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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8월 31일 오후 3시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위례~과천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주민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위례~과천 광역철도 사업 전반에 대한 개요와 국토교통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위례~과천선은 서울시 서초·강남·송파구와 경기도 과천·성남시를 잇는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으로 A라인, B라인, C라인까지 총연장 28.25km 규모로 계획되어 있다.8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고·공람을 진행하며 서초구청 기후환경과, 양재1동·2동 주민센터에서 평가서 초안을 직접 열람할 수 있다.아울러 사업과 관련한 의견이 있는 주민들은 9월 22일 오후 6시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공람 장소에 비치된 주민의견서 양식에 따라 서면으로 제출하거나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에 의견을 등록하면 된다.구는 접수된 주민의견이 사업 시행 및 환경영향평가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핵심 공약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서초 전성시대 2 쾌속시동 100일 프로젝트를 집중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재건축, AI 산업, 청년정책, 민간복합개발 등 미래성장 핵심 분야의 사업별 추진 기반을 조기에 마련해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신속히 도출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민간복합개발 분야에서는 위례~과천 광역철도를 비롯한 주요 대형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전성수 구청장은 “위례~과천 광역철도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는 물론 생활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의견을 세심히 경청하고 초안 계획대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9월과 10월에 한내보건지소에서 구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건강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한내보건지소는 지난 6월 금천한내이음센터 2~3층에 문을 열었다.△ 만성질환 예방·관리 △ 통합방문건강관리 △ 건강장수사업 △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 주민밀착형 건강관리 등 5대 중점사업을 운영하며 주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특강은 한내보건지소 건강장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주민들에게 노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주요 건강문제의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한다.첫 번째 특강은 9월 8일 오후 2시 ‘남 도움받지 않는 건강한 노년 맞이하기’를 주제로 진행된다.가혁 인천은혜요양병원장이 강사로 나서 노쇠와 치매의 개념 및 특성을 설명하고 근력 유지와 인지기능 저하 예방을 위한 7대 생활수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한다.두 번째 특강은 10월 13일 오후 2시 ‘무릎 및 고관절 질환의 예방과 운동의 중요성’을 주제로 열린다.서동석 연세사랑병원장이 무릎·고관절 질환의 예방수칙과 관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 방법을 소개한다.이번 건강특강은 단순한 건강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노쇠·치매 예방부터 근력 및 관절 건강관리까지 노년기에 필요한 건강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한다.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강은 건강장수학교 참여자를 비롯해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9월 특강은 8월 24일부터, 10월 특강은 9월 21일부터 한내보건지소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10월에는 박미보건지소와 독산보건지소에서도 전문가 초청 건강특강을 운영한다.박미보건지소에서는 10월 2일 오후 2시 푸드닥터연구소 박찬우 박사가 ‘저속노화 건강법’을 주제로 강연한다.독산보건지소에서는 10월 19일 오후 2시 이상민 안과전문의가 ‘노년기 주요 안질환과 눈 건강관리법’을 주제로 강연한다.박미보건지소 특강은 9월 14일부터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독산보건지소 특강은 10월 6일부터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각 특강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금천구 보건지소가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건강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지역 건강관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스스로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와 건강문제를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오는 8월 4~5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관내 고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 입시 지원 프로그램 ‘2026년 별 따는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별 따는 캠퍼스’는 금천구가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22년부터 5년째 운영해 온 청소년 진학 지원 사업이다.서울대학교 교수와 재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수험생들에게 특강과 멘토링을 제공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실제로 지난 4년간 학생 260여명이 참여하며 100점 만점 기준 95점을 웃도는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2025년 만족도는 95.27점을 기록했다.올해는 각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된 관내 일반고 1학년생 100명이 참여한다.기존에는 학교별로 균등하게 참여자를 선정했으나 올해부터는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제 참여 의지가 높은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가 돌아가도록 했다.또한 올해는 운영 방식도 개편했다.학생이 이틀에 걸쳐 나눠 참여하는 분산형 방식에서 하루 동안 입시 멘토링·교수 특강·캠퍼스 체험을 모두 소화하는 1일 집중형으로 전환했다.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이에 따라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대 교수 3명과 재학생 멘토 10명이 함께하는 촘촘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은 △재학생 멘토링 △교수 특강 △캠퍼스 투어 △천체투영관 체험 등이다.재학생 멘토링에서는 학생부 관리법, 자기소개서 준비 전략, 과목별 학습법 등 수험생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현직 서울대생에게 직접 들을 수 있다.교수 특강은 학생이 사전에 희망한 학과를 반영해 편성된다.참고로 지난해에는 교육학·생명과학·공학·의학·정치외교학 분야 강의가 진행됐다.캠퍼스 투어, 천체투영관 체험을 통해서는 대학 생활에 대한 실감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별 따는 캠퍼스는 금천구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입시 정보와 학습 전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자신의 진학을 고민하고 학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복지정책 마련에 본격 나섰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관련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4년간 지역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전략을 담는다.