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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는 지난 26일 글로벌쉐어 사무국에서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와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대피해아동이 원가정으로부터 분리된 이후 처음 입소하는 보호시설인 쉼터에서 신체적·정서적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학대피해아동의 안정적인 보호 환경 조성과 회복을 위해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고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 체계를 함께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오창종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 회장은 “학대피해아동이 쉼터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서는 지역사회와 민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학대피해아동에게 쉼터는 안전을 회복하고 다시 일상을 준비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글로벌쉐어는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와 함께 아이들이 보호받는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글로벌쉐어는 학대피해아동의 안정적인 회복과 성장을 위해 긴급 입소 아동을 위한 입소키트 제작 지원, 영양음료 전달, 쉼터 환경개선 등 현장 수요에 맞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글로벌쉐어 바로가기 글로벌쉐어 소개: 글로벌쉐어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의료보건지원, 긴급생계지원, 교육지원, 환경개선, 긴급구호활동 등을 실천하는 국제구호개발 NGO 로 주요사업으로는 해외사업 ‘화상환자지원, 빈곤아동지원, 교육지원’과 국내사업 ‘미혼모가정지원, 난치병치료비지원, 보육원아동 및 보호종료청소년지원, 저소득가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국회의정저널] 집 밖으로 나오는 것부터 사람을 만나는 일까지 부담스러웠던 청년들이 ‘회사원’ 이 돼 출근을 시작한다.취업을 서두르기보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출근하고 동료를 만나고 자신이 정한 일을 하나씩 해보면서 다시 일상의 리듬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서대문구는 고립·은둔 및 니트 청년들이 자신의 속도로 일상을 회복하고 사람과 지역사회에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니트컴퍼니 서대문점’을 8월 24일부터 10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니트컴퍼니’는 실제 기업처럼 출퇴근하고 동료들과 관계를 맺지만 취업이나 성과를 요구하지 않는 ‘가상회사’다.사회 진입에 앞서 청년들이 부담 없이 일상과 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완충지대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여기에는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19~39세 청년 33명이 참여한다.이들은 가상회사의 사원이 돼 주 5일 온·오프라인으로 출퇴근을 인증하며 생활 리듬을 스스로 관리한다.이 가운데 주 1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대문청년창업센터 등 관내 공간으로 실제 출근해 동료들과 하루를 보낸다.회사에서 할 일도 스스로 정한다.자기돌봄과 진로탐색, 자기계발, 사회활동 등 각자 현재 자신에게 필요한 목표를 ‘업무’로 설정하고 이를 하나씩 수행한다.가상회사에서 무엇을 함께할지도 청년들이 직접 정한다.대표적인 것이 ‘사내클럽’ 이다.참여자가 자신의 관심사나 해보고 싶은 활동을 직접 제안해 동료를 모으고 함께 운영한다.9~10월 모두 10차례의 사내클럽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람을 만나고 함께 무언가를 기획하는 경험을 쌓는다.가상회사 밖으로 나가 서대문 곳곳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한다.내품애센터 동물매개치유, 백련산 숲속치유, 안산자락길 트레킹, 지역 환경·비건 투어 등 월 1~2회 ‘몸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동료뿐 아니라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과도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두 달여의 가상회사 생활을 마무리하는 10월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드는 ‘결과공유회’ 가 열린다.무엇을 전시할지 정하는 것부터 공간 구성과 홍보까지 참여자들이 함께 맡는다.두 달 동안 각자가 수행한 업무와 활동을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로 만들어 공유한다.이처럼 취업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 보는 ‘일 경험’을 한다.결과공유회에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기관 관계자와 시민들도 초대해 청년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고립·은둔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넓힌다.서대문구는 사단법인 니트생활자와 함께 프로그램 전후 소그룹 인터뷰와 설문조사도 실시한다.이를 통해 참여 청년들의 일상과 관계에 실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살펴 향후 청년 지원정책을 설계하는 데 활용한다.앞서 구는 8월 24일 서대문청년창업센터에서 참여 청년들과 함께 ‘니트컴퍼니 서대문점’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이날 청년들은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나누며 앞으로 두 달간 함께할 ‘동료’들과 교감을 나눴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고립·은둔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빨리 사회로 나오라는 재촉보다 자신의 속도로 다시 일상을 시작하고 사람과 연결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라며 “청년들이 서대문에서 다시 사람과 연결되고 자신의 자리를 찾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녹번동은 지난 24일 유정유치원이 바자회 수익금을 녹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유치원 원아들이 사용하지 않는 도서와 장난감, 신발 등을 판매해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원아들은 직접 바자회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전달된 성금은 녹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정금숙 유정유치원 원장은 “기부와 나눔은 어릴 때부터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바자회를 직접 운영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종규 녹번동장은 “원아들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실천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사업 제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8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신청받아 신혼부부에게 연 최대 300만원, 청년에게 연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구는 올해 확보한 예산 4억 5천만원 가운데 상반기 1차 사업을 통해 159가구에 3억 1천만원을 지원했다.1차 지원 후 남은 약 1억 4천만원을 활용해 더 많은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에는 방문과 우편에 더해 이메일 접수를 새롭게 도입해 신청 편의도 높였다.지원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이다.