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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27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과 직접 만든 반려 식물을 나누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이어 마련된 나눔 활동으로 수혜 대상을 늘려 총 40가구를 지원했다.봉사자들은 수건, 핸드워시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과 함께 직접 화분을 만드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했다.특히 독거 어르신들이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며 화분을 만들고 완성된 반려 식물을 집으로 가져가 키울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독감 해소와 일상 속 소소한 활력을 선물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대화할 기회가 적은데, 함께 화분을 만들며 소통할 수 있어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희자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장은 “더 많은 이웃에게 정을 전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조은숙 월곡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참여해 주신 지역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나눔과 계절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회복과 이웃 간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성북구 관계자들이 수상을 기념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서울 성북구가 27일 한국철도공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현장구청장실’에서 제안된 물놀이터 조성사업이 정책으로 실현돼 아동의 놀권리 보장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성북구는 관내 공원 곳곳에 물놀이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약 2만 7000명이 물놀이터를 이용했으며 올해 여름에도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구는 앞으로도 물놀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한민국 1호 아동친화도시인 성북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을 받는 등 아동 권리 확대를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물놀이터 조성사업은 성북구가 8년째 운영 중인 ‘현장구청장실’에서 나온 주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다.‘현장구청장실’은 구청장이 지역 내 20개 전 동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현장 소통 창구로 지금까지 160여 차례 운영되며 다양한 주민 제안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8년간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주신 성북구민과 이를 정책으로 만들어온 공직자 모두 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하는 성북행정을 통해 구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등의 노력과 성과를 발굴·포상하고 있다.올해 행정·의정 분야는 주민자치 및 주민참여 활성화, 지방자치 관련 혁신성과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의 마지막 핵심부지인 ‘DMC 랜드마크 용지’를 다시 시장에 내놓고 ‘Global Top 3 서울’ 도약의 핵심거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서울시는 상암동 1645번지, 1646번지 2개 필지로 구성된 DMC 랜드마크 용지에 대해 7월 10일부터 공급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급은 2개 필지를 일괄 매각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며 2필지 합산 면적은 37,262.3㎡, 용지 공급 예정 가격은 감정평가액인 9,241억원이다. 공고는 서울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고기간은 공고일로부터 5개월로 12월 10일에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12월 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목표로 추진된다.이번 공급공고는 2023년 제6차 공고 이후 변화한 부동산 개발시장과 업계 의견을 반영해 사업자가 실제로 사업을 구상하고 착수할 수 있도록 개발기준과 공급조건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은 공사비 상승, 금융시장 변동, 사업기간 장기화 등으로 인해 초기 사업구조 설계의 안정성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으로 이에 서울시는 DMC 의 핵심 기능과 공공성은 유지하되, 민간이 시장 여건에 맞춰 실현 가능한 개발계획을 제안할 수 있도록 용도계획과 대금납부 조건 등을 현실화했다.먼저 기존의 경직된 용도기준을 완화해 민간의 창의적인 사업모델이 들어설 수 있는 여지를 넓혔다. 주요 개선사항은 지정용도 비율 하향 조정 주거비율 제한 기준 삭제 국제컨벤션 의무도입 기준 삭제 용도별 최소비율 기준 삭제 등이다. 이에 따라 사업자는 DMC 핵심기능과의 정합성을 전제로 업무시설, 숙박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 시장 여건과 사업전략에 맞는 용도를 보다 유연하게 제안할 수 있다. DMC 랜드마크용지는 중심상업지역으로 기본 용적률은 1,000%이며 혁신디자인·친환경성능·관광숙박시설 등 관련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추가 인센티브 적용도 가능하다.공급조건도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했다.