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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와 성북구공정무역센터가 청년들이 직접 공정무역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성북구 공정무역 청년 서포터즈 Fair Player’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8월 29일 2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을 바탕으로 지역 내 공정무역 인식을 확산하고 윤리적 소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 청년들은 기획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전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했다.주요 활동으로 ‘페어리팀’은 청년층 트렌드인 ‘러닝’을 접목한 미션 이벤트를 운영, 미션 완료자에게 인근 공정무역 매장 쿠폰을 지급해 실제 매장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페어메이트팀’은 공정무역 기업 대표 심층 인터뷰 기반의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는 등 SNS를 통해 공정무역의 가치를 대중 눈높이에 맞춰 홍보했다.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일상에 공정무역이 다양하게 스며있음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지속해서 공정무역을 실천하고 주변에 그 가치를 나눠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 공정무역 매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윤리적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공정무역 가치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청년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한성백제박물관은 어린이들이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해외 문화교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주한 프랑스대사관, 주한이탈리아문화원 등 해외 문화기관과 협력해 마련됐다.지난 6월 프랑스 그림책을 주제로 한 ‘세계와 만나는 문화 살롱’에 이어 7월에는 이탈리아 건축을 주제로 한 ‘같이 건설하자’ 가 진행될 예정이다.오는 7월 10일 주한이탈리아문화원과 진행하는 ‘같이 건설하자’는 이탈리아의 역사와 건축문화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어린이가 자신만의 건축물을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어린이들은 건축과 디자인을 놀이처럼 경험하며 창의력과 공간 감각을 기르고 다른 나라의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이날 프로그램은 총 2회 진행되며 1회차는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에서 7세 유아부터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 동반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2회차는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1회차 교육은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교육실에서 2회차는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한성백제박물관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참여자 모집은 7월 3월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선착순 사전 신청으로 받는다.앞서 6월 26일에는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함께 ‘세계와 만나는 문화 살롱’을 운영했다.프랑스 그림책 작가 안느 라발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어린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계절을 스탬프와 그림으로 책에 표현하는 예술 체험활동 시간을 가졌다.해외 작가와 만나 작품을 함께 만들어보는 경험을 통해 참가 어린이들은 프랑스 문화에 한층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한성백제박물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 및 해외 문화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와 세계시민 의식을 키우는 문화교육의 장으로 역할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성백제박물관 누리집과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박물관은 역사를 배우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만나고 이해하는 열린 배움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여러 나라와의 문화교류를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고 더 넓은 세상을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이 오는 7월 4일 개관 100일을 맞이한다.지난 3월 27일 정식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총 18,000명을 기록하며 국내 유일의 초등 3~4학년 대상 ‘서울 대표 어린이박물관’ 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지난 2025년 12월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3월 27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어린이박물관 상설전시 출발 한양탐험대는 초등 3·4학년을 주요 대상으로 기획된 ‘자기 주도 몰입형 체험 전시’다.