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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8월 31일 오후 3시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위례~과천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주민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위례~과천 광역철도 사업 전반에 대한 개요와 국토교통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위례~과천선은 서울시 서초·강남·송파구와 경기도 과천·성남시를 잇는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으로 A라인, B라인, C라인까지 총연장 28.25km 규모로 계획되어 있다.8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고·공람을 진행하며 서초구청 기후환경과, 양재1동·2동 주민센터에서 평가서 초안을 직접 열람할 수 있다.아울러 사업과 관련한 의견이 있는 주민들은 9월 22일 오후 6시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공람 장소에 비치된 주민의견서 양식에 따라 서면으로 제출하거나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에 의견을 등록하면 된다.구는 접수된 주민의견이 사업 시행 및 환경영향평가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핵심 공약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서초 전성시대 2 쾌속시동 100일 프로젝트를 집중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재건축, AI 산업, 청년정책, 민간복합개발 등 미래성장 핵심 분야의 사업별 추진 기반을 조기에 마련해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신속히 도출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민간복합개발 분야에서는 위례~과천 광역철도를 비롯한 주요 대형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전성수 구청장은 “위례~과천 광역철도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는 물론 생활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의견을 세심히 경청하고 초안 계획대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9월과 10월에 한내보건지소에서 구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건강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한내보건지소는 지난 6월 금천한내이음센터 2~3층에 문을 열었다.△ 만성질환 예방·관리 △ 통합방문건강관리 △ 건강장수사업 △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 주민밀착형 건강관리 등 5대 중점사업을 운영하며 주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특강은 한내보건지소 건강장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주민들에게 노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주요 건강문제의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한다.첫 번째 특강은 9월 8일 오후 2시 ‘남 도움받지 않는 건강한 노년 맞이하기’를 주제로 진행된다.가혁 인천은혜요양병원장이 강사로 나서 노쇠와 치매의 개념 및 특성을 설명하고 근력 유지와 인지기능 저하 예방을 위한 7대 생활수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한다.두 번째 특강은 10월 13일 오후 2시 ‘무릎 및 고관절 질환의 예방과 운동의 중요성’을 주제로 열린다.서동석 연세사랑병원장이 무릎·고관절 질환의 예방수칙과 관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 방법을 소개한다.이번 건강특강은 단순한 건강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노쇠·치매 예방부터 근력 및 관절 건강관리까지 노년기에 필요한 건강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한다.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강은 건강장수학교 참여자를 비롯해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9월 특강은 8월 24일부터, 10월 특강은 9월 21일부터 한내보건지소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10월에는 박미보건지소와 독산보건지소에서도 전문가 초청 건강특강을 운영한다.박미보건지소에서는 10월 2일 오후 2시 푸드닥터연구소 박찬우 박사가 ‘저속노화 건강법’을 주제로 강연한다.독산보건지소에서는 10월 19일 오후 2시 이상민 안과전문의가 ‘노년기 주요 안질환과 눈 건강관리법’을 주제로 강연한다.박미보건지소 특강은 9월 14일부터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독산보건지소 특강은 10월 6일부터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각 특강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금천구 보건지소가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건강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지역 건강관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스스로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와 건강문제를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구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북부센터를 생명존중안심마을 신규 참여기관으로 지정했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협력해 자살예방 5대 전략을 추진하는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사업이다.지역 내 생활밀착형 기관을 중심으로 자살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협력을 계기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력체계는 소상공인 지원 분야까지 확대됐다.강북구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북부센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생명존중교육과 자살예방교육, 모바일 QR 마음건강검진, 생명존중 홍보 및 캠페인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아울러 마음건강 고위험군은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하는 협력체계도 구축한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북부센터를 거점으로 소상공인이 일상에서 마음건강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 시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자살예방 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다.이로써 강북구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총 72개 기관으로 늘었다.분야별 참여기관은 △보건의료 17개소 △교육 15개소 △복지 9개소 △지역사회 18개소 △공공기관 13개소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력은 자살예방 안전망을 지역경제 분야까지 넓힌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주민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지역 내 7개 대학 학생대표로 구성된 ‘노원구 대학총학생회연합회’ 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청년이 직접 구정에 참여하는 관·학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서다.