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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집 밖으로 나오는 것부터 사람을 만나는 일까지 부담스러웠던 청년들이 ‘회사원’ 이 돼 출근을 시작한다.취업을 서두르기보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출근하고 동료를 만나고 자신이 정한 일을 하나씩 해보면서 다시 일상의 리듬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서대문구는 고립·은둔 및 니트 청년들이 자신의 속도로 일상을 회복하고 사람과 지역사회에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니트컴퍼니 서대문점’을 8월 24일부터 10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니트컴퍼니’는 실제 기업처럼 출퇴근하고 동료들과 관계를 맺지만 취업이나 성과를 요구하지 않는 ‘가상회사’다.사회 진입에 앞서 청년들이 부담 없이 일상과 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완충지대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여기에는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19~39세 청년 33명이 참여한다.이들은 가상회사의 사원이 돼 주 5일 온·오프라인으로 출퇴근을 인증하며 생활 리듬을 스스로 관리한다.이 가운데 주 1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대문청년창업센터 등 관내 공간으로 실제 출근해 동료들과 하루를 보낸다.회사에서 할 일도 스스로 정한다.자기돌봄과 진로탐색, 자기계발, 사회활동 등 각자 현재 자신에게 필요한 목표를 ‘업무’로 설정하고 이를 하나씩 수행한다.가상회사에서 무엇을 함께할지도 청년들이 직접 정한다.대표적인 것이 ‘사내클럽’ 이다.참여자가 자신의 관심사나 해보고 싶은 활동을 직접 제안해 동료를 모으고 함께 운영한다.9~10월 모두 10차례의 사내클럽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람을 만나고 함께 무언가를 기획하는 경험을 쌓는다.가상회사 밖으로 나가 서대문 곳곳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한다.내품애센터 동물매개치유, 백련산 숲속치유, 안산자락길 트레킹, 지역 환경·비건 투어 등 월 1~2회 ‘몸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동료뿐 아니라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과도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두 달여의 가상회사 생활을 마무리하는 10월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드는 ‘결과공유회’ 가 열린다.무엇을 전시할지 정하는 것부터 공간 구성과 홍보까지 참여자들이 함께 맡는다.두 달 동안 각자가 수행한 업무와 활동을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로 만들어 공유한다.이처럼 취업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 보는 ‘일 경험’을 한다.결과공유회에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기관 관계자와 시민들도 초대해 청년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고립·은둔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넓힌다.서대문구는 사단법인 니트생활자와 함께 프로그램 전후 소그룹 인터뷰와 설문조사도 실시한다.이를 통해 참여 청년들의 일상과 관계에 실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살펴 향후 청년 지원정책을 설계하는 데 활용한다.앞서 구는 8월 24일 서대문청년창업센터에서 참여 청년들과 함께 ‘니트컴퍼니 서대문점’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이날 청년들은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나누며 앞으로 두 달간 함께할 ‘동료’들과 교감을 나눴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고립·은둔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빨리 사회로 나오라는 재촉보다 자신의 속도로 다시 일상을 시작하고 사람과 연결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라며 “청년들이 서대문에서 다시 사람과 연결되고 자신의 자리를 찾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용산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노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어려움을 해소하고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무료 노동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용산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법률상담실은 용산구 내 취약계층 노동자와 구민을 대상으로 상시 운영된다.위촉 공인노무사가 노동관계 법률을 비롯해 임금, 근로계약, 해고 고용, 산업재해 등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상담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전화·방문·온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전화상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방문상담은 평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온라인 상담은 용산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누리집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원활한 상담을 위해 사전예약이 필요하다.특히 평일 낮 시간대에 일하거나 생업으로 상담 시간을 내기 어려운 노동자를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상담도 운영한다.전문 공인노무사가 임금, 근로계약, 해고 고용, 산업재해 등 노동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상담하고 필요한 경우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과 대응 절차 등을 안내한다.