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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와 성북구공정무역센터가 청년들이 직접 공정무역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성북구 공정무역 청년 서포터즈 Fair Player’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8월 29일 2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을 바탕으로 지역 내 공정무역 인식을 확산하고 윤리적 소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 청년들은 기획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전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했다.주요 활동으로 ‘페어리팀’은 청년층 트렌드인 ‘러닝’을 접목한 미션 이벤트를 운영, 미션 완료자에게 인근 공정무역 매장 쿠폰을 지급해 실제 매장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페어메이트팀’은 공정무역 기업 대표 심층 인터뷰 기반의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는 등 SNS를 통해 공정무역의 가치를 대중 눈높이에 맞춰 홍보했다.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일상에 공정무역이 다양하게 스며있음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지속해서 공정무역을 실천하고 주변에 그 가치를 나눠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 공정무역 매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윤리적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공정무역 가치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청년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관악구는 작가와 함께 동시를 통해 생태의 의미를 탐구하는 강좌 저 새는 무슨 말을 할까?생태 동시 교실을 연다.이번 강좌는 동시와 동요에 담긴 자연과 생태의 의미를 함께 살펴보고 동시 쓰기와 탐조 활동을 통해 자연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2015년 평화인권문학상을 수상한 아동문학가 정란희 작가를 주강사로 초빙해 우리 동시와 동요를 함께 감상하고 참여자가 직접 생태 동시를 써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또한, 동시집 ‘저 새는 무슨 말을 할까?’의 저자 서서희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와 관악산 탐조 활동을 통해 문학과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강의는 오는 7월 21일부터 9월 15일까지 총 5강으로 구성되며 관악구 평생학습관과 관악산 등산로 일대에서 진행된다.3강에서는 동시집 ‘저 새는 무슨 말을 할까?’를 중심으로 한 북토크가 열리며 특히 체험형 강좌로 5강에서는 관악산에서 새를 직접 관찰하는 후속 탐조 프로그램이 마련돼있다.모집 대상은 관악구민 40명이며 모집 정원에 결원이 있을 경우 타구 주민도 신청할 수 있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7월 3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인문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관악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인기를 얻고 있다.구는 앞으로도 문학, 역사, 철학, 예술 등 폭넓은 분야의 강좌와 체험형 프로그을 마련해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강좌가 문학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아동친화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구가 다각도로 펼쳐온 아동 정책과 행정서비스가 정착하면서 지역 사회가 체감하는 아동친화 환경이 이전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이러한 성과는 최근 구가 성공적으로 마친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결과를 통해 객관적으로 증명됐다.2년 전 조사와 비교해 관악구의 아동친화 지표는 전방위적으로 동반 상승하는 유의미한 결실을 거뒀다.실제 아동과 보호자가 직접 체감하는 아동친화 수준인 ‘아동척도’는 기존 74.1점에서 77.3점으로 상승했으며 구의 행정서비스 체감도를 평가하는 ‘도시척도’역시 68.2점에서 71.3점으로 크게 올랐다.이는 구가 그동안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안전망 구축, 놀이 및 문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공을 들여온 노력이 구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이번 성과를 도출해 낸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아동친화 인식 수준을 측정하는 핵심 지표다.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소수집단 아동, 미취학 아동의 부모, 아동시설 종사자 등 총 1524명이 참여했다.구는 유니세프의 권고 기준에 맞춰 표본을 정밀하게 선정 함으로써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조사 분야는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아동친화 6대 영역으로 구성됐다.모든 설문과 분석 과정은 유니세프 지정 검수기관의 사전·사후 검수를 거쳐 전문기관의 연구용역으로 진행 됨으로써 데이터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구는 사업 추진 성과가 반영된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아동친화적 법령과 제도,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킬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아동친화 영역과 연령대, 권역 및 대상별 지표 결과를 세밀하게 분석해 미래 세대를 위한 맞춤형 아동친화사업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관악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향후 열린토론회 등 아동 관련 행사를 통해 구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박준희 구청장은 “그동안 아동이 행복한 관악을 만들기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지표 향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뜻깊다”며 “이번 표준조사 결과를 면밀히 반영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살려, 아동이 진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관악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난 7월 3일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2026년 하반기 청년구정체험단’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청년구정체험단으로 선정된 도봉구 거주 청년 50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근무 관련 안내, 청년정책·시설 안내, 구청장 인사말씀과 ‘스몰토크’순으로 진행됐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청년구정체험단은 단순한 단기 근로가 아니라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며 “한 달 동안 청년의 시각으로 도봉구 행정을 바라보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나 새롭게 필요한 정책이 있다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달라”고 말했다.