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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와 성북구공정무역센터가 청년들이 직접 공정무역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성북구 공정무역 청년 서포터즈 Fair Player’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8월 29일 2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을 바탕으로 지역 내 공정무역 인식을 확산하고 윤리적 소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 청년들은 기획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전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했다.주요 활동으로 ‘페어리팀’은 청년층 트렌드인 ‘러닝’을 접목한 미션 이벤트를 운영, 미션 완료자에게 인근 공정무역 매장 쿠폰을 지급해 실제 매장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페어메이트팀’은 공정무역 기업 대표 심층 인터뷰 기반의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는 등 SNS를 통해 공정무역의 가치를 대중 눈높이에 맞춰 홍보했다.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일상에 공정무역이 다양하게 스며있음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지속해서 공정무역을 실천하고 주변에 그 가치를 나눠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 공정무역 매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윤리적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공정무역 가치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청년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무더운 여름, 도심 속 자연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찾아온다.서울 강서구는 오는 4일 오후 5시부터 우장산 축구장 일대에서 ‘2026 우장산 그린빛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우장산의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체험과 빛을 활용한 경관조명·레이저쇼가 어우러지는 여름 특화 행사다.축제의 메인 공간인 ‘워터 스테이션’에서는 어린이 전문 극단과 함께 ‘우장산의 색을 빼앗아간 컬러 몬스터를 물총으로 제압한다’는 주제로 관객 참여형 물총놀이가 펼쳐진다.물총놀이를 즐기고 싶은 관람객은 개인 물총을 가져오면 된다.이와 함께 물총 과녁 맞히기, 물풍선 던지기 등 유아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그늘막, 파라솔이 완비된 ‘물놀이 휴게존’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오후 5시부터는 메인 무대에서 ‘그린빛 스테이지’의 막이 오른다.강서구립극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 노래, 춤 등 거리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공연이 펼쳐진다.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디제이 디폴’과 함께하는 화려한 레이저쇼로 대형 엘이디 화면과 물 분사기를 설치해 공연 내내 시원하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관객들은 스탠딩 구역과 좌석 구역 중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또 축제 당일부터 7월 24일까지 야간에 우장산의 수목과 자연 지형에 다채로운 조명을 입힌 ‘빛의 산책로’를 상시 운영해 일상 속 이색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이외에도 지역 상인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을 함께 운영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물과 빛의 향연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경력보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여성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마포여성 창업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창업 아이디어가 있지만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찾기 어려웠던 여성들이 창업 역량을 키우고 실전 경험까지 쌓을 수 있도록 입문 교육부터 사업계획 수립, 판매 실습까지 단계별로 운영한다.현재 기초캠프, 심화캠프, 실전캠프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참가자는 본인의 관심 분야와 창업 준비 수준에 따라 원하는 과정만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마포여성동행센터에서 진행한다.기초캠프는 7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창업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비즈니스 모델 설계와 기초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을 배운다.심화캠프는 7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사업 아이템의 실현 가능성과 시장성을 점검해 개인별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한다.마지막 실전캠프는 7월 21일 교육과 9월 5일 예정된 ‘마포리여행자정류소’ 프리마켓 실습으로 구성된다.7월 21일 교육에서는 프리마켓 참여에 필요한 실전 노하우를 배우고 9월 5일 프리마켓에서는 판매자로 직접 참여해 현장 경험을 쌓는다.이후 전체 과정 수료생 중 우수 수료생 5명을 선발해 하반기 창업 지원사업과 공모전, 경진대회 참가 서류에 대한 전문가 서면 컨설팅을 제공한다.