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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와 성북구공정무역센터가 청년들이 직접 공정무역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성북구 공정무역 청년 서포터즈 Fair Player’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8월 29일 2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을 바탕으로 지역 내 공정무역 인식을 확산하고 윤리적 소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 청년들은 기획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전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했다.주요 활동으로 ‘페어리팀’은 청년층 트렌드인 ‘러닝’을 접목한 미션 이벤트를 운영, 미션 완료자에게 인근 공정무역 매장 쿠폰을 지급해 실제 매장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페어메이트팀’은 공정무역 기업 대표 심층 인터뷰 기반의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는 등 SNS를 통해 공정무역의 가치를 대중 눈높이에 맞춰 홍보했다.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일상에 공정무역이 다양하게 스며있음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지속해서 공정무역을 실천하고 주변에 그 가치를 나눠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 공정무역 매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윤리적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공정무역 가치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청년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 관리 강화와 생계형 체납자 복지 상담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 체납 안내 및 납부 독려, 거주지·사업장 방문 등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한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납부 능력이 없는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 상담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납자의 재기를 지원한다.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체납을 지속하는 고의 체납자에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모집 인원은 동작구 10명이며 전화 상담과 현장조사 업무가 가능한만 18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주 5일 오전 10시~오후 5시 하루 6시간 근무한다.근무 보수는 2026년 서울시 생활임금을 적용하며 출장 여비와 명절 휴가비는 별도 지급한다.접수는 7월 6일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통합 채용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22일 수요일 발표하며 개별 통지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징수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AI·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체납관리 체계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체납관리단은 공정한 세입 질서 확립과 맞춤형 체납 관리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할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라며 앞으로 공정한 세입 관리와 따뜻한 복지 연계를 통해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그동안 실명으로 운영돼 오던 마포구의 ‘직원게시판’ 이 7월 1일부터 익명의 ‘자유게시판’ 으로 바뀌었다.새올행정시스템 내에 이름을 드러내지 않고도 게시판에 자유롭게 의견을 남길 수 있게 된 것이다.이는 직원들이 부담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창의적인 제안과 다양한 아이디어가 구정 운영에 반영되고 이를 바탕으로 구민이 더 행복한 마포를 만들어가기 위한 취지다.당선인 시절부터 직원들과의 소통과 협업을 강조해 온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를 위해 행정포털시스템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개선 계획을 민선 9기 두 번째 결재로 처리했다.그간 ‘자유게시판’은 2023년 5월까지 익명 방식으로 운영되며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 창구가 되어왔다.그러나 2023년 6월부터 닉네임 기반의 게시판으로 전환되고 같은해 10월부터는 실명제의 ‘직원게시판’ 으로 바뀌어 의견 개진에 부담을 느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이용이 위축됐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또한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실시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마포구의 종합청렴도가 최근 3년 연속 하위권에 머무르면서 유연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이에 마포구는 익명 자유게시판을 청렴도 향상의 초석으로 삼아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구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제안이 공유될 수 있도록 열린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건강한 조직은 좋은 의견뿐 아니라 쓴소리까지도자유롭게 나누고 경청할 수 있을 때 만들어진다”며 “직원이 행복해야 구민이 행복하다는 믿음 아래 자유로운 소통과 상호 존중이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징수 활동을 지원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16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국세청의 체납관리단 제도를 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하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행정안전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기존에는 인력 부족으로 인해 고액·상습 체납 위주로 관리가 이루어져 왔으나, 올해부터는 100만원 이하의 소액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관리해 ‘관리 공백’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강서구청 세무관리과에서 근무한다.주요 업무는 체납자 실태조사, 체납 사실 안내와 납부 독려, 전화 상담, 현장 방문 조사 등이다.모집 인원은 총 16명이다.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전화 상담이나 현장 방문 조사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원서 접수는 오는 6일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모집 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구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22일에 구 누리집 등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경제 상황과 생활 실태를 꼼꼼하게 파악하고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생활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서비스를 연결해 주는 등 맞춤형 지원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에 채용되는 체납관리단은 공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세입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현재 마포구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은 약 272억원에 달하며 체납 건수도 19만 건을 넘는다.