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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8월 31일 오후 3시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위례~과천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주민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위례~과천 광역철도 사업 전반에 대한 개요와 국토교통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위례~과천선은 서울시 서초·강남·송파구와 경기도 과천·성남시를 잇는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으로 A라인, B라인, C라인까지 총연장 28.25km 규모로 계획되어 있다.8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고·공람을 진행하며 서초구청 기후환경과, 양재1동·2동 주민센터에서 평가서 초안을 직접 열람할 수 있다.아울러 사업과 관련한 의견이 있는 주민들은 9월 22일 오후 6시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공람 장소에 비치된 주민의견서 양식에 따라 서면으로 제출하거나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에 의견을 등록하면 된다.구는 접수된 주민의견이 사업 시행 및 환경영향평가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핵심 공약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서초 전성시대 2 쾌속시동 100일 프로젝트를 집중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재건축, AI 산업, 청년정책, 민간복합개발 등 미래성장 핵심 분야의 사업별 추진 기반을 조기에 마련해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신속히 도출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민간복합개발 분야에서는 위례~과천 광역철도를 비롯한 주요 대형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전성수 구청장은 “위례~과천 광역철도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는 물론 생활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의견을 세심히 경청하고 초안 계획대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9월과 10월에 한내보건지소에서 구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건강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한내보건지소는 지난 6월 금천한내이음센터 2~3층에 문을 열었다.△ 만성질환 예방·관리 △ 통합방문건강관리 △ 건강장수사업 △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 주민밀착형 건강관리 등 5대 중점사업을 운영하며 주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특강은 한내보건지소 건강장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주민들에게 노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주요 건강문제의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한다.첫 번째 특강은 9월 8일 오후 2시 ‘남 도움받지 않는 건강한 노년 맞이하기’를 주제로 진행된다.가혁 인천은혜요양병원장이 강사로 나서 노쇠와 치매의 개념 및 특성을 설명하고 근력 유지와 인지기능 저하 예방을 위한 7대 생활수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한다.두 번째 특강은 10월 13일 오후 2시 ‘무릎 및 고관절 질환의 예방과 운동의 중요성’을 주제로 열린다.서동석 연세사랑병원장이 무릎·고관절 질환의 예방수칙과 관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 방법을 소개한다.이번 건강특강은 단순한 건강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노쇠·치매 예방부터 근력 및 관절 건강관리까지 노년기에 필요한 건강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한다.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강은 건강장수학교 참여자를 비롯해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9월 특강은 8월 24일부터, 10월 특강은 9월 21일부터 한내보건지소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10월에는 박미보건지소와 독산보건지소에서도 전문가 초청 건강특강을 운영한다.박미보건지소에서는 10월 2일 오후 2시 푸드닥터연구소 박찬우 박사가 ‘저속노화 건강법’을 주제로 강연한다.독산보건지소에서는 10월 19일 오후 2시 이상민 안과전문의가 ‘노년기 주요 안질환과 눈 건강관리법’을 주제로 강연한다.박미보건지소 특강은 9월 14일부터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독산보건지소 특강은 10월 6일부터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각 특강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금천구 보건지소가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건강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지역 건강관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스스로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와 건강문제를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22일부터 23일까지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유아 건강스크리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건강스크리닝은 동대문구 비만예방사업 ‘아이뛰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집 유아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성장기 유아의 신체 발달과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측정은 신체계측 △키·체중·비만도와 기초 체력 측정 △근지구력 △유연성 △평형성 △민첩성 △순발력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유아의 성장 상태와 신체활동 능력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단발성 측정에 그치지 않고 4개월 주기로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해 성장 발달 변화와 신체활동 효과를 지속적으로 관찰한다.