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여성이며 신청은 과정별 모집 인원 마감 시까지 마포구 평생학습포털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 코드, 마포여성동행센터 방문·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참가비는 기초캠프와 심화캠프가 각각 3만원, 실전캠프는 1만 5천 원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고 사업 가능성이 고민되어 창업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캠프가 여성들이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구체화하고 직접 시장을 경험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1일 취임 후 첫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 구성 계획을 처리하며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정비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이번 1호 결재는 신속한 재개발·재건축을 바라는 주민의 오랜 염원에 응답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정비사업 수요를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유 구청장의 의지가 담겼다.이날 유 구청장은 “마포 곳곳을 걸어 다니면서 만나온 주민들께서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답답함을 많이 호소했다”며 “민선 9기 첫 시작을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으로 연 것은 정비사업 지연이 주는 피로를 풀고 마포의 새로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민과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현재 마포구에서는 총 61개소의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부서별·사업별로 업무가 분산 운영되면서 신속한 대응과 체계적인 구축에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이에 1호 결재를 통해 즉시 구성된 전담반은 분산된 관리 체계를 일원화해 사업 추진 과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갈등 요인을 적극 해소함으로써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권역별 책임관제를 운영해 사업장별 현황을 밀착 관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이와 함께 유 구청장은 구청장 주재 정기 간담회를 월 1회 운영해 조합장 등 사업 주체와 직접 소통하고 인허가 관련 건의 사항과 주민 갈등 해소 방안, 서울시 협조 사항 등을 폭넓게 논의한다는 구상이다.또한 집단 민원이나 사업 지연 등 긴급 현안이 발생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수시 면담을 추진해 신속한 중재와 문제 해결에 나서는 등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사업장별 행정 지원과 현장관리 강화, 주민과의 소통 체계 구축을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서울시의원 시절 도시계획관리위원회 활동 경험을 토대로 민선 9기에는 정비사업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16일까지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2026 꿀잼 워터파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워터파크는 기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운동장에서 화랑대 철도공원 내 노원기차마을 일대로 자리를 옮겼다.이용객은 워터파크와 함께 화랑대 철도공원의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로컬100'에 2회 연속 선정된 화랑대 철도공원은 폐선된 경춘선 철길과 옛 역사를 활용해 조성된 기차 테마공원이다.노원구립기차마을 스위스관·이탈리아관, 카페 '기차가 있는 풍경', 이색 레스토랑 '익스프레스 노원 바이 미라쥬'등 다양한 체험·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다.올해는 물놀이 시설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지난해 유료였던 워터슬라이드는 올해부터 입장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50m 에어바운스형으로 새롭게 조성했다.또 활동적으로 뛰어놀 수 있는 클라이밍풀을 새롭게 설치해 어린이들의 신체활동과 놀이 요소를 강화했다.이와 함께 성인·청소년·어린이용 수영장, 유수풀, 에어슬라이드, 회전물썰매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해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휴게시설도 확대했다.몽골텐트와 평상, 파라솔, 쿨링존 등을 갖춰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했다.주말에는 물놀이 게임과 버블풀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구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한다.수영장과 놀이시설마다 전문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미끄럼 방지를 위한 인조잔디와 방수포를 설치한다.또한 엄격한 수질관리를 위해 2시간마다 수질 측정 결과를 게시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매시간 45분 운영 후 15분간 시설을 점검한다.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점심시간 및 시설 점검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노원구민은 신분증 확인 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타 자치구 주민은 2천 원이며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다.일부 편의시설은 실비로 이용할 수 있다.구는 차량 이용자를 위해 철도공원 주차장과 태릉선수촌 내 승리관 앞 임시주차장을 운영한다.다만 주차 공간이 협소한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한편 구는 오는 20일 휴장일에 장애인 가족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구는 장애인에게 지역사회의 여러 시설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장애인 초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노원구장애인총연합회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는 노원구 장애인과 가족, 활동지원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구는 장애인 가족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참가자에게는 워터슬라이드와 유료 쉼터를 무료로 제공한다.