어린이들은 개인 체험 미션 단말기인 ‘패롱이’를 활용해 자신의 관람 경로를 선택하고 다채로운 미션을 수행하며 조선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이처럼 단순 체험 관람 형태에서 벗어난 깊이 있는 ‘몰입형 역사 체험’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전시 코너별로 비치된 Q패널에 태그하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패롱이’를 태그하고 관람 코스를 선택하면 가상의 화폐인 ‘상평통보’ 가 자동으로 지급된다.어린이들은 이를 사용해 ‘운종가’ 코너에서 필수 미션 물품을 구매한 뒤, 각 전시 공간의 체험물과 연동해 미션을 해결해 나간다. 관람객의 체험 결과는 ‘패롱이’에 누적 기록되며 전시 관람 종료 이후 해당 기록을 기반으로 개인별 활동 내역이 담긴 세상에 하나뿐인 한양견문록을 발급받게 된다.또한 서울역사박물관은 어린이박물관 개관 100일을 기념해, 오는 7월 4일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어린이박물관 캐릭터들과 함께 백일상 앞에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찰칵 한양 100일 네컷’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현장 참여로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축하를 전하는 ‘조잘조잘 백일 나무’도 마련된다.어린이박물관을 향한 따뜻한 응원과 축하 메시지를 자유롭게 남길 수 있는 코너로 어린이박물관을 찾은 가족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어린이박물관 개관 100일 동안 보내주신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내 유일의 3~4학년 대상 몰입형 어린이박물관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앞으로도 어린이가 서울의 역사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운영의 내실을 탄탄히 다지겠다”고 전했다.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운영시간은 10:00부터 17:20까지이며 총 4회차로 진행되고 회차별 정원은 70명으로 운영한다.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으며 회차별 선착순 10명에 한해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매주 월요일과 1월 1일은 휴관이다.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관람 및 예약에 관련된 사항은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노동관계법을 제대로 지키고 싶어도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소규모 사업장을 위해 서울시가 공인노무사가 직접 찾아가는 ‘인사·노무·산업안전 무료 컨설팅’을 실시한다.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서울시 발주 공사·용역 사업장 중심에서 서울 소재 상시근로자 30인 미만 민간사업장까지 확대했다.노동관계법을 준수하려는 의지는 있지만 관련 제도를 충분히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이 많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인사·노무·산업안전 무료 컨설팅’은 노동관계법 위반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과태료와 노사갈등 등 법적 리스크를 예방하고 사업장 스스로 노동환경을 점검·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인노무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노무·인사·산업안전 분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사업장별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시는 이번 컨설팅이 노동법 위반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소규모 사업장의 노동환경 개선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중앙노동위원회 사건처리현황에 따르면 부당해고 분쟁의 73%가 3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했으며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에서도 산업재해 사망자의 80%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컨설팅 대상은 △서울 소재 상시근로자 30인 미만 민간 사업장 △서울시 및 자치구 발주기업 △서울시 창업허브 입주기업 △서울형 강소기업 등이며 총 100개 사업장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컨설팅 비용은 전액 무료다.컨설팅은 공인노무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서류 확인과 현장 점검, 사업주 및 노동자 면담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상시 근로자 5인 미만, 10인 미만 등 사업장 규모에 따라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맞춤형으로 안내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휴게시간·휴일·휴가 적정 운영 △임금 지급 규정 및 취업규칙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대응체계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등 선임 △위험기계·기구 안전관리 등이다.또한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노무·인사·산업안전 관련 애로사항도 함께 상담한다.컨설팅 결과 취업규칙 정비나 법정 의무교육 등 추가적인 노무 지원이 필요한 사업장은 맞춤형 후속 컨설팅도 연계 지원한다.컨설팅 종료 이후에도 서울노동권익센터와 연계해 노동 상담과 법률 자문 등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상반기 참여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평균 4.8점을 기록했다.