올해 청년구정체험단에는 총 567명이 신청했으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50명이 선발돼 약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연령대는 20대 42명, 30대 7명, 40대 1명으로 나타났다.선발된 청년들은 주 5일 1일 5시간 근무하며 2026년 도봉구 생활임금을 적용한 시급 1만 2121원을 지급받는다.이날 ‘스몰토크’ 시간에는 청년정책과 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과 관련한 다양한 내용이 오갔다.김 구청장은 청년과 노령 인구의 상생 방안, 서울아레나 및 창동역 개발과 관련한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창동역 일대 청년 주택·연구단지 조성 방안 등을 청년들과 공유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의 ‘길 위의 인문학 및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각각 2개, 5개 도봉구립도서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으로는 도봉기적의도서관과 지혜의등대작은 도서관이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각 도서관은 ‘AI 시대, 질문하는 아이들’과 ‘인문학적 통찰을 동반한 치유 프로젝트: 나의 계절을 가꾸는 시간’을 운영한다.지혜학교로는 도봉문화정보도서관 등 5개 구립도서관이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조선 사람들의 건강과 일상’, ‘종교로 보는 역사, 역사로 보는 종교’ 2개의 프로그램을, 학마을도서관에서는 ‘신화 속의 여인들-오페라 속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각각 선보인다.도봉기적의도서관은 ‘인생, 드라마로 다시 묻다’를, 쌍문채움도서관은 ‘삶은 무엇인가: 옛 그림에 묻고 나에게 답하다’를, 지혜의등대작은 도서관은 ‘세상의 모든 도시건축기행’을 각각 운영한다.이번 공모사업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도봉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세부 일정, 참여 방법을 참고 후 신청하면 된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을 쉽게 접하고 또 수준 높은 인문학 강좌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7~8월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2026년 '학부모 아카데미'정규강좌를 총 3회 개최한다.첫 강좌는 7월 22일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공부보다 어려운 면접,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를 주제로 열린다.강의는 신소영 포인트스피치 원장이 맡으며 자녀의 면접 발표와 말하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이어 8월 12일에는 역사교육연구소 연구원인 배성호 강사가 '재미있게 만나는 박물관 이야기'강연을 진행한다.강연은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열리며 이날 배 강사는 박물관 관람 노하우와 안내지 활용법을 전수할 예정이다.끝으로 8월 19일에는 어린이 경제교육 전문가이자 부모 경제 코치로 활동 중인 성유미 강사가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우리 아이 경제 감각 키우는 기적의 부자 습관'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강연에서 성 강사는 아이의 성향에 맞춘 올바른 경제 습관 형성법을 전한다.도봉구 학부모, 학생이라면 누구나 강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각 강좌 전날까지 도봉구 누리집에서 가능하다.강좌별 60명씩 모집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장마철을 맞아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7월 6일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여름철 장마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자리에서 김 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빈틈없는 대응을 주문했다.구는 지난 5월 15일부터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다.본부는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시설복구반·생활지원반 등 13개 기능별 실무반으로 구성돼 운영 중이다.구는 이번 장마철 기간 중증 장애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그물망 안전관리에 집중한다.침수 예·경보가 발령되는 즉시 돌봄 공무원, 통·반장으로 구성된 ‘침수 재해약자 동행파트너’를 투입해 재해 취약 가구의 대피와 안전 확보를 지원한다.돌발성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고립 사고를 막기 위해 서는 하천 순찰과 출입 통제를 강화한다.하천 범람 위험시 경찰과 자율방재단으로 구성된 하천순찰단 운영을 확대하고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스마트 원격 제어로 하천 출입을 원천 차단한다.김 구청장은 “여름철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풍수해 예방과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청소년 심층상담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의 자살 시도율이 ‘21년 2.2%에서 ’ 25년 2.7%로 증가했으며 질병관리청 청소년건강행태 조사 결과, 스트레스 인지율 또한 ‘21년 38.9%에서 ’ 25년 41.6%로 증가하는 등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겪는 청소년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구는 정서적 고위험군 아동·청소년에게 보다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심층 상담을 확대 지원하는 사업을 마련했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과 연계해 기존 상담 8회에 더해 ‘심층 상담 4회’를 추가로 지원한다.최대 12회까지 충분한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만 9세 이상에서만 19세 미만의 청소년 중 우울·불안 등 정서적 고위험군에 해당해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경우다.신청 방법은 송파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전문적인 사전 평가를 거쳐 의뢰서를 발급받아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 포털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후 심사를 거쳐 바우처가 최종 발급된다.