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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27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과 직접 만든 반려 식물을 나누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이어 마련된 나눔 활동으로 수혜 대상을 늘려 총 40가구를 지원했다.봉사자들은 수건, 핸드워시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과 함께 직접 화분을 만드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했다.특히 독거 어르신들이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며 화분을 만들고 완성된 반려 식물을 집으로 가져가 키울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독감 해소와 일상 속 소소한 활력을 선물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대화할 기회가 적은데, 함께 화분을 만들며 소통할 수 있어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희자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장은 “더 많은 이웃에게 정을 전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조은숙 월곡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참여해 주신 지역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나눔과 계절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회복과 이웃 간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성북구 관계자들이 수상을 기념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서울 성북구가 27일 한국철도공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현장구청장실’에서 제안된 물놀이터 조성사업이 정책으로 실현돼 아동의 놀권리 보장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성북구는 관내 공원 곳곳에 물놀이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약 2만 7000명이 물놀이터를 이용했으며 올해 여름에도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구는 앞으로도 물놀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한민국 1호 아동친화도시인 성북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을 받는 등 아동 권리 확대를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물놀이터 조성사업은 성북구가 8년째 운영 중인 ‘현장구청장실’에서 나온 주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다.‘현장구청장실’은 구청장이 지역 내 20개 전 동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현장 소통 창구로 지금까지 160여 차례 운영되며 다양한 주민 제안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8년간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주신 성북구민과 이를 정책으로 만들어온 공직자 모두 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하는 성북행정을 통해 구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등의 노력과 성과를 발굴·포상하고 있다.올해 행정·의정 분야는 주민자치 및 주민참여 활성화, 지방자치 관련 혁신성과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국회의정저널] 10일 서울 서남권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하루만인 11일 11시를 기준으로 서울 전역으로 폭염주의보가 확대 발효됐다.서울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시민 건강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폭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 향후 기온 상승 추이에 따라 폭염특보가 ‘경보’ 단계로 상향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폭염특보 발효 기준 ’ 폭염주의보 : 일 최고체감온도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 염 경 보 : 일 최고체감온도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 체감온도 : 기온에 습도 등의 영향이 더해져 사람이 느끼는 더위의 정도를 정량적으로 나타낸 온도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시 종합지원상황실은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구조구급반 등으로 구성돼 운영되며 기상현황, 피해발생현황, 취약계층 및 취약시설 보호현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대응 활동을 수행한다.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도 폭염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며 냉방시설 운영, 무더위쉼터 관리, 응급구호물품 비축 등 폭염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핀다.거리노숙인 밀집지역에 대한 관리 인력을 확대하고 거리노숙인 상담과 순찰 등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냉방시설 이용이 어려운 시민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24개 자치구청사를 활용한 무더위 대피 공간을 폭염특보 기간동안 24시간 개방 운영한다. 자치구청사 무더위 대피공간은 시민들이 쉽게 알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청사를 활용해 폭염 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현재 폭염특보가 발효된 서울 24개 자치구에서는 구청사 등을 활용한 무더위 대피공간 24개소를 24시간 개방 운영한다. 다만, 신청사 건립으로 임시 청사를 사용하고 있는 강북구 청사는 임시청사가 협소한 관계로 응급대피소 운영에서 제외됐다. 야외 작업으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건설노동자 보호를 위한 대책도 시행된다.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휴게공간 마련 등을 권고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시민행동요령도 적극 안내한다.