특히 사업장별 맞춤형 개선방안 제시와 현장 중심 상담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참여 기업의 94% 이상이 ‘연 1회 이상 정기적인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응답하는 등 지속적인 현장 지원에 대한 수요도 확인됐다.하반기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서울시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서울시는 신청자격을 확인한 뒤 사업장과 협의를 거쳐 컨설팅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노동관계법 개정 사항을 몰라 불이익받는 소규모 사업장이 없도록, 올해부터 민간 사업장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사각지대를 없앴다”며 “특히 폭염, 태풍 등 기후변화로 인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가 더욱 절실한 시점인 만큼, 전문가의 무료 현장 컨설팅을 통해 법적 리스크는 줄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은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능형 소방력 모바일 플랫폼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소방용수시설과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 대응을 뒷받침하는 기본 안전 인프라다.소방용수시설은 소방대원의 화재진압 활동에 필요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보이는 소화기는 소화기함과 소화기 등을 갖춰 시민이 화재 초기에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생활공간 곳곳에 설치돼 피해 확산 방지에 기여한다.이번 사업은 서울 전역의 소방용수시설과 보이는 소화기를 모바일 기반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점검·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플랫폼 구축에 따라 소방대원은 현장에서 시설의 위치와 상태를 확인하고 점검 결과와 사진을 즉시 등록할 수 있게 됐다.그동안 소방용수시설과 보이는 소화기 점검은 현장에서 수기로 기록한 뒤 사무실로 복귀해 행정시스템에 다시 입력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이로 인해 현장 확인과 행정 처리가 분리되고 점검 결과를 신속하게 관리·활용하는 데도 한계가 있었다.이번 플랫폼의 관리 대상은 2026년 5월 기준 소방용수시설 60,171개소와 보이는 소화기 39,448개소로 총 99,619개소에 이른다.소방대원은 모바일 기기에서 각 시설의 위치, 상태, 점검 이력 등을 현장에서 바로 조회할 수 있다.특히 지리정보시스템 기반 지도에서 시설 위치를 확인하고 점검 결과와 사진을 현장에서 즉시 등록할 수 있다.현장에서 입력된 점검 자료는 내부 행정시스템과 연계돼 확인·관리된다.이에 따라 사무실 복귀 후 점검 내용을 다시 입력하거나 정리하는 부담이 줄고 점검 결과의 정확성과 관리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플랫폼은 본부의 디지털 작전지원 시스템인 ‘소방안전지도’ 와도 연계된다.이를 통해 화재 등 재난현장에서 인근 가용 소방용수시설과 보이는 소화기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소방안전지도는 소방차량 동태, 소방 출동로 여건, 건물정보, 기상정보 등 재난대응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119신고 접수 단계부터 현장 활동 대원에게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지원한다.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각 소방서 담당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시험 운영을 거쳐 시스템의 안정성과 활용성을 점검했다.본부는 향후 운영 과정에서 확인되는 개선사항도 지속적으로 반영해 현장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플랫폼은 서울 전역의 소방용수시설과 보이는 소화기 정보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확인하고 활용하기 위한 체계”며 “모바일 기반의 효율적인 소방력 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일 발산역 일대에서 등짐분무기를 메고 러브버그 집중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일 일명 ‘러브버그’로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 출몰 지역을 찾아 직접 방역활동을 실시했다.러브버그는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지 않고 독성이 없어 해충으로 분류되진 않는다.하지만 여름철 대규모로 출몰하면서 구민 생활 불편이 커지자 구청장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선 것이다.진 구청장은 등짐분무기를 메고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우장산역 방면 약 400m 구간에 대한 방역활동을 진행하고 러브버그 출몰에 따른 구민들의 불편사항과 방역 대책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방제활동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방역기동반 등 10여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한편에선 러브버그 발생 시 대처 요령이 적힌 홍보물 배부도 함께 이뤄졌다.구는 러브버그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 예방과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러브버그의 주요 서식지인 산과 공원 내 낙엽과 부식토를 제거하는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집중 방제 기간’을 운영하며 강도 높은 방역도 실시하고 있다.