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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8월 31일 오후 3시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위례~과천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주민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위례~과천 광역철도 사업 전반에 대한 개요와 국토교통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위례~과천선은 서울시 서초·강남·송파구와 경기도 과천·성남시를 잇는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으로 A라인, B라인, C라인까지 총연장 28.25km 규모로 계획되어 있다.8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고·공람을 진행하며 서초구청 기후환경과, 양재1동·2동 주민센터에서 평가서 초안을 직접 열람할 수 있다.아울러 사업과 관련한 의견이 있는 주민들은 9월 22일 오후 6시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공람 장소에 비치된 주민의견서 양식에 따라 서면으로 제출하거나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에 의견을 등록하면 된다.구는 접수된 주민의견이 사업 시행 및 환경영향평가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핵심 공약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서초 전성시대 2 쾌속시동 100일 프로젝트를 집중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재건축, AI 산업, 청년정책, 민간복합개발 등 미래성장 핵심 분야의 사업별 추진 기반을 조기에 마련해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신속히 도출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민간복합개발 분야에서는 위례~과천 광역철도를 비롯한 주요 대형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전성수 구청장은 “위례~과천 광역철도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는 물론 생활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의견을 세심히 경청하고 초안 계획대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9월과 10월에 한내보건지소에서 구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건강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한내보건지소는 지난 6월 금천한내이음센터 2~3층에 문을 열었다.△ 만성질환 예방·관리 △ 통합방문건강관리 △ 건강장수사업 △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 주민밀착형 건강관리 등 5대 중점사업을 운영하며 주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특강은 한내보건지소 건강장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주민들에게 노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주요 건강문제의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한다.첫 번째 특강은 9월 8일 오후 2시 ‘남 도움받지 않는 건강한 노년 맞이하기’를 주제로 진행된다.가혁 인천은혜요양병원장이 강사로 나서 노쇠와 치매의 개념 및 특성을 설명하고 근력 유지와 인지기능 저하 예방을 위한 7대 생활수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한다.두 번째 특강은 10월 13일 오후 2시 ‘무릎 및 고관절 질환의 예방과 운동의 중요성’을 주제로 열린다.서동석 연세사랑병원장이 무릎·고관절 질환의 예방수칙과 관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 방법을 소개한다.이번 건강특강은 단순한 건강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노쇠·치매 예방부터 근력 및 관절 건강관리까지 노년기에 필요한 건강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한다.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강은 건강장수학교 참여자를 비롯해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9월 특강은 8월 24일부터, 10월 특강은 9월 21일부터 한내보건지소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10월에는 박미보건지소와 독산보건지소에서도 전문가 초청 건강특강을 운영한다.박미보건지소에서는 10월 2일 오후 2시 푸드닥터연구소 박찬우 박사가 ‘저속노화 건강법’을 주제로 강연한다.독산보건지소에서는 10월 19일 오후 2시 이상민 안과전문의가 ‘노년기 주요 안질환과 눈 건강관리법’을 주제로 강연한다.박미보건지소 특강은 9월 14일부터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독산보건지소 특강은 10월 6일부터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각 특강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금천구 보건지소가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건강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지역 건강관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스스로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와 건강문제를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문화재단이 오는 8월 강북구 저출산 극복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노르웨이 국립 오페라 발레단의 영유아 공연 오르페오의 포근 과 전문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프로젝트는 강북문화재단이 북유럽과 함께하는 첫 해외 협력 예술 프로젝트다.북유럽의 선도적인 영유아 공연예술 콘텐츠를 국내에 소개하고 장기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국내 영유아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8월 1일과 2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열리는 오르페오의 포근 은 0~3세 영유아를 위한 감각 중심 오페라 공연이다.