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자금조달과 사업구조 설계의 탄력성을 높인 것이다. 기존에는 매매대금을 5년간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하도록 했으나, 앞으로는 계약체결일로부터 5년 이내의 범위에서 분할납부 횟수, 납부일정, 납부금액 등을 서울시와 협의해 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도금 반환채권 양도에 관한 특약을 신설해 사업자의 금융 조달 여건을 개선했다. 제3자 양도제한 기간도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해 장기간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줄이고 민간참여 여건을 개선했다.서울시는 이번 공급공고를 통해 단순한 고층 건물이 아니라, DMC 의 산업적 정체성과 도시적 상징성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미래형 랜드마크를 유도할 계획이다. 건축물의 높이나 규모만을 강조하기보다, DMC 의 산업생태계와 연결되는 콘텐츠, 시민에게 열린 저층부 공간, 보행친화적인 도시환경, 혁신적인 디자인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특히 업무·문화·관광·주거 기능이 입체적으로 결합된 복합공간을 통해 낮과 밤, 평일과 주말 모두 활력이 이어지는 도시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사업신청자는 DMC 위상에 부합하는 랜드마크 구현방안과 함께 미디어·콘텐츠·AI·데이터 등 DMC 핵심산업과의 연계계획, 저층부 개방 및 보행환경 개선방안, 건축계획 실현 가능성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서울시는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기업역량, 사업성, 개발 및 건축계획, DMC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평가 항목은 기업평가 210점, 사업성평가 300점, 개발계획 및 건축계획 310점, DMC 활성화 기여도 180점 등 총 1,000점으로 구성된다.DMC 랜드마크용지 개발이 본격화되면 상암 DMC 일대의 중심성이 한층 강화되고 미디어·콘텐츠 산업을 넘어 AI·데이터·디지털 기술 기반의 미래산업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DMC 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인프라와 AI·데이터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되면 기업 간 기술 교류가 촉진되고 연구개발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산업 생태계’ 가 강화되어 글로벌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김용학 미래공간기획관은 “DMC 랜드마크용지는 단순한 토지 공급 대상이 아니라, 미래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무대”며 “민간의 창의성과 DMC 산업생태계가 결합 될 수 있도록 공급조건을 현실화한 만큼, 상암을 서북권의 중심을 넘어 일과 삶, 문화와 여가가 공존하는 ‘Global TOP 3 서울’의 미래 경제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정비사업 공정관리를 부시장급으로 끌어올린다.시는 행정2부시장 주재로 25개 자치구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사업 지연 구역별 공정만회 대책을 논의하는 ‘특별 공정촉진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서울시 총괄 공정촉진책임관을 기존 건축기획관에서 행정2부시장으로 격상한 뒤 처음 열리는 특별 공정촉진회의다.서울시는 지난해 7월 ‘주택공급촉진방안’ 발표 후 총 17차례 실무 중심 회의를 운영해 왔으며 민선9기에는 31만호 착공목표 달성을 위해 공정관리 컨트롤타워를 부시장급으로 높여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그간 서울시는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시내 모든 정비사업 구역을 서울시 표준처리기한 기준으로 분류해 집중 관리를 펼쳐왔다. △사업 속도가 빠른 곳은 A등급, △정상 추진은 B등급, △지연되는 곳은 C등급으로 나누어 맞춤형 관리를 하는 방식이다.효과도 나타나고 있다.최근 15차례 점검 결과, 사업지연 구역인 ‘C등급’은 20% 감소한 반면 속도를 내는 ‘A등급’은 9%, 정상 추진중인 ‘B등급’은 11% 증가했다.공정촉진회의가 단순 점검을 넘어 지연 요인을 조기에 찾아내고 사업속도를 회복시키는 관리체계로 작동하고 있는 셈이다.이날 특별회의에는 김성보 행정2부시장을 비롯해 건축기획관 등 정비사업 핵심 간부들과 25개 자치구 공정촉진책임관이 참석한다.이들은 실질적으로 착공을 앞당기기 위해 자치구별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지연 이슈가 발생한 구역은 즉각적인 공정만회 대책을 수립하는 데 머리를 맞댄다.서울시는 특별회의를 개최하면서 정비사업 공정 촉진을 위해 자치구의 적극적인 협력도 요청할 예정이다.정비사업 인·허가 절차 가운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통합심의를 제외한 대부분의 인·허가 권한이 자치구에 있는 만큼, 신속한 정비사업의 추진을 위해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처리해 착공 시기를 앞당기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자치구의 노력과 더불어 서울시도 인재개발원 교육과정 신설 등을 통해 실무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정비사업 담당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비사업 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실무교육을 확대하는 등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줄 것을 각 구로 요청할 계획이다.아울러 서울시는 자치구의 공정 촉진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정비사업 업무평가와 재정 인센티브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이와 함께 기관 및 직원 표창, 전보 등에도 정비사업 성과를 반영하는 등 성과 중심의 지원체계도 마련한다.