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속도감 있는 공약 이행과 성공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주민주권 철학을 반영한 ‘2027년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이번 주요업무계획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하는 연간 구정 운영계획으로 구정의 핵심 방향과 주요 사업을 구체화하고 내년도 예산 편성과 연계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민선9기 공약사업을 비롯해 △신속한 도시정비 △AI행정혁신 △핫플레이스 조성 △편리한 안심도시 △지속가능미래 △구민주권실현 등 6대 전략목표를 우선 반영하며 생활밀착형 신규 사업과 주요 현안을 담아 구정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계획 수립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구민 의견수렴’절차를 새롭게 도입했다는 점이다.구는 기존 행정 중심의 계획 수립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책의 수요자인 구민이 직접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내년도 업무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마련했다.이는 구민이 직접 구정의 행정에 참여하고 구민이 원하는 신속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정 기본운영 원칙’에 따른 것이다.구민 의견수렴은 오는 9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하며 동작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동작구청 누리집 내 참여소통 메뉴에 게시된 ‘2027년 주요업무계획’을 확인한 후, △각 사업의 추진 필요성에 대한 의견 △사업 내용의 개선·보완사항 △새롭게 추진이 필요한 정책·사업 등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접수된 의견은 각 부서에서 실현 가능성, 예산 적정성, 정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확정된 2027년 동작구 주요업무계획은 민선9기 구정 방향에 구민의 목소리를 더해,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으로 추진될 방침이다.주요업무계획 수립 및 구민 의견수렴 관련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민선9기의 구정은 행정이 정한 답을 구민에게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함께 답을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구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민이 원하는 구정 주요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유아들이 생활 속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오는 11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환경지킴이 실천교육’을 운영한다.2011년부터 이어온 이 교육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환경수업으로 운영해 왔다.지난해에는 성산어린이집 등 27개 기관에서 총 56회 운영됐으며 참여 교사 만족도 조사에서도 95점을 기록했다.올해 교육 주제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를 위한 탄소중립’ 이다.이론 수업과 체험 활동을 병행해 기후위기가 먹거리에 미치는 변화를 알아보고 보드게임으로 계절 카드에 알맞은 제철 과일을 찾으며 먹거리와 환경의 관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수업을 맡는 ‘그린리더’강사는 구가 진행한 ‘그린리더 환경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구민 가운데 환경교육 출강을 희망하는 이들로 구성된다.구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와 기후위기 등 환경 전반의 전문교육을 이수한 수료자를 강사로 연계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환경교육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그린리더’강사는 참여 기관의 교실이나 강당을 찾아 유아의 발달 수준과 기관별 교육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교육은 만 5세 이상 유아를 대상으로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총 50회, 회당 40분간 운영한다.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오는 11일까지 각 기관에 발송한 안내문의 QR코드나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가 기관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선정 결과는 9월 21일 공문과 이메일로 안내한다.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어릴 때부터 환경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경험은 탄소중립 생활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환경을 친근하게 배우고 일상에서 작은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복잡한 지방세 정보를 구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정 캐릭터를 활용한 소통 행정에 나선다.구는 공식 마스코트이자 공무원 설정의 캐릭터인 ‘신새롬’을 주인공으로 한 ‘알쏭달쏭 지방세 웹툰’ 시리즈를 제작, 구청 누리집과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연재를 시작했다.이번 웹툰은 일방적인 안내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민원실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실제 사례를 구민 눈높이에 맞춘 상황극 형식으로 구성해 흥미를 높이고 정보 전달 효과도 한층 높였다.이번 사업은 구민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는 ‘제안제도 운영 계획’에 따라 추진됐다.구는 “민원실에 자주 묻는 사항에 대한 안내문을 비치해 달라”는 주민 제안을 채택해 친근한 웹툰 형식으로 구체화했다.최근 공개된 첫 번째 에피소드 ‘세무민원실 대혼란 사건’은 주민들이 평소 가장 많이 혼동하는 국세와 지방세 차이를 유쾌하게 풀어낸다.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 지방세의 구체적인 세목을 설명하고 우리가 낸 세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한눈에 비교·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지방세 정보를 주제로 한 웹툰을 순차적으로 제작·공개할 계획이다.특히 다음 편인 ‘환급금, 보이스피싱 아니에요’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사기 전화 피해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됐다.