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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27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과 직접 만든 반려 식물을 나누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이어 마련된 나눔 활동으로 수혜 대상을 늘려 총 40가구를 지원했다.봉사자들은 수건, 핸드워시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과 함께 직접 화분을 만드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했다.특히 독거 어르신들이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며 화분을 만들고 완성된 반려 식물을 집으로 가져가 키울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독감 해소와 일상 속 소소한 활력을 선물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대화할 기회가 적은데, 함께 화분을 만들며 소통할 수 있어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희자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장은 “더 많은 이웃에게 정을 전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조은숙 월곡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참여해 주신 지역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나눔과 계절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회복과 이웃 간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성북구 관계자들이 수상을 기념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서울 성북구가 27일 한국철도공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현장구청장실’에서 제안된 물놀이터 조성사업이 정책으로 실현돼 아동의 놀권리 보장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성북구는 관내 공원 곳곳에 물놀이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약 2만 7000명이 물놀이터를 이용했으며 올해 여름에도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구는 앞으로도 물놀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한민국 1호 아동친화도시인 성북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을 받는 등 아동 권리 확대를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물놀이터 조성사업은 성북구가 8년째 운영 중인 ‘현장구청장실’에서 나온 주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다.‘현장구청장실’은 구청장이 지역 내 20개 전 동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현장 소통 창구로 지금까지 160여 차례 운영되며 다양한 주민 제안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8년간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주신 성북구민과 이를 정책으로 만들어온 공직자 모두 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하는 성북행정을 통해 구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등의 노력과 성과를 발굴·포상하고 있다.올해 행정·의정 분야는 주민자치 및 주민참여 활성화, 지방자치 관련 혁신성과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오는 15~28일 9일간, 16개 전 동을 순회하는 ‘주민과 함께하는 동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민선9기 출범 이후 구민과 처음 공식 소통하는 자리로 동별 현황을 공유하고 구민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 행정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업무보고회에서는 각 동장이 지난해 사업 결과와 올해 추진계획, 지역 현안을 주민들에게 보고하고 김 구청장이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구민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지역 현안과 구정 정책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행정과 주민이 긴밀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특히 이번 업무보고회는 기존의 권위적이고 딱딱한 형식을 탈피해 행사 시작 전 주민 대표들과의 차담회로 문을 연다.행사장에 들어오고 나가는 구민 한 분 한 분을 김 구청장이 직접 맞이하고 배웅하며 진정성 있는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행사는 구청장을 비롯, 국회의원, 시·구의원, 직능단체장, 동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홍보영상 상영 △국민의례 △내빈소개 및 축사 △동장 업무보고 △구청장 발표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열린다.김 구청장은 하루 1~2개 동씩 16개 전 동을 방문할 예정이다.일정은 △용산2가·남영 △청파 △원효로1·원효로2 △효창·이태원1 △후암·용문 △이촌1·이촌2 △이태원2·한강로 △한남 △서빙고·보광 순이다.장소는 동주민센터 대강당 등 각 동 여건에 맞춰 열린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3번째 도전 끝에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을 받은 만큼 구정을 잘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더욱 무겁다”며 “민선9기 구정은 구민과의 소통에서 시작해 현장에서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50대 구청장다운 젊고 역동적인 자세로 16개 동을 발로 뛰며 각 지역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구민 의견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용산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지난해 4월 정식 출시한 ‘서울중구 투어패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여행객들의 이용 패턴과 수요를 반영해 상품 구성을 기존 2종에서 4종으로 확대했고 여행 목적에 맞춘 코스도 새롭게 마련한다.투어패스는 일정 시간 동안 중구의 관광지와 맛집, 카페, 공연, 전시·체험시설 등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관광패스다.