서울시는 이번 특별회의를 기점으로 자치구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 간 갈등, 복잡한 인허가 절차 등으로 사업이 지연된 구역은 시가 함께 나서 지연 요소을 해결해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모을 예정이다.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정비사업 공정관리는 서울시와 자치구, 사업 주체가 소통하며 사업의 걸림돌을 해소하는 강력한 수단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매월 한 차례씩 직접 공정촉진회의를 주재해 촘촘한 공정관리로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주택계약 전 토지거래허가 기간의 부동산 정보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이 주택시장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25개 자치구의 토지거래허가 신청현황, 가격변동을 매월 공개하고 있다.서울시는 2026년 6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5,382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신청이 가장 많았던 4월 대비 39.7%, 전월 대비 10.9% 감소한 수준이다.지난해 10월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올해 6월 말까지 누적 신청 건수는 총 48,564건이며이 가운데 46,454건이 처리됐다.5월에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영향으로 신청 건수가 전월 대비 32.3% 감소한 데 이어 세입자 있는 주택에 대한 실거주 의무 유예 제도 시행 이후인 6월도 신청 감소세가 이어져 정책 시행에 따른 거래 증가 효과는 아직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6월 주간 일평균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발표 이전 수준으로 감소했다.이는 중과유예 종료를 앞두고 일시적으로 집중됐던 신청 수요 감소와 7월 세제개편을 앞두고 시장 참여자들이 거래를 유보하며 관망세를 보인 영향으로 분석된다.권역별 토허 신청 동향을 보면 강남3구·용산구 비중은 감소한 반면 강북권 중심의 거래 비중은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강남3구 및 용산구 신청 비중은 5월 16.7%에서 6월 13.0%로 감소한 반면, 강북권 10개구 비중은 41.5%에서 46.2%로 확대됐다.이는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종료 이후 강남권의 절세 목적 거래가 감소하고 상대적으로 대출 등 부담이 적은 실수요 중심 거래가 많은 강북권 및 외곽지역 중심으로 거래가 이동하는 현상으로 분석된다.한강벨트 7개구 비중도 23.9%에서 22.3%로 소폭 감소했으며 서남권은 18.5% 수준으로 전월과 유사한 비중을 유지했다.6월부터 시행된‘세입자 있는 주택’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은 총 279건으로 전체 신청의 5.2%를 차지했다.권역별로는 강북권 10개구가 11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강벨트 7개구 72건, 강남3구 및 용산구 65건, 서남권 4개구 27건 순으로 나타났다.허가신청 중 실거주 유예 신청 비율은 강남3구 및 용산구가 9.3%로 가장 높았으며 한강벨트 6.0%, 강북권 4.6%, 서남권 2.7% 순이었다.이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세입자가 있는 주택에 대한 실거주 의무 유예가 확대된 이후 처음 집계된 통계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당시의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 비중과 비교하면 매우 낮은 수준으로 향후 시장 여건 변화에 따라 신청 추이를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6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된 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2.67% 상승했다.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6월 전월 대비 2.67% 상승하며 5월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10.15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상승률이다.이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출회된 절세 목적의 급매물이 대부분 소화된 이후, 급매 거래가 마무리되고 기존 호가를 유지한 일반 매매거래가 증가하면서 실수요 중심의 매수세가 지속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권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전역으로 상승세가 확대되는 가운데 급매물 소진 이후 강남권의 반등과 실수요 중심의 비강남권의 강세가 동시에 나타났다.강남3구·용산구는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 이후 급매물이 상당 부분 소화되고 기존 호가의 일반 매매거래가 증가하면서 전월 대비 3.10% 상승하는 등 가격 상승세가 크게 확대됐다.한강벨트 7개구 역시 상급지 선호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며 전월 대비 1.89% 상승하는 등 견조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강북권 10개구는 전월 대비 2.86%, 서남권 4개구는 2.89% 상승하며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다.