단순한 법률상담을 넘어 노동자가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용산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이와 함께 소규모 사업장 노무상담, 문화복지 프로그램, 찾아가는 노동법률교실, 이동노동자 쉼터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노동자와 사업주를 지원하고 있다.노동법률상담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노동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구민들이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노동자와 사업주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만들고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8월 3일부터 28일까지 예송미술관에서 어린이 여름방학 특별기획전 ‘한여름 박캉스’를 무료로 선보인다.‘박캉스’는 박물관과 바캉스를 합친 신조어로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피서를 즐긴다는 뜻이다.구는 어린이들이 현대미술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전시는 섬유미술가 안은선 작가와 설치미술가 정해민 작가의 작품 20여 점으로 채웠다.제1전시실은 자연과 생명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섬유를 비롯한 여러 재료가 전시장 곳곳을 채우고 어린이가 작품을 보며 자유롭게 상상하도록 꾸몄다.회화작품은 익숙한 일상 풍경을 새로운 색과 시선으로 표현해 관람객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한다.제2전시실에는 미디어아트 휴식 공간과 어린이 참여형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인공지능 기술로 만든 미디어아트 영상을 보며 쉬어갈 수 있고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나만의 그림자극장’에서는 스크린 위에 다양한 모양과 장면을 직접 만들며 놀이처럼 즐길 수 있다.전시와 함께 즐기는 ‘업사이클 추억 모빌 만들기’체험도 운영한다.투명한 플라스틱 컵으로 창가에 거는 모빌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버려질 재료가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에서 자원을 재활용하는 일과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다.전시는 무료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주말과 공휴일은 쉰다.예송미술관은 지난해 12월 전시 공간을 단장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건립 30년이 넘은 송파구민회관이 ‘송파문화예술회관’ 으로 리모델링 되면서 공연과 전시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현대미술을 어렵지 않게 만나고 작품 감상과 놀이를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예송미술관을 구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는 지난 22일 열린 제13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태릉입구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결정’ 이 수정 가결됨에 따라 태릉입구역 일대 활성화 사업이 본격화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에는 특별계획가능구역 지정과 대폭적인 규제 완화, 청년 특화 인센티브 도입 등이 담겨 동북권 대표 청년거점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대상지인 태릉입구역 일대는 반경 3km 안에 8개 대학이 위치하고 청년문화의 거리와 청년가게 등 청년 활동 기반이 풍부한 지역이다.지하철 6·7호선 환승역세권이자 상업지역이라는 뛰어난 입지에도 불구하고 경직된 획지계획과 각종 규제로 개발이 정체돼 왔다.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의 핵심은 특별계획가능구역 지정이다.특별계획가능구역 지정으로 상업지역의 대규모 통합개발 기반이 마련됐다.구는 주거 밀집지역 1곳을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지정해 상업지역의 복합기능을 강화하고 민간 중심의 통합개발을 유도한다.특별계획가능구역은 결정 고시일부터 3년간 한시 운영되며 통합개발 시 건축물 높이를 최대 100m까지 허용한다.대규모 통합개발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을 고려해 분할 시행도 가능하도록 해 토지소유자의 사업 여건에 맞춘 유연한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구는 향후 민간 개발이 본격화되면 행정적 지원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아울러 구는 특별계획가능구역 외 일반 개발지에도 민간의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대 개발규모와 공동개발 지정 등 △토지이용 규제를 폐지하고 △기준 용적률을 최대 800%포인트까지 완화하는 등 개발 기준을 대폭 손질했다.이를 통해 침체된 상업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간 투자와 자율적인 개발을 촉진할 계획이다.특히 청년 인프라가 집중된 지역 특성을 살려 ‘청년 특화용도 용적률 인센티브’를 새롭게 도입한다.청년 창업과 문화, 교육 등 청년 특화용도를 도입하면 최대 80%포인트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청년 창업과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을 확충하고 청년 주거 공급도 함께 유도해 청년이 일하고 살고 즐길 수 있는 ‘직주락’복합공간 조성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향후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수정 가결 의견을 반영해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재열람공고한 뒤 ‘태릉입구역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을 고시할 계획이다.