시 보유 전광판, 누리집, 안전안내문자 등을 활용해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시간대 휴식 등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붙 임 폭염주의보 발표 현황붙 임2 2026 서울시 자치구청사 무더위쉼터 및 응급대피소 운영 시간 및 관련 사진연번 자치구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비고 폭염특보 미발효시 무더위 응급대피소 겸용 운영 평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7.17. 8.17. 9.24. 9.25. 1 종로구 09~18 09~18 09~18 09~18 09~18 09~18 09~18 24시간 운영 2 중구 09~18 09~18 09~18 09~18 09~18 09~18 09~18 24시간 운영 3 용산구 09~18 09~18 09~18 09~18 09~18 09~18 09~18 24시간 운영 4 성동구 09~21 09~21 09~21 09~21 09~21 09~21 09~21 24시간 운영 5 광진구 09~18 09~18 09~18 09~18 09~18 09~18 09~18 24시간 운영 6 동대문구 09~18 09~18 09~18 09~18 09~18 09~18 09~18 24시간 운영 7 중랑구 09~22 09~22 09~22 09~22 09~22 09~22 09~22 24시간 운영 8 성북구 09~18 24시간 운영 9 강북구 09~18 09~18 09~18 09~18 09~18 09~18 09~18 임시청사 사용으로 응급대피소 운영 불가 10 도봉구 09~21 09~21 09~21 09~21 09~21 09~21 09~21 24시간 운영 11 노원구 09~18 09~18 09~18 09~18 09~18 09~18 09~18 24시간 운영 12 은평구 09~18 24시간 운영 13 서대문구 09-21 09~21 09-21 09~21 09-21 09-21 09~21 24시간 운영 14 마포구 09~18 09~18 09~18 09~18 09~18 09~18 09~18 24시간 운영 15 양천구 09~18 24시간 운영 16 강서구 09~18 24시간 운영 17 구로구 09~18 24시간 운영 18 금천구 07~18 24시간 운영 19 영등포구 09~18 09~18 09~18 09~18 09~18 09~18 09~18 24시간 운영 20 동작구 09~20 09~20 09~20 09~20 09~20 09~20 09~20 24시간 운영 21 관악구 09~18 24시간 운영 22 서초구 09~18 24시간 운영 23 강남구 09~21 09~21 09~21 09~21 09~21 09~21 09~21 24시간 운영 24 송파구 09~18 24시간 운영 25 강동구 09~18 09~18 09~18 09~18 09~18 09~18 09~18 24시간 운영 자치구 폭염대피공간 조성 사진용산구청 무더위쉼터 및 응급대피소은평구청 무더위쉼터 및 응급대피소양천구청 무더위쉼터 및 응급대피소구로구청 무더위쉼터 및 응급대피소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0일 강서경찰서에서 열린 ‘2026년 강서구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0일 경찰서 소방서 등 지역 주요 유관기관과 함께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진 구청장은 이날 강서경찰서에서 열린 ‘2026년 강서구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기관장 등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구는 생활 안전, 범죄 예방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유관기관과 함께 살피고 기관 간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이날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강선영 강서구의회 의장, 김상희 강서경찰서장, 김성칠 강서소방서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회의에서는 구민 일상과 밀접한 12개 안건이 다뤄졌다.논의된 안건으로는 △여성안심귀갓길 확대 및 범죄 예방 시설물 설치 △아동안전지킴이집 발광다이오드 안내판 부착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 비상전화 운영 △공공병상 추가 확보 등이다.특히 참석자들은 예방 중심의 신속한 대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예산 확보 등으로 전면 도입이 어렵다면 우선 시범운영을 거친 후 정책의 실효성과 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해 단계적으로 확대·개선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진교훈 구청장은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은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해 해결해야 한다”며 “강서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구민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데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장위3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제6회 장위3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약 240명의 주민이 참석한 이번 총회는 한 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도 주민자치계획을 직접 결정하는 참여 민주주의의 장으로 꾸려졌다.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까지 주민 제안 의제를 접수한 후 최종 10건의 의제를 총회에 상정했다.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관내 학교, 경로당, 아파트 단지 등 총 8곳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했으며 당일 투표를 합산한 결과 총 3288표가 집계됐다 총회 당일 현장 투표까지 합산한 결과, 주민들이 꼽은 사업 우선순위는 △1위 장위3동 한마음축제 △2위 건강 찾는 트레킹 △3위 하수구에 떨어지는 담배꽁초를 막자 △4위 전통과 세계를 잇는 음식문화 체험 △5위 디지털 역량강화 AI 교육 순으로 나타났다.주민자치회는 이를 예산 범위 내에서 2027년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남대문중학교와 공동 제안한 '기후행동365'와 '깨끗한 마을 만들기'는 필수 의제로 자동 반영됐다.이날 1부 행사에서는 남대문중학교와 협력한 청소년 축제 '즐거운 놀이터'가 연계 개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피아노 연주, 태권무 등 청소년들의 무대와 마술쇼, 셔플댄스 등 다채로운 일반인 초청 공연과 환경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돼 전 세대가 아우르는 소통의 장이 됐다.장덕식 장위3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과 함께 계획하고 실천하는 실질적인 생활 자치가 마을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뜨거운 참여로 장위3동의 미래를 직접 이끌어 준 주민들의 관심에 경의를 표한다”며 “소중한 목소리로 결정된 의제들이 차질 없이 실행되어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7월 15일부터 28일까지 받는다.