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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속도감 있는 공약 이행과 성공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주민주권 철학을 반영한 ‘2027년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이번 주요업무계획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하는 연간 구정 운영계획으로 구정의 핵심 방향과 주요 사업을 구체화하고 내년도 예산 편성과 연계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민선9기 공약사업을 비롯해 △신속한 도시정비 △AI행정혁신 △핫플레이스 조성 △편리한 안심도시 △지속가능미래 △구민주권실현 등 6대 전략목표를 우선 반영하며 생활밀착형 신규 사업과 주요 현안을 담아 구정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계획 수립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구민 의견수렴’절차를 새롭게 도입했다는 점이다.구는 기존 행정 중심의 계획 수립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책의 수요자인 구민이 직접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내년도 업무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마련했다.이는 구민이 직접 구정의 행정에 참여하고 구민이 원하는 신속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정 기본운영 원칙’에 따른 것이다.구민 의견수렴은 오는 9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하며 동작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동작구청 누리집 내 참여소통 메뉴에 게시된 ‘2027년 주요업무계획’을 확인한 후, △각 사업의 추진 필요성에 대한 의견 △사업 내용의 개선·보완사항 △새롭게 추진이 필요한 정책·사업 등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접수된 의견은 각 부서에서 실현 가능성, 예산 적정성, 정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확정된 2027년 동작구 주요업무계획은 민선9기 구정 방향에 구민의 목소리를 더해,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으로 추진될 방침이다.주요업무계획 수립 및 구민 의견수렴 관련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민선9기의 구정은 행정이 정한 답을 구민에게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함께 답을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구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민이 원하는 구정 주요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유아들이 생활 속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오는 11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환경지킴이 실천교육’을 운영한다.2011년부터 이어온 이 교육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환경수업으로 운영해 왔다.지난해에는 성산어린이집 등 27개 기관에서 총 56회 운영됐으며 참여 교사 만족도 조사에서도 95점을 기록했다.올해 교육 주제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를 위한 탄소중립’ 이다.이론 수업과 체험 활동을 병행해 기후위기가 먹거리에 미치는 변화를 알아보고 보드게임으로 계절 카드에 알맞은 제철 과일을 찾으며 먹거리와 환경의 관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수업을 맡는 ‘그린리더’강사는 구가 진행한 ‘그린리더 환경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구민 가운데 환경교육 출강을 희망하는 이들로 구성된다.구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와 기후위기 등 환경 전반의 전문교육을 이수한 수료자를 강사로 연계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환경교육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그린리더’강사는 참여 기관의 교실이나 강당을 찾아 유아의 발달 수준과 기관별 교육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교육은 만 5세 이상 유아를 대상으로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총 50회, 회당 40분간 운영한다.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오는 11일까지 각 기관에 발송한 안내문의 QR코드나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가 기관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선정 결과는 9월 21일 공문과 이메일로 안내한다.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어릴 때부터 환경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경험은 탄소중립 생활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환경을 친근하게 배우고 일상에서 작은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민선9기 출범 첫날인 오는 7월 1일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4년의 여정을 시작한다.구는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함께 여는 민선9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더 큰 중구’를 향한 미래 비전을 선포한다.이번 출범식은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자리로 마련했다.주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도록 사전 신청을 받아 100여명을 초청했으며 관내 기관장과 직능단체를 비롯해 각계각층 주민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출범식은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주민과 각계각층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영상으로 막을 올린다.