재열람공고와 결정 고시 내용은 서울시 도시공간포털과 노원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노원구청 도시관리과에서도 관련 도서를 열람할 수 있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특별계획가능구역 지정과 과감한 규제 혁신을 통해 민간의 창의적인 개발을 이끌 기반을 마련했다”며 “태릉입구역을 청년들이 일하고 살고 즐기는 동북권 대표 청년거점이자 미래 성장거점으로 육성해 미래경제도시 노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주민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 ‘용산 줍깅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줍깅은 걷거나 뛰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체험형 사업 ‘용사클래스-우리 곁의 사회적경제’의 하반기 과정으로 주민들이 환경보호를 실천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환경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9월 5일 9월 19일 10월 3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운영은 미닝에코가 맡는다.미닝에코는 지역 기반 환경 캠페인과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다.참가자들은 회차별로 △서빙고동 ‘카페 라이다’△이태원동 ‘챔프커피’△청파동 ‘카페 슬로우슬로우’를 거점으로 권역별 줍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코스는 참가자의 러닝 경험과 체력 수준을 고려해 초급·중급으로 나눠 운영한다.활동 이후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소개와 함께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관한 환경교육이 진행된다.협력 카페에서 음료와 다과를 즐기며 참가자 간 교류의 시간도 갖게 된다.모집 기간은 7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용산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회차별 모집 인원은 20~30명 내외다.신청은 용산구청 누리집 또는 포스터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며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을 확산하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상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닝에코로 문의하면 된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환경보호 실천이 지역 상권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 남영동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우리집, 3'사업을 추진한다. 3는 △깨끗한 △건강한 △상쾌한로 스스로 생활여건을 점검하는 습관을 독려하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사업은 남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행한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일관적이고 획일적인 물품 배분 방식에서 벗어나, 저소득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 보건 취약성, 일상 편의 등 가구별 실제 욕구에 부합하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각 수요별로 청소, 구급약 및 영양제, 위생용품 등을 지원한다.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노인, 복지 사각지대 등 저소득 취약계층 총 100여 가구를 선별한다.우리집, 깨끗한는 청소용품을 제공해 청결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도록 돕는다.휴대와 보관이 편한 △소형 무선 청소기 △접이식 걸레 △정전기·물걸레 청소포 등으로 꾸러미를 구성했다.지원대상은 20가구다.우리집, 건강한는 구급약품과 영양제를 지원해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든다.상쾌한는 △칫솔 △치약 △비누 △샴푸 등 필수 생활용품을 제공해 대상자들이 청결한 개인위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두 사업 모두 4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동 관계자는 “쪽방, 고시원 등 상비약 구비나 위생 관리에 취약한 가구가 밀집한 동 특성을 반영해 사업을 기획했다”며 “대상자들의 삶의 만족도와 정서적 안정감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돌봄 기능도 강화한다.남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여건, 안부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남영동 ’우리집, 3'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상을 더욱 촘촘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개인별 욕구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구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보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통합건강증진 사업 ‘누구나 튼튼 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한다.기존에 진행했던 아파트뿐 아니라 종교시설, 동주민센터 등 관내 다양한 유휴공간으로 방문 장소를 넓혀 접근성을 높였다.‘누구나 튼튼 프로젝트’는 더 많은 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장소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영양, 신체활동, 한방 등 세부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저염·저당 식습관 교육과 조리 실습을 진행하는 ‘영양교실’, 틈새 운동과 근력 강화를 돕는 ‘운동교실’, 지압법 안내와 자운고 만들기 체험을 포함한 ‘한방교실’로 구성했다.또한, 하루 동안 건강 상담과 체험 부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 ‘다함께 Day'도 운영한다.혈압·당뇨 확인과 체성분·체력 측정 등 기초 점검은 물론, 걷기 마일리지·금연 클리닉·치매 안심 사업 등 다양한 건강 증진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앞서 구는 1월과 2월 다산·청구동 주민센터에서 시범 사업을 거쳐 현장 추진 체계를 정비했다.다음달 25일까지는 신당푸르지오아파트에서 본 사업을 진행하며 단지 내 경로당을 활용해 회차별 15명 정원으로 건강교실을 열고 있다.