구는 지난 24일 구로구청 창의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태스크포스 기획총괄반인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계획수립반인 실무협의 위원과 관계 부서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한국산업정보연구소가 지역주민 욕구조사와 전문가 의견수렴 결과, 연구용역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로구의 복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살펴보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지역주민 욕구조사는 구로구 16개 동 433가구를 대상으로 돌봄·건강·고용·주거 등 사회보장 분야 전반의 생활 실태와 정책 수요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중간 분석 결과, 돌봄 분야에서는 양육과 돌봄에 따른 시간·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수요가, 고용 분야에서는 일자리와 취·창업 정보에 대한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조사 결과는 향후 분야별 정책과 사업을 마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구는 이날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오는 8월 제6기 계획의 비전과 목표,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이후 주민 의견수렴과 최종보고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구의회 보고 등을 거쳐 11월 최종 계획을 서울시에 제출할 예정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구로구 복지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주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질병관리청의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에 발맞춰, 매개 모기 차단과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관내 21개 동 전역의 방역 활동과 홍보를 대폭 강화한다.구는 말라리아 감시체계를 촘촘히 가동해 무증상 감염자와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매개 모기 서식지를 집중 방제하고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특히 구는 사계절 상시방역을 위해 보건소 방역기동반을 상시 운영 중이다.주요 모기 서식지와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친환경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문등과 디지털 모기 측정기 4대를 비롯해 기피제 분사기 등 총 57대의 방역 장비를 운영하고 있다.주민들이 주도하는 생활 밀착형 방역 예찰 및 홍보 활동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구는 지난 5월부터 관내 21개 동 전역에서 동별 2명씩, 총 42명으로 구성된 ‘모기방역봉사단’을 조직해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봉사단은 조별로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펼치며 모기 민원 다발 지역과 웅덩이 등 취약 서식지를 샅샅이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모기가 다량 발생한 지점을 발견하면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즉각 연계한 신속한 방역, 말라리아 예방수칙 홍보 활동도 최일선에서 함께 추진 중이다.구 관계자는 야외활동 시 밝은색의 긴소매와 긴바지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정비 및 모기장 사용 등 일상 속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다.또한 말라리아 유행지역에서 야간활동을 한 후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찾아 조기에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박준희 구청장은 “말라리아를 비롯한 여름철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촘촘한 방역망 구축과 빈틈없는 선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감시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안전한 관악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풍문고등학교에서 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26 옥스브리지 진로·문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옥스브리지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와 케임브리지대학교를 함께 이르는 말이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두 대학 출신의 현지 대학생 튜터 8명이 참여한다.수업과 토론, 팀 활동, 모의면접 등 전 과정은 영어로 진행된다.교육 분야는 자연과학, 공학·의학, 인문학, 사회과학 등 4개 과정이다.분야별로 25명이 참여하며 각 과정은 2개 반으로 나눠 반별 12~13명 내외의 소규모로 운영한다.학생들은 관심 분야를 선택해 실제 대학 수업과 유사한 방식으로 전공 주제를 탐구한다.학생들은 팀별 과제를 수행하며 전공 주제를 놓고 토론하며 논리적 사고와 의사소통 능력을 기른다.심층 모의면접과 일대일 진로상담도 진행한다.튜터는 학생의 답변과 영어 표현을 분석해 구체적인 개선점을 알려준다.프로그램 참여 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에 등재된다.구는 학생들이 3일간의 활동을 통해 관심 전공과 진로를 구체화하고 국제적인 교육환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강남구는 2023년 첫 운영 이후 매년 프로그램을 이어오며 대표적인 국제교육 사업으로 성장시켰다.지난해에는 관내 고등학생 95명과 튜터 8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이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옥스브리지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영어로 소통하고 토론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며 “앞으로도 교육혁신을 이끄는 강남의 위상에 걸맞게 차별화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7월 24일 강남지역자활센터에서 ‘2026 강남구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한 행복밥상’행사를 열었다.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센터 3층 교육장에서 취약계층 100명에게 삼계탕과 식혜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주민의 영양 보충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자활 일자리를 제공하는 민간위탁 기관인 강남지역자활센터와 개포4동주민센터가 힘을 합쳐 대상자 발굴과 행사 운영을 맡았다.동원홈푸드는 식사를 후원했다.지역 복지기관과 주민센터, 민간기업이 역할을 나눠 이웃을 돌보는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제때 살피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길음2동주민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장맛비와 무더위 속에서도 관내 주거 취약 및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지역 직능단체들이 합심해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길음2동 주요 직능단체들의 ‘나눔 릴레이’방식으로 진행됐다.지난 7월 22일 길음2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첫 포문을 연 데 이어 23일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나눔의 바통을 이어받았다.