운영 기간은 오는 12월 1일까지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구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위기 청소년들의 심리적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상담으로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 확인은 송파구 돌봄건강지원센터보건지소 정신건강팀로 문의하면 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최근 우울과 불안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상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힘써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최 구청장이 6일 신설동 주민센터에서 민선9기 첫 ‘동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동민과의 대화’는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동별 주요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첫 일정이 열린 신설동 주민센터에는 지역 주민과 직능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최 구청장은 주민들에게 민선9기 구정 방향을 설명하고 신설동의 주요 현안과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들었다.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구청장 인사말, 동 주요업무보고 동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동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생활환경, 안전, 복지, 교통, 지역 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이 나왔다.관련 국·소장과 부서장도 함께 배석해 현장에서 답변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처리 방향을 설명했다.구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주민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접수된 건의사항은 부서별로 검토한 뒤 시급성, 수혜 범위, 실현 가능성, 주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동민과의 대화’는 6일 신설동을 시작으로 16일까지 15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구는 동별 현안을 가까이에서 듣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최 구청장은 이날 ‘동민과의 대화’를 마친 뒤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안부를 살폈다.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과 복지 관련 의견도 듣고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구는 앞으로도 동별 행사 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민선9기의 출발은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일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동별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주민이 말씀해주신 의견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책상보다 현장에서 서류보다 주민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겠다”며 “앞서는 동대문, 해내는 구청장이 되기 위해 주민 곁에서 더 자주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말했다.△6일 오전 신설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동민과의 대화에서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주민의 의견을 듣고 있다 △6일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신설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구청장-시의원 소통 협력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서울 강서구가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통한 균형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구는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시의원들과 정비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소통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고찬양·장상기·송순효·홍재희·김병진 시의원과 도시정비 부서 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는 현재 지역에서 추진 중인 79개 도시정비 사업의 추진 현황이 공유됐으며 각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사업별 특성과 복잡한 절차로 인해 구민들이 겪을 수 있는 혼란과 갈등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진교훈 구청장은 “도시정비 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구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각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10여 년간 동대문구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온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 가 고도화된 ‘디지털 통합돌봄 플랫폼’ 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2026년 협동조합 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다고 밝혔다.2015년 설립된 혜민서는 고령자 돌봄 분야에 헌신해 온 지역 대표 사회적경제기업이다.매주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나누고 안부를 묻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결과, 올해 5월 기준 총 483회에 걸쳐 누적 3만 3810명의 어르신에게 따뜻한 돌봄의 손길을 전했다.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혜민서는 이번 공모에서 ‘병원동행서비스 고도화 및 후원 확대를 위한 디지털 통합돌봄 플랫폼 구축’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확보된 예산을 통해 병원동행서비스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홈페이지 및 SNS 와 연계한 후원 시스템을 마련해 병원 동행을 ‘사회서비스형 수익사업 모델’로 안착시킬 계획이다.혜민서는 지난 7월 2일 열린 2026년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에도 고도화 사업 선정 조합 자격으로 참석해, ‘사회연대경제 시대, 협동조합의 새로운 역할과 과제’포럼에서 지역사회 돌봄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도 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