측정 결과는 보호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문자로 개별 제공하며 동일 성별·연령의 서울시 어린이 평균값과 비교한 결과도 함께 안내해 자녀의 성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구는 건강스크리닝 결과를 바탕으로 어린이집과 연계한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유아기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유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정기적인 성장·체력 측정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7월 22일 지역 밀착형 사업 공간인 월곡마루에서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반찬 및 생필품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시 공모 사업인 ‘지역 돌봄 내 곁에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지난 6월 진행된 반려 식물 나눔에 이어 이번 달에는 무더위로 지친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월곡2동 자원봉사캠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와 호박볶음 등 밑반찬을 손수 만들었으며 중복을 맞아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과 바디워시 등 세면용품을 세심히 포장해 관내 저소득 취약 가구 40곳에 직접 전달했다.반찬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혼자 생활하다 보니 매번 끼니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맛있는 반찬과 삼계탕까지 챙겨주셔서 마음이 참 든든하고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봉사에 참여한 송혜숙 캠프원은 “땀이 비 오듯 흐르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반찬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과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이희자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온정을 전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해 준 캠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의 안부를 지속해서 살피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조은숙 월곡2동장은 “무더위와 폭염 속에서도 늘 이웃의 곁에서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을 이어가 주는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북구 역시 지역 주민과 밀착된 민간 봉사 네트워크를 적극 지원해, 돌봄 취약 가구의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21일 구청장실에서 한산약품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이치원 한산약품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한산약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쌀 10kg 100포를 동대문구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한 쌀은 개업 축하의 의미로 받은 쌀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마련한 것으로 동대문구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치원 한산약품 대표이사는 “개업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의 마음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어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치원 대표님과 한산약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쌀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문화 확산의 의미 있는 사례로 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구는 지역 내 기업·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전 10시 30분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장관을 만나, ‘국가적 공공재’인 서울 기반시설의 심각한 노후화 실태를 설명하고 노후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국가 차원의 재투자와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서울의 기반시설은 1970~80년대 고도성장기에 집중적으로 구축돼, 현재 도로·교량 등 기반시설물의 약 58%가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상태다.기반시설의 노후화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성능 개선과 유지관리 비용이 급증하고 있지만, 서울시 자체 재원만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서울지하철 5~8호선 전기 분야 시설물의 71.7%가 노후화로 D등급을 받은 상태다.그러나 서울교통공사는 무임승차 등에 따른 누적 적자가 19조 9천억원에 달해 자체 재원만으로 노후 시설을 적기에 개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지반침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노후 하수관로도 전체 10,884km 중 58%인 6,309km가 설치 후 30년 이상 경과했다.서울시는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하기 위해 최근 5년간 매년 2천억원 이상의 시비를 투입해 매년 약 100km를 정비했다.그러나 매년 약 150km의 노후 관로가 새롭게 발생하면서 정비 속도가 노후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타 지자체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국비 지원을 받고 있으나, 서울시만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상태이다. 기반시설 노후화에 따른 재정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국민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전국적·보편적 복지사업에서도 서울시에만 불리한 차등 보조율이 적용돼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서울시는 사회복지 분야 국고보조사업에서 타 시·도보다 낮은 국비보조율을 적용받아 연간 3조 4,523억원을 추가 부담하고 있다.전체 사업을 기준으로 하면 추가 부담액은 3조 5,738억원에 달한다. 특히 아동수당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복지사업임에도 서울시에만 60%의 국비보조율이 적용되고 있다.이는 타 시·도의 70~80%보다 낮은 수준으로 서울시는 2026년 기준 1,203억원을 추가로 부담하고 있다.여기에 현재 정부안대로 2027년 국비보조율이 15%p 인하될 경우 서울시의 추가 부담액은 2,368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정부가 정책사업을 설계한 뒤 사무와 책임은 서울시에 위임하면서도, 사업 수행에 필요한 예산과 인력은 충분히 지원하지 않는 사례도 반복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최근 지방으로 위임된 노동감독관 사무의 경우, 타 시·도는 보통교부세를 통해 인건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반면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인 서울시는 관련 인건비 전액을 자체 재원으로 부담해야 한다.