기존 취임식의 경직된 내빈 소개 대신 축하 영상을 마련해 주민 모두를 동등한 주인공으로 예우하는 의미를 더했다.이어 소리꾼 재담과 뱃노래 합주 축하공연이 무대를 꾸민다.주민들의 소망을 담은 영상도 상영된다.어린이, 학부모,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를 대표하는 주민들이 민선9기에 바라는 중구의 미래와 희망을 전하며 앞으로 4년간 중구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그린다.특히 이날 민선8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한 김길성 구청장은 민선9기 ‘더 큰 중구’로의 도약을 주민에게 약속한다.△미래를 그리는 중구 △청년이 꿈꾸는 중구 △교육이 든든한 중구 △노후가 편안한 중구 △품격이 가득한 중구 등 5대 분야의 공약사업을 발표하고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마지막에는 주민대표와 구청장이 함께하는 비전 선포 퍼포먼스가 펼쳐진다.주민들의 바람과 민선9기의 약속이 하나의 미래 비전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아, 새로운 출발을 상징적으로 선언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지난 4년간 주민과 함께 중구의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민선9기 출범식은 그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중구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인 만큼, 중구의 주인인 구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구민의 심리적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마음건강지원센터 마음잇다를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사람과 사람, 마음과 지역사회를 잇겠다는 취지다.센터는 공릉동 도깨비시장 인근 노원구 동일로 1036에 조성됐다.센터에는 센터장과 상담 전문인력 등 4명이 상주한다.상담실 3개와 프로그램실 1개를 갖췄다.센터에서는 △초기 상담과 접수 △심리검사와 평가 △개인, 가족, 집단상담 △마음 건강 교육 및 일상 회복 프로그램과 더불어 △지역 상담, 복지, 보건기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구민은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찾지 않아도 센터에서 기본적인 심리지원을 받고 추후 필요한 전문기관 서비스까지 연계 받을 수 있다.센터는 심리적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가 심화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공공 상담체계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최근 자살, 우울, 불안, 사회적 고립 등 마음건강의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면서 지자체의 역할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상담 수요가 늘어나면서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지 못하거나, 적합한 상담기관과 서비스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적지 않은 현실이다.구는 기존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성상담센터, 어르신상담센터에 이어 최근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청년심리상담센터까지 다양한 상담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센터는 초기부터 직접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내 상담·복지·보건기관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맡는다.생애주기별 맞춤 상담, 학교 밖 청소년이나 민감한 성 상담에 이르기까지 서비스의 폭도 넓다.구민은 센터 한 곳에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앞서 구는 지난 6월 12일 노원구 마음건강지원센터 개소식을 통해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유관기관, 심리지원 인프라가 함께하는 마음건강 협력체계의 출발을 선언했다.향후 센터의 지역 협력 기반을 넓혀 청소년, 청년,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상담·지원기관은 물론 정신건강, 중독, 치매 등 분야별 전문기관과의 연계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각 기관과의 협의체를 운영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노원형 공공 심리지원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오승록 구청장은 “지역이 갖춘 다양한 마음건강 인프라에 그치지 않고 구민 입장에서 더 필요한 서비스를 심화시키기 위해 한 단계 발전한 모델을 구상했다”며 “심리적 어려움에 처한 구민이 센터를 통해 더 가까이, 더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용산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생수 나눔 캠페인’과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배달·택배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이동노동자는 폭염으로 인한 탈진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노출되기 쉽다.이에 구는 여름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생수 제공과 휴식공간 지원에 나섰다.