매점과 물품대여 이용 쿠폰도 지급하며 튜브·구명조끼 등 물놀이 용품은 할인된 가격에 대여할 수 있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올해 화랑대 철도공원으로 자리를 옮긴 '꿀잼 워터파크'가 많은 분들께 시원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7월 1일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에서 민선 9기 유찬종 종로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구정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를 비롯한 내빈이 참석해 민선 9기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유찬종 구청장은 제37대 종로구청장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변화를 바라는 구민들의 열망을 잘 알고 있다”며 “미래세대가 자부심을 느끼는 종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민선 9기 종로구는 △함께 돌보는 복지도시 △일자리 중심 경제도시 △역사와 함께하는 문화도시 △평생교육 미래도시 △일상이 편리한 안심도시 △구민과 함께하는 참여도시 등 유 구청장의 여섯 가지 약속에 바탕을 둔 다채로운 정책을 펼친다.복지 분야에서는 종로형 통합돌봄센터와 그냥 해드림 센터를 설치해 어르신 돌봄을 강화하고 창신·숭인지역 우리동네 보건소 건립과 동 단위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한다.아동과 청소년, 청년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한다.공공과 민간 협력을 바탕으로 일자리 8천 개를 창출하고 도시형 제조특구를 추진한다.야간관광 콘텐츠와 나이트패스를 도입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확대하고 골목상권 여건을 고려한 주차정책으로 상권 활성화에 힘을 쏟는다.문화 분야에서는 종로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K-콘텐츠를 육성한다.대학로 글로벌 퍼포먼스 주간을 마련하고 예술인 지원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인사동 전통문화자원을 체험형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경쟁력을 높인다.교육 분야에서는 구립 AI 센터·도서관을 설치해 미래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종로청소년센터 건립을 본격화한다.명문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공공기관 연계 인턴십 확대를 통해 청년의 성장 기회도 넓혀갈 예정이다.주거와 안전 분야에서는 주민 이익이 최우선이 되는 재개발을 추진하고 구청장 직속 재개발·재건축 신속지원 TF 를 구성한다.AI 안심통학로와 도로 열선 확대 등 생활밀착형 안전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한다.유 구청장은 행정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예고했다.시장, 경로당, 학교, 공사현장 등으로 '찾아가는 구청장실'과 주민 생활민원을 즉시 처리해 주는 '24시 기동 대응센터'를 통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정착시킬 방침이다.유찬종 종로구청장은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신뢰를 갖고 14만 구민, 1300명 공직자와 함께 종로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수시 대비 1:1 전략컨설팅’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수험생 각자의 강점과 희망 진로에 맞춘 맞춤형 대입 전략 수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관내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졸업생, 검정고시 준비생 등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상담에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학교생활기록부·학업성취도·모의고사 성적 등 학생별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이를 바탕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 및 학과, 대학별 수시전형 지원 전략,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 등을 진단하고 학생의 강점과 희망 진로에 맞춘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상담은 7월 24일과 25일 8월 8일과 22일 총 4회에 걸쳐 용산구청 2층 상담실과 용산꿈나무종합타운 1층 원어민외국어교실에서 진행된다.특히 하계 방학 이후부터 수시 원서 접수 전까지 운영돼, 수험생들이 최종적으로 지원 방향을 점검하고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예약은 용산진학패스에서 가능하며 7월 2일 오전 10시부터 각 상담 희망일 기준 일주일 전 낮 12시까지 신청을 받는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대학 입시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지원 전략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전문가가 제공하는 맞춤형 1:1 전략컨설팅이 수험생들의 합리적인 진로 결정과 희망 대학 진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용산구는 8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 특강’, 10월 ‘2027학년도 대입대비 모의면접’등 다양한 입시 지원 프로그램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지난 1일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청 외국어 누리집을 전면 개편해 공개했다.다양한 언어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제공함으로써 국제도시에 걸맞은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서다.