가맹점이 33개소로 관광명소는 물론 골목상권까지 알뜰하고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어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5천500매를 넘기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상품 구성을 다양화했다.기존 2종에서 △기본권 △남산케이블카 패키지권 △스파렉스 패키지권 △통합권 등 4종으로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 높은 K-찜질방 ‘스파렉스’무료이용 혜택이 추가됐고 남산케이블카와 스파렉스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권’도 선보였다.여행 동선을 고민하는 수고도 줄여준다.가족 나들이 코스, 연인 데이트 코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투어 코스 등 여행 목적에 맞는 추천코스를 제공해 이용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여행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추천코스는 오는 16일경부터 투어패스 상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투어패스를 이용하면 중구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남산 케이블카, 덕수궁, 같은 대표 명소와 헤이티 명동점, 신당동 떡볶이, 호맥 을지로3가점 등 먹거리, 아울러 국립정동극장 공연 할인, 찜질방, 한복 대여 할인, 도자기 만들기 할인 등 K-문화 체험까지 즐길 수 있다.덕분에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가맹점들은 “손님들이 우리 가게를 어떻게 알고 찾아왔나 싶을 정도로 신규고객 유입 효과를 체감한다”, “투어패스 이용객이 다른 상품 구매로 이어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된다”, “모바일 티켓 검표가 간편해 바쁜 시간대에도 운영 부담이 적다”등 만족감을 나타냈다.중구는 앞으로도 가맹점을 꾸준히 확대하고 관광객 수요를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명동에 집중된 관광객의 발걸음을 을지로 신당동 등 중구 전역으로 연결해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체류형 관광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중구에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부터 개성가득한 골목까지 둘러볼 곳이 가득하다”며 “서울중구 투어패스를 통해 중구 곳곳의 숨은 매력을 알차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투어패스는 투어패스몰과 네이버스토어 등 다양한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외국인 관광객 전용 상품도 별도로 운영하며 모바일 티켓은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전송돼 별도 앱 설치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이달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관내 12세 이하 아동 가구 22곳에 ‘맞춤형 주거환경 방역 서비스’를 실시한다.고온다습한 여름철,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막고 아동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다.구는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지난달 19일부터 2주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주거 및 위생 상태를 전수 조사했다.해충 발생 정도, 주거 취약성, 가구 소득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역이 시급한 22가구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방역은 세스코 서울중부지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비용을 공동 분담해 추진한다.세스코 소속 전문가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먼저 기본적인 방제를 한다.이어 환경 진단을 통해 해충 서식지를 파악하고 유입 경로까지 차단해 근본적인 위생 문제를 해결한다.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도 병행한다.10월 2차 방역이 마무리되면 가구별 만족도를 조사하고 위생 관리 가이드를 배부한다.이후에도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주거환경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쾌적한 환경이 유지되도록 돕는다.한편 중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복지사업이다.가구별 양육 환경을 진단해 사례관리를 진행하며 올해는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4개 영역에서 총 1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는 이번 방역 외에도 유관기관과 연계해 학습 지원, 심리상담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구 관계자는 “전문 방역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8월부터 10월까지 ‘노쇠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에 운영하던 건강교육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근력 강화를 위한 운동을 새롭게 도입하고 노쇠 평가와 우울 평가 등 개인별 건강평가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참여 대상은 노쇠 평가를 통해 허약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65세 이상 어르신이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평가를 먼저 받게 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참여 대상자로 선정된다.프로그램은 서강동과 연남동을 제외한 14개 동에서 운영되며 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1주차에는 방문간호사가 참여자의 악력, 우울, 노쇠, 뇌 건강 인식 등을 사전 평가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운동전문강사가 40분간 개인별 신체 상태를 고려한 운동 중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2주차부터는 간단한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자가운동 실천 여부를 점검한 뒤, 노쇠 예방, 만성질환 관리, 구강관리, 영양관리 등을 주제로 한 건강교육과 운동 중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건강교육은 교육 주제에 따라 방문간호사와 치위생사 등 분야별 전문인력이 진행하며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인지선별검사와 치매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마지막 8주차에는 1주차에 실시한 건강평가를 다시 진행해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건강 변화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사후 건강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7월 31일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마포구보건소 건강동행과 또는 해당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는 개인의 삶의 질은 물론 지역사회의 활력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오래도록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이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8일 마포구청에서 ‘2027학년도 수시 전략 설명회 및 1:1 진학 상담’을 개최한다.