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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속도감 있는 공약 이행과 성공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주민주권 철학을 반영한 ‘2027년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이번 주요업무계획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하는 연간 구정 운영계획으로 구정의 핵심 방향과 주요 사업을 구체화하고 내년도 예산 편성과 연계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민선9기 공약사업을 비롯해 △신속한 도시정비 △AI행정혁신 △핫플레이스 조성 △편리한 안심도시 △지속가능미래 △구민주권실현 등 6대 전략목표를 우선 반영하며 생활밀착형 신규 사업과 주요 현안을 담아 구정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계획 수립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구민 의견수렴’절차를 새롭게 도입했다는 점이다.구는 기존 행정 중심의 계획 수립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책의 수요자인 구민이 직접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내년도 업무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마련했다.이는 구민이 직접 구정의 행정에 참여하고 구민이 원하는 신속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정 기본운영 원칙’에 따른 것이다.구민 의견수렴은 오는 9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하며 동작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동작구청 누리집 내 참여소통 메뉴에 게시된 ‘2027년 주요업무계획’을 확인한 후, △각 사업의 추진 필요성에 대한 의견 △사업 내용의 개선·보완사항 △새롭게 추진이 필요한 정책·사업 등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접수된 의견은 각 부서에서 실현 가능성, 예산 적정성, 정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확정된 2027년 동작구 주요업무계획은 민선9기 구정 방향에 구민의 목소리를 더해,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으로 추진될 방침이다.주요업무계획 수립 및 구민 의견수렴 관련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민선9기의 구정은 행정이 정한 답을 구민에게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함께 답을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구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민이 원하는 구정 주요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유아들이 생활 속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오는 11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환경지킴이 실천교육’을 운영한다.2011년부터 이어온 이 교육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환경수업으로 운영해 왔다.지난해에는 성산어린이집 등 27개 기관에서 총 56회 운영됐으며 참여 교사 만족도 조사에서도 95점을 기록했다.올해 교육 주제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를 위한 탄소중립’ 이다.이론 수업과 체험 활동을 병행해 기후위기가 먹거리에 미치는 변화를 알아보고 보드게임으로 계절 카드에 알맞은 제철 과일을 찾으며 먹거리와 환경의 관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수업을 맡는 ‘그린리더’강사는 구가 진행한 ‘그린리더 환경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구민 가운데 환경교육 출강을 희망하는 이들로 구성된다.구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와 기후위기 등 환경 전반의 전문교육을 이수한 수료자를 강사로 연계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환경교육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그린리더’강사는 참여 기관의 교실이나 강당을 찾아 유아의 발달 수준과 기관별 교육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교육은 만 5세 이상 유아를 대상으로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총 50회, 회당 40분간 운영한다.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오는 11일까지 각 기관에 발송한 안내문의 QR코드나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가 기관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선정 결과는 9월 21일 공문과 이메일로 안내한다.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어릴 때부터 환경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경험은 탄소중립 생활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환경을 친근하게 배우고 일상에서 작은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구민들에게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와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의 예방접종 완료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최근 대구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돼 지난 17일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일본뇌염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경미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일부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2013년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은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불활성화 백신은 총 5회, 생백신은 총 2회 접종한다.특히만 6세와만 12세는 추가접종 시기에 해당하는 만큼 보호자는 자녀의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받을 것이 권고된다.