기간 내 접수된 인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 후, 오는 8월부터 총 1508명의 임산부에게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성북구에 거주하는 임산부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인 여성이다.다만 영양플러스사업 및 농식품바우처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지원금은 1인당 연간 24만원이며 총 구매금액의 80%를 지원하고 임산부는 20%만 부담하면 된다.구매가능한 품목은 친환경 채소·과일·축산물, 동물복지 인증품, 유기가공식품 등 190여 개 품목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성북구 공급업체인 ‘한살림임산부꾸러미 쇼핑몰’에서 월 최대 4회까지 주문할 수 있으며 1회 주문 금액은 최소 4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가능하다.신청은 임산부관리시스템 ‘에코이몰’에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 장애인, 휴대전화를 보유하지 않은 구민은 유선 상담 후 성북구청 8층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수기로 신청할 수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 임산부들이 가정에서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농산물을 편리하게 주문해 건강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임산부의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동반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선풍기를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선풍기가 없거나 기존 선풍기가 고장 나 무더위를 견디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박영섭 정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하경순 정릉3동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만큼 더욱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가구와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석촌역 6번 출구 일대에 자전거 주차장을 새롭게 조성한다고 밝혔다.보도에 무단 주차된 자전거는 보행 불편을 야기하고 안전까지 위협하는 경우가 많다.특히 지하철 8·9호선 환승역인 석촌역 일대는 자전거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기존 거치대가 턱없이 부족하고 기계식 주차장의 고장으로 인해, 좁은 보도 곳곳에 무질서한 주차가 반복돼 왔다.이에 구는 발상을 전환해, 자동차를 위한 공간을 과감히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에 돌려주기로 했다.무단주차가 가장 심한 석촌역 6번 출구 인근의 노상주차장 5면, 약 55m 구간을 활용해 총 10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자전거 전용 주차장’ 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또한, 차량 통행과 보행자 동선을 철저히 분리하기 위해 안전 펜스와 차선 분리 시설 등을 설치해 안전성도 확보한다.향후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오는 8월 말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사업은 구 역점 사업인 ‘송파대로 걷고싶은 가로정원 조성’과 함께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자전거를 타고 온 주민이나 관광객은 새롭게 조성된 주차장에 자전거를 안전하게 보관한 뒤, 송파대로를 따라 펼쳐진 가로정원을 걸으며 석촌호수, 송리단길, 가락시장 등 지역 명소와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석촌역 자전거 주차장 조성으로 자전거 주차난 해소는 물론 보행자들의 만족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 증진과 보행 환경 개선으로 구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명품 도시 송파를 완성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는 매년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송파구민 자전거 보험 등 관련 정책 시행으로 주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구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매월 새로운 주제의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단순한 목표 걸음 수 달성을 넘어 걷는 과정 자체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사업은,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통해 매달 1일부터 21일까지 정기적으로 진행된다.특히 구는 매월 계절과 주민 관심사 등을 반영해 챌린지 내용을 다르게 구성하고 있으며 이번 달에는 △하트런 챌린지 △한방약령시장길 따라 걷기 △우천 안전 걷기 등 이색적인 챌린지들을 집중 운영한다.가장 눈에 띄는 ‘하트런 챌린지’는 최근 SNS 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지도 위 드로잉 러닝’트렌드를 반영했다.참가자가 GPS 를 켜고 지정된 코스를 걸으며 지도 위에 하트 모양을 완성하는 방식이다.걷기를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하나의 놀이이자 참여형 콘텐츠로 확장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또한, 지역 특색을 살린 ‘한방약령시장길 따라 걷기’챌린지도 마련됐다.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한방시장인 서울약령시 일대를 거닐며 동대문구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지역 상권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더불어 장마철 등 궂은 날씨에 대비해 만보 걷기와 우천 시 안전수칙 퀴즈를 결합한 ‘우천 안전 걷기’챌린지를 병행해 안전한 보행 습관 형성도 돕는다.