소리와 움직임, 라이브 음악,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정서적·미학적·신체적 예술 감각을 자극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교감하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문화예술을 통해 출산과 육아의 가치를 되새기고 영유아 가족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공연에 이어 4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에서는 영유아 공연 창작에 관심 있는 예술가와 공연예술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문 워크숍이 열린다.베이비오페라 예술감독 크리스티나 린드그렌이 직접 영유아 공연예술의 철학과 창작 방법론을 공유하고 강의와 실습을 통해 해외 사례와 국내 공연예술 현장을 잇는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행사다.북유럽의 수준 높은 영유아 공연예술을 국내에 선보이는 동시에 강북문화재단의 공연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영유아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실제로 공연은 티켓 오픈 일주일 만에 전 회차가 매진되며 영유아 가족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공연예술계와 문화재단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국내 영유아 공연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국제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주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바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일 잘하는 공직자가 제대로 인정받는 문화를 확산하고 규정과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인 해법으로 주민 불편을 앞장서 해결한 공무원을 칭찬해 조직 안팎에 선순환을 만들려는 취지였다.이에 구는 주민이 체감한 성과에 무게를 두고 주민투표, 1차 심사, 최종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공무원을 확정했다.대표 사례를 보면, 복지정책과 김정미 주무관은 ‘종로안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으로 구청과 보건소·병원·기관 사이의 칸막이를 허물고 공적 서비스만으로 메우지 못하는 빈틈은 민간 자원을 끌어와 채웠다.그 결과,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 한 번에 서비스를 받는 원스톱 통합 돌봄 체계를 완성했다.도시녹지과 서은진 팀장은 재정 감축 기조로 착수하지 못했던 구민참여형 공공정원 관리사업을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으로 돌파했다.구비 부담 없이 기업에서 대안 재원을 확보한 뒤, 전문 정원 작가의 멘토링을 더해 ‘종로 정원사’를 길러냈다.이들은 주민이 스스로 가꾸는 녹화 기반을 지역사회 곳곳에 뿌리내렸다.지역경제과 오주한 주무관은 70년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3대 주얼리 박람회에 ‘종로관’을 열어 바이어 상담 138건과 현장 수출 계약 체결로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나아가 주최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지속적인 교류·협력의 제도적 토대까지 다지며 K-주얼리의 위상을 높였다.종로구시설관리공단 김영재 사원은 서울시 최초 종량제봉투 온라인 플랫폼으로 365일 24시간 주문 체계를 구축했다.실시간 데이터 기반으로 업무를 전산화해 재고 오차율을 낮췄고 스마트폰과 PC로 365일 24시간 주문이 가능한 간편 시스템을 마련해 소상공인의 편의를 넓혔다.도시개발과 정소라 주무관은 정비사업 정보를 미리 알려주는 ‘우리동네 정비통’서비스로 주민 혼란을 예방했다.구 누리집에 주소만 입력하면 확인 가능한 간편조회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이 신뢰하는 정비사업의 길을 열었다.디지털행정과 이재명 주무관은 기관구독형 종량제 방식으로 행정 현장에서의 인공지능 활용을 확산했다.종로구 자체 서버 구축 계획을 기관구독형 종량제 방식으로 바꿔, 최소 예산으로 최대 활용 성과를 이끌었다.종로구는 이번에 선발한 우수공무원에게 상장과 함께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대우공무원 선발기간 1년 단축, 특별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분위기를 넓혀갈 방침이다.유찬종 구청장은 “주민의 뜻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구민을 이롭게 하는 적극행정이야말로 종로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모범 사례를 꾸준히 발굴해 더욱 신뢰받는 종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자원순환 참여 활성화를 위해 무인자원회수기 3대를 추가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그동안 구는 신도림동, 구로3동, 개봉1동, 고척2동, 오류1동 주민센터 등 5곳과 구로4동 구로리어린이공원, 고척1동 마을공영주차장, 수궁동 궁동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8대의 무인자원회수기를 운영해 왔다.이번에는 주민 접근성과 이용 수요가 높은 구로2동 화원종합사회복지관, 가리봉동 주민센터, 개봉2동 주민센터 등 3개소에 추가 설치를 완료하며 총 11대 체제를 갖췄다.이를 통해 주민 생활권 중심의 분리배출 편의성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무인자원회수기는 투명페트병과 알루미늄캔을 투입하면 인공지능 센서가 재질을 자동으로 식별하며 개소에 따라 1인당 하루 최대 20개까지 투입할 수 있다.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특히 라벨 제거와 내용물 비우기 등 간단한 전처리만 거치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구는 이번 인프라 확대로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강화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나아가 자원순환율 제고와 생활 쓰레기 감량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무인자원회수기 확대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재활용의 즐거움을 느끼고 그 보상을 직접 체감하는 친환경 선순환 구조가 더욱 확고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분리배출에 동참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독산 3·4동 주민자치회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한 ‘기후 에너지 청소년 교실’ 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진행된 기후 에너지 청소년 교실은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지역 청소년에게 기후·에너지 교육과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올해 시범 사업으로 △에너지·환경 분야 전문 학습 △대학 캠퍼스 탐방 △대학생 진로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지난 7월 1~15일 2주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금천구 거주 예비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1학년 학생 35명이 참여했다.