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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27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과 직접 만든 반려 식물을 나누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이어 마련된 나눔 활동으로 수혜 대상을 늘려 총 40가구를 지원했다.봉사자들은 수건, 핸드워시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과 함께 직접 화분을 만드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했다.특히 독거 어르신들이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며 화분을 만들고 완성된 반려 식물을 집으로 가져가 키울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독감 해소와 일상 속 소소한 활력을 선물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대화할 기회가 적은데, 함께 화분을 만들며 소통할 수 있어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희자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장은 “더 많은 이웃에게 정을 전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조은숙 월곡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참여해 주신 지역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나눔과 계절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회복과 이웃 간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성북구 관계자들이 수상을 기념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서울 성북구가 27일 한국철도공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현장구청장실’에서 제안된 물놀이터 조성사업이 정책으로 실현돼 아동의 놀권리 보장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성북구는 관내 공원 곳곳에 물놀이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약 2만 7000명이 물놀이터를 이용했으며 올해 여름에도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구는 앞으로도 물놀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한민국 1호 아동친화도시인 성북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을 받는 등 아동 권리 확대를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물놀이터 조성사업은 성북구가 8년째 운영 중인 ‘현장구청장실’에서 나온 주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다.‘현장구청장실’은 구청장이 지역 내 20개 전 동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현장 소통 창구로 지금까지 160여 차례 운영되며 다양한 주민 제안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8년간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주신 성북구민과 이를 정책으로 만들어온 공직자 모두 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하는 성북행정을 통해 구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등의 노력과 성과를 발굴·포상하고 있다.올해 행정·의정 분야는 주민자치 및 주민참여 활성화, 지방자치 관련 혁신성과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 민선9기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활동 전반과공약 실천 방안을 정리한 ‘민선9기 강북구청장 56개 공약 실천계획서’를 정창수 구청장에게 전달하며 모든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번 계획서는 정창수 구청장이 선거 기간 발표한 공약의 이행 방안을 담은 것으로 그동안 구청의 공식 업무보고를 바탕으로 부서별로 제출한 공약 이행계획을 총 망라한 실행 계획서다.김상언 인수위원장은 “2주간에 걸친 업무보고와 공약 이행계획을 점검하고 실현 가능한 계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다양한 구민들의 정책제안 내용은 별도로 전달해 관련 부서에서 별도 논의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실행계획을 통해 민선9기 강북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민선9기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11일 위촉식과 더불어 공식 발족하고 15일부터 19일까지 인수위원회와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이후 22일부터 26일까지 공약이행에 대한 전체 회의를 열어 실행계획서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이어 지난 9일까지 그동안 논의된 모든 내용을 정리하고 10일 정창수 구청장에게 공약 실천계획서를 전달했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김상언 위원장님을 비롯한 인수위원, 자문위원, 실무단 여러분께서 많은 노력 끝에 귀중한 실행계획서를 만들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4년 동안이 책자에 실린 실행계획을 반드시 실천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로써 6월 11일 공식 출범한 인수위원회는 지난 10일 전달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특히 김상언 인수위원장은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에서도 위원장을 맡아 2회 연속 인수위원장이라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10일 정창수 강북구청장이 인수위원회의 공약 실천계획서를 전달받은 후 김상언 인수위원장, 남미희 부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8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 ‘키즈스포츠’ 와 ‘아기스포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구는만 2세부터만 5세까지의 영유아가 부모와 함께 운동교구를 활용해 뛰고 균형을 잡고 협동하는 ‘키즈스포츠’를 짝수달마다 운영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간단한 영어 표현과 리듬을 신체놀이에 접목해 아이들이 움직임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까지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운동과 놀이, 영어 교육이 어우러져 부모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이번 8월에는 생후 6개월부터 18개월까지의 아이를 위한 ‘아기스포츠’특별반을 새롭게 운영한다.