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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와 성북구공정무역센터가 청년들이 직접 공정무역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성북구 공정무역 청년 서포터즈 Fair Player’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8월 29일 2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을 바탕으로 지역 내 공정무역 인식을 확산하고 윤리적 소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 청년들은 기획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전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했다.주요 활동으로 ‘페어리팀’은 청년층 트렌드인 ‘러닝’을 접목한 미션 이벤트를 운영, 미션 완료자에게 인근 공정무역 매장 쿠폰을 지급해 실제 매장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페어메이트팀’은 공정무역 기업 대표 심층 인터뷰 기반의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는 등 SNS를 통해 공정무역의 가치를 대중 눈높이에 맞춰 홍보했다.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일상에 공정무역이 다양하게 스며있음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지속해서 공정무역을 실천하고 주변에 그 가치를 나눠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 공정무역 매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윤리적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공정무역 가치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청년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역촌동은 지난 4일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공예를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행복공간 원데이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 동 지역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역촌동 ‘행복공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된 일일 강좌에서는 △나전칠기 손거울 만들기 △전통 쌀누룩 만들기 △라탄공예 바구니 만들기 △발포세라믹 미니정원 만들기 △태양광 레이싱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남녀노소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지역 예술인과 전문 강사가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에게 문화·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또한 주민들이 행복공간을 직접 이용하며 생활문화 공간으로서의 활용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박민선 역촌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강좌가 주민들이 행복공간을 찾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추수경 역촌동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행복공간이 주민들의 문화·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주민 참여와 교류도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용마산 스카이워크가 누적 이용객 100만명을 돌파했다.숲 위를 걷는 색다른 체험과 탁 트인 전망으로 꾸준히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중랑구를 대표하는 걷기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지상 최대 약 12m 높이, 연장 약 160m 규모의 스카이워크와 전망시설을 갖춘 공간이다.숲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보행 경험을 제공하며 서울 도심은 물론 봉화산, 북한산, 도봉산, 남산타워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특히 탁 트인 도심 파노라마 전망과 노을, 야간경관이 입소문을 타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등산객은 물론 SNS 사진 명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또한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사가정공원에서 시작되는 무장애 산책로인 중랑동행길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인근에는 주민들과 함께 조성한 하늘수국정원이 자리하고 있다.하늘수국정원은 망우역사문화공원의 망우수국길과 이어져 계절의 정취를 느끼며 걷기 좋은 코스를 이루고 있다.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는 문화예술인 특별전 등 다양한 전시와 카페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다.앞으로 수국이 만개하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사가정역 일대와 연결된 동선을 따라 사가정시장, 면목시장, 사가정51길 골목형상점가, 사가정면목로 골목형상점가 등 인근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로도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스카이워크와 중랑동행길, 망우역사문화공원 등을 둘러본 뒤 자연스럽게 전통시장을 찾는 관광 동선이 형성되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고 있다.구는 이러한 관광 수요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장 환경 개선 사업과 축제·행사를 연계해 방문객이 지역 상권을 함께 찾는 관광·소비 선순환 구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류경기 구청장은 “용마산 스카이워크가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누적 이용객 100만명을 기록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중랑동행길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걷기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주민은 물론 서울시민 누구나 찾고 싶은 명품 걷기도시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지난 3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학년도 수시지원전략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전략이 대학을 결정한다 2027학년도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주제로 변화하는 입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연은 EBS 대표강사인 정제원 교사가 맡아 △2027학년도 대입 주요 변화 분석 △수시 전형별 지원 전략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대학별 전형의 주요 변화와 학생부 관리 방향, 지원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생부 관리 방법과 수시·정시 지원 전략, 대학별 전형 준비 방향 등 실제 입시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연자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춘 준비 방법과 지원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참석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56개 대학의 최신 입시 정보를 담은 500여쪽의 수시 지원 참고 자료집과 30개 수도권 대학별 모집 요강을 제공해 진학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한편 중랑구는 지난 6월 수도권 주요 21개 대학 입학사정관을 초청한 ‘2027학년도 대학별 입학설명회’를 개최해 대학별 전형 안내와 1:1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해왔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육 정보 격차를 줄이고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을 키우는 교육도시 중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청년 자원봉사 참여를 기반으로 독거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한 동행, 손끝으로 만나는 세상'프로젝트를 7월부터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4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금천구 자원봉사센터 1365나눔방에서 운영된다.