서울대학교 재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를 탐방하고 에너지자원공학과를 방문해 학과 소개와 에너지 분야 진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어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으로 이동해 에너지 전공 대학생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진학과 대학생활, 에너지 분야 직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정효 독산3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체감하고 자신의 진로를 그려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재단과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양성진 독산4동 주민자치회장은 “학생들이 대학 캠퍼스에서 직접 보고 듣고 배우며 진로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배움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금천구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미래세대가 에너지 분야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금천의 미래인 지역 청소년들이 넓은 시야와 책임있는 시대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독산3동 주민센터 및 독산4동 주민센터,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지역 내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의 제품홍보 및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관악 드림온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인 ‘관악 라이브커머스 지원’은 오는 9월 5일 관악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관악청년축제’ 와 함께 진행된다.축제 현장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장 방문객과 전국 온라인 고객을 동시에 만나는 온·오프라인 연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구는 지난 6월 18일 관악청년청에서 4개의 업체가 참여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선보인 바 있다.이 가운데 한 업체는 당일 판매액이 전월 일평균 판매액 대비 약 35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라이브커머스가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지원 기업으로 선정되면 방송 준비부터 전문 쇼호스트 섭외, ‘네이버 쇼핑라이브’채널 송출까지 라이브커머스 운영에 필요한 전 과정을 전액 지원받는다.방송은 기업별로 약 1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온라인 판매 인프라와 경험이 부족한 청년 창업가들이 자사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온라인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규모는 총 5개사로 △관악구 소재 창업기업 또는 △관악구 거주 청년 창업자 중 하나 이상의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또한, 참여기업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보유해야 하며 식품, 패션, 뷰티, 생활용품, 기타 우수 아이디어 제품 등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즉시 판매 가능한 제품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이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에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돌파구가 되길 바란다”며 “온라인 커머스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길음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집수리 봉사단이 지난 7월 26일 관내 주거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수리’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단은 노후화로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위해 오랜 묵은 벽지를 새 도배지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또한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쌀 20kg을 함께 전달하며 정을 나눴다.다양한 민관 복지 자원의 연계도 함께 이뤄졌다.성북 해드림센터를 통해 주방과 작은방의 노후화된 전등을 새 조명으로 교체했고 길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시원한 여름 이불을 지원했다.낡은 베란다 방충망은 돌봄SOS 주거편의서비스와 연계해 빠른 시일 내 교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사용배 길음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집수리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현숙 길음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려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관 자원을 적극 활용해 주거 취약 가구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의 지속적인 뒷받침 속에 샤로수길 상인회가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중 최초로 상인협동조합을 설립하며 상인 주도형 성장 모델 구축에 나섰다.