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습한 날씨와 궂은 장맛비에 기력이 약해진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영양 백숙을 끓이고 신선한 재료로 김치 겉절이를 직접 담갔다.손수 만든 보양식과 김치는 관내 저소득 취약 가구 110곳에 정성스럽게 전달되어 잃어버린 입맛과 식탁의 활기를 되찾아 줬다.현장에서 나눔 활동을 지원한 김현숙 길음2동장은 “무더위와 장마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직능단체 회원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우리 이웃들이 올여름을 한층 더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지역 주민들의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한데 모여 완성된 이번 나눔은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혹서기를 버틸 든든한 위로가, 구슬땀을 흘린 직능단체 회원들에게는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와 자긍심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보문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23일 관내 1인 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초록 돌봄, 내 곁에서 함께 자라는 반려식물’행사를 열고 반려식물 만들기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이웃 간 소통을 돕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혼자 생활하는 주민들이 반려식물을 직접 만들고 가꾸며 일상에 활력을 얻고 자연스럽게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관리가 쉬운 수경재배 식물을 활용해 자신만의 반려식물 화분을 만들었다.식물을 심고 꾸미는 과정에서 서로의 일상과 관심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등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주민 윤모씨는 “직접 만든 화분을 집에서 키울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된다”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웃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연옥 보문동 자원봉사캠프장은 “반려식물은 일상에 작은 위로를 전하고 마음을 돌보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서로를 살피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박미애 보문동장은 “이번 행사가 1인 가구 주민들이 이웃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서적 건강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성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월 24일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 22세대에 맞춤형 냉방물품을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협의체는 대상 가구의 여건에 맞춰 서큘레이터 10대, 냉감이불 10채, 벽걸이 에어컨 2대를 지원했다.이날 전달식에는 협의체 위원들과 지원 대상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협의체 위원과 방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찾아 냉방물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폈다.성북동은 오래된 주택과 다가구주택이 많아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적지 않다.협의체는 주민들의 주거 여건을 고려해 필요한 냉방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했다.에어컨을 지원받은 조모 씨는 “우리 집이 이렇게 시원해질 줄은 몰랐다”며 “올여름은 한결 안심하고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최미경 성북동장은 “이번 냉방물품 지원이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함께해 주시는 성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석관보건지소에서는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지역 주민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대사증후군 무료 검사’및 ‘토요열린보건지소’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대사증후군 무료 검사 대상은 20세 이상 성북구 주민으로 비용은 전액 무료다.검사는 장위석관보건지소 1층 만성질환관리실에서 진행된다.특히 평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주민들을 위해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토요열린보건지소’를 운영해 시간적 제약으로 검진을 미뤄왔던 구민들의 보건의료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검사 항목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체성분 검사 등 종합적인 신체 계측 및 혈액검사로 구성된다.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사, 영양사, 운동사 등 전문인력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영양·운동 해결책을 제시하며 위험도에 따라 3·6·12개월 주기로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연계해 만성질환 예방을 적극 지원한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토요열린보건지소’ 가 운영된다.정확한 검사를 위해 방문 전날 밤 10시부터 금식을 유지해야 하며 사전 예약이 필수이므로 장위석관보건지소 만성질환관리실을 통해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한 뒤 이용하면 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대사증후군은 초기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검진과 생활 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바쁜 일상으로 평일 검진이 어려웠던 구민들도 ‘토요열린보건지소’를 활용해 자신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밀착형 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보문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성북형 주민자치 활동 지원 사업으로 추진한 ‘지구를 지키는 EM생활용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주민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EM 핸드크림은 보문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지구를 지키는 EM생활용품’은 유용한 미생물을 활용해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며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주민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지난 23일 열린 마지막 회차에서는 참가 주민들이 친환경 EM 핸드크림을 직접 제작했다.이날 완성된 핸드크림은 보문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환경보호 실천과 이웃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목영애 보문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친환경 제품을 직접 만들며 환경을 지키는 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이라는 점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정성을 담아 만든 핸드크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미애 보문동장은 “주민들의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것은 물론 이웃을 돌보는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자치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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