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로 △부부합산 연소득 1억 3천만원 이하, 청년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로 △연소득 6천만원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대상 주택은 강남구 소재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로 신혼부부는 △전용면적 85㎡ 이하 또는 보증금 7억원 이하, 청년은 △전용면적 60㎡ 이하 또는 보증금 3억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지원 기간은 최장 3년으로 올해 신규 신청자가 우선 선정 대상이다.강남구청 제1별관 1층 주택과에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서류 심사와 심의를 거쳐 10월 중 대상자를 선정하고 10월 말까지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강남은 다른 자치구에 비해 전월세 비용이 높아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부담이 큰 지역”이라며 “이번 지원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젊은 세대가 강남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여행이나 출장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하는 취약계층과 1인가구를 위해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우리동네 펫위탁소는 장기 외출 시 반려동물을 돌보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고 전문 위탁업체를 통한 안전한 보호로 동물 방치와 유기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중랑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가구이다.취약계층은 반려동물 한 마리당 최대 10일까지, 1인가구는 반기별 최대 5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중랑구의 지정 위탁업체는 △금란동물애견, △디비유[독블레스유] 2개소로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과 반려묘를 맡길 수 있다.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위탁소에 사전 문의한 뒤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여행이나 출장 등으로 반려동물을 잠시 맡겨야 하는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반려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 환경교육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 ‘와글와글 에코 플레이데이’를 운영한다.프로그램은 8월 12일 초등학교 1~2학년, 8월 13일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놀이와 체험을 통해 환경의 가치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오전에는 센터 광장에 설치된 대형 기후재난 탈출 보드게임 ‘기후액션 히어로 재난대응 대작전’을 비롯해 페트병·양말목 볼링, 우유팩 딱지왕 대결, 죽방울 게임 등 재활용품을 활용한 환경 놀이가 진행된다.참가 어린이들은 놀이를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놀이도구로 활용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한다.점심시간에는 멸치 주먹밥을 만들어 먹으며 음식의 소중함을 배우고 오후에는 환경 골든벨, 몰키 대결, 팥빙수 만들기, 대나무 물총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참여 신청은 7월 28일 오후 2시부터 중랑구 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날짜별 24명씩 모집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환경은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익혀야 하는 가치”며 “놀이와 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는 청년 느린학습자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사회참여자신감 증진을 위해 운영한 ‘청년 느린학습자 컴퓨터 자격증 도전반’을 통해 참여자 6명이 디지털정보활용능력 프리젠테이션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활용 능력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사회 변화에 맞춰, 청년 느린학습자에게 맞춤형 단계별 컴퓨터 교육을 제공하고 자격증 취득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지난 5월 1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총 16회에 걸쳐 성북구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됐다.참여 청년들은 컴퓨터 기초부터 파워포인트 활용, 표·차트 작성, 애니메이션 효과, 기출문제 풀이 및 시험 시간 배분 연습 등 자격시험 실전에 필요한 과정을 차근차근 습득했다.특히 이번 과정은 느린학습자의 학습 속도와 특성을 세심히 고려해 ‘설명-시범-따라 하기-반복 실습-개별 보조’방식으로 운영됐다.주 강사와 협력 강사가 함께 참여해 개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이해도를 대폭 높였다.참여 청년들은 16회기 동안 성실히 임한 끝에 6명이 자격증 합격이라는 값진 결실을 보았다.이번 사업은 청년 느린학습자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디지털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자격시험 합격을 경험하며 사회참여에 대한 자신감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느린학습자들이 맞춤형 평생교육을 통해 당당히 자신의 성과를 끌어낸 매우 의미 있는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느린학습자를 비롯한 구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영유아 가정의 양육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육아용품 및 장난감 대여사업’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기존 영유아 장난감 위주의 대여 서비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구매 가격이 비싸고 사용 기간이 짧아 가정에서 구입이 망설여졌던 출산·육아 필수품을 신규 도입하고 최신 인기 장난감을 대폭 확충한 것이 핵심이다.새롭게 추가된 품목은 양육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제품들로 엄선됐다.세부적으로는 △이동 및 안전용품 △수유 및 위생용품 등이 구비됐다.이와 함께 영유아의 신체 및 감각 발달을 돕는 다양한 신규 장난감도 보강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대여 기간은 일반 장난감 14일 사용 기간이 상대적으로 긴 출산·육아용품은 최대 60일이다.대여 수량은 1가정당 최대 2점이며이 중 출산·육아용품은 가정당 1점까지 빌릴 수 있다.이용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5세 이하 영유아 가정 및 임신을 계획 중인 예비 부모다.특히 ‘제기점’의 경우, 동대문구 소재 직장인 부모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해 접근성과 편의를 높였다.해당 서비스는 3개 지점에서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성장 단계마다 매번 새로 구매하기 부담스러웠던 육아용품과 장난감을 가까운 곳에서 알뜰하게 빌려 쓸 수 있어 양육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편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양육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5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지역 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싱어롱뮤지컬 브레드이발소 브레드와 윌크의 세계여행 공연이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연은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약 7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4월 열린 ‘동대문구 봄꽃축제’지역예술인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휘봉초등학교 4학년 김지은 어린이가 본 공연에 앞서 뮤지컬 넘버들을 열정적으로 선보이며 박수갈채를 받았다.