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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와 성북구공정무역센터가 청년들이 직접 공정무역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성북구 공정무역 청년 서포터즈 Fair Player’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8월 29일 2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을 바탕으로 지역 내 공정무역 인식을 확산하고 윤리적 소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 청년들은 기획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전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했다.주요 활동으로 ‘페어리팀’은 청년층 트렌드인 ‘러닝’을 접목한 미션 이벤트를 운영, 미션 완료자에게 인근 공정무역 매장 쿠폰을 지급해 실제 매장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페어메이트팀’은 공정무역 기업 대표 심층 인터뷰 기반의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는 등 SNS를 통해 공정무역의 가치를 대중 눈높이에 맞춰 홍보했다.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일상에 공정무역이 다양하게 스며있음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지속해서 공정무역을 실천하고 주변에 그 가치를 나눠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 공정무역 매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윤리적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공정무역 가치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청년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는 7월 2일 구청장실에서 2026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꾸준히 동참해 온 종암동 교회연합회에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표창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종암동 교회연합회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마련됐다.종암동 교회연합회는 종암교회, 종암성결교회, 종암제일교회, 새노래영광교회, 성복중앙교회, 종암중앙교회, 동현교회, 숭례교회, 아름다운교회, The Better 교회, 샘터교회, 평지교회 등 지역 내 12개 교회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특히 최근 3년간 성금과 성품 총 6600만원 상당을 기부하며 지역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또한 매년 명절과 성탄절마다 백미, 라면, 선물꾸러미 등을 후원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왔다.길성운 종암동 교회연합회 회장는 “교회들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오랜 시간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밝혀주는 분들이 계시기에 성북구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손을 맞잡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표창 수여식 이후에는 종암동 교회연합회 관계자들과 감사의 뜻을 나누는 자리도 이어졌다.이 자리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연대와 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한편 성북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추진한 2026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와 함께 종암동주민센터가 우수 행정동 표창을, 성북구청 복지정책과 이웃돕기 담당 공무원이 우수 자치구 공무원 표창을 받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성북구의 촘촘한 나눔 체계가 대외적으로 큰 인정을 받게 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 내 종교기관과 단체, 주민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사)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에 위탁 운영 중인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가 지자체 및 지역공동체와 함께 성북구 패션봉제 산업의 선순환 경제를 실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지난 2021년 12월 개관한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는 2022년 성북구 국공립 어린이집 단체복 제작을 시작으로 성북문화재단, 고려대학교,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성북구에 있는 산·학·연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왔다.이를 통해 지역 기간산업인 봉제산업 소공인들에게 안정적인 일감을 연계하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다져왔다.특히 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고려대학교 지속가능원 주최 국제행사 'Climate Corps Summer School 2026'에 공식 행사 의류를 납품했다.전 세계 29개국 49개교에서 160여명의 석학들과 대학생들이 모여 기후변화 대응을 논하는 자리에 걸맞게, 100% 재활용 면으로 만든 행사 티셔츠와 한국 전통 민화 속 동물 7가지가 수놓인 손수건을 제작해 전달했다.이번 행사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한 박규리 고려대학교 교수는 “지속가능원이 추구하는 '제로 웨이스트'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제품 납품 시 쓰레기가 나오는 개별 포장을 없앴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와의 촘촘한 협업을 통해 원하는 요구사항이 꼼꼼히 반영된 고품질의 제품을 받게 되어 기쁘고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K-패션 '메이드 인 성북'의 뛰어난 제조 경쟁력을 보여줄 좋은 기회”고 만족감을 표했다.또한, 센터는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이 운영하는 성북구립 장애인청소년 합주단의 단복 제작에도 참여해 성북구 맞춤정장 제조업체와의 1:1 매칭을 지원했다.초등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르는 폭넓은 연령대와 각기 다른 체형을 가진 단원들의 연주 활동 범위를 고려해 개별 사이즈를 측정했으며 소량 제작임에도 불구하고 맞춤정장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섬세한 바느질로 완성도를 높였다.