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도봉구 소상공인회 ‘소상공인 행복응원장터’ 개최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소상공인회가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관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행복응원장터’를 개최한다.행사는 9월 6일부터 9월 9일까지 4일간 도봉구청 광장에서 열리며 지역 소상공인 28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이번 장터는 주민들에게는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준비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편리한 공간을,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판로와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의의가 있다.참여 업체에서는 반찬, 건강식품 등 먹거리와 양말, 신발, 여성의류, 중소기업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만큼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도봉구 소상공인회 김응철 회장은 “이번 장터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우수한 상품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들이 장터를 찾아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치매 걱정은 덜고 건강한 노후는 더하고” 동작구,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다.이날 행사는 ‘행복한 노후를 위한 3色 생활특강’과 두뇌 인지활동을 접목한 ‘치매극복 퀴즈 쇼’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먼저 △치매 바로 알기 및 예방법 △시니어 맞춤형 보이스피싱 대응법 △분쟁 없는 유언과 상속 등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되는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특강을 진행한다.이어지는 ‘치매극복 퀴즈 쇼’에서는 인지활동 문제를 풀며 치매 예방에 필요한 두뇌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한다.특히 ‘청중응답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퀴즈 결과를 확인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포토월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하고 참석자 투표를 통해 ‘치매극복 베스트 포토상’ 3팀을 선정해 재미를 더한다.현장에는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의료지원 인력과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사전 접수 및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구민들의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 검진 △치매 고위험군 집중 검진 △치매안심센터 셔틀버스 운영 △기억산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민주권’ 으로 여는 민선9기… 동작구, 2027년 주요업무계획 수립

[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속도감 있는 공약 이행과 성공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주민주권 철학을 반영한 ‘2027년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이번 주요업무계획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하는 연간 구정 운영계획으로 구정의 핵심 방향과 주요 사업을 구체화하고 내년도 예산 편성과 연계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민선9기 공약사업을 비롯해 △신속한 도시정비 △AI행정혁신 △핫플레이스 조성 △편리한 안심도시 △지속가능미래 △구민주권실현 등 6대 전략목표를 우선 반영하며 생활밀착형 신규 사업과 주요 현안을 담아 구정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계획 수립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구민 의견수렴’절차를 새롭게 도입했다는 점이다.구는 기존 행정 중심의 계획 수립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책의 수요자인 구민이 직접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내년도 업무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마련했다.이는 구민이 직접 구정의 행정에 참여하고 구민이 원하는 신속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정 기본운영 원칙’에 따른 것이다.구민 의견수렴은 오는 9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하며 동작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동작구청 누리집 내 참여소통 메뉴에 게시된 ‘2027년 주요업무계획’을 확인한 후, △각 사업의 추진 필요성에 대한 의견 △사업 내용의 개선·보완사항 △새롭게 추진이 필요한 정책·사업 등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접수된 의견은 각 부서에서 실현 가능성, 예산 적정성, 정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확정된 2027년 동작구 주요업무계획은 민선9기 구정 방향에 구민의 목소리를 더해,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으로 추진될 방침이다.주요업무계획 수립 및 구민 의견수렴 관련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민선9기의 구정은 행정이 정한 답을 구민에게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함께 답을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구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민이 원하는 구정 주요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포구 그린리더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유아 환경교실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유아들이 생활 속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오는 11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환경지킴이 실천교육’을 운영한다.2011년부터 이어온 이 교육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환경수업으로 운영해 왔다.지난해에는 성산어린이집 등 27개 기관에서 총 56회 운영됐으며 참여 교사 만족도 조사에서도 95점을 기록했다.올해 교육 주제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를 위한 탄소중립’ 이다.이론 수업과 체험 활동을 병행해 기후위기가 먹거리에 미치는 변화를 알아보고 보드게임으로 계절 카드에 알맞은 제철 과일을 찾으며 먹거리와 환경의 관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수업을 맡는 ‘그린리더’강사는 구가 진행한 ‘그린리더 환경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구민 가운데 환경교육 출강을 희망하는 이들로 구성된다.구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와 기후위기 등 환경 전반의 전문교육을 이수한 수료자를 강사로 연계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환경교육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그린리더’강사는 참여 기관의 교실이나 강당을 찾아 유아의 발달 수준과 기관별 교육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교육은 만 5세 이상 유아를 대상으로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총 50회, 회당 40분간 운영한다.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오는 11일까지 각 기관에 발송한 안내문의 QR코드나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가 기관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선정 결과는 9월 21일 공문과 이메일로 안내한다.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어릴 때부터 환경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경험은 탄소중립 생활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환경을 친근하게 배우고 일상에서 작은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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