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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와 성북구공정무역센터가 청년들이 직접 공정무역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성북구 공정무역 청년 서포터즈 Fair Player’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8월 29일 2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을 바탕으로 지역 내 공정무역 인식을 확산하고 윤리적 소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 청년들은 기획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전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했다.주요 활동으로 ‘페어리팀’은 청년층 트렌드인 ‘러닝’을 접목한 미션 이벤트를 운영, 미션 완료자에게 인근 공정무역 매장 쿠폰을 지급해 실제 매장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페어메이트팀’은 공정무역 기업 대표 심층 인터뷰 기반의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는 등 SNS를 통해 공정무역의 가치를 대중 눈높이에 맞춰 홍보했다.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일상에 공정무역이 다양하게 스며있음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지속해서 공정무역을 실천하고 주변에 그 가치를 나눠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 공정무역 매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윤리적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공정무역 가치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청년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서초문화재단 상주예술단체인 서초교향악단이 오는 9일 심산기념문화센터 반포심산아트홀에서 ‘하이든 교향곡 전곡 연주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을 열고 7년간 이어온 대장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하이든 교향곡 전곡 연주 시리즈는 2020년부터 ‘교향곡의 아버지’요제프 하이든의 교향곡 107곡을 무대에 올린 장기 프로젝트로 단일 공연장에서 단일 오케스트라가 단일 작곡가의 교향곡 전곡을 연주한 전국 최초이자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사례다.대장정의 피날레는 ‘하이든 교향곡 전곡 연주 시리즈 35 London'공연으로 장식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이날 전곡 완주를 기념해 서초교향악단 배종훈 상임지휘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또, 서초문화재단은 최다 관람 관객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7년간의 여정을 담은 아카이브 영상을 제작해 기록으로 남길 예정이다.또, 구는 이번 완주를 계기로 단일 공연장에서 단일 오케스트라가 하이든 교향곡 107곡을 모두 현장 연주한 기록에 대해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서초구의 문화예술 경쟁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K-클래식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16년 창단한 서초교향악단은 서리풀뮤직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문화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기획공연을 선보이며 서초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자리매김했다.해외에서도 △6.25 참전국 월드투어를 비롯해 △2023년 뉴욕 카네기홀 ’한국전쟁 정전 및 한미동맹 70주년 기념콘서트 ‘△2025년 워싱턴 DC·영국·독일 ’ 광복 80주년 콘서트 ‘등에 참여하며 K-클래식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특히 올해는 서초교향악단 창단 10주년과 하이든 교향곡 전곡 완주가 맞물린 뜻깊은 해다. 지난 4월에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AI 영화제에 초청돼 ’ Symphony of AI Human'을 주제로 AI 와 클래식을 결합한 무대를 선보여 ‘AI 특구 서초’의 비전을 국제무대에 각인시켰다.이번 공연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전석 매진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서초문화재단 공연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교향악단 창단 10주년과 하이든 교향곡 107곡 전곡 연주라는 뜻깊은 성과를 함께 맞이하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품격 있는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동선동주민센터가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주거환경 개선과 방문건강관리, 방문운동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맞춤형 통합돌봄을 추진하며 돌봄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상을 지원하고 있다.기존에는 복지서비스마다 신청 기관과 지원 기준이 달라 필요한 서비스를 각각 신청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특히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각장애인 등 돌봄 취약계층은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동선동은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한 뒤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는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은 혼자 사는 중증 시각장애인 신 씨는 시력 저하로 집 안팎을 이동할 때마다 낙상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만성질환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어 일상생활에 불편이 컸다.동 통합돌봄 담당자와 방문간호사는 신 씨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했다.미끄럼 방지매트와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정기적인 방문건강관리로 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을 살폈다.이어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1대1 방문운동서비스를 지원해 신체 기능 유지와 건강 증진을 도왔다.