유지용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 회장은 “7월 중에도 성북구 평생학습관과 성북문화재단의 행사 티셔츠 개발 및 납품이 예정돼 있다”며 “센터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단체복 사업은 주문 기관의 원가절감은 물론, 패션봉제 소공인들에게 안정적인 일감을 제공하는 핵심 상생 모델인 만큼 향후 지자체와 함께 지역공동체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는 디지털 패션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목표로 디자인부터 제조, 유통까지 아우르는 '올인원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부가가치 패션봉제산업 및 스마트 의류 제조 공정 지원, 공동 판로 개척,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등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 모임을 형성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소규모 집수리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종로 가디언즈는 건축과장을 비롯해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구 직원들로 구성됐다.봉사 활동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주거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이에 지난달 27일에는 어르신복지과 및 각 동주민센터의 사전 신청을 통해 정한 주민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수리를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고장 난 주방 환풍기 교체 △노후 형광등을 고효율 LED 전등으로 교체 △파손된 옥탑방 현관 손잡이 교체 등이다.특히 이날 창신동의 한 어르신은 싱크대 수전 고장으로 지난 5년간 불편을 겪어 왔으나 수전 전면 교체로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구는 자원 순환과 예산 절감을 위해 DL 이앤씨와도 협력했다.공사장에서 사용 후 폐기 예정이던 자재 가운데 상태가 양호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들을 철저히 선별해 확보했으며 건설 현장에서는 구민을 위한 취지에 공감하며 해당 자재를 직접 전달해 줬다.종로 가디언즈는 7월에도 활약한다.참여 직원들은 이달 말,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을 주도하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봉사를 펼칠 계획이다.유찬종 구청장은 “주말도 반납한 채 구민 행복을 위해 기꺼이 나서 준 직원들에게 고맙다”며 “일상의 크고 작은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노후 형광등을 고효율 LED 전등으로 교체 종로구 직원들이 홀몸 어르신 댁의 낡고 오래된 현관문 손잡이를 교체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지역 내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주거지원을 아우르는 장애인 통합돌봄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장애인 통합돌봄 체계는 기존 동 주민센터 중심의 노인 통합돌봄과 달리 구청이 행정과 서비스를 총괄하는 구조다.구는 복잡한 사전조사 단계를 없애고 종합판정조사 중심의 단일 조사 체계를 도입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했다.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 중 통합돌봄이 필요한 구민이다.사업 초기에는 복합적인 의료 및 돌봄 욕구가 높은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우선 지원하되, 통합돌봄이 필요한 모든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는 건강·의료·재활, 일상생활 지원, 재가생활 지원 서비스 등 단계별 서비스로 구성된다.대상자에게는 방문진료와 재택의료, 장애인 활동지원, 돌봄 SOS 사업을 비롯해 찾아가는 장애인 친화미용실 등 구 특화 사업과 임대주택 연계까지 총 65개 맞춤형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는 공공·민간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통해 발굴·의뢰되며 본인 또는 보호자가 동 주민센터에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이후 국민연금공단이 종합판정조사를 실시하고 구청 복지정책과가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한 뒤 통합지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서비스를 확정한다.구는 서비스 개시 이후에도 3개월마다 정기 모니터링을 시행한다.낙상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48시간 이내 보고를 거쳐 7일 이내에 지원계획을 조정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장애인 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통해 구청과 민간, 공공기관을 잇는 촘촘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며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들이 정든 지역사회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아동의 아침 식사 결식률을 낮추고 가정에서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우리 아이 아침밥 만들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서울시 청소년의 아침 결식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청소년 10명 중 4명 이상이 주 5일 이상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구는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고자 실습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북여성인력개발센터 조리실습실에서 연령별 맞춤형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열린다.먼저 중고등학생 자녀를 위한 ‘청소년을 위한 아침밥 만들기’ 교육은 8월 21일과 9월 5일 각각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성장기 청소년에게 필수적인 영양소 구성과 균형 잡힌 식단 원칙을 배우고 바쁜 아침에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메뉴를 직접 실습한다.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대상 ‘튼튼 쑥쑥 어린이 아침밥 만들기’ 교육은 8월 28일과 9월 4일 각각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어린이의 성장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로 아침 메뉴를 배우고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며 즐겁게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식사 지도 방법을 익힌다.