아직 걷기 전이거나 걸음마 단계에 있는 아이들도 월령에 맞는 신체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몸을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 신청은 13일 오후 2시부터 건강부모e음 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연·월령에 따라 2개 반으로 구분되며 ‘키즈스포츠’는 오는 8월 10일 오후 4시와 5시, ‘아기스포츠’는 8월 21일 오후 2시와 3시에 각각 운영할 예정이다.구는 이번 ‘아기스포츠’ 프로그램 신설로 생후 6개월 영아부터만 5세 유아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단계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갖추게 됐다.이를 통해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가정에서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영유아 신체활동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신체활동은 아이들이 세상을 배우고 자신을 표현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영아기부터 유아기까지 발달 단계에 맞는 체험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육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역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심 곳곳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마련했다.구는 7~8월 공원형 어린이 물놀이장 3곳과 중랑천 물놀이장 2곳 등 물놀이장 5곳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공원형 물놀이장은 △다락원체육공원 △둘리뮤지엄 △방학사계광장 등 3곳에서 운영된다.이 3곳의 운영 기간은 8월 31일까지며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다락원체육공원은 주말·공휴일 하루 6회, 평일 4회, 둘리뮤지엄은 주말·공휴일 4회, 평일 2회 운영한다.방학사계광장은 주말·공휴일 6회, 평일 3회 운영한다.모든 회차는 40분 운영 후 20분 휴식으로 진행된다.중랑천 물놀이장도 여름철 대표 피서 공간으로 운영된다.물놀이장은 △도봉동 서원아파트 앞 중랑천변 △창동 녹천교 하류 중랑천변 등 2곳에 조성됐으며 약 800㎡ 규모에 다양한 물놀이시설이 갖춰졌다.운영 기간은 8월 23일까지며 하루 6회 운영된다.우천이나 집중호우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모든 물놀이장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구는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운영 기간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시설별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전기·배수시설 점검과 시설 청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중랑천 물놀이장에는 심폐소생술 자격 등을 갖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매일 시설 점검과 청소를 실시하며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진행한다.공원형 물놀이장도 월 2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해 쾌적한 이용환경을 유지한다.물놀이장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서도 집 가까이에서 안전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놀이공간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석관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저소득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경로당 및 무료 급식소 등에 삼계탕 250인분을 전달하는 온정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장마철 많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석관동 새마을부녀회원 1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은 삼계탕과 김치를 담그는 등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정성을 쏟아 삼계탕을 완성했다.특히 이번 나눔은 석관동 지역사회의 여러 기업·단체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이 더해져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곽후남 석관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위와 장마로 지친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기력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전영훈 석관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귀한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과 따뜻한 후원의 손길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목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실행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미래 수요를 반영한 하수도 기반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목동아파트 주변 하수도 정비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목동·신정동 일대 약 2.28㎢에 조성된 목동아파트는 현재 14개 단지, 2만 6629가구가 거주하고 있다.재건축이 완료되면 기존보다 약 1.8배 증가한 4만 7438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순증 물량만 2만 800여 가구에 달하는 만큼 하수처리 수요 역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인 기반시설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구는 이러한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으로 인한 하수 발생량 급증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에 대비하기 위해 하수도 시설의 적정 규모를 전면 재검토하고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지난 2024년 4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목동아파트 주변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용역을 실시하고 기존 하수관로와 빗물펌프장 조사·분석, 침수 이력 조사, 재건축에 따른 추정 인구 및 우·오수 발생량 분석, 배수구역 및 처리구역 재검토, 하수관로 현황과 문제점 분석, 관로 개량 계획 수립 등을 완료했다.구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총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올해 5월부터 2027년 11월까지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을 추진한다.