제도가 전면 시행되는 2031년에는 연간 약 257억원의 추가 재정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체납관리단과 공정수당·적정임금 제도 역시 정책은 정부가 결정했지만, 정책 이행에 필요한 비용은 서울시가 전액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의 기반시설은 국가 경제와 국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며 “노후 기반시설은 위험이 현실화되기 전에 적기에 재투자해야 한다. 시민 안전과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의 결단과 적극적인 재정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전국적·보편적 복지사업과 국가가 지방에 위임한 사무는 국가가 책임지는 것이 원칙”이라며 “서울시에 대한 불합리한 비용 전가를 막고 국가의 재정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설공단은 서울 자동차전용도로를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 투기 집중관리 및 시민 제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최근 5년간 올림픽대로·강변북로·동부간선도로·내부순환로·북부간선도로·국회대로·양재대로·언주로·서부간선도로·강남순환로·우면산로·경부고속도로 일부 구간 등 12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수거된 쓰레기양이 연평균 약 160여 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작년에만 157톤에 이르는 쓰레기가 발견됐으며 종류도 스티로폼·종이박스·가구·가전제품·건축자재 등으로 다양했다.공단은 12개 자동차전용도로를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 투기 예방을 위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시민 제보 캠페인을 진행한다.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제보 1건당 1만원 상당의 포상금도 지급한다.제보 대상은 쓰레기 무단 투기뿐만 아니라 적재 불량, 덮개 미설치 차량도 포함한다.카카오톡에서 ‘서울자동차전용도로 무단 투기’ 등 제보채널을 추가한 뒤, 차량 번호판을 식별할 수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전송하면 된다.또한, 공단은 △올림픽대로 노량진 수산시장 앞 △강변북로 난지 방향 하늘공원 인근 △동부간선도로 군자교 인근 등 30여 곳을 쓰레기 상습 투기지점으로 선정하고 계도 현수막 부착, 투기방지 울타리 설치 등 집중 관리도 펼치고 있다.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무단 투기된 쓰레기는 도로 미관을 해치는 것을 넘어 낙하물 사고 화재 등 2차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무단 투기를 예방하는 한편 상습 투기지점도 집중 관리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민 24시간 생활민원 해결사 ‘120다산콜재단’ 이 상담사와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건강한 상담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은 고객응대근로자의 감정노동을 보호하고 일관된 민원응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특이민원 대응 실전 스크립트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120다산콜재단은 교통·복지·행정·생활정보 등 다양한 시정 상담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해왔다.최근에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고 비대면채널 선도기업 평가에서도 ‘감정노동자 보호 부문 우수기관’ 으로 인정받으며 상담서비스 품질과 상담직원 보호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다.이번 지침서는 상담사가 폭언·악성 민원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현장 실무형 교재다.단계별 대응 스크립트와 구체적인 법적 보호 절차를 체계적으로 담아, 악성민원 제한부터 후속 조치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심리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일본, 이란, 우크라이나, 몽골, 루마니아 등 해외 기관 관계자들의 재단 방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재단 상담모델의 해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지침서를 영문판으로도 함께 제작했다.재단은 이번 특이민원 대응 실전 스크립트를 신규 상담사 교육과 정기 직무교육의 필수 교재로 활용하고 변화하는 민원 유형과 상담 환경에 맞춰 현장 사례와 대응 문안을 지속적으로 보완·개정할 계획이다.이번 지침서는 상담사가 상담 중 즉시 펼쳐 활용할 수 있는 미니 책상달력 형태로 제작되며 재단 누리집 자료실에서 누구나 전자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이이재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이번 스크립트가 공공서비스 최일선에 있는 상담사를 보호하고 시민에게는 더욱 신속·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질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시민과 상담사가 서로 존중받는 건강한 상담 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흥3동 1003번지 일대에 모아주택 231세대가 공급되며 골목길을 2차로 도로와 보도 위주로 넓혀 노후저층주거지 환경이 대폭 개선된다.서울시는 7월 23일 제9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3동 1003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밝혔다.시흥3동 1003번지 일대는 노후·불량 건축물이 100%에 달해 정비가 시급했다.서울시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 내 건축물 층수 제한을 완화하고 전체 세대의 2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공급함에 따른 용적률 완화 및 건축물 높이 제한 완화를 적용했다.이로써 대상지는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 아파트 4개 동, 총 231세대가 들어선다.그동안 차량 통행이 어렵고 보행이 위험했던 도로 여건도 크게 나아진다.기존 1차로였던 도로를 2차로로 넓히고 길 양쪽에 보도를 새로 만든다.아울러 건물 단지 내에 3m 폭의 전면공지를 확보해 탁 트인 보행 공간을 조성하며 건물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거리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모아타운 5개 구역 연계 개발로 정비 효과 극대화이번 A-3구역 심의 통과로 시흥3동 1005번지 일대 모아타운 내 총 8개 구역 중 연접한 1·2·4·5구역의 연계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개발에 탄력을 받으며 구역 전체가 조화로운 주거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 직무대리는 “이번 계획으로 시흥3동 1005번지 일대 모아타운 내 5개 사업구역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될 개선될 것”이라며 “시흥3동 모아타운이 인근 지역의 정비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쪽방촌 주민들이 달콤하고 시원한 수박을 나눠 먹으며 잠시 무더위를 잊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서울시를 통해 쪽방촌 주민을 후원하고 있는 하이트진로의 지원으로 이뤄졌다.