참여 신청은 8월 14일까지 강북구보건소 영양관리실 또는 홍보물 내 QR 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동일한 주제 내에서는 희망하는 날짜 1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가 선정되며 결과는 개별 안내된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아침 식사는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는 중요한 생활습관”이라며 “가정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가족센터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다문화가족 남성 양육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 ‘강북 다문화가족 아자탐험대’를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한 공동양육 문화 확산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가족센터 ‘서울형 가족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다문화가족 아빠가 자녀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양육 자신감을 높이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북 다문화가족 아자탐험대’에는 대만, 중국, 베트남, 콜롬비아 총 4개국 출신의 다문화가족 9가족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주입식 부모교육에서 벗어나 아빠와 자녀가 함께 몸으로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됐다.참여 가족들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자원을 활용해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목공 체험 △숲속 새 관찰 및 모빌 만들기 △캠핑·산악 도구 활용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활동 과정에서는 역할을 나누고 의견을 조율하며 유대감도 한층 깊어졌다.평소 자녀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는 데 익숙하지 않았던 아빠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의 눈높이에서 대화하는 방법을 배웠다.특히 주말을 활용한 체험활동은 아빠가 가정 내 양육 보조자를 넘어 양육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참여자 간담회에서 한 아빠는 “주말에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이전보다 훨씬 가까워졌고 대화도 많아졌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단둘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 참여 아동도 “처음에는 아빠와 함께하는 활동이 어색했지만 지금은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재미있다”고 말했다.사후 평가 결과에서도 프로그램의 효과는 뚜렷하게 나타났다.참여 아빠들의 양육 스트레스는 유의미하게 감소했으며 부모-자녀 관계 만족도와 공동양육에 대한 인식은 긍정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이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공동양육 실천을 확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점을 보여준다.마지막 활동인 가족 공유회에서는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가족 앨범을 제작하고 서로의 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우리 가족 소원 케이크 만들기’에서는 가족의 얼굴과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케이크에 담으며 프로그램을 뜻깊게 마무리했다.한은주 강북구가족센터 센터장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한 소중한 경험이 가족 간 이해와 신뢰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검토보고회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구는 지난 3일 오후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장인홍 구청장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 첫 회의를 열고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분야 15개 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번 검토보고회는 민선 9기 공약사업을 부서별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인력, 협업 사항 등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 7월 3일부터 10일까지 기간 중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구청장, 부구청장, 관련 국·소장과 부서장, 정책보좌관 등이 참석한다.검토 대상은 5대 분야 104개 사업이다.분야별로는 △도약하는 구로 25건 △기본이 튼튼한 사회 19건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 15건 △지속 가능한 발전 32건 △AI·자치 혁신행정 13건이다.첫날 보고회에서는 기획경제국 소관 지역경제과와 일자리지원과가 보고에 참여했다.지역경제 회복,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분야 15개 사업에 대해 부서별 추진 목표와 세부 사업계획, 필요 예산과 추진상 쟁점 등을 논의했다.구는 보고 과정에서 제시된 보완 사항을 반영해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향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이어 6일에는 오전 ‘도약하는 구로’분야, 오후 ‘AI·자치 혁신행정’분야 보고회가 열린다.8일에는 ‘지속 가능한 발전’분야, 10일에는 창의홀에서 ‘기본이 튼튼한 사회’분야 검토보고회가 진행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공약은 구민과의 약속이자 앞으로 4년간 구정이 집중해야 할 실행 과제”며 “사업 하나하나가 구민의 삶에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계획을 꼼꼼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조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제4회 한국디지털어워드 GURO'그림 작품을 공모한다.구는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첨단산업과 도시 발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구로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2023년부터 한국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와 함께 ’한국디지털어워드 GURO'공모전을 공동 개최하고 있다.올해 공모 주제는 ‘내가 살고 있는 구로구의 미래모습’ 으로 G밸리의 변화와 발전, 안양천, 푸른수목원, 돔구장, 거리공원 등의 미래 모습을 그림이나 카툰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거나 구로구 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으로 1인당 1개 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작품은 8절지 규격에 맞춰야 하며 카툰의 경우 4컷 이상의 이야기 형식으로 제작해야 한다.