참여 어르신들은 청년 자원봉사자와 함께 생활 속 스마트폰 활용법, 모바일 앱 사용법 등 디지털 문해교육을 받고 AI 기술을 활용한 '인생 스토리북'제작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어르신들의 학습 속도에 맞춰 천천히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슬로우-터치'방식을 적용하고 청년 자원봉사자가 학습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는 '러닝메이트'개념을 도입했다.또한 생애사 인터뷰와 기록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과 기억을 디지털 콘텐츠로 남기고 영화관 나들이 및 키오스크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에게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한다.이번 프로젝트는 관내 기업들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결돼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관심 속에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현대아울렛 가산점'의 단체티셔츠, 직장인 도시락 전문업체 '밥풀'의 샌드위치, '롯데컬처웍스 롯데시네마'의 영화관람권 후원으로 프로젝트가 더욱 풍성하게 운영된다.또한 캐리커처 이준호 작가의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캐리커처를 선물할 계획이다.금천구 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독거 어르신의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한편 청년 자원봉사단체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 자원봉사와 AI 기술을 접목해 어르신의 삶을 기록하고 정서적 돌봄을 실천하는 새로운 자원봉사 모델”이라며 “청년과 어르신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되는 따뜻한 동행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금천구 자원봉사센터는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6월 27일 청년봉사단 운영지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고 사업 종료 후 11월 말에는 참여자와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성과공유회 '네트워킹 DAY'를 운영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무더운 여름철 구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배움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2026 여름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성북구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함께 배우는 여름, 함께 만드는 배움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여름특강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편성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대폭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청년, 중장년, 시니어, 가족 등 세대별 수요에 맞춘 구성은 물론, 신용회복위원회·종암경찰서·성북소방서·달빛마루도서관 등 전문기관과 손잡고 강좌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여름의 감성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문화예술 강좌가 풍성하게 마련됐다.△밀드플레 꽃다발 원데이 △나의 DNA 생일 컬러분석과 컬러향수 만들기 △우드카빙 액막이 명태 △신비로운 소리 ‘핸드팬’등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프로그램들이 수강생을 기다린다.계절의 정취를 더할 인문교양 분야에서는 △여름을 그린 화가들 △왕과 와인의 세계사 △그림책 바캉스 등이 운영된다.특히 청년과 중장년을 위한 △AI 시대, 말을 통한 진짜 경쟁력 갖추기는 전 TBS 아나운서인 정연주 대표가 직접 강사로 나서 생성형 AI 시대에 더 중요해진 인간적인 소통 역량을 전수할 예정이다.생활 실용 분야에서는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강좌가 눈에 띈다.△누구나 꼭 알아야 할 증여와 상속 △AI 시대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똑똑하게 피하기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도서관과 친해지기 등이 진행돼 재무, 안전, 정보 활용 역량을 키운다.이와 함께 △해지면 어때, 보이는 수선 워크숍은 낡은 옷을 되살리는 ‘가시적 수선’ 기법을 소개하는 강좌로 지속 가능한 소비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돕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여름특강은 세대와 관심사에 따라 골라 들을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며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양질의 강좌를 통해 구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전했다.수강 신청은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성북통합예약포털 또는 성북구평생학습관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성북통합예약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성북구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성북구가 지역 내 1인 가구의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 생활을 돕기 위해 생활 종합 안내서 슬기로운 성북 1인 생활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안내서는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수요를 반영해, 복지 혜택이나 유용한 생활 정보를 알지 못해 지원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돕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종합안내서는 건강·돌봄, 생활안전, 주거안정, 사회적관계망 총 4가지 핵심 분야로 분류되어 있으며 성북구에서 추진 중인 57종의 1인 가구 맞춤형 지원사업 정보를 수록했다.특히 단순한 정책 소개에 그치지 않고 성북구 내에서 생활하면서 알아두면 유용한 각종 생활밀착형 정보와 유관기관 연락처까지 한 권에 알차게 담아내 실용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또한, 종합안내서는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으로 상시 공개한다.