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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27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과 직접 만든 반려 식물을 나누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이어 마련된 나눔 활동으로 수혜 대상을 늘려 총 40가구를 지원했다.봉사자들은 수건, 핸드워시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과 함께 직접 화분을 만드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했다.특히 독거 어르신들이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며 화분을 만들고 완성된 반려 식물을 집으로 가져가 키울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독감 해소와 일상 속 소소한 활력을 선물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대화할 기회가 적은데, 함께 화분을 만들며 소통할 수 있어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희자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장은 “더 많은 이웃에게 정을 전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조은숙 월곡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참여해 주신 지역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나눔과 계절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회복과 이웃 간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성북구 관계자들이 수상을 기념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서울 성북구가 27일 한국철도공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현장구청장실’에서 제안된 물놀이터 조성사업이 정책으로 실현돼 아동의 놀권리 보장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성북구는 관내 공원 곳곳에 물놀이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약 2만 7000명이 물놀이터를 이용했으며 올해 여름에도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구는 앞으로도 물놀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한민국 1호 아동친화도시인 성북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을 받는 등 아동 권리 확대를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물놀이터 조성사업은 성북구가 8년째 운영 중인 ‘현장구청장실’에서 나온 주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다.‘현장구청장실’은 구청장이 지역 내 20개 전 동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현장 소통 창구로 지금까지 160여 차례 운영되며 다양한 주민 제안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8년간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주신 성북구민과 이를 정책으로 만들어온 공직자 모두 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하는 성북행정을 통해 구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등의 노력과 성과를 발굴·포상하고 있다.올해 행정·의정 분야는 주민자치 및 주민참여 활성화, 지방자치 관련 혁신성과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국회의정저널]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10일 구청 지하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용산구 일자리 드림데이’에 참석해 구직자들을 만나고 참여기업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들에게 현장 채용 기회와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엔젤스태프, 밝은티어스, 신우산업관리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기물세척, 미화, 전산입력원 등 다양한 직종에서 5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기업별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진행됐으며 명장 스토리와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 취업 특강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일자리는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민생 과제”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채용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2026년 인왕산 이음길 조성사업의 첫 단추인 홍제3동 개미마을 인근 구간 공사를 최근 마무리하며 무장애 녹색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구는 올해 계획한 410m 중 이번에 110m 구간에 무장애 ‘나무 바닥 산책길’[덱 로드]을 만들었다.이로써 경사가 급하고 암반이 많아 보행이 어려웠던 인왕산 자락이 휠체어나 유아차 이용 보행 약자를 포함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오를 수 있는 ‘계단 없는 경사로’로 탈바꿈했다.특히 이번 완공 구간은 걷는 길을 넘어 자연을 여러모로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조성돼 눈길을 모은다.우선 탁 트인 도심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를 새롭게 조성했다.수려한 전경을 바라보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이곳에 야외 탁자와 휴게 의자도 설치했다.인근 ‘인왕산 유아숲체험원’과 동선이 자연스럽게 연계되도록 길을 만들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아울러 일상 속에서 가볍게 운동과 휴식을 겸할 수 있도록 30m 길이의 맨발 길과 야외 탁자로 소규모 웰빙 공간도 꾸몄다.구는 올해 남은 과제인 홍제2동 무악재 하늘다리 인근 300m 구간 역시 예산 확보 상황에 맞춰 실시 설계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2022 2025년 1.21km와 올해 0.41km에 이어 향후 1.88km까지 안산~무악재하늘다리~인왕산~옥천암 인근으로 이어지는 3.5km 전체 구간이 완공되면 서울을 대표하는 거대한 무장애 녹색 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개미마을 구간 완공은 보행 약자 이동권을 확보하고 전망대와 맨발 길까지 갖춘 도심 속 쉼터를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모든 분이 자연의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남은 이음길 조성 사업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서대문구가 홍제3동 개미마을 인근에 조성한 인왕산 이음길.나무 바닥 산책길과 함께 전망대와 맨발 길 등을 만들었다.서대문구의 인왕산 이음길 조성사업 전체 구간 위치도 서대문구가 홍제3동 개미마을 인근에 조성한 인왕산 이음길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미취업 청년들에게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동작 청년 행정인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선발 인원은 총 13명으로 행정인턴은 △스마트로봇 AI 체험존 △구립 어린이집 △동작 초등라운지 △동작영어마루도서관 등에서 행정 및 운영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신청은 7월 9일부터 17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동작구청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구비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합격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7월 31일 동작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선발된 행정인턴은 오는 8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루 5시간씩 주 25시간 근무하며 근무 보수는 동작구 생활임금을 적용한다.