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모기물림 예방을 위해 야간 야외활동 자제, 밝은색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정비, 고인 물 제거 등을 실천할 것을 안내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일본뇌염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한 감염병인 만큼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접종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보호자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구민들께서는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23일 오후 2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서초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9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구민들이 외식 한 끼도 집밥처럼 건강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동하는 감시원들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해 촘촘한 안심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돼 현장 점검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직무교육에는 오랜 기간 식품위생 업무를 담당해 온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현장 사례 중심으로 감시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주요 직무와 현장 활동 요령 △영업주 지도·점검 시 유의사항 △식중독 예방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특히 식품접객업소 현장을 처음 접하는 신규 감시원들이 기본 태도와 점검 절차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아울러 기후 변화와 무더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계란 관련 ‘살모넬라균’, 익히지 않은 채소로 인한 ‘병원성 대장균’등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현재 서초구에는 시니어 감시원 6명,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22명 등을 포함해 총 92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활동 중이다.이들은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와 학교·학원가 위생점검은 물론, 최근 급증하는 배달 전문점, 밀키트 등 가정간편식 제조원, 무인 카페 및 편의점,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등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맞춘 맞춤형 위생 점검도 선제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또 식품 방사능 검사 지원, 마약 용어 사용 금지 홍보 등 다양한 식품안전 활동을 통해 현장의 파수꾼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앞서 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지역 내 약 8000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시행한 바 있다.단속 중심에서 벗어나 지도와 계도를 병행하며 업소가 스스로 위생 수준을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방사능 검사 등을 통해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한편 구는 감시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하반기 직무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최신 식품위생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직무교육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실무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식 현장에 대한 더욱 촘촘한 위생 관리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3일 열린 ‘2026 상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23일 열린 ‘2026 상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지역서점-도서관 연계사업’을 통해 주민과 책, 마을을 연결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독서문화 생태계 활성화와 도서관 및 서점이 상생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도서관이 보유한 공공문화 인프라와 서점의 전문성, 개성을 결합해 주민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인문·문화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뜻깊다.프로그램은 오는 7월 4일부터 25일까지 종로구립도서관과 참여 지역서점 4개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4일에는 소원책담 서점에서 청소년·성인 대상의 의학박물관 견학 프로그램 ‘동네걸음, 책발자국’을, 14일에는 삼청공원숲속도서관에서 출판편집자와 독서토론에 참여하는 ‘모더레이터 독서모임’을 운영한다.15일에는 청운문학도서관에서 허공에 안착하기의 저자인 사진작가 이예은과 함께하는 ‘삶과 작업 사이’ 가 예정돼 있다.18일과 25일에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생태 관찰 기록 활동 프로그램 ‘신기한 생태도감’ 이 이어진다.비용은 전액 무료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이번 구립도서관과 지역서점 연계사업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종로의 특성과 공간 자원을 적극 활용한다.주민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동네 서점을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종로구는 앞으로도 공공도서관과 지역 문화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정문헌 구청장은 “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함께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과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우리 동네 문화공간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이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를 기념하는 '아폴로 주간'과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아폴로 주간 특별 프로그램 △아폴로 특별 강연 △가족·어린이 천문 교실 등으로 구성됐다.7월 행사의 핵심인 '아폴로 주간'은 1969년 7월 20일 인류가 처음으로 달에 발자국을 남긴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달 착륙 57주년을 맞아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다양한 체험과 감상, 특강이 이어진다.