신 씨는 “늘 집 안에서도 넘어질까 불안했고 병원에 가는 것도 두려웠는데, 직접 찾아와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주고 건강관리와 운동까지 함께 챙겨줘 이제는 집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손서영 동선동장은 “통합돌봄은 대상자의 필요를 종합적으로 살펴 적합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돌봄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7월 8일 아리랑시네센터에서 ‘2026 제6회 돈암2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주민총회는 마을의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자치계획에 반영할 사업을 함께 결정하는 자리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회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계획을 발표한다.주민투표 결과 발표와 주민자치 공동협약식도 진행될 예정이다.돈암2동 주민총회 포스터 특히 2027년 주민자치계획에 반영할 마을 의제를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발표하고 주민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주민들은 제안된 의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앞으로의 마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서경동 돈암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가 더 많은 주민들이 주민자치에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과 함께 모은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 주민자치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윤희 돈암2동장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결정하는 과정이 주민자치의 핵심”이라며 “주민들의 뜻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고등학생과 예비 수험생, 학부모의 입시 불안 해소를 위해 오는 8월 5일부터 3일간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2027학년도 수시전략 릴레이 대입설명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구는 이번 대입설명회에 수도권 소재 9개 대학과 거점국립대 3개교 등 총 12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초청한다.특히 대학 홍보담당자가 아닌 각 대학의 입학전형을 가장 가까이에서 다루는 입학사정관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대학별로 50분간 진행되는 릴레이 강연에서는 9월 대입 수시전형을 대비해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2027학년도 수시전형별 지원 전략, △전형별 합격사례,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 △질의응답 등 수험생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집중적으로 제공한다.또한, 수도권 및 거점국립대 등 12개 대학의 최신 입시 데이터를 표준화된 양식으로 받을 수 있다.릴레이 대입설명회는 운영 기간 동안 매일 4회씩 진행되며 매일 400명씩 총 1200명을 모집한다.3일간 진행되는 설명회는 기간 내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7월 6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와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한편 관악구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관악구는 이번 설명회 이후에도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통해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간다.센터는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수험생을 대상으로 ‘1:1 수시입시컨설팅’을 운영하고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대입면접컨설팅’을 운영해 원서 지원부터 면접 준비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정확하고 검증된 최신 입시 정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입 방향을 명확히 세우고 9월 원서 접수 시 자신 있게 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경력보유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다문화·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결합한 ‘2026년 주거공간 스타일링 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직접 민생 현장을 챙기기 위해 발벗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3일 오후, 낙성대동에 위치한 다문화 가정을 방문해 ‘주거공간 스타일링 서비스 사업’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수혜 가정과 현장 서비스팀을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현장에서 박 구청장은 사업 수행기관인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로부터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으며 현장 서비스팀의 정리수납 과정을 가까이서 살펴보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구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정책인 ‘주거공간 스타일링 서비스’는 육아와 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전문 정리수납 분야의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가구를 지원하는 일거양득의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이를 위해 구는 행정인력 2명과 서비스 인력 8명 등 총 10명의 인력을 채용했으며 관내 총 80가구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현재까지 사전 점검 30가구, 정리수납 서비스 14가구를 완료하는 등 차질 없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이번 구청장의 현장 방문은 사업 수행기관인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의 창립 1주년을 맞아 의미를 더했다.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는 지난해 7월 관악구가 설립한 일자리 전문기관으로 어르신, 경력보유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왔다.