미환급금 안내 절차와 확인 방법 등을 소개해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방침이다.아울러 오는 8월 신설되는 ‘체납관리단’관련 에피소드도 선보인다.고의적 체납자가 아닌 생계형 취약계층을 복지부서에 연계하고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체납관리단의 역할과 운영 취지를 담아낼 예정이다.이 밖에도 웹툰 내에 위택스·이택스 납부 및 환급금 조회 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함께 제공해 정보 접근성과 납세 편의성을 높였다.진교훈 구청장은 “지방세는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세금임에도 용어가 어렵고 부과 체계가 복잡해 멀게 느껴지기 쉽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공감하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납세자 중심의 세무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25일 오후 7시 반포4동주민센터 4층 서래아트홀에서 6월 서래음악회 작은위로 플루트와 첼로 피아노가 그리는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반포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일상 속에서 음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플루트, 첼로 피아노 등 각기 다른 음악적 배경을 지닌 세 연주자로 구성된 '소우주 앙상블'이 선보이는 실내악 공연으로 고전 음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전할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베버와 훔멜의 트리오 작품을 중심으로 한 정통 클래식 프로그램에 영화음악과 친숙한 명곡들을 더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류이치 사카모토의 Merry Christmas Mr. Lawrence, '응답하라 1988'OST 로 유명한 걱정말아요 그대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이 관객들을 찾아간다.약 1시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별도의 신청 없이 선착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반포4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26년 결성된 '소우주 앙상블'은 플루트, 첼로 피아노로 구성된 클래식 앙상블로 전통 클래식의 깊이와 현대적 감성을 바탕으로 클래식, 영화음악,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공연팀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래음악회가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더욱 가까이 누리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취약계층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올해 사업은 연말까지 진행하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가구당 2마리, 마리당 최대 40만원 한도 내에서 반려동물의 기초 건강검진, 필수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을 지원한다.중성화수술 또는 검진 과정에서 발견된 질병 치료에 대해 선택진료 비용도 지원 가능하다.반려견, 반려묘 모두 동물등록된 경우에 한해 지원하며 미등록된 반려동물은 내장형으로 등록 후 지원받을 수 있다.필수진료 회당 5천 원과 선택진료분 중 2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자가 부담해야 한다.동물의료비 지원 신청은 구가 지정한 ‘우리동네 동물병원’에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진료받으면 된다.방문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3개월 이내에 발급된 취약계층 확인 서류를 챙겨가야 한다.구는 △남산동물병원 △원스동물병원 △원효동물병원 △이태원동물병원 △펫토이동물병원 등 5곳을 지정해 우리동네 동물병원으로 운영하고 있다.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보건소 보건위생과 동물보호팀 또는 우리동네 동물병원으로 문의하면 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분들이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에 소외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마련했다”며 “꼭 필요한 분들이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아, 반려동물과 안정적으로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온라인 식생활 교육 ‘맛있는 집밥’을 매월 호응 속에 이어가는 가운데, 7월 참여자 100명을 오는 2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요리 주제는 여름별미‘참외오이쌈말이’다.‘맛있는 집밥’은 주민들이 가정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요리 프로그램이다.덕분에 직장인과 1인 가구, 영유아 자녀 가정 등 현장 참여가 어려운 주민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다.가구당 연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2021년 132가구로 시작해, 2024년에는 738가구, 지난해에는 955가구가 참여했다.올해도 현재까지 385가구가 참여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이에 중구는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5월부터 서울중구상권발전소와 협력해 참여 규모를 기존 70명에서 100명으로 늘렸다.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생활 실천은 물론, 지역 상권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교육에 사용되는 식재료는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구매하고 매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식재료 키트를 제작한다.이번 7월 교육 메뉴는 ‘참외오이쌈말이’다.제철 식재료인 참외와 오이를 활용해 여름철 입맛을 돋우며 맛과 영양을 함께 챙긴다.참여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포스터 내 그림무늬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식재료 키트는 7월 9일에 배부한다.참여자들은 키트 수령 후, 가정에서 보건소가 제공하는 조리 영상을 시청하며 음식을 만들면 된다.이후 ‘중구보건소’카카오톡 채널 또는 이메일로 활동사진을 제출해 참여 인증을 하면 된다.