첫날인 17일 오전 11시 30분에는 과거 '아폴로'계획부터 현대의 유인 달 탐사 '아르테미스 프로젝트'까지 달 탐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특별 강연 '아폴로에서 아르테미스까지'가 개최된다.강연은 심재현 강서별빛우주과학관장이 직접 맡는다.이어 오후 3시 30분에는 아폴로 11호의 발사부터 달 착륙, 귀환까지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한 다큐멘터리 '아폴로 11'특별감상회가 열린다.18일 오후 6시에는 전 세계 천문대와 망원경의 발전사를 소개하는 특강 '천문대와 천체망원경 이야기'가 마련된다.이후 오후 7시 40분부터 방화근린공원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달의 표면을 관측하는 '야간 공개 관측회'가 진행된다.관측회는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아폴로 주간 마지막 날인 19일 오전 11시 30분에는 어린이들이 달 착륙선 모형을 직접 만들어보며 우주비행사의 꿈을 키우는 체험 행사인 '나도 아폴로 우주인이 될래요'가 진행된다.이 밖에도 25일 오후 7시 20분에는 국제우주정거장의 임무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정거장을 육안과 망원경으로 관측하는 '국제우주정거장 함께 보기'21번째 행사가 진행된다.방학을 맞은 주말 가족 프로그램도 풍성하다.가족이 함께 별자리 강의를 듣고 우주발사체 '누리호'조립식 모형을 만드는 '휴일 가족 천문 특강'이 11일과 26일 두 차례 운영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에는 천문·우주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영화를 상영하는 '주말 감상회'가 개최된다.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확인과 참여 신청은 강서별빛우주과학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진교훈 구청장은 “아폴로 11호 달 착륙 기념일을 맞아 주민들이 우주의 역사와 신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는 우주를 향한 꿈을 키우고 주민들에게는 특별한 여름날의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아이를 처음 맞이하는 예비부모부터 손주를 돌보게 된 조부모까지, 맞춤형 출산·육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최근 맞벌이 가정의 증가와 가족 돌봄 형태 변화로 예비부모뿐만 아니라 조부모의 육아 참여도 늘고 있다.이에 구는 예비부모를 위한 ‘토요예비부모교실’과 조부모 대상 ‘우리손주돌보기교실’을 함께 운영하며 예비부모의 출산 준비와 조부모의 손주 돌봄을 돕는다.먼저 ‘토요예비부모교실’은 평일 교육 참여가 어려운 맞벌이 부부와 직장인 예비부모를 위해 매달 토요일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출산 준비와 출산 이후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1주 차에는 라마즈 분만법과 호흡법, 분만 시 배우자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건강한 출산 준비를 돕고 2주 차에는 신생아의 특징과 이상 증상, 수면 연습, 목욕법 등 실제 육아에 필요한 내용을 다룬다.3주 차에는 태교의 중요성과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젖몸살 예방법 등을 안내해 출산 이후 초기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예정이다.7월 교육은 7월 4일과 11일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마포구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이와 함께 운영 중인 ‘우리손주돌보기교실’은 손주 돌봄을 맡게 된 조부모를 위한 육아 교육 프로그램으로 최신 육아 정보를 제공해 세대 간 육아 방식의 차이를 줄이고 부모 세대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수면 교육과 모유수유, 애착 형성 등 전문적인 육아 정보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육아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과 아기 돌보기 실습을 함께 진행한다.프로그램은 격월로 정기 운영하며 7월 교육은 7월 9일과 1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마포구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1회차에서는 신생아의 특징과 우는 아기 달래는 법, 수면 교육 등 육아 전반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2회차에서는 신생아 안기와 목욕, 속싸개 싸는 법 등을 실습한다.두 과정의 모집 정원은 과정별 40명이며 수강료는 모두 무료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마포구 평생학습포털 또는 마포구보건소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마포구보건소 관계자는 “육아 환경이 빠르게 변하면서 부모는 물론 조부모에게도 새로운 육아 정보가 필요해졌다”며 “예비부모와 조부모가 교육을 통해 육아에 대한 부담은 덜고 자신감은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총괄·복지·건강 3개 분야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주요 평가 항목은 사회복지 전달체계 개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관리, 건강취약계층 지원, 복지·건강 협업체계 구축 등이다.마포구는 동행센터를 중심으로 주민의 복지와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건강 돌봄 강화에 힘써왔다.특히 주민 중심의 복지전달체계를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건강취약계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복지와 건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대표적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1인 중장년층 더-이음 사업’ 이 우수사례로 꼽혔다.이 사업은 건강코디네이터와 전담주치의를 연계해 건강상담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관계 회복과 건강 증진을 지원했다.지난해에는 중장년 1인 가구 95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했으며 건강검진 39건, 주치의 상담 527건, 의료비 지원 180건 등을 제공했다.또한 소통과 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100회 운영해 누적 964명이 참여하는 등 사회적 관계망 확대에도 기여했다.아울러 마포구는 ‘마포 안심 똑똑 모바일 안심케어 서비스’를 운영하며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상시 돌봄체계를 구축했다.