동대문구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챌린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스마트폰에 ‘워크온’앱을 설치한 뒤, ‘동대문구 슬기로운 걷기생활’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바로 도전할 수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걷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건강 습관”이라며 “주민들이 다채로운 걷기 콘텐츠를 통해 즐겁게 참여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건강도시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역사박물관과 주폴란드한국문화원은 오는 2026년 7월 9일부터 9월 4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에 위치한 주폴란드한국문화원에서 2026 K-Arts 해외순회전 ‘서울의 멋-풍류 Urok Seulu - dawny styl, wspoczesny rytm’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오늘날 시민들의 삶을 ‘풍류’라는 문화적 키워드로 풀어내며 서울이 가진 도시의 매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2026 Touring K-Arts’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서울역사박물관은 지난해 멕시코와 워싱턴 전시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문화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Touring K-Arts 사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재외한국문화원을 거점 삼아 국내 우수한 문화예술 기관 및 단체의 공연·전시·강좌 등을 해외 순회를 지원해 한국 문화의 다각적인 매력을 세계에 전파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멕시코에서 전통 복식을 선보인 데 이어 미국에서는 민화를 중심으로 서울의 전통미를 소개하는 전시를 개최했다.이번 전시는 서울 사람들의 삶과 정서를 보여주는 ‘풍류’를 주제로 기획됐다. 풍류는 자연과 예술을 즐기고 사람들과 교류하며 삶을 풍요롭게 가꾸는 우리 고유의 생활 문화이자 삶의 태도이다.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에서 오늘날 시민들이 전통을 새롭게 즐기는 뉴트로 문화와 한강 라이프스타일까지 이어지는 서울의 생활문화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시대를 넘어 변화하고 계승되어 온 서울의 문화적 정체성을 조명한다.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역사박물관 대표 소장유물과 미디어, 체험 콘텐츠를 함께 선보여 관람객들이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그림 속 서울의 옛 풍경’에서는 풍류 문화가 절정을 이루었던 조선 후기 서울의 모습을 소개한다. 봄날의 야외 연회를 그린“상춘야연도”와 한양 사람들의 친목 모임을 담은 “탑동연첩”, 백자청화해치형연적 등을 공개해 과거 서울의 생생한 풍류 현장을 전한다.인왕산, 서촌, 청계천 등 당시 문인들이 시를 짓고 음악을 즐기며 교류했던 명소들을 조명해 당시 서울의 풍류 문화를 생생히 전달한다.‘오늘의 풍류, 뉴트로를 만나다’는 과거 산업 골목에서 힙한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을지로’를 조명하며 현대 서울의 풍류문화를 소개한다. 전시장 내부에 비계 구조물과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을지로 특유의 분위기를 재현해 과거의 유산을 힙하게 즐기는 현대 서울의 멋을 알릴 예정이다.아울러 현대 작가들의 소반 작품, 모던 한복, 서울역사박물관 굿즈 등을 통해 전통을 도심 속에서 새롭게 향유하는 21세기 서울 시민들의 새로운 풍류 문화를 조명한다.‘직접 경험하는 서울의 일상’은 현지 관람객들이 오늘날 서울의 일상 속 풍류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한강을 배경으로 한 피크닉 공간, 한강라면 조리존, 그리고 젊은 세대의 대표 문화로 자리 잡은 ‘네컷사진’ 촬영 공간 등을 조성했다.이를 통해 K-컬처 속 서울의 친근하고 역동적인 일상을 감각적으로 공유한다.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지난해 전통미 중심의 전시에 이어 올해는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의 매력을 ‘풍류’ 문화를 통해 소개하고자 한다”며 “이번 전시가 전통을 오늘날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나가는 서울의 문화적 깊이와 멋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시는 오는 7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현지 관람객들의 유치와 서울 관광 홍보를 위한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서울관광재단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비짓서울’ 팝업 공간이 조성된다.이곳에서는 감각적인 서울 관광 엽서와 QR 코드를 통해 한국의 대표 명소와 숨은 관광지들을 현지에 생생히 알릴 계획이다.이와 함께 ‘로컬이 아는 서울’을 주제로 한 특별 강좌, 영상 상영 등 현지인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서울의 다각적인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에 대한 상세한 정보 및 연계 행사 일정은 주폴란드한국문화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폴란드 전시 이후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는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7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서울 소재 기업·기관 현직자 67명과 청년 170명이 참여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청춘잡담’을 진행했다. AI 기술 확산과 사회 변화 속에서 청년들의 진로 불안과 미래 역량에 대한 고민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청년과 현직자가 직접 만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관계형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춘잡담’은 다양한 분야의 현직 멘토와 청년 멘티가 직접 만나 직무와 진로에 대한 경험을 나누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만 19세~3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청춘잡담’은 진로 탐색을 위한 1차 멘토링과 기업·기관 업무 현장 체험이 가능한 2차 멘토링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1차 멘토링에서는 특별강연과 멘토-멘티 대화를 통해 진로 방향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2차 멘토링에서는 기업·기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제 업무 환경과 조직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멘토들은 단순한 정보 전달자가 아니라 청년들의 고민과 방향성을 함께 나누는 대화 파트너이자 현장 가이드로 참여한다.