노원구에는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많은 7개 대학이 위치해 있다.청년 인구가 구 전체 인구의 약 26%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대학 밀집 도시다.구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대학총학생회연합회와 협약을 이어오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해 왔다.특히 실무 전담 조직인 노원청년정책거버넌스센터를 중심으로 대학생과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데 힘써왔다.그 결과 서울과학기술대 내 따숨쉼터·온열의자·버스정보안내단말기 설치를 비롯해 월계동 대학가 치안 인프라 구축, 인덕대 공동 주관 ‘스타트업 창업박람회’ 개최, 노원구 청년 1인 가구 무료 건강검진 지원 등 청년들의 생활과 밀접한 제안들이 실제 구정 사업으로 이어졌다.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도 넓히고 있다.청년들이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청년자율예산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비임금 근로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는 ‘청년 프리랜서 길잡이’를 추진한다.계약·세무 등 실무교육과 멘토링, AI 활용 교육, 실전 프로젝트 등을 통해 프리랜서로서의 자립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미취업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 진입을 돕는 지원도 강화한다.구는 고용노동부 국비 공모사업인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2025년 수도권 유일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자율예산제 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심리·진로 상담, 사회초년생 교육, 지역 특화 일경험 프로그램 등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민선 9기에는 청년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구는 지난 15일 개최한 ‘민선 9기 공약 공감 토크’를 통해 청년을 비롯한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 자리에서 높은 공감을 얻은 ‘청년 일경험 사업 확대’ 와 ‘공공 공유오피스 조성’등 청년 분야 제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앞으로도 청년들이 구정에 직접 목소리를 내고 정책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더욱 폭넓게 담아내겠다”며 “민선 9기에는 청년 정책을 한층 강화해 청년들이 노원에서 일하고 살고 즐길 수 있는 ‘직주락 완성도시 노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주민 아이디어로 어두운 골목길을 밝고 안전하게 탈바꿈시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용산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 공모에서 ‘사고예방과 지역경관 개선을 위한 경리단길 솔라표지병 설치 사업’ 이 생활안전 분야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태원과 남산 일대에 인접한 경리단길은 개성 있는 상점과 독특한 분위기로 평소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하지만 일부 구간의 경우 경사와 곡선 도로가 이어져 있어, 야간에는 보도와 차도의 경계가 뚜렷하게 구별되지 않아 보행자 안전사고의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주민들은 지역의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해당 사업을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했다.용산구는 이를 적극 반영해 교통·공공디자인 전문가 자문과 설계를 거쳐, 사고 위험이 높고 조도가 낮은 경리단길 940m 구간에 바닥 조명인 ‘솔라표지병’을 설치했다.솔라표지병은 낮 동안 태양광을 충전해 별도의 전기 연결 없이도 밤에 빛을 밝혀주는 친환경 안전 시설물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어두웠던 경리단길의 도로 경계가 명확해지면서 보행자들의 야간 시인성과 통행 안전이 크게 확보됐다.더불어 은은한 조명이 골목길에 더해져 야간 경관을 개선하는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지역 사회의 문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지자체가 이를 실제 행정에 반영해 성공적으로 해결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해당 성과는 행정안전부에서 발간하는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집’에 수록되어 전국 지자체로 널리 공유될 예정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사례는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를 내실 있게 운영해 주민 의견이 실제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용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국제업무지구 조성과 관내 대규모 재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건설 분야 전문인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점을 반영해, ‘골라잡고 뚝딱 건설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건설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도배, 타일 건축목공 분야의 직업교육훈련으로 구성됐다.단순한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교육 수료 후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신청 기간은 8월 12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미취업 구민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용산구청 1층 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참여신청서는 용산구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모집 인원은 과정별 10명씩 총 30명이며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중복 지원은 할 수 없다.훈련은 8월 25일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을 시작으로 8월 말부터 과정별로 순차 진행된다.세부 일정은 △도배기능사 과정이 8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건축목공기능사 과정이 9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타일기능사 과정이 9월 10일부터 10월 7일까지다.도배와 건축목공 과정은 각각 25회, 총 200시간으로 운영되며 타일 과정은 17회, 총 136시간으로 진행된다.모든 과정은 평일 오전 9시부터 하루 8시간씩 운영된다.교육 종료 후에는 집수리가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가구와 연계한 현장실습 기회도 제공해, 참여자들이 짧은 기간 안에 현장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다.