구는 근무 종료 후에도 참여자 간담회를 비롯해 취업지원센터 상담, 희망 직무 교육 연계 등 취업 성공을 위한 사후 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행정인턴은 단순한 근무 경험을 넘어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미래 진로와 커리어를 설계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희망의 집수리’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희망의 집수리’는 노후·침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경제적 부담 때문에 수리를 하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도배, 장판, 창호 등의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주거 복지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가구로 자가 또는 임차 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다.자가인 경우 해당 주택에 현재 거주해야 한다.또 통합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집수리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우선 선정해 지원한다.통합돌봄서비스는 노인·장애인 등 대상자에게 의료·돌봄·주거 등을 통합해 지원하는 제도다.단, 중위소득 48% 이하 자가가구이거나 쪽방, 여관,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과 무허가 건물, 최근 3년 이내 ‘희망의 집수리’ 수혜 가구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하는 항목은 도배, 장판, 단열, 창호 교체, 천장 보수, 방수, 자동 가스차단기 등 총 20종이다.특히 올해는 폭염과 한파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주민을 위해 냉·선풍기 및 온풍기 지원이 신규 추가됐다.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31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구는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가구를 선정한 뒤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수리를 시작할 계획이다.지원 규모는 서울시 자치구 총 350가구로 각 자치구에서 신청한 물량에 따라 분배가 이뤄질 예정이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오래된 주택이나 반지하 등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의 주거 환경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오는 7월 20일부터 임산부와 산모를 대상으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돕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신 중인 마포구민이다.다만 보건복지부의 ‘영양플러스 사업’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바우처 사업’ 참여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신청 기간은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8월 2일 오후 6시까지다.임산부 친환경농산물 통합쇼핑몰인 에코이몰을 통한 온라인 신청을 기본으로 하며 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없거나 장애인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마포구청 경제진흥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구는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148명을 선정한다.선정 결과는 고유번호를 부여해 문자 또는 이메일로 개별 안내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자부담 4만 8천 원을 포함한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지원 품목은 유기농산물과 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동물복지 인증 축산물 등이며 두레생협임산부몰에서 원하는 품목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월 최대 4회까지 회당 4만원 이상 10만원 이하로 주문할 수 있으며 결제 금액의 20%만 부담하면 된다.다만 주문 금액의 50% 이상은 신선 농산물로 구성해야 한다.다만 선정 후 30일 이내 회원가입하지 않거나 60일 이내 첫 주문을 하지 않으면 사업 참여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임신과 출산은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순간인 만큼 먹거리에 대한 고민도 커지는 시기”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구 임산부들이 보다 안심하고 건강한 친환경농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새 생명 축하꾸러미’를 비롯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이동을 지원하는 ‘아이맘택시’, 장애인 가족 돌봄 쉼터 조성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마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주민 누구나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8월부터 마포구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한다.디지털 문해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스마트폰 기초'강의는 스마트폰의 기본 작동법부터 일상에 필요한 정보 검색 활용법까지 알차게 다룬다.교육은 화요일반과 목요일반으로 나눠 진행한다.화요일반은 8월 11일부터 9월 29일까지, 목요일반은 8월 6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8회 운영된다.마포구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7월 13일부터 전화 접수로 신청을 받는다.신청은 마포구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모집 인원은 화요일반 20명, 목요일반 15명이다.스마트폰 교육을 처음 수강하는 마포구민을 우선 선발하며 이후 스마트폰 교육을 처음 듣는 타지역 주민, 2026년 상반기 이전 참여자 순으로 선발한다.이와 함께 디지털 문해 교육 '스마트폰과 일상 속 AI 활용'도 8월 11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신청 기간과 방법, 선발기준은 스마트폰 기초 교육과 동일하다.아울러 마포구는 스마트폰과 PC 를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쉽게 배우는 AI'교육도 마련했다.교육은 8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총 8회 운영한다.참여자들은 챗 GPT, 제미나이, 구글 플로우 등 다양한 생성형 AI 를 활용해 이미지와 영상, 음악을 제작하는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우게 된다.모집 인원은 12명이며 신청은 7월 13일부터 마포구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신청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실시해 7월 29일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마포구는 이번 교육이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 누구나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은 일상생활과 사회 전반에서 필수적인 역량이 되고 있다”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지난 6월 전통시장 거리가게와 관광특구 가로판매대 20곳의 먹거리를 무작위로 수거해 위생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구는 지난 4월 명동 거리가게 먹거리에 이어 검사 범위를 넓히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이번 검사는 중부시장, 신중앙시장, 남대문시장, 동대문관광특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이뤄졌다.