샤로수길은 개성 있는 음식점과 카페, 소매점 등이 밀집해 젊은 창업가와 방문객이 모이는 관악구의 대표 골목상권이다.이번 조합 설립은 상인들이 개별 점포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상인들이 함께 수익사업을 발굴하고 운영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합은 샤로수길만의 특색을 담은 공동 로컬브랜드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 일부를 운영 재원으로 적립해 상권 활성화에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점포별로 자주 사용하는 원자재를 공동 구매해 비용 부담을 낮추고 절감 효과와 공동 수익이 다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구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상인 조직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 교육, 설립 절차 안내, 행정 상담 등을 제공하며 조합 출범 과정을 도왔다.앞으로는 안정적인 운영 정착을 위해 선진지 견학과 수익모델 개발을 추진한다.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샤로수길에 적합한 사업 모델을 발굴해, 설립 초기 단계부터 자립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한편 구는 샤로수길 로컬브랜드 상권 공동체 상생 협약을 통해 임대인, 상인, 지역사회가 둥지 내몰림 방지와 상호 협력에 함께 힘쓰며 지속가능한 골목경제를 조성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왔다.박준희 구청장은 “샤로수길 상인협동조합 설립은 상인들이 스스로 상권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사례가 관악구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지역 내 8개 도서관이 지난 5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힙독서울 아웃리치 사업 학교에 간 도서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학교에 간 도서관’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문해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오봉초등학교 등 권역별 지역 9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2학년 학생 총 578명이 참여했다.권역별로 살펴보면 △도봉권역 △방학권역 △쌍문권역 △창동권역 등이다.주제 도서는 ‘용기를 내 비닐장갑’과 ‘난 완벽하지 않아’로 진행됐다.프로그램 주제 도서 선정과 독서활동 및 활동지 개발에는 도봉구청 도서관팀과 도봉문화재단 소속 6개 도서관, 김근태기념재단 소속 김근태기념도서관, 서울시교육청 소속 도봉도서관이 참여했다.독서교육 전문기관 한국독서지도연구회도 참여했으며 서울북부교육지원청도 외부 자문기관으로 함께했다.지난 7월 9일에는 모든 학교별 프로그램이 끝난 뒤 성과공유회가 열렸다.이날 프로그램 관계자들은 한데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개선점 등을 논의했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많은 배움을 얻어갔길 바란다. 앞으로도 도서관과 학교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27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대한불교천태종 산하 비영리 공익단체인 (사)나누며하나되기와 ‘행복나눔 사랑의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후원물품은 어르신 기저귀와 건강파스, 마스크, 김장김치, 어린이 장난감, 생활잡화 등 약 3천만원 상당으로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일부 물품은 앞서 배부를 마쳤다.이날 전달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명화사 주지 허자룡 스님, 신도회 관계자, (사)나누며하나되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취약계층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사)나누며하나되기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구로구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후원을 총 12차례 진행해 왔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제10회 성북문화바캉스에서 어린이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서울 성북구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10회 성북문화바캉스’ 가 지난 25일 서울숭덕초등학교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개막 첫 주말 3225명이 행사장을 찾았다.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물놀이와 공연을 즐기며 도심 속 여름축제를 만끽했다.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대형 슬라이드와 에어돔 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거나 그늘막에서 휴식을 취하며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었다.이날 열린 개막식에서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어린이들과 인사를 나누며 안전한 축제 운영을 당부했다.이어 국악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했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이 구청장에게 먼저 다가와 악수를 청하는 등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이 구청장은 “성북문화바캉스를 찾은 모든 주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가족, 친구들과 소중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에도 누구나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성북구는 행사 기간 안전관리요원과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매일 수영수 전면 교체와 전문기관 수질검사, 응급의료체계 운영 등을 통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성북문화바캉스는 서울숭덕초등학교에서 8월 3일까지 운영되며 우이천다목적광장과 길음동 유휴부지에서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이어진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