이번 개편은 기존 다국어 서비스를 유지하면서도 이용자 중심의 디자인과 콘텐츠를 개선해 가독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새롭게 개편한 외국어 누리집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베트남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한다.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관광, 민원 정보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재구성하고 최신화했다.자주 찾는 정보는 첫 화면에 배치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특히 이태원과 한남동,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등 용산의 대표 명소를 비롯해 쇼핑 및 숙박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생활정보도 충실하다.민원 안내와 행정서비스 이용 방법은 물론, 구청 이용에 필요한 기본 정보 등을 제공해 외국인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행정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외국인 생활안내 서비스와도 연계해 의료, 교통, 교육, 생활 편의시설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며 외국인 친화적인 행정환경 조성에 힘썼다.구는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국제도시의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언어의 장벽 없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누리집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콘텐츠를 확대해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한편 구는 올해 3월부터 8월 중순까지 이동형 인공지능 다국어 동시통역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야외 행사·축제·교육·민원 현장 등에서 다국적 민원 수요에 즉각 대응하기 위한 서비스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용산은 다양한 국적의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지역인 만큼 누구나 언어 장벽 없이 필요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제도시 용산에 걸맞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취임 첫날인 7월 1일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종합계획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프로젝트'를 제1호로 결재하며 '강남 대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1호 결재는 행정 절차 지연과 주민 갈등으로 멈춰 섰던 정비사업을 최우선으로 해결하겠다는 김 구청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프로젝트는 '신속·갈등제로·주민만족'을 3대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허가 기간을 30% 이상 단축하고 지연 사업장을 집중 관리해 사업 기간을 2년 이상 앞당김으로써, 민선 9기 임기 내 약 2만 7000호 공급할 계획이다.현재 강남구에는 재건축 53개소를 포함해 리모델링, 재개발 등 총 103개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구청장 직속 컨트롤타워 TF 가동.구청장이 단장으로 나선다 먼저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TF'를 즉시 가동한다.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TF 는 신속추진팀, 현장소통팀, 신속추진 전문가 지원단으로 구성됐다.신속추진팀은 사업장 공정 관리와 서울시 협의를 맡고 현장소통팀은 재건축 파트너스 운영과 조합 지원을 담당한다.전문가 지원단은 법무·회계 등 정비사업 전문 상담과 갈등 중재를 맡는다.구청장이 TF 의 단장을 맡은 만큼, 직접 재건축 현안을 챙기는 현장 소통 체계가 강화된다.구청장, 시의회, 서울시로 구성된 '서울시 협의체'를 운영하고 외부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구청장이 직접 협의에 나선다.또, 재건축 단지를 찾아 사업 여건을 점검하고 조합 관계자와 현장 간담회를 열어 주요 건의사항을 듣는다.조합장 정례 간담회와 정비사업 소통 포럼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시로 확인한다.사업 추진 상황은 실시 간으로 관리하고 주민에게 공개한다.구청장 집무실에는 사업장별 추진 현황판을 설치해 주요 정비사업의 진행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구 홈페이지에는 사업장별 향후 계획과 추진 목표를 공개해 주민들이 재건축 진행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주민 만족도 조사를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해 주민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등 40명 안팎의 전문가 지원단을 구성한다.전문가들은 사업 구역에 1대1로 배정돼 갈등을 중재하고 현안이 있는 사업장은 자문회의를 수시로 열어 해법을 찾는다.매주 1회 구청에 상주하며 세무·회계 등 정비사업 관련 전문 상담도 제공한다.인·허가 기간 '360일 238일'로 33.8% 대폭 단축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는 속도다.구는 추진위원회 승인,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주요 인허가 법정 처리 기간을 238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조합설립인가 단계에서는 담당자 1명이 검토하던 방식에서 팀 단위 검토로 바꾸고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 전에 기관 간 사전 협의를 진행해 소요 기간을 단축한다.관리처처분계획인가 단계에서는 접수 즉시 타당성 검토를 실시해 처리 기간을 줄인다.사업이 지연되는 곳은 별도로 집중 관리한다.월 1회 구청장·주 1회 국장 주재로 공정 점검 회의를 열고 부서 협의·주민공람·구의회 의견 청취처럼 동시에 가능한 절차는 통합해서 진행한다.이주와 해체 심의도 병행해 이주 완료 뒤 곧바로 해체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구는 이런 방식으로 지연 사업장의 사업 기간을 2년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지난 선거 현장에서 '재건축은 대체 언제 되느냐'는 구민들의 절박한 호소를 수없이 들었다”며 “이제는 구청장이 단장으로 직접 나서 현장을 직접 찾고 막힌 절차를 풀고 서울시와 국토부 협의도 앞장서 챙기겠다”고 밝혔다.