창립 1주년을 맞은 현재, ‘주거공간 스타일링 서비스’ 사업 등 올해 6월 기준 총 48개의 일자리를 창출해냈다.이외에도 수익사업으로 △지역특화 물품 판매 △청사 내 ‘강감찬카페’ 운영, 공동대행사업으로 △샤로수길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행정재산 청소용역 수행 등 다각적인 사업을 펼치며 지역 내 일자리 기반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구는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며 “앞으로도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주민이 행복한 관악, 주민이 잘사는 관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이에게 ‘돈’의 가치를 어떻게 설명해 주면 좋을까?”많은 부모의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송파구가 어린이 경제교육에 발 벗고 나섰다 서울 송파구는 지역 아동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찾아가는 경제교육 프로그램 ‘두근두근 경제탐험대’를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기획재정부 조사 결과 초등학생의 경제 이해력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7월부터 12월까지 송파키움센터와 지역아동센터 16개소 아동 3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제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KB 금융공익재단의 민간 금융교육 자원과 연계해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재단 소속 경제교육 전문 강사가 각 센터로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한다.교육 내용 역시 아동의 학년과 연령대를 고려해 초·중등 눈높이 맞춤형으로 세심하게 구성했다.특히 기존의 딱딱한 이론 주입식 교육에서 완전히 벗어나, 보드게임 등 다양한 교구와 체험형 놀이를 결합해 어린이들이 금융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꾸몄다.참여 아동들은 친구들과 게임을 즐기며 △화폐의 역할 △현명한 소비와 저축 △직업과 소득 △용돈 관리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 경제 지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구는 교육 종료 후 참여 아동과 기관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상세하게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를 내년도 센터별 프로그램 계획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교육의 지속성과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미래 세대인 아동들이 어릴 때부터 금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관과 연계해 돌봄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는 등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역사박물관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본관을 비롯해 서울생활사박물관, 청계천박물관 등 각 분관의 특색을 살려 진행된다.서울역사박물관 : 조선시대 ‘세책점’ 배우고 캐릭터 모자도 만들고서울역사박물관 본관에서는 조선시대 한양을 배경으로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모자 쓰고 한양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늘날의 도서 대여점 역할을 했던 ‘세책점’의 역할과 당대에 유행한 고전소설을 알아본다.이어 어린이박물관 캐릭터 모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본 프로그램은 7월 29일부터 8월 14일 기간 중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며 광복절인 8월 15일 토요일에도 특별 진행된다.신청은 7월 21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특색 있는 3개 분관 : 공평·생활사·청계천에서 즐기는 맞춤형 테마 교육서울의 다양한 역사와 이야기를 품고 있는 분관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특히 각 공간이 지닌 역사적 맥락을 살려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을 다각화했다.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은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원격 화상 참여 교실 ‘해결하라, 의금부 임금님 도난사건’도 운영한다.조선시대의 대표 사법기관인 의금부를 통해 공평동 일대의 역사적 특성을 흥미롭게 학습하게 된다.본 교육은 7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하루 2회씩 총 20회에 걸쳐 운영된다.오는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의 ‘엄마·아빠 어릴 적 탐구생활 체험기’는 과거 방학 교재인 ‘탐구생활’을 매개로 삼았다.당시의 방학 생활 문화를 돌아보며 가족 간의 추억을 공유하는 세대 공감형 프로그램이다. 7월 29일~31일 8월 5일~7일에 각각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된다.접수는 7월 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청계천박물관은 서울 경제의 중심축이었던 청계천 일대 시장들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청계천 시장에 가면’을 진행한다.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청계천 주변에 형성된 시장들이 어떤 변화와 발전을 거쳤는지 배우는 가족 프로그램이다.본 프로그램은 7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운영하며 접수는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한양 도성부터 서울 도시계획까지 아우르는 특별 전시와 문화 행사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도 새롭게 열린다. 한양 수도성곽에 담긴 숙종과 영조의 방어 의지를 조명하는 특별전 ‘여민공수 백성과 함께 지킨다’가 본관과 분관 한양도성박물관에서 7월 14일부터 개최된다. 8월 14일부터는 현대 도시 서울의 근간을 마련한 최초의 계획인 ‘서울도시기본계획’을 돌아보는 ‘서울도시계획 대관람’ 전시가 본관에서 새로이 시작된다.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 행사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먼저 8월 1일 비파 연주가 어우러지는 ‘박물관 토요음악회’를 시작으로 광복절인 15일에는 뮤지컬 갈라쇼 ‘재능나눔콘서트’ 가 무대에 오른다.