마지막 날 개최하는 ’다함께 Day'에는 거주민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8월과 9월 신당 KCC 스위첸, 9월 평안교회, 10월과 11월 약수하이츠와 남산타운아파트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밀착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공동주택이나 종교시설 등은 중구보건소 보건지소과로 신청하면 된다.장소 적정성과 일정 협의를 거쳐 운영지를 최종 확정하며 개별 프로그램은 선정 완료 후 안내되는 QR 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름방학 극장 나들이에 나선 가족부터 도심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 점심시간 골목 맛집을 찾는 직장인이라면 이곳을 주목해 보자.서울 중구는 오는 8월 28일까지 서울영화센터 및 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 일대에서 ‘을지명보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힙무로 골목길’에 자리한 노포, 와인바, 이색 카페 등 34개 점포와 함께 진행된다.골목상권 방문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영화센터와도 손잡았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먼저 서울영화센터 관람 티켓이나 방문 후기를 SNS 에 인증하면 첫 번째 스탬프와 안내 지도가 담긴 투어 용지를 받을 수 있다.이후 지도에 표시된 점포 중 2곳을 이용하고 개인 SNS 에 식사 사진 등 후기를 남기면 점포당 1개씩 스탬프가 추가로 지급된다.스탬프 3개를 모두 모은 선착순 300명에게는 서울영화센터 매표소에서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투어 용지 교부와 상품권 수령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상품권 전량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한편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유망골목상권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 영화거리와 이순신 장군 생가터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구는 이러한 자원을 바탕으로이 일대를 체류형 문화관광 상권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 투어가 을지명보 상권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고 골목 곳곳으로 발길과 소비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권 고유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사업을 통해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7월 28일 오후, 마포구청 시청각실에서 마포구와 고창군 청소년의 특별한 만남이 이뤄졌다.구립 마포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마포구-고창군 청소년 교류협력사업’의 첫 일정인 환영식으로 마포구 청소년 20명과 고창군 청소년 20명, 지도자 15명 등이 함께했다.마포구는 고창군과 201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행정·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청소년 교류는 양 지역을 오가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자매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우호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마포구와 고창군 청소년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청소년 선서를 통해 지역과 나이, 성별 등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만남으로 이어지는 네트워크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이후 도화청소년문화의집으로 자리를 옮겨 마포구 청소년 기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오리엔테이션,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저녁에는 레크리에이션으로 긴장을 풀고 자연스럽게 우정을 쌓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첫째 날을 마무리했다.이튿날에는 마포 곳곳을 탐방하는 일정이 이어진다.청소년들은 홍대 일대에서 다양한 체험과 미션 게임을 통해 마포의 대표 관광지를 경험하고 오후에는 조를 나눠 망원시장 등 망원동 일대와 망원청소년문화센터를 탐방한다.밤에는 마포365천문대에서 도심 속 별을 관측하며 마포의 또 다른 매력을 만끽하는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마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 2박 3일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소감을 나누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마포구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 세대가 이어갈 자매도시 교류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아름다운 고창에서 우리 마포구를 찾아와 준 고창군 청소년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마포에서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미래의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폭염으로 달아오른 도로의 열기를 낮추고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기존 직영 살수차와 함께 9월 30일까지 민간살수차를 추가 운영한다.최근 폭염과 열대야가 장기화되면서 햇볕에 달궈진 아스팔트가 열을 내뿜어 보행자의 체감온도를 높이고 있다.도로 살수는 아스팔트 표면의 열기를 식혀 복사열을 줄이고 주변 체감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구는 평소 직영 살수차 5대를 운영해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물청소를 하고 있다.3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하루 4~5회 운행하며 비산먼지를 줄이는 등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여기에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민간살수차를 추가 투입해 주요 간선도로의 열기를 식히고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 나선다.