프로그램에는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아픈 아내를 대신해 요리를 배우기 시작한 어르신, 독립 후 처음 집밥 만들기에 도전한 청년, 자녀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 주고 싶은 부모 등 각자의 사연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평소 먹지 않던 채소를 아이가 직접 요리한 뒤 맛있게 먹어 놀랐다”, “혼자하는 요리에 두려움을 덜고 자신감을 얻었다”, “가족과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건강한 집밥 메뉴가 하나 더 생겨 만족스럽다”등의 소감을 전했다.구 관계자는 “맛있는 집밥에 참여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요리의 즐거움을 체험해 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식생활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오는 7월 28일부터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수시집중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대학별 입학설명회 △대입 수시지원전략 설명회 △1:1 수시집중상담으로 구성된다.먼저, ‘대학별 입학설명회’는 주요 대학의 입학 전형과 합격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7월 28일에는 ‘서울시립대’ 와 ‘세종대’, 30일에는 ‘동국대’ 와 ‘한성대’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석한다.일자별 40명 정원으로 19시부터 학교당 40분씩 차례로 실시한다.‘대입 수시지원전략 설명회’는 7월 31일 1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린다.강연은 지난해에 이어 박중서 이투스 진로진학센터장이 맡아, 수험생과 학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수시 지원전략을 분석해 맞춤형 대비책을 안내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장 참여자에게는 이날 설명회 관련 자료집도 제공한다.8월 1일과 2일에는 ‘1:1 수시집중상담’ 이 이어진다.입시 전문가가 수험생 개인의 대학 및 학과 지원에 따른 유불리를 파악해 최적의 방안을 제시한다.정확한 진단을 위해 사전에 성적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상담은 하루 20명씩 진행한다.중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수험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중구교육보육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단, ‘1:1 수시집중상담’은 중구민과 관내 학교 재학생만 가능하다.지난 22일 설명회 접수를 시작으로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순차 마감되며 1:1 상담은 다음 달 13일부터 모집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털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중구진학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수험생들이 복잡한 입시 환경 속에서도 자신에게 유리한 전략을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수시집중주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진학 정보를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에너지바우처를 신청받는다.에너지바우처는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액화석유가스, 연탄 등의 비용을 바우처로 지원하는 제도다.신청 대상은 소득 기준과 세대원 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다.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서 정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면서 본인 또는 세대원이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어르신이거나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유아 또는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다자녀 세대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 가능하다.연간 지원금액은 1인 가구의 경우 29만5200원, 2인 가구 40만7500원, 3인 가구 53만2700원, 4인 이상 가구는 70만1300원이다.신청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냉난방 비용 증가로 주민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바우처 지원이 가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월 22일 서울영희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에서 영희종합스포츠센터 개관 식을 열고 주민 생활체육 공간의 새 출발을 알렸다.영희종합스포츠센터는 장기간 운영이 중단됐지만, 강남구가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시설 개선을 추진해, 지난 6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구는 수영장과 체력단련장 등 기존 시설을 정비하고 실내골프연습장과 기구필라테스룸을 새로 조성했다.앞으로 수영, 골프, 필라테스, GX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오랫동안 멈춰 있던 시설을 주민 품으로 돌려드리게 돼 뜻깊다”며 “영희종합스포츠센터가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하는 생활체육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22일 영희종합스포츠센터 개관 식에서 조성명 강남구청장과 참석자들이 개관을 기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상품을 기획하고 온라인 생방송 판매까지 진행할 수 있는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한다.구는 ‘2026년 취·창업 여성인재개발 아카데미-AI 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참가자를 7월 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라이브커머스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교육생이 상품 발굴부터 방송 기획, 콘텐츠 제작, 실시 간 판매까지 스스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형 프로그램이다.온라인 판매나 콘텐츠 제작 경험이 부족한 여성도 체계적인 교육을 거쳐 1인 판매자와 콘텐츠 제작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강남구는 지난해 여성인재개발 아카데미를 통해 높은 취·창업 성과를 거뒀다.2개 과정에서 53명이 수료해 49명이 취업하거나 창업하며 92%의 성과를 기록했다.특히 ‘유통창업 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수료생 22명 전원이 취·창업으로 이어졌다.