구는 6월부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공동사업단의 후원으로 제주삼다수 2000병을 지원받아 ‘생수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센터 내·외부에 아이스박스를 비치해 센터를 오가는 이동노동자들이 누구나 손쉽게 생수와 얼음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더 많은 이동노동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센터 교육장을 무더위쉼터로 추가 개방해 휴식공간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무더위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폭염이 집중되는 7월부터 8월까지는 폭염특보 발효 시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무더위쉼터 운영 종료 이후에도 센터 운영 시간 동안에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상시 개방해 이동노동자들이 언제든 편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휴식공간을 지원할 예정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폭염 속에서도 현장에서 쉼 없이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이번 생수 나눔과 쉼터 운영이 잠시나마 갈증을 덜고 재충전할 수 있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자들의 건강 보호와 권익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노동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산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외에도 지역 노동자를 위한 다양한 노동복지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주요 서비스는 △무료 노동법률상담실 운영 △문화복지 프로그램 △찾아가는 노동법률교실 △소규모 사업장 노무컨설팅 등이다.특히 퇴근 후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노동상담’을 운영하고 있다.보다 심층적인 상담을 원하는 노동자는 사전 전화 예약 후 센터를 방문하면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청량리종합시장에서 오는 27일 전통시장 야간 축제 ‘제4회 달빛 나들이’ 가 열린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를 맞이한 ‘달빛 나들이’는 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 소상공인, 청년 예술인 등이 다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동대문구의 대표적인 전통시장 축제다.이번 행사에서는 청량리종합시장과 인근 상인회가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방문객들은 선선한 저녁 야시장 분위기 속에서 다채로운 음식을 맛보며 기존 전통시장에서 느끼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또한,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끄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시장 내 특화 점포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는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정 점포 이용 시 할인쿠폰 혜택은 물론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풍성한 기념품과 경품이 증정된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알차게 준비됐다.제기차기, 투호, 딱지치기 등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전통 놀이 체험을 비롯해, 축제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무료 사진 촬영 및 즉석 인화 서비스가 제공된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시장 곳곳에 ‘달’조형물 포토존과 감성 조명거리가 조성된다.구는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SNS 를 통한 입소문으로 시장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축제의 열기를 더할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펼쳐진다.메인 무대에서는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버스킹과 청소년·대학생 동아리 공연, K-POP 댄스 무대가 이어지며 지역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청량리종합시장 노래자랑’ 이 개최되어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청량리종합시장 달빛 나들이 축제는 전통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맞춰 성장하는 대표적인 상생 축제”며 “많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발걸음 하시어 전통시장의 새로운 매력을 만끽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의 생활물가 부담과 소상공인의 배달수수료 부담을 동시에 완화하기 위해서울배달+땡겨요 전용 배달상품권 109억원을 추가 발행한다. 7월 1일 오전 10시에 15개 자치구에서 동시 발행하며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자치구 배달전용상품권은 발행 자치구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예를 들어 ‘광진구 배달전용상품권’은 광진구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시민들은 상품권 구매 시 제공되는 15% 선할인 혜택에 더해 결제금액의 5%를 공공배달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돌려받는 ‘페이백 이벤트’ 와 배달전용상품권으로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2천 원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최대 28%에 달하는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배달전용상품권으로 2만 5천 원 상당의 음식을 주문할 경우, 상품권 선할인 15%, 결제금액의 5% 페이백, 2천 원 할인쿠폰을 더해 총 7천 원의 할인 효과를 받을 수 있다. 페이백 혜택은 배달전용상품권뿐 아니라 온라인을 포함한 광역·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 주문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해당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결제월 기준 다음 달 20일 공공배달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지급된다.할인쿠폰은 주문 완료 즉시 제공된다. 