최근 대학별 전형 방식이 다양해지고 학생부 중심의 맞춤형 지원 전략이 중요해짐에 따라, 정확한 입시 정보와 전문적인 진학 상담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구는 수시 전략 설명회와 1:1 진학 상담을 함께 마련해 수험생들의 맞춤형 수시 지원에 나선다.수시 전략 설명회는 8월 8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지역 내 수험생과 학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한다.강의는 EBSi 입시 대표강사인 정제원 교사가 맡아 2027학년도 수시전형의 주요 변화와 전형별 특징, 효과적인 지원 전략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10분까지는 마포구청 12층 중강당에서 서울시교육청 진학상담교사가 참여하는 1:1 진학 상담도 운영한다.상담은 총 100명을 대상으로 1회당 40분씩 진행되며 학생 개개인의 학교생활기록부와 희망 대학, 진로 등을 바탕으로 맞춤형 수시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수시 전략 설명회 참가 신청은 7월 13일부터 8월 3일 오후 1시까지이며 1:1 진학 상담은 7월 16일 오후 5시부터 8월 3일 오후 1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집 인원을 초과하면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포스터 내 QR 코드 또는 마포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이번 설명회와 상담이 수험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학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마포구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과정을 촘촘하게 지원하고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관내 어린이들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증진시키고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동작구 어린이 축구교실’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해 유아·어린이·청소년·여성을 대상으로 축구교실을 총 433회 운영해 151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에 올해도 축구교실을 지속 추진하는 가운데, 어린이 축구교실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수강생을 추가 모집한다.하반기 어린이 축구교실은 9월부터 11월까지 노들나루공원 풋살장에서 운영된다.수업은 매주 월·화·목요일마다 열린다.월요일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화요일·목요일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한다.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구는 참가자 전원에게 스포츠안전재단 보험 가입을 지원해 안전한 체육활동을 뒷받침한다.참여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스포츠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을 우선 선발하고 최종 참가자는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체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축구는 체력을 기르는 것을 넘어 협동심과 배려, 도전 정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좋은 스포츠”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상도·본동·까망돌 어울마당 아트홀에서 ‘하반기 정기 기획공연 시리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동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시리즈는 아트홀별 특화 테마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연말까지 매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먼저 가족 특화 공연장인 상도 어울마당 아트홀에서는 ‘아트 박스 콘서트’를 주제로 어린이 연극부터 국악, 클래식, 재즈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날 수 있다.시니어 특화 공연장 본동 어울마당 아트홀에서는 ‘본동 세레나데’를 주제로 뮤지컬과 클래식, 국악, 재즈 등 세대 간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아동 특화로 운영되는 까망돌 어울마당 아트홀에서는 ‘까망돌 칸타빌레’를 테마로 어린이 뮤지컬과 연극, 마술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무대를 꾸민다.하반기 첫 공연은 오는 15일 오후 4시 본동 어울마당 아트홀에서 개관 1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뮤지컬 갈라쇼 ‘사랑이 머무는 순간’ 이다.이어 18일 오후 2시 까망돌 어울마당 아트홀에서 고전 명작을 재해석한 어린이 뮤지컬 ‘삼양동화’ 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29일 오후 7시 상도 어울마당 아트홀에서는 참여형 어린이 연극 ‘오즈를 찾아서’ 가 관객들을 찾아간다.모든 공연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관람을 희망하는 구민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단, 예약 오픈일은 공연별로 상이하다.