민간살수차는 16톤 차량 2대로 갑권역과 을권역으로 나눠 운영한다.갑권역은 월드컵북로와 양화로 월드컵로 가양대로 등 총 12㎞ 구간을, 을권역은 독막로와 서강로 백범로 마포대로 신촌로 등 총 14.5㎞ 구간을 운행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기온이 가장 높게 오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살수한다.민간 살수차 역시 하루 4~5회 운행하며 기상 상황과 도로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투입한다.또한 동에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협력해 대형 살수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골목길을 중심으로 소형 살수차를 운영한다.올해는 11개 동이 참여해 9월 초까지 폭염특보 발령 시 물뿌리기 작업을 실시하며 골목길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에 힘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구민들의 일상도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며 “주요 도로부터 생활 골목까지 빈틈없이 살수 작업을 실시해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지난 24일 구청장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방송인 조충현과 황유주를 동작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KBS 아나운서 공채 38기 출신인 방송인 조충현은 동작구에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까지 다닌 동작구 출신 인사다.특히 지난 1일 열린 민선9기 동작구청장 취임식에서 사회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이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방송인 황유주는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으로 SBS 드라마 ‘상속자들’과 영화 ‘해피해피’등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활동해왔다.현재는 2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어, 젊고 발랄한 감각으로 동작구 홍보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홍보대사로 위촉된 두 사람은 앞으로 2년간 각종 위촉행사와 구정 주요행사에 참여하고 구 정책 홍보와 소식지·영상 등 홍보물 제작에도 함께할 예정이다.위촉식에서 조충현은 “나고 자란 동작구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더욱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동작구에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황유주 역시 “SNS 를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동작구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홍보대사로서 온몸을 불사르겠다는 각오로 열정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동작구는 배우 이시언, 방송인 강석, 미술작가 정재건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조충현과 황유주가 새롭게 합류해 홍보대사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홍보대사는 동작구를 대표해 구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자리이자 역할이다”며 “동작구를 더욱 유명하고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두 분께서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7월 24일 삼양로 길음청년창업거리에서 11번째 청년 창업가게 개소를 위한 현판식을 열고 청년 창업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고 밝혔다.성북구는 2018년부터 삼양로 일대 유해업소 단속을 강화하며 폐업을 유도해 왔다.2019년부터는 유해 업소 재입점을 막고자 성북문화재단과 함께 이 일대를 ‘길음청년창업거리’로 조성하고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 창업 기회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해 왔다.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10개의 청년창업가게를 조성·지원해 온 데 이어 디지털 문구를 제작·판매하는 ‘오픈매터’ 가 11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현판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구 관계자와 청년 창업가들이 참석해 11호점의 출범을 축하했다.박지원 오픈매터 대표는 “제품 다양화 등을 통해 디지털 문구라는 새로운 시장의 판로를 넓혀가겠다”며 “창업 과정에서 큰 힘이 되어준 성북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현재 성북구는 청년 창업 생태계를 단단히 구축하기 위해 다각도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올해 3월 핵심 인프라인 ‘성북청년스마트창업센터’를 개관해 창업 지원 기반을 대폭 확충했으며 매년 거리 축제인 ‘두근두근 별길마켓’을 개최해 청년 창업가와 지역 주민, 문화예술인이 상생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또한 청년 창업 교육과 컨설팅을 전담하는 ‘청년공간 길이음’을 운영함과 동시에, 예비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 위험성을 줄이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 공업사’를 지원하는 등 준비 단계부터 홍보·마케팅, 지역 연계까지 맞춤형 지원체계를 가동 중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과거 유해 업소가 밀집했던 삼양로가 청년들의 활력과 도전이 넘치는 청년 창업 거리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년이 성북에서 창업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창업 준비부터 실전 운영, 홍보에 이르기까지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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