘거치기간 없이 5년’ 중 선택할 수 있다.단, 금융보험업, 부동산업, 유흥 주점 등 사치·투기성 업종은 제외된다.두 부문 간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은행 여신 규정에 따라 부동산이나 신용보증서 담보 제공이 필수다.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중구청 본관 4층 도심산업과로 방문하면 된다.신용보증서 담보를 이용할 경우 ‘서울신용보증재단 명동종합지원센터’에서 상담을 거쳐 ‘보증한도 발급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상담은 이달 24일부터 접수 마감일까지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7월 말 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이후 신용보증기관과 은행의 최종 심사를 거쳐, 9월까지 융자 실행을 마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도심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융자가 관내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