신청은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구로구청 지역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작품과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구는 참신성, 효과성, 주제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8월 28일 구로구청, 기업인연합회 누리집에 공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아울러 구는 9월 18일 G밸리비즈플라자 L컨벤션에서 시상식을 열고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 상패를, 입선 대상자에게는 상장과 시상품을 수여한다.이와 함께 수상작들은 기업인연합회 누리집에 상시 전시되고 신도림 역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전시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구로의 미래를 창의적인 시각으로 그려보고 도시의 변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담긴 많은 작품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2026년 금천형 통합돌봄 예방 프로그램인 ‘금천품은 튼튼센터’상반기 운영 결과, 만족도 96점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이동능력과 균형능력, 우울지수 등 주요 건강지표가 개선됐다고 밝혔다.금천품은 튼튼센터는 고령인구가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전문운동사와 함께 권역별 노인·종합사회복지관, 보린주택에서 어르신의 신체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금천구 통합돌봄 예방 프로그램이다.2025년 2개소 시범운영으로 시작해 올해 전 권역 11개소로 확대한이 사업은 상반기 총 71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주민생활권 중심 노인·종합사회복지관과 취약 어르신 거주 보린주택에 직접 찾아가 주 1회, 15주간 맞춤형 균형운동, 건강관리, 정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이와 관련 사전·사후 평가자료가 모두 확인된 참여자 55명을 대상으로 주요 건강지표 변화를 분석한 결과 전반 만족도 96점으로 이동·균형능력, 하체근력, 유연성, 악력, 우울지수 등에서 전반적인 개선이 확인됐다.구체적으로 하체근력능력은 35.3%, 균형능력 60.9%, 보행능력 28.5% 등 향상됐으며 특히 하체근력능력은 참여자의 90% 이상에서 향상돼 걷기, 앉고 일어서기 등 일상생활 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우울지수도 참여자 74.5%에서 감소해 규칙적인 운동과 참여자 간 교류, 정서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활력 회복과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참여자들은 “걷는 게 확실히 좋아졌다”, “집에서 배운 운동을 하게 됐다”,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활력이 생겼다”, “기간이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등의 의견을 전했다.금천구는 이번 운영 결과와 만족도 조사 의견을 바탕으로 하반기 프로그램을 보완해 7월 15일까지 각 권역별 복지관에서 신규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관내 노인·종합사회복지관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다만 더 많은 어르신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참여자는 하반기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금천품은 튼튼센터는 어르신들이 건강을 잃기 전에 미리 몸과 마음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 통합돌봄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고 돌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금천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욱 촘촘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와 선제적인 건강증진 사업을 통해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주민들의 호응 속에 올해 보건소 건강증진 서비스 이용 실적 또한 전년 동기 대비 현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구는 올해 1월부터 ‘AI 스마트 체형측정’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이 시스템은 AI 센서를 통해 거북목, 골반 뒤틀림 등 근골격계 질환 원인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신체 하중을 시각화하는 족압 측정을 연계해 맞춤형 자세 교정 가이드를 제공하는 서비스다.6월까지 서비스를 예약해 이용한 주민은 262명으로 이는 지난해 일반 신체능력 평가인 ‘체력측정’서비스를 운영할 때와 대비해 2.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특히 구는이 AI 스마트 체형측정 데이터를 ‘똑똑하게 걷자 AI 걷기 운동교실’과 적극 연계했다.운동교실 프로그램 전·후로 AI 스마트 체형측정을 통해 보행 습관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운동사·영양사의 1:1 맞춤형 처방을 제공하는 등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유도하고 있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첨단 AI 기술을 통한 ‘선택과 집중’ 전략이 있었다.구는 AI 스마트 체형측정 시스템을 도입해 ‘예방 중심의 정밀 건강관리’체계 기반을 다지고 기존의 체력측정 서비스는 ‘서초구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로 일원화해 행정 중복을 해소하고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아울러 지난해 시범운영에서 확인된 높은 만족도도 성과의 밑바탕이 됐다.구가 지난해 하반기 운영한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에서 실시한 시범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 AI 스마트 체형측정 시스템이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됐다’ 가 94.9%, ‘타인에게 권유할 의향이 있다’ 가 96.8%로 호평을 받았다.당시 높은 신뢰도와 입소문이 올해 정식 운영 후 실적 상승으로 이어진 것이다.한편 ‘중년비만 ZERO, 뱃살컷 프로젝트’, ‘맞춤형 걷기 운동교실’등 다각적인 건강증진 노력의 결과 서초구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비만율이 가장 낮은 도시’로 나타나며 건강도시로서 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AI 기술 기반의 정밀 진단을 활용한 건강관리 혁신으로 주민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학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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