다만, 개인별 공구 구입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골라잡고 뚝딱 건설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대규모 재개발이 예정된 용산구의 지역 여건에 맞춰 구민들이 건설 분야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이라며 “이번 직업교육훈련이 정년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미래를 준비하려는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일자리정책담당관 또는 일자리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7월 24일 창신1동주민센터 개청식을 개최했다.동주민센터 내진 보강 및 리모델링 공사 완료를 기념하고 주민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였다.주민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837.19㎡ 규모로 민원실, 상담실, 마을문고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췄다.유찬종 구청장은 “더 안전하고 편리해진 동주민센터가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이자, 주민들을 하나로 화합하게 만드는 마을 거점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방문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은평구보건소는 독거 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폐지 수집 어르신 등 방문건강관리 등록자 가운데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고려해 ‘폭염 집중관리 대상자’를 선정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방문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대상자를 방문해 폭염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법을 교육하고 무더위쉼터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대응을 강화한다.대상자에게 문자 메시지와 모바일 앱 알림으로 폭염 상황을 신속히 안내하고 전화와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밀착 건강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5일까지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 창업가이며 기업 설립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 중 사회적경제기업으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모집 규모는 △공유형 4인실 1석 △개방형 2석이며 선정된 기업은 오는 9월 1일부터 입주할 수 있다.입주기업은 공간 사용료를 전액 면제받고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전기·수도요금 등 공공요금만 부담하면 된다.입주 기간은 1년 단위 심사를 거쳐 최대 3년까지 가능하며 교육장과 회의실 등 공용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과 역량 강화 교육,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과 교류 기회, 각종 지원사업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모집 공고는 은평구청 누리집과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사회적경제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 창업가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29일부터 10월 21일까지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에서 ‘식민지 조선의 저항문학 : 윤동주와 그 동시대인들’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지혜학교’ 공모사업의 일환이다.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지혜학교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인문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강좌에서는 윤동주를 비롯한 일제강점기 저항문학 작가들의 작품과 시대적 배경을 다룬다.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저항문학의 흐름과 문학적 특징을 살펴본다.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도서관 1층 다목적실1에서 진행된다.청년부터 중장년, 노년층까지 인문학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이 윤동주와 동시대 문학을 이해하고 저항문학의 의미를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갈현2동은 지난 23일 1동-1대학 사업으로 서영대학교와 함께 운영한 ‘실버인지 놀이지도사 1급 양성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노인 돌봄과 치매 예방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교육생들은 인지놀이 프로그램 기획·운영, 치매 예방 활동,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놀이 지도법 등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실버인지 놀이지도사 1급 자격을 취득했다.수료생들은 향후 관내 복지기관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황진규 갈현2동 주민자치회장은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뜻깊은 교육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양성된 전문인력이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돌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홀몸 어르신과 노부부 등 가족 돌봄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종로 365 AI 안심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종로구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 한 번의 신청만으로 △보건의료 △건강 △요양 △돌봄 △주거 등을 받아볼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AI 안심지킴이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건강 상태가 취약하고 고립 정도가 높은 고위험 홀몸 어르신 등 100가구에 화면형 인공지능 스피커와 통신비를 지원해 24시간 공백 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종로구가 디지털 돌봄에 나선 배경에는 홀몸 어르신과 노부부 가구의 꾸준한 증가가 있다.보호자가 상주하지 않는 가구는 야간과 휴일에 돌봄 공백이 생기기 쉽고 고독사 위험에도 상시 노출된다.이에 구는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화면형 인공지능 스피커로 응급 상황 대응부터 건강관리, 정서 지원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안전망을 마련할 방침이다.기기의 기능은 크게 세 가지다.‘24시간 스마트 긴급구조’는 사용자의 도움 요청 음성을 기기가 인식한 뒤 3회 이상 연락이 닿지 않으면 119에 자동으로 출동을 요청한다.‘맞춤형 건강관리와 복약 지도’는 정해진 시간에 음성과 화면으로 복약을 알리고 날씨·미세먼지 정보, 폭염·한파 행동 요령까지 안내한다.‘외로움 해소와 치매 예방’은 인공지능 기반의 말벗 기능과 종교 콘텐츠, 트로트·라디오 재생으로 대상자의 정서를 보듬고 화면 터치 방식의 인지 훈련 게임으로 두뇌 건강까지 챙긴다.유찬종 구청장은 “첨단 기술과 사람의 온기를 결합한 디지털 돌봄으로 단 한 사람의 주민도 홀로 위험에 놓이지 않는 종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