서울시는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15개 자치구에서 총 109억원 규모의 배달전용상품권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배달전용상품권은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 ‘서울페이+’에서 1인당 월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보유 한도는 100만원이며 상품권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7월 자치구별 배달전용상품권 발행규모 자 치 구 발행규모 자 치 구 발행규모 자 치 구 발행규모 용 산 구 500 은 평 구 150 영등포구 2,500 성 동 구 500 서대문구 200 동 작 구 50 광 진 구 1,000 마 포 구 500 관 악 구 1,000 동대문구 1,000 양 천 구 160 서 초 구 2,500 성 북 구 150 구로 구 300 강 동 구 400 한편 이번 배달전용상품권이 발행되지 않는 자치구 주민은 서울 전역 ‘서울배달+땡겨요’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광역서울사랑상품권’을 활용하면 된다 ‘온라인 광역서울사랑상품권’은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배달+땡겨요’ 와 우체국쇼핑, G마켓, 롯데On 내 서울 소상공인 전용관인 ‘e서울사랑샵’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는 광고비나 우선 노출 비용 등의 추가 부담 없이 2%의 낮은 중개 수수료만 적용한다.이는 민간 배달앱 중개 수수료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배달 플랫폼 이용에 따른 외식업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서울배달+땡겨요’는 온누리상품권 결제도 가능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시민들은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외식·배달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은 낮은 중개수수료를 바탕으로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소비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동시에 실현하는 공공배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배달전용상품권 발행을 통해 시민들은 생활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은 배달 수수료 경감과 매출 확대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배달서비스 활성화와 실질적인 지원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망한 기후테크 기업의 육성 발굴에 앞장서 온 서울시가 6월 25일~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AI 와 함께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기후테크’를 주제로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는 강연·토크콘서트, 스타트업 기술전시, 1:1 밋업,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서울시는 AI 시대에 부합하는 기후테크 혁신을 선보이고 미래 비전의 확산을 견인하는 장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기후위기 속 도시가 AI 와 결합한 기후테크를 만난다면25일 11시에 열리는 토크콘서트에서는 ‘기후테크 AI 기업, 어떻게 창업하게 되었나요?’를 주제로 삼프로 TV 이진우 프로와 함께 AI 활용 기후테크 기업과 이야기를 나눈다.오후 1시부터 이어지는 패널토크에서는 도시 인프라와 밀접한 분야에 AI 를 접목한 기후테크 기업 담당자를 비롯해 글로벌 산업 전환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베이징, 싱가포르, 방콕, 멜버른의 AI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그밖에 기후테크 상장사 그리드위즈, 투자사 소풍벤처스가 ‘기후테크 유니콘의 성장 공식을 풀다’라는 주제로 초기 창업기부터 확장기 및 상장 과정에서의 경험담을 나눌 예정이다.26일에는 서울시 기후테크 육성 사업과 관련한 세션들이 마련된다. ‘현장에서 증명하는 기후테크’를 주제로 기후변화대응 혁신기술 실증 지원사업 성공 기업의 사례를 공유하고 서울시의 기후테크 기업 지원 정책을 소개한다.특히 서울 기후테크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창업 경연대회에서는 결선진출 11개팀이 참여해 상금 2천만원을 두고 피칭 경연을 벌인다. 대상 1개사 1,000만원, 최우수상 1개사 500만원, 우수상 2개사 각 250만원 등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기업에는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된다.우리의 일상에 들어온 기후테크 신기술을 한 눈에이번 전시에는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 총 29개사와 3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 탄소 제로 기술 △ 안전 기술 △ 자원순환 기술에서 관련 기술과 사업 모델을 선보인다. 전시 참가기업들은 25일 오후 4시 30분과 27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참여기업 제품 서비스 사업설명회나 컨퍼런스 세션에서 자사 기술과 제품을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탄소 제로 기술 부문에 참여한 9개사는 도시에 공급하는 에너지 관리, 에너지 사용의 효율화, 환경개선 도시 인프라 구축 등 친환경 도시의 기반이 되는 기술을 선보인다.안전 기술에는 12개사가 온실가스 배출 관측, 점점 심해지는 자연재해 시뮬레이션, 탄소배출권 거래와 소비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 파악 등 우리 일상 속 안전을 위한 스마트한 기술을 제시한다.자원순환 기술 부문은 8개사가 AI 기반 폐플라스틱 순환 인프라 구축, 우산과 보조배터리 등 유휴 생활용품 활용도 제고 부산물을 활용한 탄소 저장 제품 생산 등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기술과 사업 모델을 선보인다.시는 행사장 내 ‘네트워킹 라운지’를 운영해 전시기업 간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1:1 밋업 이후 후속 미팅을 진행할 수 있는 전용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쉽게 알아보는 기후테크…맛보고 즐기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미래세대의 기후테크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VR 직업체험’, ‘미래 푸드마켓’, ‘기후테크 드로잉’ 체험을 통해 변화되는 미래 일상과 그 속에서의 기후테크를 접할 수 있다.VR 직업체험 코너에서는 우주비행사가 되어 우주정거장 통신, 우주쓰레기 처리, 우주 태양광 패널을 수리하거나, 스마트 냉장고와 로봇 등 AI 를 활용한 기술집약적 친환경 요리를 체험할 수 있다.