안내서의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청 홈페이지 ‘1인 가구 모여라’게시판을 통해 누구나 언제든지 확인하고 편리하게 다운로드해 활용할 수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안내서가 성북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주민들이 지역 사회 안에서 고립되지 않고 보다 안전하고 슬기로운 일상을 누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가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가 지난 2일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에서 자활사업 참여주민과 실무자 등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지역살림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자활, 배움으로 내일을 열다’를 주제로 변화하는 사회를 이해하고 배움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1부에서는 권숙도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교수가 ‘국제정세와 한반도 통일환경’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권 교수는 비전통적 안보와 글로벌 공급망 변화, 국제질서 변화 등을 중심으로 국제환경이 우리의 삶과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며 변화하는 시대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제시했다.2부에서는 김을호 국민독서문화진흥회 회장이 ‘독서·생각·표현이 만드는 새로운 나’를 주제로 강연했다.김 회장은 독서를 통한 성장과 자기계발, 질문하는 습관과 논리적인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다양한 사례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3부에서는 이경주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장이 ‘자활참여의 권리와 의무, 역할과 실천’을 주제로 자활사업의 제도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되짚었다.이어 권리와 의무의 균형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제하지 않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권에서 시민으로’나아가는 자활의 의미와 함께 각자의 역할과 실천이 공동체를 변화시키는 힘임을 설명했다.이경주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은 권리를 보장받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배움과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각자의 역할을 실천할 때 자활의 사회적 가치도 함께 실현될 수 있다”고 말했다.지난 2일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에서 ‘2026년 제2차 지역살림아카데미’ 가 개최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의 2분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구는 지난 4월 1분기 모집에 이어 오는 15일까지 2분기 신청을 받는다.올해 상반기인 1월부터 6월까지 응시한 어학시험과 자격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취업난 속에서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배려해 주 35시간 이하 또는 고용보험 가입 기간 3개월 이하의 단기 근로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지원 금액은 1인당 연 최대 10만원이다.올해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에 한해, 당해 연도 내에 응시한 모든 시험의 응시료를 연 1회 통합해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가능한 시험은 토익, 오픽, 지텔프 등 어학 자격시험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민간자격 등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 주로 취득하는 대부분의 시험이 해당된다.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오는 7월 15일 오후 6시까지 응시료 지원 신청서 주민등록표 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사업자등록사실여부를 증명하는 사실증명서 응시 사실 확인 자료 및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일자리청년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제출 서류는 신청일 기준 1개월 이내에 발급된 서류만 인정된다.구는 서류 심사와 검증을 거쳐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를 순차적으로 선정하고 오는 25일 선정 결과를 개별 문자로 발표한 뒤 7월 말 신청자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응시료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일자리청년과로 문의하면 된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오동골프클럽이 서울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실외골프연습장 가운데 처음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 복지사업인 ‘튼튼머니’적립시설로 지정됐다고 밝혔다.튼튼머니는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스포츠 복지사업이다.지정된 체육시설에서 운동 전후 QR 코드를 인증하면 하루 1회 5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연간 최대 5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적립한 포인트는 스포츠시설 이용과 운동용품 구매는 물론 병원, 약국 등 제휴 가맹점에서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생활체육 참여를 유도하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활용된다.오동골프클럽은 이번 지정에 따라 이용객들이 튼튼머니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타석에서도 손쉽게 QR 인증을 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붙이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오동골프클럽 관계자는 “튼튼머니 적립시설 지정으로 골프를 즐기면서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튼튼머니 제도와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7월 27일 오후 6시 구로구청 본관 5층 강당에서 ‘2027학년도 대입 수시설명회’를 개최한다.참여 대상은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학부모 250명이다.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발맞추어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총 4시간 동안 1·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1부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대학별 입시 전형 설명회’에서는 성균관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해 ‘대학별 평가 포인트’를 주제로 각 학교의 전형 특징과 평가 기준을 상세히 안내한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EBSi 입시 대표강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윤윤구 강사가 강연을 맡아 ‘2027 수시전형의 이해와 지원 전략’을 주제로 입시 전문가 시각에서 분석한 실질적인 수시 지원 전략을 들려줄 계획이다.구는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최신 입시 정보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교육지원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최선의 진학 전략을 수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맞춤형 진학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