이번 용역에서 빗물을 처리하는 우수관로는 환경부와 서울시의 강화된 방재 성능 기준을 반영해 집중호우에도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설 규모를 재산정한다.또 생활하수를 처리하는 오수관로는 재건축 이후 증가하는 세대수와 개정된 하수도 설계기준을 반영해 시설 규모 적정성을 재검토한다.이와 함께 상하수도, 토목구조, 토질·지질, 기계, 전기 등 5개 설계 분야의 기술진이 참여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조물 안전성, 시공성, 유지관리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구는 이번 실시 설계를 통해 목동아파트 재건축과 연계한 하수도 정비 방향을 구체화하고 향후 단계별 공사를 추진해 100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고품질의 하수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한편 목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되며 사업단계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지난해 12월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했으며 신탁방식으로 추진 중인 8개 단지는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쳤다.조합방식으로 추진 중인 6개 단지 가운데 5개 단지가 조합설립을 완료했고 6단지는 지난달 시공사를 선정하는 등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섰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목동아파트 재건축은 양천구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사업인 만큼 눈에 보이지 않는 기반시설인 하수도 역시 미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계획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100년을 내다보는 하수도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난 10일 시흥3동에 위치한 금천교회 청년부에서 관내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가구에 100만원 상당 후원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시흥3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금천교회 청년부를 대표해 조준영 전도사가 참석했다.후원품은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청년부가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정성껏 꾸러미로 준비했다.전달된 후원품은 관내 취약계층 독거어르신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금천교회는 수년간 시흥3동 주민들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생필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조준영 전도사는 “이번 생필품 꾸러미가 홀로 지내시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오랫동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금천교회와 청년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는 만큼, 구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구로 G밸리 산업단지와 경인로 내 회색의 보행환경을 녹색 보행축으로 정비하며 ‘정원도시 구로’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구는 최근 구로디지털단지 일대 ‘G밸리 가로숲 조성사업’과 경인로 일대 ‘물순환회복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두 사업은 도심 속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는 동시에 보행환경 개선, 침수 저감, 폭염 대응 등 생활밀착형 도시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됐다.먼저 G밸리 근로자와 주민들의 주요 출퇴근길인 디지털로 일대에 7750㎡ 규모의 가로숲이 조성됐다.구는 집수경계블록 설치와 목수국, 배롱나무 등 다양한 수목 식재를 통해 부족한 녹지량을 확충하고 삭막했던 산업단지 도시경관에 녹색 활력을 더했다.이와 함께 차량 통행량이 많고 불투수면 비율이 높아 열섬현상과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가 제기됐던 경인로 785m 구간에는 물순환회복사업을 추진했다.사업에는 빗물을 저장·활용하는 ‘빗물 저금통’을 도입했다.빗물 저금통은 빗물 저장시설과 띠녹지 보호판으로 구성되며 강우 시 노면의 빗물을 저장한 뒤 수목 생육에 활용하는 물순환 시스템이다.이를 통해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집중 호우 시 우수 유출을 저감에 침수 예방에도 기여한다.이렇게 조성된 띠녹지와 가로수는 비가 내릴 때 빗물을 저장하고 비가 오지 않을 때는 저장된 빗물을 수목 뿌리에 공급해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물 사용량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아울러 띠녹지 내 무늬쥐똥나무, 박태기나무 등 탄소흡수 및 미세먼지 저감에 우수한 다양한 수종을 식재해 식생 회복, 미기후 조절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녹지 정비를 넘어 주민과 근로자가 매일 이용하는 도로를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녹색 보행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곳곳에 녹지와 휴식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 조성해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원도시 구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7월 13일부터 8월 21일까지 6주간 치매환자와 가족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서초쿨링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서초쿨링센터’는 서초구치매안심센터 내곡 안심하우스 공간을 활용해 폭염기 치매환자에게 안전한 쉼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무더위쉼터로 지난 2024년 처음 문을 연 이후 여름철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복합쉼터로 자리 잡았다.특히 올해는 ‘머무는 쉼터’에서 ‘참여하는 쉼터’로 운영 방향을 새롭게 전환해 이용자들이 서초쿨링센터 곳곳에서 인지활동을 자유롭게 경험하고 폭염 대비 건강관리 미션과 가족 대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관리와 돌봄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서초쿨링센터에서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필사 등 인지교구를 활용한 인지활동 체험 ‘쿨링 두뇌산책’△숲속 분위기의 공간에서 음악, 향기, 마사지기로 휴식을 취하는 ‘쿨링 포레스트’△폭염 대비 건강정보와 건강관리 미션을 제공하는 ‘쿨링 건강미션’등이 있다.