이 서비스는 휴대전화 통화 이력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IoT 기기 등을 활용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긴급신고 기능과 연계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난해 4089가구가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안부 확인 요청 건 처리율 97%를 기록하는 등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마포구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자치구 선정은 동행센터와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복지와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며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의 구민 맞춤형 정책인 ‘강서형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이 보건복지부 주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장관상은 강서구가 유일하다.이번 공모는 문제 해결의 혁신성, 현장 체감도, 민관협력, 제도적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평가됐다.기존 서울시 한의약 난임 지원은 ‘원인불명의 난임’에만 지원하고 여성의 나이도 제한해, 정작 지원이 절실한 고령 임신 준비 가정이나 복합 요인을 가진 난임 부부는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존재했다.이에 구는 강서구한의사회와 손잡고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만 45세 이하로 제한하던 나이 기준을 없애 고령 임신부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또 ‘원인불명 난임’에만 국한됐던 진단 범위를 확장해 ‘원인불명 외 난임’까지 진단 대상을 넓혔다.주민들의 접근성과 선택권도 대폭 확대했다.관내 지정 한의원을 기존 11개소에서 28개소로 두 배 이상 확충했고 양방 난임 시술과 한방 치료를 순차적으로 병행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각자 상황에 맞는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혁신은 고스란히 숫자로 증명됐다.난소 기능 저하나 남성 측 요인 등 복합적인 원인을 가졌던 부부들의 임신 성공 소식이 잇따랐다.2025년 기준 치료 과정을 마친 여성들의 임신 성공률은 33.3%에 달했다.3명 중 1명꼴로 새 생명을 만난 셈이다.구는 신체적 치료에만 그치지 않고 난임 부부의 마음까지 챙겼다.정서적 안정을 돕는 ‘난임 치유 숲 프로그램’과 우울감 고위험군을 위한 ‘1:1 마음건강 심리상담’을 함께 운영해 촘촘한 심리 지원망을 마련했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민과 관이 힘을 합쳐 사각지대에 놓인 난임 부부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결과”며 “앞으로도 아이를 원하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효과 있는 저출생 극복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금천문화재단과 함께 이달부터 11월까지 관내 구립도서관에서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8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독산·가산·금나래·시흥도서관 등 관내 4개 구립도서관에서 5개의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과 3개 ‘지혜학교’프로그램 등 총 8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앞서 지난해에는 금천구립독산도서관이 해당 사업을 운영한 바 있다.구는 해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것으로 평가받아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연속지원 기관’으로 지정, 미리 1천만원을 확보하고 올해 공모를 통해 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적인 문학·철학 중심의 인문학을 넘어 영화, 음악, 미술관 건축, 인공지능 예술, 한중일 고전문학, 음악극, 그림책 등으로 주제를 넓히고 각 도서관별 특성과 이용자의 관심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우선 금천구립독산도서관에서는 영화와 음악을 매개로 동시대 사회와 인간의 감각을 살피는 길 위의 인문학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4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영화 속 장면과 서사를 통해 역사와 음악, 철학을 함께 읽어보는 프로그램 ‘시네마 궤적: 영화로 읽는 역사, 음악 그리고 철학’이 진행된다.오는 7월 2일부터 9월17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는 ‘AI 시대, 다시 듣는 사람의 음악’은 AI 음악이 확산되는 시대에 인간의 연주와 현장성이 지닌 의미를 되짚어본다.금천구립가산도서관은 8월 26일부터 11월18일까지 수요일마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공간을 읽고 삶을 짓는 미술관 건축 인문 여행’을 운영한다.미술관 건축을 통해 공간과 예술, 삶의 관계를 살펴보며 미술관을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닌 시대의 감각과 삶의 방식이 담긴 인문학적 공간으로 읽어본다.아울러 지혜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8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하는 ‘음악극 400년에서 배우는 대중의 지혜’를 통해 공연예술 속 전통과 혁신의 계보를 인문학적으로 탐구한다.또한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에서는 7월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금요일마다 ‘AI 와 예술가의 대화’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길 위의 인문학의 일환으로 AI 기술과 예술 창작의 관계를 살펴보고 기술에 따른 예술의 방식과 창작자의 역할의 변화를 생각해본다.8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운영하는 지혜학교 ‘현재의 시간과 만나는 철학 지도’를 통해 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점검하며 자신만의 지도를 그려본다.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7월 1일부터 9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한중일 고전문학 그랜드 투어’를 운영한다.한국·중국·일본의 고전문학 속 닮은 듯 다른 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시대와 지역을 넘어 이어져 온 인간의 삶과 가치, 각 문화의 특성을 탐구한다.7월 2일부터 9월 17일까지 목요일마다 진행하는 지혜학교 프로그램 ‘그림책, 현대사회를 바라보다’를 통해 서는 성인의 시선으로 그림책을 읽으며 가족, 관계, 다문화, 디지털 환경, 기후변화 등 현대사회의 이슈를 함께 나눈다.