꽈배기와 떡볶이, 호떡, 핫바 등 많은 사람이 찾는 인기 품목을 무작위로 수거해 안전성을 확인했다.수거한 먹거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검사기관인 세스코에 의뢰해 식중독균 7종을 검사했다.결과는 전 품목 ‘적합’ 이었다.이번 검사는 여름철 식중독은 물론 최근 논란이 된 비둘기 등 도심 유해동물로 인한 오염 가능성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다.구는 먹거리 검사와 함께 판매자의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꾸준히 이어왔다.지난 5월에는 거리가게 운영자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위생관리 체크리스트를 배부했다.6월에는 중구 전역의 거리가게와 가로판매대를 찾아가 식품위생 안내문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위생수칙을 꼼꼼히 안내했다.오는 9월에는 먹거리를 취급하는 모든 거리가게와 가로판매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 컨설팅도 예정돼 있다.현장을 찾아가 △식재료 보관상태 △조리기구 및 작업환경 위생관리 △개인위생 △교차오염 예방 △해충 유입 차단 △식품 진열 및 보관 방법 등을 살피고 운영자별 1:1개선안을 제시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중구의 길거리 음식은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찾는 먹거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위생관리로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올해부터 달라진 ‘음식물 감량기 부산물 배출기준’을 홍보하고 나섰다.구 관계자는 “관련 조례가 개정되고 시행된 지 반년이 지났지만 변경된 배출기준을 모르는 주민들이 여전히 많다”며 “주민들이 달라진 배출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구는 지난해 12월 31일 ‘서울특별시 도봉구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이에 따라 올해부터 가정용 건조방식 소형감량기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일반 생활폐기물 종량제봉투에 배출할 수 있게 됐다.다만 일반 종량제봉투 배출이 가능한 대상은 품질·안전인증을 받은 가정용 건조방식 소형감량기에서 충분히 건조된 부산물에 한한다.처리하지 않은 음식물쓰레기나 대상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부산물은 기존과 같이 음식물류 폐기물로 배출해야 한다.앞선 조례 개정은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보급 확대와 주민 배출 편의를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풀이된다.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조례를 개정해 가정용 건조방식 소형감량기 부산물의 일반종량제봉투 배출을 허용한 자치구는 도봉구와 은평구 단 두 곳뿐이다.기존에는 음식물쓰레기 감량기에서 발생한 부산물도 음식물류 폐기물로 분류돼, 감량기로 건조한 부산물을 다시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에 배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이 때문에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보급 확대에도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구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개정 조례에 따라 품질·안전인증을 받은 1일 처리용량 1~5kg의 가정용 건조방식 소형감량기를 사용하는 주민은 충분히 건조된 부산물을 일반 생활폐기물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할 수 있다.조례 개정과 함께 구는 서울시와의 협의를 통해 건조 부산물의 자원회수시설 반입 허용도 이끌어냈다.건조된 부산물을 일반 종량제봉투에 배출하더라도 최종 처리시설인 서울시 자원회수시설에서 반입이 허용되지 않으면 실효성이 떨어지는 이유에서다.구는 건조 부산물의 높은 소각 효율성과 위생성 등을 근거로 반입 기준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그 결과 음식물 감량기로 건조한 부산물의 자원회수시설 반입이 가능해지면서 제도가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음식물 감량기 보급이 늘어나는 만큼 주민들이 달라진 배출기준을 정확히 알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홍보를 강화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임산부와 출산 산모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임산부 1764명에게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선정 대상자는 구매액의 20%만 부담하면 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동물복지 인증품, 무항생제 축산물 등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주문은 월 4회 이내로 가능하며 1회 주문 금액은 4만원 이상 10만원 이하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다만 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식품바우처 지원을 받고 있는 사람은 신청할 수 없다.신청은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에코이몰에서 받는다.장애인, 외국인, 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없는 대상자는 구청 지역경제과나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인원이 많은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구는 8월 중 무작위 추첨으로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선정된 대상자는 12월 15일까지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임산부와 아이의 건강을 챙기는 일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지원이 임산부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에도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7월 15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영동전통시장 고객쉼터에서 전통시장과 독서문화를 결합한 ‘책bar: 퇴근 후 책 한 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영동전통시장 특화사업인 ‘영동끌라스’의 하나로 마련됐다.영동끌라스는 시장 상인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상품과 기술을 주민에게 소개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화분가드닝, 떡케이크, 자몽청 만들기 등 시장 안의 상품과 상인의 전문성을 살린 강좌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논현문화마루도서관과 협업해 책과 시장, 음식과 사람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폭을 넓혔다.‘책bar: 퇴근 후 책 한 잔’에서는 사전 신청한 성인 20명이 영동전통시장에서 책과 와인, 시장 음식을 함께 즐기며 작가와 소통한다.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인 한은형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자신의 저서 ‘먹는 기쁨에 대해’, ‘밤은 부드러워, 마셔’를 중심으로 먹고 마시는 일의 의미와 일상 속 기쁨을 이야기한다.프로그램에는 영동전통시장 안의 와인바가 참여해 다양한 와인을 소개한다.스파클링 와인에는 카나페, 화이트 와인에는 전과 나물, 레드 와인에는 수육을 곁들여 와인과 시장 먹거리를 색다르게 연결한다.함께 제공하는 음식은 시장 내 점포에서 구매해 참가자들이 강연과 함께 영동전통시장의 맛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영동끌라스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문화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특화사업”이라며 “시장과 도서관이 만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더 가까운 문화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전통시장만의 개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