구는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AI 활용 교육을 강화해 변화하는 온라인 유통시장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교육은 △생성형 AI 를 활용한 상품 기획과 방송 대본 작성 △실시 간 고객 소통 방법 △방송 데이터 분석 △네이버 쇼핑라이브·그립 등 실제 판매 플랫폼을 활용한 방송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교육생은 상품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송 흐름을 직접 설계하고 스튜디오에서 촬영과 진행을 연습한 뒤 실제 플랫폼 송출까지 경험하게 된다.단순 강의에 그치지 않고 취업과 창업을 위한 후속 지원도 제공한다.교육과정 전반에 실습과 상담을 연계하고 수료 후에는 취업상담과 창업 자문 등을 통해 교육생이 온라인 판매자나 라이브커머스 진행 자, 디지털 콘텐츠 제작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여성이다.교육은 7월 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주 2회 신사동 소재 교육장에서 진행한다.교육비는 10만원이며 전 과정을 수료하면 전액 환급한다.참가 신청과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련 문의는 교육 수행기관인 리더스미디어로 하면 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인공지능은 상품 기획과 콘텐츠 제작, 고객 소통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이며 1인 창업의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며 “지난해 수료생 전원이 취·창업에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AI 실무교육을 더욱 강화해, 여성들이 변화하는 온라인 유통시장에서 새로운 일자리와 사업 기회를 찾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주민이 일상 속 도시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스마트도시 리빙랩 문제해결단’을 오는 7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스마트도시 리빙랩’은 주택가, 골목길, 보도, 도로 등 생활 현장에서 주민이 사용자로서 경험하는 문제를 발굴하고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해결책을 찾아 실행까지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정책 실험 모델이다.구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리빙랩’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기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실내공기질 관리 시스템’과 직원 창의 제안으로 접수된 ‘스마트 자전거 지킴이 번호판 개선’등을 대상으로 주민이 실증 과정에 참여해 시스템과 기술 관련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올해는 주민이 리빙랩 활동을 통해 ‘구민 수요 기반 의제’를 직접 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 체계를 개선해 주민의 참여 범위와 역할을 확대한다.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신청일 기준 19세 이상인 양천구 거주자 또는 양천구 소재 직장·사업장 근무자, 학교·기관·단체 소속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7월 6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7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최종 선발된 문제해결단은 7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리빙랩 정기 모임에 참석하며 전문가와 함께 토론을 중심으로 실행 가능한 스마트도시 과제를 도출한다.또 필요시 현장을 방문해 실제 상황을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찾아내는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발굴된 아이디어는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 적용 방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양천구에 적합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로 구체화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스마트도시는 기술이 아니라 결국 사람과 현장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주민들의 생생한 아이디어가 첨단 기술과 만나 양천의 내일을 바꾸는 혁신적인 정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살던 곳에서 임종을 희망하는 생애말기 환자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생애말기 돌봄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 특화사업인 이번 사업은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통합돌봄 대상자 중 가정 내 임종을 원하는 생애말기 환자를 대상으로 지원에 나선다.지원 내용은 △상담을 통한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임종기 징후·증상 관리 및 가정 임종 준비 안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상담 △돌봄키트 지원 등이다.이와 함께 일상생활 지원, 식사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한다.특히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개인의 질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영양식도 지원할 계획이다.구는 암처럼 예측 가능한 질환 위주의 완화의료와 달리, 노쇠나 치매 등으로 가정 내 임종을 희망하는 환자까지 돌봄의 범위를 확대했다.이는 병원이나 시설 대신 환자 자신의 일상이 깃든 곳에서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다.서비스는 장기요양 재택의료기관 의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방문진료를 제공하다가, 생애말기로 확인되면 해당 돌봄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는 체계로 운영된다.이를 위해 구는 지난 18일 수행기관인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생애말기 환자의 특수성을 고려해 해당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부담금은 없으나 방문 진료에 따른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수행기관에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생애말기 돌봄지원 사업을 통해 환자에게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겠다”며 “구민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편안하게 생애말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