기존에는 고액·상습 체납자 중심으로 관리가 이뤄져 소액 체납이나 납부 여건 파악이 필요한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대응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구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 관리 범위를 확대하고 체납자의 납부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납부 안내와 생계형 체납자 대상 복지서비스 연계로 촘촘한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체납관리단의 주요 업무는 체납자 대상 전화 상담과 납부 안내, 현장 방문을 통한 생활 실태 조사 및 납부 독려 등이다.조사 대상은 100만원 미만 지방세 체납자와 과태료·부담금·이행강제금·과징금·변상금 등 세외수입 5대 부진 항목 체납자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이면 되며 성별이나 학력 제한은 없다.접수 기간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이며 서울시 체납관리단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최종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근무한다.근무시간은 주 5일 하루 6시간이며 보수는 서울시 생활임금 기준을 적용한다.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청 누리집 또는 마포구청 징수과로 문의하면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은 체납 관리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세입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정한 조세 행정 실현과 안정적인 세입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여름방학 청소년 체육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체육교실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공공 및 민간 체육시설에서 진행된다.올해는 초·중·고등학생 129명을 대상으로 하며 한층 다양해진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음악줄넘기’ 교실이 새롭게 개설됐다.이번 교실은 △음악줄넘기 △인공암벽 △아이스 스케이트 △볼링 △여아 풋살 △탁구 등 총 6개 종목, 10개 교실로 구성되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구는 수준 높은 강습을 위해 해당 종목 지도자 자격증을 소지하고 지도 경력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을 선임했다.또 KBS 스포츠월드, 가양레포츠센터, 강서클라이밍센터 등 지역 내 체육시설의 참여로 안전하고 전문적인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참가 신청은 7월 6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5일간 진행되며 강서구 공공체육시설 누리집에서 h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수강생은 1인 1종목만 신청할 수 있으며 2개 종목 이상 중복 신청 시 선정에서 제외된다.또, 수강 신청 인원이 모집 인원의 60% 미만인 종목은 폐강될 수 있다.최종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결과는 7월 14일 오전 10시에 공공체육시설 누리집에 공지되며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계획이다.수강료는 무료지만, 종목에 따른 개인 장비 사용료 등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한편 구는 지난해 여름방학에도 청소년 135명을 대상으로 6개 종목 10개 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구는 올해도 프로그램 종료 후 수강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제안된 의견을 내년도 생활체육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진교훈 구청장은 “방학 기간 동안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체육 종목을 체험하며 기초 체력을 기르고 즐거운 방학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전한 신체 발달과 생활체육 확대를 위해 맞춤형 스포츠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는 불암산 힐링타운 내 나비정원에서 구민들을 위한 특별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인 ‘한밤의 반딧불이 탐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구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힐링과 함께 자연과 생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자들은 먼저 시청각실에서 반딧불이의 생김새, 특징, 한 살이 등 생태 이론 교육을 받은 후, 국내 서식 반딧불이 3종의 표본을 관찰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이후 어두워진 나비온실에서 성충 반딧불이의 발광과 암수의 차이 등을 직접 관찰한다.구는 이번 체험이 아이들이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밤의 반딧불이 탐험’은 지난 6월 27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금·토·일요일 저녁 19시 30분부터 20시 30분까지 총 5회 운영된다.사전 예약을 통해 회당 40명씩 총 2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유아와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미성년자 단독 참여는 불가능하다.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한편 반딧불이 특별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불암산나비정원’은 1년 내내 나비를 관찰할 수 있는 노원구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다.주말과 공휴일에는 하루 최대 1천여명이 찾는다.2026년 상반기 누적 방문객 수는 9만7384명을 기록하고 있다.나비에게 직접 꿀을 주는 ‘나비 꿀주기 체험’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며 3D 애니메이션 상영과 곤충 아카데미 등을 통해 어린이들을 위한 생태 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현재 온실 내에는 나비 약 2천 마리가 살고 있으며 70여 마리의 나비 번데기가 우화를 기다리고 있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불암산나비정원은 구민들이 사계절 내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반딧불이 탐험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 보전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들과 함께 한여름 밤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영아를 양육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7월 1일부터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소득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에 따라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에 적용되는 소득기준은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상향됐다.이에 따라 지원 대상 범위가 넓어지면서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지원 대상은 0~24개월 영아를 양육하는 가구다.