구가 발굴한 지역 인재가 축하공연을 빛내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문화예술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는 운영된 세계 주요 랜드마크가 새겨진 스탬프 투어북 체험 프로그램과 비행기, 나라별 국기 모양의 페이스페인팅은 아이들에게 마치 진짜 여행을 떠나는 듯한 설렘을 선사했다.공연 직후에는 아이들 전원이 주인공 ‘브레드’ 와 직접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타임도 마련됐다.아울러 문화 소외계층이 없는 모두를 위한 공연을 위해 한부모가족들을 특별 초청해 문화복지를 실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나눴다.이번 공연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무더운 여름철 가까운 곳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어 기뻤다”며 “또래 친구가 펼친 멋진 축하공연부터 알찬 부대행사까지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무더위에 지친 관내 아동과 가족들에게 이번 공연이 시원한 활력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세대별 맞춤형 문화 행사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3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29일부터 본격 시행한다.내수 경기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이번 융자 지원은 임대료·인건비 등 고정비용 상승과 매출 감소로 이중고를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 안전망을 제공하고 기업의 경영을 안정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동대문구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상 경과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융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1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원 이내이며 시중금리 대비 파격적인 연 1.5% 고정금리가 적용된다.상환 조건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초기 원금 상환 부담을 최소화해 긴급 경영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의 자금 선순환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29일부터 동대문구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융자신청서 △자금사용계획서 △소상공인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신청 서식은 동대문구청 홈페이지 ‘구정소식’또는 ‘고시공고’게시판에서 받을 수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고금리와 소비 위축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계신 지역 소상공인분들에게 이번 지원이 가뭄의 단비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의회 이용준 의원은 장애인의 생활 편의와 복리 증진을 위해 ‘서대문구 장애인 친화 이·미용시설 설치·지정 및 지원 조례’를 만들었다.이 조례는 장애인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은 불편을 지역사회가 함께 덜어내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기본적인 생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이·미용서비스는 단순히 머리를 다듬고 외모를 가꾸는 일을 넘어 개인의 위생과 건강, 자존감, 사회활동과 깊이 연결된 생활의 중요한 영역이다.그러나 장애인에게는 시설 접근성, 이동의 어려움, 전문적 응대 부족 등으로 평범한 일상조차 누리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이에 서대문구가 장애인 친화적인 이·미용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특히 기존의 복지 지원을 넘어 장애인의 일상 속 품격과 자기결정권을 지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조례를 발의한 서대문구의회 이용준 의원은 “이·미용서비스는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보장되어야 할 일상의 권리이지만, 장애인에게는 여전히 넘기 어려운 문턱이 존재한다”며 “이번 조례안은 그 문턱을 낮추고 장애인의 삶을 보다 따뜻하게 보듬기 위한 제도적 약속”이라고 밝혔다.이어 “복지는 거창한 선언보다 한 사람의 일상을 세심히 살피는 데서 시작된다”며 “서대문구가 장애인의 존엄과 품격 있는 삶을 지켜내는 따뜻한 지역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조례는 이번 제317회 임시회를 통해 최종 의결됐다.이용준 의원 국민의힘, 홍제3동, 홍은 1·2동 제9대 후반기 서대문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제9대 전반기 서대문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 국민대학교 행정학 석사 - 홍은 2동 주민자치위원장 - 제1718기 서대문구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8일 등촌동의 한 소규모 공사장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체감온도가 40도를 육박하는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8일 건설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나섰다.진 구청장은 이날 등촌동 소재 한 소규모 공사장을 찾아 근로자의 작업환경과 폭염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진 구청장은 작업장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받은 뒤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보냉장구 지급 등 근로자 보호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경우 근로자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구청 건축과와 롯데칠성음료가 협업해 ‘31·33 쿨타임’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구는 현장 근로자 등 관계자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작업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줘야 할 폭염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주요 내용은 △체감온도 31℃ 이상에서는 작업시간 조정과 적절한 휴식 실시 △체감온도 33℃ 이상에서는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장 △온열질환 예방조치 등이다.구는 대규모 건설 현장에 비해 안전관리 인력과 휴게시설이 부족한 소규모 공사장 20개소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친다.폭염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폭염 취약 현장에는 생수, 이온음료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롯데칠성음료는 캠페인 홍보물 제작과 현장 순회용 차량 등을 지원한다.진교훈 구청장은 “안전사고는 근로자의 작업 숙련도와 관계없이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았을 때 발생한다”며 “현장 근로자는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8일 등촌동의 한 소규모 공사장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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