이어 “구민들이 오래 기다린 만큼 속도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들이 생성형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AI 미래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새롭게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생성형 인공지능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협업,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서울대 주니어 AI 융합 칼리지 캠프 △긱블 수드래곤 메이커 AI 특강 △양천 AI 리빙랩 바이브코딩 경진대회 등 총 3개 과정이 운영된다.서울대와 함께하는 ‘주니어 AI 융합 칼리지 캠프’먼저 ‘서울대 주니어 AI 융합 칼리지 캠프’는 서울대학교 교수진과 대학생 멘토단이 함께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30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다.참가 학생들은 사회·환경, 과학·기술, 예술·미디어, 도시·복지 등 분야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생성형 AI 프롬프트 설계부터 조별 탐구, 결과물 제작과 발표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게 된다.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40명이며 전산 추첨으로 선발한다.신청은 7월 3일부터 10일까지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긱블 수드래곤’과 함께하는 메이커 AI 특강 8월 4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는 구독자 120만명을 보유한 과학·공학 크리에이터 ‘긱블 수드래곤’ 이 ‘생성형 AI 시대, 상상력을 현실로 만드는 메이커의 비밀’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수드래곤은 이번 특강에서 “세상에 쓸모없는 도전은 없다”는 자신의 신념을 바탕으로 기발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 온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며 청소년들에게 남다른 시선과 도전 정신을 심어줄 예정이다.강의는 청소년과 학부모 등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우리가 만드는 더 나은 양천 ‘양천 AI 리빙랩 바이브코딩 경진대회’8월 5일부터 8일까지는 ‘양천 AI 리빙랩 바이브코딩 경진대회’ 가 열린다.참가 학생들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스마트양천·목동·넓은들 미래교육센터 등 권역별 센터에서 생성형 AI 와 바이브 코딩을 배우고 통학로 안전, 무단투기, 층간소음 등 지역의 실제 생활 문제를 발굴해 이를 해결할 게임이나 영상을 제작하는 팀 프로젝트를 수행한다.8월 8일에는 양천교육지원센터에서 본 대회를 개최한다.참가팀은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며 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우수팀을 선발한다.우수팀에는 양천구청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7월 10일부터 20일까지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가능하며 전산 추첨을 통해 총 36명을 선발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여름방학 ‘AI 미래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교육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관련사진] 서울대 주니어 AI 융합 칼리지 캠프 긱블 수드래곤 메이커 AI 특강 양천 AI 리빙랩 바이브코딩경진대회 서울대 주니어 AI 융합 칼리지 캠프 긱블 수드래곤 메이커 AI 특강 양천 AI 리빙랩 바이브코딩경진대회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건설일용근로자의 안전한 구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벽인력시장 여름철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새벽인력시장은 구직 활동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야외에서 대기해야 하는 건설일용근로자들이 밀집하는 장소로 여름철 폭염 환경에 무방비로 노출되기 쉬워 특별한 보호 대책이 필요한 곳이다.구는 건설일용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하절기와 동절기 새벽인력시장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여름철에는 하루 평균 20~25명, 총 1000명이 쉼터를 이용하는 등 현장 근로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올해 쉼터는 신정네거리역 2번출구 인근 더건강한365의원 앞에 천막형 휴식공간으로 설치되며 일용근로자들이 집중적으로 모이는 시간대인 매주 월~금요일 새벽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된다.구는 안전하고 원활한 쉼터 운영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 2명을 상시 배치해 천막 설치 및 주변 환경을 관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쉼터를 찾는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냉수와 온열질환예방키트 등 폭염대비 물품을 제공해 무더위에 지친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구는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구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 중이다.특히 여름철 공사현장의 안전한 근로환경과 열사병 예방을 위해 폭염 위기단계별 야외 근로자에 대한 보호 대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른 새벽부터 일터로 향하는 건설일용근로자들이 폭염 속에서 잠시나마 시원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로부터 취약계층 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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