구체적으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 가구를 비롯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장애인 가구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자녀 가구가 포함된다.지원 대상자에게는 기저귀 구매비 월 9만원, 조제분유 구매비 월 11만원이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된다.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대상자 가운데 산모의 사망이나 질병 등으로 모유 수유가 어려운 경우, 아동복지시설 입소 아동, 한부모가정 중 부자가정 또는 조손가정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영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 또는 용산구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양육 초기에는 기저귀와 분유 등 필수 육아용품에 대한 지출 부담이 큰 만큼, 이번 지원 확대가 각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용산을 만들기 위해 체감도 높은 양육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복합문화공간 명동아트브리즈 5층에서 책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북캉스’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구가 서울도서관에 사전 신청해 확보한 북키트를 활용한다.키트 안에는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일반 도서 2권과 어린이 도서 2권을 비롯해 캠핑 의자, 돗자리, 랜턴 등 편의 물품이 담겨 있다.방문객은 실내 캠핑장으로 조성된 공간에서 이색적인 북캉스를 경험할 수 있다.특별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일어나와 붉은 엄마의 저자 김지연 작가를 초청해 두 차례 북토크를 연다.오전 10시에는 ‘처음으로 나를 가만히 들여다보는 그림책’을, 오후 2시에는 ‘5060의 신인류 선언, 인생의 속도로 읽는 그림책’을 주제로 각각 90분씩 진행한다.회차당 참여 인원은 30명이다.행사장 한편에는 공기놀이, 뱀 주사위, 성냥 쌓기 등 옛날 놀이 체험존을 상시 개방한다.아울러 이날 행사 참여자에게는 명동아트브리즈 1층 카페 음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북캉스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행사 당일 현장에 방문하면 된다.다만, 작가와의 북토크는 중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중구청 문화정책과로 유선 및 방문 접수해야 한다.구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이 도심 한복판에서 책을 매개로 시원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이번 북캉스를 마련했다”며 “바쁜 걸음을 잠시 멈추고 책과 함께 여유를 누리는 시간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취임 다음 날인 7월 2일 용산의 주요 개발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민선 9기 첫 현장 행보에 나섰다.신속한 개발을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김 구청장은 이날 한남3구역 철거 현장, 용산공원 장교숙소5단지 및 어린이정원,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잇달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했다.이를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날 방문한 3개 현장은 각각 용산의 주거환경 개선, 국가공원 조성, 국제업무지구 개발을 대표하는 핵심 사업지다.이들 사업은 용산의 미래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주요 거점으로 평가된다.특히 한남3구역에서는 철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공사 개요, 철거 진행 상황 등을 보고받았다.이 자리에서 김 구청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용산공원 장교숙소5단지와 어린이정원에서는 임시 개방 부지 운영 현황과 생활체육시설 조성 현황을 확인했다.아울러 용산공원이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고 특히 구민들이 공원 내 생활체육시설을 보다 충분히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과 운영 시간 확보를 적극 요청했다.마지막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개발계획과 단지조성공사 추진 일정을 보고받고 사업 추진 과정의 주요 현안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김 구청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가 본래 취지에 맞는 글로벌 업무·상업 중심지로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도시의 중심축에 걸맞은 기능과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사업 방향과 추진 과정을 끝까지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용산의 주요 개발사업은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용산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구가 해야 할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행정의 답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가장 먼저 찾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신목초등학교 지하 1층 화재로 인해 학교 측이 임시휴교 및 단기방학을 결정함에 따라, 관내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돌봄’ 운영 체계를 즉시 가동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화재는 지난 6월 30일 오전 7시 30분경 신목초 지하 1층 변전실 내 변압기의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했다.화재는 1시간 30분 만에 인명피해 없이 진화되었으나 변압기와 전기설비가 손상되면서 학교 전력공급이 중단됐다.현재는 시설 복구공사가 진행 중이며 변압기 교체 등에 약 14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교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단기방학을 실시하기로 했다.이에 구는 맞벌이 가정 등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돌봄 지원에 나섰다.신목초 1~2학년 학생 가운데 긴급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우선 대상으로 최대 84명까지 지원하며 기존 정기돌봄 이용 아동은 물론 긴급한 돌봄 사유가 있는 3~6학년 학생도 이용할 수 있다.긴급돌봄은 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양천6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양천8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양천거점형 키움센터 등 3개소에서 분산 운영한다.각 키움센터는 운영 시간을 확대해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독서와 놀이,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 상황에 따라 급식 및 간식 제공과 보호자 귀가 인계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구는 교육지원청 및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학교 운영이 정상화될 때까지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불편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의 걱정을 덜기 위해 긴급돌봄 체계를 신속하게 가동했다”며 “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학교 운영이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