미래 푸드마켓 코너를 방문하면 탄소중립인증농장 커피를 사용하는 저탄소 커피를 비롯해 맥주, 밀가루 등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만든 간식과 같이 탄소발생을 줄이는 미래 식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그 밖에 재생지를 활용한 힐링 카드 만들기, 제로에너지 건축 블록퍼즐 등도 마련된다.한편 이번 행사는 친환경 운영 원칙에 따라 폐기물 배출을 최소화한다.무대와 전시는 신규 제작을 최소화하고 미디어 장비 중심으로 구현해 불필요한 제작물을 줄이며 행사에 필요한 각종 인쇄물과 디자인 제작물은 폐자원 활용 재생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종이없는 개회식 운영을 위해 식순 안내, 좌석배치도 등의 자료는 전자파일 형태로 제공되며 QR 코드를 통해 열람할 수 있도록 한다.무대 구성도 목공 제작 요소를 없애고 전면 LED 로 구성해 목재 사용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행사장 내 일회용컵 사용은 전면 금지되며 개인컵 사용 활성화를 위해 25일에는 개인컵 지참시 커피, 음료가 무료로 제공된다.종이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일반참가자 대상으로는 입장팔찌가 제공되고 기업 관계자 대상으로 지급되는 네임택도 플라스틱 비닐 없이 재생지로만 제작해 배포된다.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총 1.4톤의 탄소배출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는 수령 20년의 나무 207그루를 심는 효과에 해당하며 시는 앞으로도 ‘제로웨이스트 컨퍼런스’ 운영 모델을 확대 적용해 탄소배출을 지속적으로 최소화할 계획이다.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는 환경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후 현장에 참여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지자체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기후테크 컨퍼런스가 올해로 4회를 맞이했다”며 “6월 환경의 달에 기후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된 만큼 우리 생활 속에 성큼 들어온 기후테크 기업들의 성장을 기대해주시기 바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기후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탄소중립 실현을 통한 지속가능한 서울을 모색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익숙한 서울의 거리가 문학 속 장면으로 다시 펼쳐진다.서울시는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문학 작품에 등장한 서울 곳곳의 공간을 따라 걸으며 작품 속 시대와 이야기를 만나보는 2026 서울문학기행을 운영한다.서울문학기행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문학 작품의 배경이 된 서울의 장소를 직접 걷고 체험하는 ‘도보기행’과 작가의 삶과 창작 세계를 만나는 ‘문학강연’ 으로 구성된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이다.올해는 7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도보기행 25회, 문학강연 10회 등 총 35회가 운영된다. 시는 2030세대와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야간 및 주말 기행을 확대했다.올해 서울문학기행은 ‘문학, 시간을 넘는 여정’을 주제로 조선시대부터 현대문학과 대중문학에 이르기까지 서울을 배경으로 펼쳐진 문학의 연대기를 따라간다.조선시대 작자 미상의한양가를 비롯해 박태원의천변풍경, 박경리의토지, 김광섭의성북동 비둘기에 이르기까지 문학이 기록한 서울의 풍경과 기억을 되짚어 본다.프로그램 중 ‘도보기행’은 작품 속 공간을 따라 걸으며 시대별 서울의 변화상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이번 기행에서는 이순원의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정이현의달콤한 나의 도시등을 통해 1990년대 욕망과 소비의 공간으로 상징되던 압구정동과 2000년대 도시인의 일상 무대로 변화한 강남 일대를 조명한다.젊은 세대에게 친숙한 대중 작품도 함께 다룬다.지난해에 이어 강풀의 인기 웹툰무빙과 박상영의대도시의 사랑법등을 기행에 포함해 문학 향유의 외연을 넓힌다.작가와 함께 문학과 창작, 삶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문학강연’은 지난해 5회에서 올해 10회로 두 배 확대했다.서울도서관의 ‘작가힙톡’과 연계해 금요일 저녁 자치구 공공도서관에서 진행되며또 못 버린 물건들의 은희경, 봄밤의 모든 것의 백수린, 꿈을 꾸게 하는 꿈이 있다의 이문재 등 동시대 우리 사회와 삶을 기록해 온 작가들이 시민들과 만난다.2026 서울문학기행은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도보기행은 안전하고 집중도 높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매회 참가 인원을 30명 내외로 제한한다.참가자 전원에게는 문학기행 책자가 제공되며 현장 이벤트를 통해 굿즈 꾸러미도 증정한다. 문학강연은 참가 인원이 강연 장소에 따라 달라 회차별 안내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신청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과 각 자치구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7월 프로그램은 6월 26일부터 선착순 접수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서울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문학기행은 시민들이 익숙한 도시를 문학이라는 새로운 렌즈로 바라보며 일상 속에서 사색과 감동을 발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문학을 통해 서울의 시간과 기억을 공유할 수 있는 문화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운영 중인 ‘우리집 아리수 무료 수질검사’ 가 시민 생활패턴에 맞춘 야간·공휴일 검사와 비대면 검사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이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직장인 등 평일 낮 시간대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공휴일 검사 확대와 비대면 검사 도입 등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 개선을 추진해왔다. ‘우리집 아리수 무료 수질검사’는 가정 내 수도꼭지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는 서비스로 철·구리·수소이온농도·탁도·잔류염소 등 5개 항목을 검사해 수돗물 수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그 결과, 올해 6월까지 수질검사 신청 건수는 3,91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배 증가했다.