집중 방제의 효과는 이미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러브버그 관련 민원은 지난 24년도에 969건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이듬해에는 430건으로 절반 넘게 감소했다.26년 현재까지 접수된 민원은 37건으로 이번주 민원 건수는 0건으로 집계됐다.진교훈 구청장은 “구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러브버그 집중 방제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며 “구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지난 6월 24일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 2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명사랑 어린이 인형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인형극은 어린이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됐다.공연 작품인 강아지똥은 쓸모없다는 이유로 외면받던 강아지똥이 민들레꽃을 피우는 거름이 되면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모든 생명은 존재 자체로 소중하다’는 생명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특히 레이저쇼와 다양한 무대 연출을 비롯해 캐릭터 인형이 객석으로 내려가 어린이들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돼 아이들의 높은 몰입을 이끌어냈다.공연에 참여한 영유아와 교사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생명존중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인형극이 어린이들이 자신과 친구 모두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7월 1일 민선 9기 첫날 업무 시작과 함께 ‘주민자치회 활성화 추진 계획’을 결재하며 ‘주민 중심 구정’에 대한 의지를 다진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이 이날 오후 취임식을 가졌다.행사는 구청장 취임 선서와 내빈 축사, 주민 희망 동영상 상영, 취임 인사 등으로 한 시간가량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유튜브로 생중계됐다.박 구청장은 취임 인사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경청하는 주민 모두의 구청장’에 대한 각오를 다졌으며 각 동에서 활발하게 주민 의견을 존중할 ‘주민자치회’에 대한 기대도 내비쳤다.행사 순서지에 담긴 취임사를 통해 서는 “협력과 소통으로 삶을 바꾸는 세심한 행정으로 서대문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특히 “구민 여러분의 하루에서 출발해 막막하고 간절했던 순간을 안심으로 불편했던 시간을 편리함으로 바꾸겠다”며 “먼저, 편리한 교통체계와 투명한 정비사업으로 서대문을 서북권 중심도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또한 ‘청년의 가능성과 도시의 미래가 함께 성장하는 서대문’,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 쉬는 녹색도시 서대문’,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의 삶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돌보는 서대문’에 대한 청사진도 밝혔다.박 구청장은 “결정은 빠르지만 설명이 부족한 행정은 주민 신뢰를 얻기 어렵다”며 “이 모든 약속을 이루기 위해 주민자치와 협치행정을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구의회와도 존중과 협력의 관계를 바탕으로 건강한 비판과 견제를 존중하며 충분히 설명하고 협의하겠다”고 언급했다.이날 취임식에 앞서 박 구청장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아 순국 지사들의 이름이 새겨진 추모비에 헌화하고 묵념했으며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도 방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관내 초등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해 운영한 교육나눔 영어교실 참여자 설문조사에서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사업은 관내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한다.일반가정 85명에게는 수업료의 50%를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법정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학생 35명에게는 수업료 전액을 지원한다.원어민 화상영어 수업은 1대1 방식으로 오는 7월 20일부터 10월까지 총 12주간 운영된다.수업은 오후 3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되며 월·수·금 과정은 회당 20분, 화·목 과정은 회당 30분으로 편성했다.신청은 7월 3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7일 화요일 오후 2시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여 학생은 7월 13일 이후 안내 받은 ID 와 비밀번호로 수강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원하는 수업을 신청할 수 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예비 고1을 위한 ‘국·영·수 골든타임 특강’, 고3 수험생 대상 ‘학생부 맞춤형 더블체크 프로그램’, 중학생 진학 설계를 위한 ‘고교선택가이드 토크 특강’등 맞춤형 교육사업을 추진하며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원어민과의 꾸준한 소통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지난 1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출범식을 열고 앞으로 4년간 펼쳐갈 구정 비전을 공유했다.민선9기 중구는 도시 경쟁력을 높일 대형 기반시설 확충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더 큰 중구’를 만들어 간다.