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수요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비강남권의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등 서울 전역으로 가격 상승세가 확산된 것으로 분석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의 대표 디자인 플랫폼 DDP가 디자인과 첨단기술이 결합한 스마트 디자인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 7월 9일 SK인텔릭스와 ‘서울시 디자인 산업 발전 및 AI 기반 DDP 스마트 디자인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DDP를 시민이 미래기술을 가장 먼저 경험하는 공공 디자인 테스트 베드로 조성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DDP에서 전시나 행사 공간을 찾을 시 움직이는 AI 로봇을 통해 방향을 찾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게 되는 등 디자인 공간에서 시민의 경험을 혁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재단은 SK인텔릭스의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DDP에 도입한다.나무엑스는 자율주행 기반 에어 솔루션과 비접촉 컨디션 체크 기능 등을 갖춘 웰니스 로봇으로 DDP 방문객에게 공기 관리, 건강 상태 확인 등 생활밀착형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DDP 곳곳을 이동하는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통해 공기질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고 비접촉 방식으로 자신의 컨디션을 간편하게 확인하는 등 새로운 방식의 웰니스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는 공간을 아름답게 만드는 디자인에서 시민의 경험과 건강, 편의를 함께 고려하는 미래형 디자인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DDP를 거점으로 한 디자인 산업의 미래 가치 창출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활용한 스마트 디자인 환경 조성 △양 기관 디자인 사업 및 콘텐츠의 유기적 연계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및 마케팅 △기타 디자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과제 등을 함께 추진한다.안무인 SK인텔릭스 대표이사는 “세계 최초의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가 서울의 상징적인 디자인 랜드마크인 DDP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에이전틱 AI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DDP는 서울의 디자인 콘텐츠를 시민과 세계에 연결하는 공공 디자인 플랫폼이자, 미래 산업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자인과 AI가 융합된 스마트 디자인 경험을 확대하고 서울 디자인 산업의 미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재단은 AI기반 공간 서비스에 이어 콘텐츠 분야로 미래 기술을 확대한다.올해 하반기에는 넥스트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이 행사는 DDP 중심의 야간 활성화 거점을 구축하고 융복합 디자인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페스티벌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민 참여형 서울 디자인 AI 영상 공모전, 야간 미디어파사드 상영, 기술 융합 포럼 등이 마련됐다.서울디자인재단은 AI·AR·버추얼 등 최신 엔터테크를 접목한 이번 축제를 통해 콘텐츠 산업과 관광, 동대문 상권을 동시에 활성화하고 ‘AI 선도 도시,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설공단이 청계천에서 친환경 소재 전시회 ‘생태환경을 위한 생활 속의 더하기와 덜하기’ 와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별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생태환경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린다고 10일 밝혔다.먼저, 서울 성동구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는 10일부터 ‘생태환경을 위한 생활 속의 더하기와 덜하기’ 전시가 운영된다.이번 전시는 홍익대학교 금속조형디자인과 소재디자인랩이 참여했다.청계천이 지닌 산업적·생태적 특성을 바탕으로 생산과 폐기, 재료와 순환, 사람과 환경이 어떻게 연결되는 지를 소재 연구를 통해 살펴보는 전시다.작가 12인이 참여해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주제는 ‘덜하기’ 와 ‘더하기’ 두 방향으로 나뉜다.‘덜하기’는 생산과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며‘더하기’는 사용성을 잃은 재료와 부산물에 새로운 가치와 기능을 부여하는 가능성을 탐구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버려지는 재료로 만든 친환경 디자인 작품을 볼 수 있다.다시마 추출액으로 짠 해조류 섬유 조명, 청계천 녹조와 천연 왁스를 섞어 만든 크레용 ‘녹록’, 우산꽂이와 옷걸이로 변신하는 알루미늄 가구, 폐종이와 황동 절삭분으로 만든 반투명 조명이 대표적이다.이밖에도 폐섬유, 폐인쇄회로기판, 폐알루미늄 캔, 커피·차 찌꺼기, 수세미 열매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작품들이 함께 전시된다.전시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월요일은 휴관이다.전시 기간에는 관람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서울시설공단 청계천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전시장 인포데스크에서 팔로우 화면을 보여주면, 매일 선착순 20명에게 재사용 가능한 수건을 기념품으로 준다”곤충 성장부터 지구 살리기까지“… 여름방학 어린이 생태교육 프로그램 서울시설공단은 이번 전시와 함께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여름방학 동안 초등학생을 위한 생태교육 프로그램도 청계천 생태학교에서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국립생태원의 전문적인 생태교육 콘텐츠와 청계천의 생태자원을 연계해 체험과 놀이 중심으로 구성됐다.