이 가운데 야간·공휴일 검사 건수는 1,143건으로 전년 대비 6배 증가했으며 올해 5월 새롭게 도입한 비대면 검사도 621건이 신청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무료 수질검사 신청 3,914건 가운데 먹는물 수질기준을 초과한 사례는 한 건도 없었으며 수질 이상이 확인될 경우에는 원인 진단과 배관 점검·세척, 노후관 교체 지원사업 연계 등 후속 조치까지 안내하고 있다.특히 야간·공휴일 검사 확대가 시민 이용 증가를 이끈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평일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도 원하는 시간에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면검사는 아리수 수질검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철, 구리, 수소이온농도, 탁도, 잔류염소 등 5개 항목을 약 5분 만에 검사하며 수돗물 수질뿐 아니라 가정 내 배관 상태까지 간접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아울러 시민이 직접 채수한 수돗물을 문 앞 등 지정된 장소에 두면 수질검사원이 수거해 검사하는 비대면 수질검사도 호응을 얻고 있다.방문 일정 조율이 필요 없어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등을 중심으로 이용이 늘면서 올해 5월 도입 이후 한 달여 만에 621건이 신청됐다. 비대면 수질검사는 원하는 날짜에 신청해 수거·검사 및 결과 안내까지 받을 수 있어 방문 일정 조율이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가구 등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이처럼 야간·공휴일 검사와 비대면 검사 도입으로 시민 이용이 늘어난 가운데, 시는 하반기에도 무료 수질검사 홍보를 강화해 올해 총 1만 2천 건 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구 주요 행사와 공동주택 등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사업 홍보를 실시해 무료 수질검사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수질검사 이용자의 81%가 검사 후 수돗물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난 만큼, 인식 개선 효과와 실제 이용 사례를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서비스 이용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야간·공휴일 및 비대면 수질검사를 포함한 무료 아리수 수질검사 서비스는 120다산콜센터, 관할 수도사업소 또는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면 수질검사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평일은 오후 9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수질검사는 시료 수거 희망일을 예약한 뒤 지정된 날짜에 수돗물을 깨끗한 용기에 담아 문 앞 등 지정된 장소에 두면 된다.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수질검사를 받은 시민의 81.6%가 검사 후 수돗물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응답한 만큼, 직접 수질검사를 경험하는 것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아리수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19구급서비스 품질관리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구급대원 등을 포상하기 위한 ‘구급활동평가 및 품질향상 토론회’를 18일 서울소방학교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심정지 등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119구급서비스 품질관리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구급대의 전문처치 역량 강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본부에 따르면 서울시 119구급대의 전체 출동 건수는 다소 감소했으나, 4대 중증 환자 이송 건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119구급대 출동 건수는 2024년 55만 9,006건에서 2025년 54만 6,578건으로 감소했다. 반면 심정지, 중증외상, 심혈관계, 뇌혈관계 등 4대 중증 환자 이송 건수는 2024년 1만 8,893건에서 2025년 1만 9,088건으로 증가했다. 본부는 전체 구급 출동은 줄었지만 중증 응급환자 이송 건수는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이에 본부는 중증 환자 구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자격 구급대원 확충과 특별구급대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먼저 1급 응급구조사 또는 간호사 자격을 가진 전문자격 구급대원 비율을 2025년 82.5%에서 2026년 현재 85.3%까지 높였으며 향후 90% 이상까지 확충할 계획이다.전문자격을 가진 구급대원은 특별교육과정을 수료한 뒤 특별구급대로 활동할 수 있다.현재 서울에는 48개의 특별구급대가 운영 중이며 특별구급대는 에피네프린 투여 등 보다 폭넓은 응급처치를 통해 전문적인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본부는 특별구급대 전문처치를 확대해 왔다. 2025년 심정지 환자에 대한 에피네프린 투여는 491회로 2024년 276회 대비 77.9% 증가했다.이러한 전문처치 확대에 따라 서울시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은 2023년 11.6%, 2024년 12.0%에서 2025년 13.4%로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이는 2025년 전국 평균 11.6%보다 1.8%p 높은 수준이다.