먼저 미래 성장 기반을 탄탄히 다진다.기부채납 등을 활용해 ‘중구 균형발전기금’을 조성하고 대형도서관 건립과 충무아트센터 복합 재개발·장충체육관 복합 재건축 등을 추진해 서울의 중심에 걸맞은 도시 기반을 확충한다.아울러 2035년까지 주택 1만4천호 공급에도 속도를 내 안정적인 주거 기반도 마련한다.청년이 머물고 정착하는 도시도 만든다.‘내편중구 스테이’를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자를 위한 중구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내편우대적금’ 으로 자산 형성을 지원해 청년들이 중구에서 꿈을 키우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어르신 지원은 더욱 촘촘해진다.중단 없이 ‘교통비’를 지원하고 ‘내편 콜택시’ 와 ‘내편 도시락’을 도입한다.1천 원 목욕탕인 ‘어르신 헬스케어’ 2호점을 조성하고 노인일자리 확대, 중구보건소 신축 등을 추진해 이동과 건강, 돌봄 걱정 없이 편안한 노후를 뒷받침할 계획이다.교육과 생활밀착 정책도 한층 강화한다.제2의 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남산자락숲길 업그레이드, K-컬처 관광 활성화, 내편중구버스 노선 보강 등을 통해 도시의 품격과 경쟁력을 높여간다.이날 김길성 중구청장은 선거 기간 내내 메고 다녔던 배너를 다시 둘러메고 무대에 올라 “선거 기간 보내주셨던 따뜻한 눈빛과 진심 어린 당부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지난 4년간 남산자락숲길, 이순신 도시브랜드, 남산 고도제한 완화, 명동스퀘어, 내편중구버스 등 주민들과 함께 많은 변화를 만들었다”며 “민선9기에는 그 성과와 소통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출범식은 주민 모두가 주인공이었다.별도의 내빈 소개 없이 축하 메시지 영상과 축하공연, 주민 소망 영상, 취임사, 비전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현장을 찾지 못한 주민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중구청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했다.행사 마지막에는 주민대표와 김 구청장이 함께 민선9기의 약속을 실현하고 미래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은 비전 퍼포먼스를 펼쳤다.화면 속 씨앗이 자라나 나무가 되어 숲을 이루는 영상에 나비 드론과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이 더해지며 희망을 전했다.참석자들은 민선9기 슬로건인 ‘모든 순간, 우리 곁에 중구’를 함께 외치며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한편 중구는 민선9기 출범에 앞서 당선 직후부터 공약사항 이행 보고회를 열고 구정 슬로건을 주민과 함께 공모하는 등 새로운 4년을 발 빠르게 준비했다.민선9기 슬로건 ‘모든 순간, 우리 곁에 중구’에는 어린이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구민 삶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든든한 구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새로 심은 4년의 씨앗이 아이들에게는 꿈으로 청년들에게는 희망으로 어르신들에게는 편안한 일상으로 자라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과 함께 다시 서울의 중심,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더 큰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사진 민선9기 출범식 지난 1일 열린 민선9기 출범식에서 김길성 중구청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지난 1일 열린 민선9기 출범식에서 김길성 중구청장이 취임사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지난 1일 열린 민선9기 출범식에서 김길성 중구청장이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지난달 30일 오전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자율방재단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상 속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단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에는 자율방재단장, 부단장, 동 대표 등 21명이 참여했다.현직 소방관의 지도 아래, 선박 사고·화재·지진·풍수해 등의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90분간 진행했다.특히 실제 현장과 유사하게 구현된 체험실을 활용해 현장감을 높였다.먼저 단원들은 자연재해 대처법 영상을 시청한 뒤, 선박 탈출 체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실습에 돌입했다.이어 소화기 사용법부터 실내 건물 탈출에 이르는 실전 화재 대응 요령을 훈련했다.또한 지진판 위에서 강진 및 여진 대피 방법을 숙지하고 집중호우와 태풍의 위력을 체감하는 풍수해 과정까지 차례로 마쳤다.교육에 참여한 방재단원은 “이번 교육으로 평소 재난 대비와 현장 협력의 중요성을 실감했다”며 “방재단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현재 15개 동에서 총 243명이 활동 중인 중구 자율방재단은 위해 요소 예찰 및 복구 지원 등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달에는 폭염과 집중호우를 앞두고 무더위 쉼터 및 빗물받이 점검, 취약가구 안부 확인 등 사전 현장 관리에 집중한다.아울러 ‘여름철 수상 안전 수칙 준수’ 캠페인을 전개해 구민 안전사고 예방에도 나설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잦아지는 만큼 현장 최일선에 있는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단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훈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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