아울러 배리어프리영화관을 통해 7월 23일과 8월 27일 각각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와 미나리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이번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교과서 속 역사를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올여름 온 가족이 박물관에서 무더위는 시원하게 날리고 역사의 깊은 재미는 가득 채우는 뜻깊은 역사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일정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내 손으로 만든 작품이 영화관 스크린에 걸리는 특별한 기회가 찾아온다.서울시가 8월 8일부터 3주 간 여의도·뚝섬·광나루 한강공원에서 개최하는 2026 한강 다리밑 영화관에서 상영할 사진과 영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한강에서의 특별하고 아름다운 순간, ‘한강 모먼트’를 포착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한강 다리밑 영화관’을 찾은 현장 관람객들은 본 영화 상영 전 스크을 통해 ‘한강 모먼트’ 가 담긴 사진 11편과 영상 11편, 총 22편의 우수 작품들을 연달아 만나게 될 예정이다.접수는 7월 6일 12:00부터 7월 26일 23:55분까지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참가 개인 또는 팀원은 본인이 보유한 누리 소통망 공개 계정에 지정된 해시태그를 포함해 사진 또는 영상을 게시한 후 공모 기간 내에 응모 서식을 제출하면 된다. 지정 해시태그는 ‘한강다리밑영화관’, ‘한다영’, ‘한강모먼트’ 이며 응모 서식 제출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은 가로형·세로형 모두 가능하며 영상은 세로형으로 최소 8초에서 최대 30초 이내의 분량이면 된다.상영작 22편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8월 초 발표된다.특히 최우수상 2편에는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상을 수여한다.또한 해당 상영작들은 향후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공식 누리 소통망과 뚝섬 자벌레 ‘한강플플’에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상영작으로 선정된 총 22편의 최우수상과 우수상 외에도 참가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명에게도 상품권을 차등 지급한다.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누리집의 행사·공연 페이지를 참고 하면 된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누구나 한강에서 특별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촬영한 사진과 영상 하나쯤은 간직하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한강 모먼트’ 공모 이벤트를 통해 그 기억을 많은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한다”며 “2026 한강 다리밑 영화관에서 재미있는 영화도 즐기고 한강의 아름다운 모습도 함께 감상하며 좋은 추억을 남겨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막연한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홀로 시작한 도전을 시장과 연결해 주는 곳이 있다면? 서울의 세 디자인 창업 거점이 하나의 성장 플랫폼으로 연결되며 예비 창업자와 초기 기업의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로 발전시킬 수 있는 통합 교육 프로그램 서울디자인런이 시작된다.서울디자인재단은 디자인 창업가의 실무역량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통합 창업교육 플랫폼인 ‘서울디자인런’의 하반기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서울디자인런’은 서울시 대표 교육 플랫폼인‘서울런’의 철학을 디자인 분야로 확장한 교육 프로그램이자 시민 누구나 디자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킹을 결합한 오프라인 통합 창업교육 플랫폼이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서울디자인런은 창업 실무 중심의 세미나와 워크숍을 총 12회 운영하는 동안 디자인 창업가 945명이 참여했고 만족도는 98%를 기록했다.단순한 특강이 아닌 실무 중심 교육으로 높은 호응을 얻으며 올해는 교육 규모와 지원 체계를 한층 확대했다.올해에는 DDP 중심으로 운영된 ‘서울디자인런’을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제1캠퍼스, 동대문 제2캠퍼스, 서울새활용플라자 등 3개 거점의 교육과 시설, 전문가 네트워크를 하나로 연결한 디자인 창업교육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한다. 3개 거점은 각각의 강점을 살려 역할을 분담했다.홍대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제1캠퍼스는 창업 실무교육, 서울새활용플라자는 ESG·순환경제 교육, 동대문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제2캠퍼스는 품평회와 판로 개척, 홍보·마케팅을 담당해 교육부터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교육대상자도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입주·졸업기업뿐 아니라 디자인 분야 전공자, 예비창업자, 초기 창업가, 창업 관련 종사자 등 디자인을 기반으로 사업을 준비하거나 운영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확대했다. 브랜딩부터 생산·유통, 투자, 홍보까지 창업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현업 전문가와 함께 풀며 디자인 창업가의 실무 역량과 상품의 시장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브랜드에서 투자까지… 창업 과정 그대로 배우는 실전형 교육 특히 서울디자인런은 창업 이해와 투자, 브랜딩, 유통·제조, 홍보·마케팅, ESG 등 디자인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섯 가지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약 2주 간격으로 12월까지 운영된다.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는 업사이클 디자인 창업가를 위한 ESG·순환경제 교육을 운영한다. 6월에는 업사이클 디자인창업가를 육성하는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서울디자인런@SUP]‘시장의 발견: 가치는 어떻게 시장이 되는가’를 시작으로 첫 교육을 진행했으며 84명이 참여해 만족도 96점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열리는 교육은 7월 2일부터 접수를 받으며 오는 7월16일 두 번째 강연이 이어진다. 