프로그램에 참여하길 원하면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 문화공간 메뉴에서 도서관별 프로그램 일정과 대상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인간을 이해하고 삶을 깊이 있게 바라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인문학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나’로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가 장학생 간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금천미래장학회 장학생 네트워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금천미래장학회는 2007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총 1962명의 장학생을 선발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이번 사업은 장학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학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참여 대상은 금천미래장학회 역대 장학생 누구나 가능하다.참여자는 자신의 관심과 역량에 따라 △ 학습 및 진로멘토링 △ 재능기부 △ 지역사회 봉사활동 △ 장학생 네트워킹 데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특히 하반기에는 장학생들 간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생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원데이클래스, 선후배 장학생 간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가능한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대학생과 사회인 장학생은 후배 장학생을 위한 진로 멘토로 참여하고 장학생들은 금천과학축제 등 지역행사에도 함께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넓혀갈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장학생은 모집 홍보물 내 정보무늬에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금천미래장학회 박준식 이사장은 “금천미래장학회 장학생 네트워크는 장학생들이 서로 성장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선후배 장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나누며 금천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미래장학회 장학생들이 서로 연결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통해 더 큰 성장을 이뤄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6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Seocho Sweet Night 2026 K-디저트 페스티벌 in 한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K-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관광 트렌드가 단순 관람에서 체험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이번 축제는 달빛무지개분수를 배경으로 한국의 맛과 문화, 놀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마련됐다.행사장은 △디저트존 △K-놀이터 △K-컬쳐존 △스위트존 4개 존으로 운영된다.먼저 구는 달빛광장 일대에 해 질 무렵 한강 풍경과 달빛무지개분수 야경을 배경으로 디저트존을 조성해 약과, 뻥튀기 등 전통 간식부터 두쫀쿠, 버터떡 등 최신 유행 디저트까지 다양한 K-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이다.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전문 디저트 판매업체들이 참여해 축제의 전문성과 메뉴 다양성을 높였으며 국내외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붕어빵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 ‘붕어빵 쿠킹 클래스’도 함께 운영한다.또, K-놀이터에서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도전 K-놀이왕’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서초구 바로 알기 OX 퀴즈 △가위바위보 △제기차기 순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대결에 참여할 수 있다.마지막 단계까지 완주한 최종 4인에게는 골든블루마리나와 한강 튜브스터의 후원으로 마련된 경품을 제공한다.1등에게는 골든블루마리나 레인보우브릿지 요트투어 2인 승선권을, 2~4등에게는 한강 튜브스터 30분 체험권을 증정한다.해당 프로그램은 1일 2회, 양일간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다.아울러 K-컬쳐존에서는 한복을 입고 반포한강공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한복체험존’과 전문 캘리그라피·서예 강사가 글귀를 써주는 ‘한줄가훈소’, ‘나만의 갓 모양 키링 만들기’등 다양한 K-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행사장 사진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 에 게시하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이와 함께 스위트존에서는 한강공원 야외도서관 ‘여행하는 서재’와 청년예술인 공연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도 함께 운영한다.또, 무대 앞에는 빈백과 파라솔을 배치한 휴게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디저트와 공연,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개인 SNS 에 업로드해 인증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영화 모아나 예매권을 증정하는 ‘방문 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오후 7시 30분부터는 달빛무지개분수 쇼가 펼쳐져 한강 야경과 어우러진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달빛무지개분수와 K-디저트가 어우러진 이색 야간 관광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강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K-디저트와 K-놀이, K-컬쳐, 공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국내외 관광객이 보다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서초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관광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