서울시는 하이트진로가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준비한 29통의 수박을 5개 쪽방촌으로 보냈으며 각 쪽방촌 주민들은 온기창고에 모여 수박을 나눠 먹었다.시는 이를 통해 잠시 무더위를 피하는 것과 주민간의 끈끈한 관계망 형성을 유도했다.특히 22일 오후에는 서울시 및 하이트진로 관계자들이 서울역 쪽방상담소 온기창고 1호점을 방문해 ‘쪽방촌 주민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데이행사’를 진행했다.행사에서는 하이트진로 임직원이 주민들에게 수박을 전달하고 함께 나누어 먹으며 무더위 속에서도 서로의 안부를 묻고 활기찬 여름을 기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하이트진로는’ 25년 6월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제철과일 등으로 구성된 ‘비타민꾸러미’ 후원을 2년째 이어가고 있다.올해에는 3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비타민꾸러미 500개와 나물세트 250개를 지원한다. 하이트진로는 '13년부터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주거취약계층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쪽방은 주거나 취사가 어렵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절대적으로 부족한 신선식품 공급하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하는 비타민꾸러미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 해 첫 수박을 온기창고와 하이트진로 덕분에 먹게 되어서 여름을 제대로 맞이한 기분이네요.오늘처럼 후덥지근한 날 과일 꾸러미 때문에 짜증이 사그러드러요.색깔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비타민꾸러미를 통해 제철과일을 달마다 접할 수 있어 좋고 일반 품종의 과일만 먹어보다가 새로운 품종의 과일도 알게 되고 먹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한다.# 매 번 여러 종류의 과일 채소들이 바뀌어서 들어오니 기다리는 재미도 있고 신선하고 영양 가득한 과채류를 먹게 되니 좋다.매달 이렇게 챙겨서 보내시기 어려우실텐데 내용물만 봐도 신경써서 보내주신 느낌이 들어 감사한다.# 과일은 별도의 조리 과정없이 바로 섭취 할 수가 있어서 편하고 가격 부담으로 자주 구매하지 못하는데 이렇게 월별로 다양한 품목을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쪽방주민들이 수박을 나눠먹은 온기창고는 기존의 선착순, 줄서기 방식에서 벗어나, 쪽방 주민이 개인별로 배정받은 적립금 한도 내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가져갈 수 있도록 서울시가 도입·운영하는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이다.이용자의 자율성과 존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나아가 요리교실이나 농활 체험 같은 공동작업을 함께하며‘이웃돌봄’과 같은 상호작용을 넓혀가는 중이다’ 23년 7월 서울역 온기창고 개소를 시작으로 11월 2호점 돈의동 온기창고’ 25년 6월 영등포 온기창고 12월 창신동 온기창고를 차례로 개소했고 올해에는 민선9기 공약사업으로 남대문 해든센터에 온기창고 신규 설치를 추진중에 있다.박월진 서울시 자활지원과장은 “매달 지원해 주는 제철 식품에 더해,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수박까지 제공하고 현장을 찾아주신 하이트진로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시 또한 쪽방촌 주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촘촘히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복지재단은 방문형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근무하는 돌봄 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권익 보호를 위해 돌봄 종사자 안전·권리보호 가이드북을 제작해 서울시 일상돌봄 서비스 및 가사간병 방문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돌봄 서비스는 이용자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필수 사회서비스로 그동안 이용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돌봄 종사자들은 폭언·폭행, 성희롱, 감염병, 낙상, 감정노동 등 다양한 위험 상황에 노출될 가능성이 컸으나,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안전 대응 자료는 부족한 실정이었다.이에 재단은 돌봄 종사자가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와 단계별 행동 요령을 담은 현장 중심의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가이드북은 △안전한 돌봄 환경, △당당한 돌봄 권리, △존중받는 돌봄 관계, △체계적인 돌봄 운영 등으로 구성됐으며 기관 관리자와 종사자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재단은 이를 통해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권익 보호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존중받는 안전한 돌봄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가이드북은 서울시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신규 종사자 교육 및 기관 자체 안전교육 자료 등으로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재단 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돌봄 서비스의 품질은 종사자의 안전과 권리가 보장될 때 더욱 향상될 수 있다”며 “이번 가이드북이 현장의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기준이 되어 돌봄 종사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녹번동은 지난 23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녹번동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추진됐다.회원들은 어르신 130여명에게 삼계탕과 김치, 수박 등을 대접하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는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했다.행사에는 녹번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녹번동새마을금고 녹번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해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행사 준비에 함께해 준 부녀회원들과 후원해 주신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어르신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녹번동새마을부녀회와 녹번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모든 후원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나누고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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