홍대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제1캠퍼스에서는 7월 15일 ‘디자인으로 브랜드를 구축하는 방법’, 7월23일에는 ‘브랜드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등을 주제로 브랜딩과 창업 기초 교육을 진행한다. 8월에는 ‘클릭이 구매로 전화되는 시점’, ‘입점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 채널 입점 성공을 위한 A-Z’, ‘사고 싶은 작은 것들 창작의 가치를 상품으로 바꾸는 안목’ 등을 통해 초기 창업가에게 필요한 유통과 브랜딩·마케팅 전략을 다룬다. 9월에는 채용·계약·리스크 관리, 투자 준비와 정부지원금 활용 등 창업 단계별 실무를, 10월에는 실패 사례를 통해 배우는 브랜딩 전략과 셀러브리티 마케팅의 실제 효과를 살펴본다. 11월에는 작은 브랜드도 따라 할 수 있는 경험 마케팅, 글로벌 유통 진출 전략을 다루고 12월에는 디자인 브랜드의 홍보 전략을 중심으로 초기 창업가가 시장에서 자신을 알리고 성장하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동대문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제2캠퍼스에서는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동대문 상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트렌드 설명회, 해외 수출 컨설팅 교육을 진행한다.교육에서 시장까지…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서울디자인런은 교육에 그치지 않고 멘토링, 품평회, 투자 컨설팅, 국내외 판로 개척까지 디자인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법률, 상표권, 투자, 브랜딩, 패션 등 분야별 1:1 멘토링을 상시 운영하고 전문가 및 시민이 참여하는 제품 품평회를 통해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R·피칭 멘토링과 미니 데모데이, 외부 투자 프로그램 연계도 추진해 초기기업의 투자 역량 강화를 돕는다.판로 개척 지원도 강화한다.재단은 서울디자인위크 등 국내외 전시 참가, DDP 디자인스토어 팝업, 주요 유통채널 입점, 크라우드펀딩 연계 등을 통해 참여기업의 시장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7월 9일까지 진행되는 DDP 디자인스토어 팝업에는 27개 기업이 참여해 패션·제품 분야 디자인 브랜드를 시민과 직접 연결하는 기회를 마련한다.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서울디자인런은 디자인교육을 넘어 디자인 창업가의 아이디어를 시장으로 데려가는 성장 사다리”며 “재단이 운영하는 세 거점을 활용해 교육, 멘토링, 품평회, 투자, 판로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지원 체계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오는 7월 6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공지능 국제 학술대회 ‘국제머신러닝학회’를 계기로 ‘블레저’ 관광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2년 연속 세계 3위·아시아 1위 국제회의 개최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진다는 목표다. ICML :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이번 학회는 머신러닝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회로 MIT·스탠퍼드 등 주요 학계와 OpenAI, Meta,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글로벌 AI 기업 관계자가 대거 참여한다.총 1만 5천 명이 참석하며 이 중 약 1만 4천 명이 해외 참가자로 예상돼 서울 개최 국제회의 중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시는 비즈니스 일정 이후 시간을 관광으로 잇는 ‘Seoul, After Business’를 주제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비즈니스 방문객을 체류형 관광객으로 전환하고 참가자들이 짧은 일정 속에서도 서울의 핵심 관광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체류 기간 연장과 관광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긍정적인 도시 경험이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글로벌 MICE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서울시는 7월 6일부터 9일까지 학회 주요 동선에 ‘서울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외국인 관광객 대상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명소, 맛집, 교통 등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서울 관광 홍보물을 배포한다. 한복 체험, 서울 랜드마크 드라이빙 게임, 포토존 운영, 버킷리스트 작성, 룰렛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또한 참가자의 일정과 수요에 맞춘 ‘블레저 관광 프로그램’도 총 40회 운영한다. 코엑스몰과 봉은사를 중심으로 점심시간 등 학회 틈새 시간을 활용해 짧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한강 야경 감상과 편의점 라면 체험, 서울스카이·석촌호수, 강남권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서울의 야간관광 매력을 소개한다. 학회 참가자의 가족과 동반자를 대상으로 경복궁·인사동, 남대문시장·광장시장, 국립중앙박물관 및 명동 등 서울의 대표 관광지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서울시는 이번 ICML 2026을 계기로 글로벌 MICE 행사와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체류형 관광 확산 전략을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마이스 도시의 경쟁력은 회의장 안의 성과를 넘어 도시의 긍정적인 경험까지 포함된다”며 “앞으로도 블레저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서울을 세계적인 MICE·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붙임 1 2026 국제머신러닝 학회 학술대회 개요행 사 명 : ICML 2026주최기관 : ICML 2026 조직위원회 위원장 Tong Zhang 행사장소 : 코엑스 전시장 및 회의실 전관행사기간 : 2026. 7. 6. ~ 11., 6일간 - 7. 6. : 엑스포 및 튜토리얼 중심 사전 행사 - 7. 7. ~ 9. : 메인 컨퍼런스 - 7.10. ~11. : 전문 워크숍 행사규모 : AI 관련 학자 · 기업 관계자 15,000명 - MIT, 스탠퍼드, 구글 리서치 등 인공지능 관련 저명한 석학 참여 - Open AI, Meta, 마이크로 소프트, 아마존 등 AI 관련 기업 다수 참여 행사특성 : 세계 최대 머신러닝 학회 컴퓨터가 데이터를 통해 패턴을 학습해 예측이나 분류를 수행하는 인공지능의 한 분야 역대 개최도시 - 캐나다 벤쿠버, 오스트리아 비엔나, 미국 호노룰루, 미국 볼티모어, 온라인, 미국 LA, 스웨덴 스톡홀름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