본부는 심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에 이어 심혈관계 응급대응 전문성도 강화한다. 2026년 6월부터 서울시 응급의료지원단,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료연구실과 함께 ‘AI 기반 심혈관계 응급대응 고도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시범사업은 심혈관계 응급환자에 대한 전문처치를 확대하고 AI 심전도 판독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병원 전 단계에서부터 환자 상태를 보다 신속하게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본부는 이를 통해 응급환자 상태에 맞는 병원 선정과 이송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한편 본부는 이날 토론회에서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구급대원과 구급지도의사에 대한 포상도 진행했다. 특별구급대 부문 최우수상은 동대문소방서 전농119안전센터 소방위 박광표, 소방교 정보영, 대체인력 안민성이, 전문처치 부문 최우수상은 송파소방서 가락119안전센터 소방장 백지현, 소방교 김현수, 소방사 고주혁이 수상했다. 구급활동 절차 및 기록 준수 부문 최우수상은 동작소방서 백운119안전센터 소방장 김영기, 소방교 이홍식, 소방사 권지훈이 받았으며 우수 구급지도의사 부문은 이대서울병원 한철 교수가 수상했다.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심정지, 심혈관계 질환 등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서울소방은 전문인력 확충과 AI 기술 활용을 통해 병원 전 단계 응급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 생명을 보호하는 119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와 협의회 사무국인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전국 단위 평생교육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9일 서울시민대학 다시가는 캠퍼스에서 ‘2026년 제1차 국내연수 및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전국 시·도 평생교육진흥원의 정책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인사부문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 평생교육진흥원이 참여하는 공식 협의 기구로 2013년 출범 이후 정책 연구와 공동 현안 대응,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지역 간 평생교육 격차 해소와 균형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연수는 올해 협의회 사무국을 맡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기획과 운영을 총괄했으며 13개 시·도진흥원의 실무진과 기관장이 참여해 인사·정책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 시·도 평생교육진흥원은 각 광역자치단체의 평생교육 정책을 개발·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이번 연수는 전국 평생교육진흥원의 정책 개발과 경영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정책·인사·경영 분야로 꾸려졌다.정책 분야 연수에서는 서울·광주·인천 3개 진흥원이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연구 과제를 발표하고 의견을 주고받으며 향후 전국 단위 공동 연구 필요성에 공감했다.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디지털 배지 온라인 학습 이력 인증’과 ‘서울시 광역 평생학습연수센터 운영 모델 개발’ 연구를, 광주광역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과 ‘시민참여형 연구’를 발표했고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성인 진로교육 모델 개발 연구 및 지원사업 운영 적용’을 주제로 발표하며 각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사례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연구 성과를 실제 평생교육 현장 운영에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유사하거나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며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이어진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에서는 데이터를 정확하게 해석하고 활용해 시민 수요에 맞는 평생교육 사업을 설계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다뤘다.인사 분야 연수는 시·도 진흥원이 공정하고 체계적인 인사 운영 기반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직무 중심 인사관리 강의를 통해 진흥원의 전문성과 운영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을 공유했다.이날 연수 참가자들은 서울시민대학 다시가는 캠퍼스를 둘러보며 평생학습 공간의 기능과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연수에 참여한 울산연구원 평생교육연구실 관계자는 “서울시민대학 캠퍼스가 시민 중심 학습 플랫폼으로 운영됨으로써 시민 접근성과 지역 연계성을 갖춘 평생학습 공간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공간 운영 방안을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어서 열린 기관장 간담회에서는 시·도평생교육진흥원 간 협력 방향과 현안을 공유하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사무국을 맡는 올해 연말까지 추진할 연계 사업과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사무국을 맡은 것을 계기로 서울시민대학 운영 경험 확산 및 평생학습 실무자 연수 확대, 지역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한 평생교육 현안 발굴 등을 중점 추진해 전국 단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한용진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장은 “이번 연수는 전국 시·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지역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정책과 인사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며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협의회 사무국으로서 앞으로도 진흥원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평생교육 정책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