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는 장수풍뎅이와 잠자리를 관찰하며 곤충의 성장 과정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우는 ‘한살이 속으로 곤충 성장 탐구’ 가 7월 29일과 8월 5일 진행된다.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는 협동형 보드게임을 활용해 기후위기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익히는 ‘에코 히어로즈, 위기의 지구를 구하라’ 프로그램이 8월 12일 운영된다.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중 총 3회 운영되며 회차별 정원은 20명이다.참가 신청은 7월 10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청계천은 산업과 생태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이번 전시와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지속가능한 미래의 가치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계천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다양한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신사2동은 오는 14일 초복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사2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부녀회원들은 삼계탕과 열무김치, 제철 과일 등으로 구성된 보양식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한편 신사2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반찬 나눔과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돌봄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김병환 신사2동장은 “무더운 여름을 이웃들이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돌봄과 나눔을 실천해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응암2동은 지난 8일 초복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건강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응암2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삼계탕과 김치, 밥, 떡 등으로 구성된 건강보양식 꾸러미 150개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이영순 응암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초복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윤미경 응암2동장은 “매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개관 8주년을 맞아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인 빛결 이청옥 작가 초청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윤동주 시를 주제로 한 멋글씨 작품을 선보인다.이청옥 작가는 윤동주 시인의 삶과 작품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액자 대신 무명천에 작품을 담아냈다.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은 윤동주 시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조성된 시문학 특화 도서관으로 시인의 문학과 정신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문학 특화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전시는 연말까지 도서관 시문학자료실과 종합자료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11일부터 구립 은평뉴타운도서관에서 ‘우리 동네 다시 읽기: 은평을 기억하고 기록하다-은평, 탐색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사라져가는 지역의 공간과 기억을 주민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사진 촬영과 기록 기법을 익힌 후 은평구 곳곳을 탐방하며 골목과 시장, 오래된 공간의 이야기를 사진과 글로 기록한다.이를 바탕으로 제작한 ‘동네 보물지도’는 은평의 생활문화를 담은 기록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7월 11일부터 8월 12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은 이론 교육, 토요일은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모집 대상은 성인 20명으로 도서관 누리집에서 정원 마감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우리 동네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지역의 기억을 함께 기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구립 은평뉴타운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화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수색동은 지난 8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 듬뿍, 영양 가득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수색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무더위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이웃 간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색동 자원봉사단체인 물빛봉사단 봉사자들은 취약계층 1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박경호 수색동장은 “무더운 여름을 이웃들이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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