이와 함께 건강관리 미션 참여자에게는 주제별 건강 관련 기념품을 제공해 여름철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하며 서초쿨링센터 이용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또,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돌봄가족 교육인 ‘쿨 헤아림 가족교육’△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도와 치매 어르신과의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며 정서적 환기와 자기 돌봄을 지원한다.쿨 헤아림 가족교육은 총 8회기,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은 총 6회기로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할 예정이다.매주 금요일에는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원예 프로그램 ‘쿨링 가든’을 운영한다.아울러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쿨링 기억다방’에서는 오미자차, 미숫가루 등 시원한 여름 음료를 제공하고 말복 특별 이벤트로 약 80명에게 닭강정도 대접해 이용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한편 서초쿨링센터가 운영되는 서초구치매안심센터 안심하우스는 치매환자가 일상 속에서 인지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실내·외 주거환경 디자인을 갖춘 맞춤형 모델하우스로 지난 2017년 전국 최초로 문을 열었다.구는 안심하우스의 가정형 공간 구조를 활용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휴식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쿨링센터 운영을 통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환자 가족이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향후 4년간 구정 운영의 방향을 담은 민선 9기 공약의 밑그림인 6대 전략, 58개 정책과제를 마련했다.구는 지난 6월 15일 정책기획단을 출범해 7월 10일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관악의 대도약, 더 큰 관악의 완성을 실현하기 위한 공약실행계획을 수립했다.총 소요재원은 1조 4857억원으로 이 중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힐링정원도시'분야가 전체의 77.5%를 차지한다.정책기획단 김범수 공동단장은 “지난 한 달간 정책기획단은 민선 9기 구정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논의를 이어왔다”며 “위원들의 소중한 제언과 애정 어린 관심이 앞으로도 관악구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먼저 '혁신과 상생의 더불어 경제'분야에서는 '관악S밸리 3.0'사업을 성공적 추진해 벤처·창업기업을 1천 개 이상으로 확대 유치하고 1만명 이상의 인재가 활동하는 대한민국 벤처창업의 메카로 도약하고자 한다.이와 함께 관악산 연계 상권활성화 이벤트 추진 등 전통시장 및 골목경제 활성화, 공공일자리 고도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혁신경제도시를 완성한다.또한 1인 가구 비율이 63.9%로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1인가구 행복도시 완성에 중점을 두고 노인종합복지타운 건립과 스마트 경로당 등 어르신을 위한 공간복지도 확대한다.특히 교통약자 이동 기본권 보장, 상호문화도시 육성, 아동친화도시 고도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확대해 누구나 행복한 '포용하는 행복기본사회'를 구현한다.청년인구 비율이 41.7%로 전국 최대인 관악의 특성을 반영한 '대한민국 청년수도, 청년특별시'분야도 역점 추진한다.특히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세우는 '청년주권시대, 청년민주주의 구현'을 비롯해 청년 일자리 기본권 보장과 주거복지 강화, 사회적 고립 청년의 자립 지원 등 청년의 생활 안정과 미래 투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담았다.아울러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환경 개선 지원 확대, 평생학습도시 육성, 청소년 프로그램 활성화, 강감찬도시 브랜드 고도화 등을 통해 누구나 배우고 즐기는 관악만의 '전국 제일 으뜸교육문화'를 조성한다.관악산 자연휴양림 조성과 관악산 하늘숲길 프로젝트를 통해 관악산을 힐링·생태·문화가 어우러진 관악의 대표 힐링 명소로 만든다.이와 함께 생활체육시설 확충,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지원, 공영주차장 확충 및 공유 활성화, 광역철도망 구축 등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힐링정원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끝으로 '활짝 열린 AI 혁신관악청'분야에서는 행정 전반의 AI 를 접목한 스마트 도시 관악을 조성하고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관악청 운영을 통한 협치행정 구현과 풀뿌리 주민자치 강화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 행정 체계를 구축한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정책기획단의 전문성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민선9기 공약실행계획을 더욱 내실 있게 마련할 수 있었다”며 “관악의 대도약, 더 큰 관악의 완성이라는 구정 목표 아래 혁신경제도시와 청년친화도시, 힐링정원도시를 완성하고 중단 없는 관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구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주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4회 찰칵, 렌즈로 만나는 금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금천의 계절 △금천의 일상 △금천의 기록으로 4개의 주제 중 하나를 택해 사진으로 담아내면 된다.금천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이나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1인당 1점 출품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최근 1년 이내 촬영한 디지털 사진이어야 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8월 21일 오후 6시까지다.사진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작품 규격과 참가 유의사항, 신청 서식은 사진 공모전 누리집 또는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13개 작품은 10월 14일 금천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시상은 베스트 작품상, 빛나는 공감상으로 총 35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구는 선정된 작품을 청사 내 미디어월에 온라인 전시와 구 공식 SNS 등 다양한 매체에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주민의 시선으로 기록된 금천의 소중한 순간들을 구정 홍보에 적극 활용하겠다”며 “사진을 통해 금천의 숨은 매력과 가치를 기록하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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