이번 진로 멘토링에는 △삼표산업, △서울디자인재단, △서울문화재단, △에쓰오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등 서울 소재 20개 기업·공공기관·재단 소속 임직원 67명이 멘토로 참여해 직무 경험과 커리어 과정, 조직문화, 사회생활 경험 등을 공유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업 정보 전달 중심이 아니라 청년과 현직자가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는 소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청년들은 서울 청년 기획봉사단 및 대학연계 프로젝트 참여자를 포함해 기후위기, 교육 격차,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 중인 청년들로 이번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관심사와 사회참여 경험을 진로와 연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숙명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1차 멘토링은 청년을 위한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같은 고민을 가진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 멘토-멘티 간 만남, 질의응답 등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매칭된 멘토와 멘티는 상호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직무와 진로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특별강연에는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이자 미래전략연구센터장인 서용석 교수가 참여해 AI 대전환 시대의 사회 변화와 청년에게 필요한 미래 역량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서용석 교수는 ‘AI 시대, 미래학자가 연구한 미래 직업과 필수 역량’을 주제로 △AI 기술이 가져올 산업과 직무의 변화, △AI 시대의 새로운 커리어 전략, △기술 문해력과 적응력, △창의성과 공감 등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에 대해 강연했다.또한 AI 는 인간의 일을 단순히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를 재구성하는 만큼, 청년들이 직무 자체보다 문제 해결 역량과 자신만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인간만이 발휘할 수 있는 창의성과 공감, 가치 판단 능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송창훈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청춘잡담은 단순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아니라, 청년들이 다양한 현직자와 만나 자신의 경험과 고민을 연결해보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사회참여 경험이 성장과 진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춘잡담’은 지난 7월 7일 1차 멘토링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12일까지 기업·기관별 2차 멘토링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서울동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대공원은 일본원숭이사가 동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태친화형 자연형 방사장’ 으로 전면 재탄생함에 따라 오는 7월 11일부터 시민 관람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재정비는 기존의 단단한 바닥과 바위산 위주의 단조로운 구조에서 벗어나 흙·모래 기반 바닥과 다양한 식재, 냉·온수 폰드를 도입해 서식환경을 전면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방사장 바닥은 흙과 모래 기반으로 전면 교체되어 동물들이 직접 땅을 밟고 뛰며 바람과 햇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교목, 관목, 초본이 어우러진 식재를 통해 계절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담아냈으며 새롭게 조성된 폰드는 물가에서의 사회적 놀이와 휴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원숭이들이 땅을 파고 냄새를 맡으며 먹이를 찾는 채집 행동, 햇볕쬐기, 그루밍 등 자연스러운 복지 행동이 일상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다양한 높이의 구조물과 행동풍부화 장치를 전역에 촘촘히 배치해 동물의 공간 선택권을 넓혔다. 5m, 7m 높이의 나무 형태 대형 수직 구조물은 매달리기·도약·균형잡기 등 입체적 이동을 활성화하는 한편 전망 포인트를 제공해 호수를 조망할 수 있게 했다. 다양한 길이의 로프, 흔들리는 놀이그물, 안전 기준을 충족한 암벽요소 등은 개체 간 경쟁을 분산하고 지루함을 줄여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한다. 눈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쉘터와 바닥 난방을 도입해 체온 유지와 회복을 돕고 두 개의 폰드 중 하나에는 겨울철 온수 공급이 가능해 혹한기에도 물가 활동이 가능하다.시민들을 위한 관람환경 역시 ‘보다 가깝고 안전하며 배려 깊게’ 바뀌었다.기존 철망 관람창을 넓은 유리 관람창으로 대체하고 시야를 가리는 1층 난간대를 없애, 키가 작은 어린이들도 눈높이에서 동물의 생태를 생생하고 쉽게 관찰할 수 있다.한편 일본원숭이사 관람 재개에 맞춰 그동안 공사로 인해 축소 운영되었던 유아 단체 대상 생태교육 프로그램인 ‘동물사랑 유치원’도 확대 운영한다. ‘동물사랑 유치원’은 어린이집·유치원에 재원 중인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놀이·관찰·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생태 감수성 교육 프로그램이다.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문 교육강사와 안전요원이 동행해 이동부터 학습까지 전 과정을 안전하게 지원한다. 그동안은 공사로 인한 안전 우려로 어린이동물원 일부 구간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교육을 진행해 왔으나, 이번 관람 재개장에 따라 일본원숭이사와 꼬마동물사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해 동물과의 안전한 만남과 공감 학습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자연형 방사장은 동물에게 선택권을 넓혀주고 시민에게는 더 깊이 있는 관찰과 배움을 제공하는 의미있는 변화”며 “새롭게 문을 여는 일본원숭이사를 통해 ‘동물이 행복한 동물원’의 표준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