자세한 공연 일정 및 프로그램은 동작문화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동작구청 문화정책과 또는 각 아트홀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고품격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기획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올해 처음으로 문화예술을 접목한 특별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일상 속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이번 ‘안전하니 세상이 예술이네’ 프로그램은 8월 1일부터 2일 8월 8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마곡안전체험관에서 개최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과 주말을 맞아 유아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일상 속 안전 감수성을 높이고 실천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안전체험관 전 층이 모두 개방된다.프로그램은 △안전 문화 교육 △만들기 체험 부스 △홍보 캠페인 존 △경품 추첨 존 등 총 네 가지로 운영된다.먼저 ‘안전 문화 교육’은 사고 예방과 대응법을 주제로 한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어린이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그림자 연극, 마술, 모래 공연에 안전 교육을 접목했다.공연은 2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하루에 최대 180명까지 관람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7월 15일부터 마곡안전체험관 누리집을 통해 80%를 사전 접수하고 나머지 20%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두 번째 ‘만들기 체험 부스’에서는 안전 매듭 공예와 미니 블록 조립을 통해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소품을 직접 제작해볼 수 있다.1층 로비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 상시 운영된다.이 밖에도 안전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가상 배경을 합성해 촬영한 뒤 이를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홍보 캠페인 존’과 추첨으로 생존키트, 자동소화패치 등 유용한 안전 물품을 증정하는 ‘경품 추첨 존’ 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비롯해 안전에 관심이 있는 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안전 교육을 문화예술과 결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안전의 소중함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출퇴근 시간대 배차 지연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3일부터 마을버스 송파02번 운행 차량을 기존 4대에서 5대로 확대 운행한다.배차간격을 단축하고 운행 안정성을 높여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서다.송파02번은 스타필드시티 위례와 수서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위례신도시와 장지·문정권역을 거쳐 수서역을 오가는 주민들의 출퇴근과 생활 이동을 담당하는 주요 마을버스 노선이다.6월 기준 하루 평균 이용객은 1771명으로 마을버스 전체 이용객의 약 51%를 차지하는 핵심 노선이다.이처럼 이용객이 많은 노선이지만 총 11.6㎞ 장거리 노선을 예비차량 없이 4대로 운행하면서 차량별 운행 부담이 커졌다.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 배차간격과 운행의 정시성에 대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특히 차량 고장으로 운행 차량이 3대로 줄어들 경우 배차간격이 22~25분까지 늘어나 출퇴근 시간 주민들의 불편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는 송파02번 운행 차량을 1대 증차해 5대로 운행하기로 했다.이번 증차로 배차간격은 기존보다 4~5분 단축되고 차량별 운행 부담도 완화돼 정비에 따른 운행 공백을 줄일 수 있게 됐다.또한 차량 고장 등 돌발 상황에도 보다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해져 배차의 정시성과 운행 신뢰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송파구는 2022년 12월 마을버스 개통 이후 주민 의견과 이용 수요를 반영해 노선과 운행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지난해 7월에는 송파02번과 송파03번 노선을 연장하고 운행 차량을 증차하는 등 주민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 확대에 힘써 왔다.이번에는 이용객이 가장 많은 송파02번을 추가 증차한 데 이어 오는 9월에는 송파01번 노선도 증차할 예정이다.앞으로도 주민들의 이용 수요와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생활밀착형 대중교통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송파02번 증차는 출퇴근 시간 주민들이 가장 크게 불편을 느꼈던 배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불편을 하나씩 해결해 더욱 살기 좋은 주거명품도시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환경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된 물이 미세 물방울 형태로 공기 중에 퍼져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제3급 감염병이다.사람 간 전파는 되지 않으며 주로 냉각탑과 샤워기, 수도꼭지 등 급수시설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에 노출될 경우 발생한다.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중증 폐렴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번 검사는 종합병원, 요양병원, 대형건물, 사회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수와 급수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된 시설에는 즉시 청소·소독 등 환경 개선 조치를 하고 재검사를 통해 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시설 관리자에게 급수시설과 냉각탑의 정기적인 청소·소독, 적정 수온 유지 등 예방수칙을 안내해 레지오넬라균 증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한편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서는 냉각탑과 급수시설을 정기적으로 청소·소독하고 적정 잔류염소 농도를 유지하는 등 철저한 시설 관리가 중요하다.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은평구보건소 관계자는 “레지오넬라증은 시설 내 급수설비를 철저히 관리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정기적인 환경 검사와 예방관리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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