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8월 31일 오후 3시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위례~과천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주민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위례~과천 광역철도 사업 전반에 대한 개요와 국토교통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위례~과천선은 서울시 서초·강남·송파구와 경기도 과천·성남시를 잇는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으로 A라인, B라인, C라인까지 총연장 28.25km 규모로 계획되어 있다.8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고·공람을 진행하며 서초구청 기후환경과, 양재1동·2동 주민센터에서 평가서 초안을 직접 열람할 수 있다.아울러 사업과 관련한 의견이 있는 주민들은 9월 22일 오후 6시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공람 장소에 비치된 주민의견서 양식에 따라 서면으로 제출하거나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에 의견을 등록하면 된다.구는 접수된 주민의견이 사업 시행 및 환경영향평가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핵심 공약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서초 전성시대 2 쾌속시동 100일 프로젝트를 집중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재건축, AI 산업, 청년정책, 민간복합개발 등 미래성장 핵심 분야의 사업별 추진 기반을 조기에 마련해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신속히 도출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민간복합개발 분야에서는 위례~과천 광역철도를 비롯한 주요 대형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전성수 구청장은 “위례~과천 광역철도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는 물론 생활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의견을 세심히 경청하고 초안 계획대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9월과 10월에 한내보건지소에서 구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건강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한내보건지소는 지난 6월 금천한내이음센터 2~3층에 문을 열었다.△ 만성질환 예방·관리 △ 통합방문건강관리 △ 건강장수사업 △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 주민밀착형 건강관리 등 5대 중점사업을 운영하며 주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특강은 한내보건지소 건강장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주민들에게 노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주요 건강문제의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한다.첫 번째 특강은 9월 8일 오후 2시 ‘남 도움받지 않는 건강한 노년 맞이하기’를 주제로 진행된다.가혁 인천은혜요양병원장이 강사로 나서 노쇠와 치매의 개념 및 특성을 설명하고 근력 유지와 인지기능 저하 예방을 위한 7대 생활수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한다.두 번째 특강은 10월 13일 오후 2시 ‘무릎 및 고관절 질환의 예방과 운동의 중요성’을 주제로 열린다.서동석 연세사랑병원장이 무릎·고관절 질환의 예방수칙과 관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 방법을 소개한다.이번 건강특강은 단순한 건강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노쇠·치매 예방부터 근력 및 관절 건강관리까지 노년기에 필요한 건강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한다.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강은 건강장수학교 참여자를 비롯해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9월 특강은 8월 24일부터, 10월 특강은 9월 21일부터 한내보건지소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10월에는 박미보건지소와 독산보건지소에서도 전문가 초청 건강특강을 운영한다.박미보건지소에서는 10월 2일 오후 2시 푸드닥터연구소 박찬우 박사가 ‘저속노화 건강법’을 주제로 강연한다.독산보건지소에서는 10월 19일 오후 2시 이상민 안과전문의가 ‘노년기 주요 안질환과 눈 건강관리법’을 주제로 강연한다.박미보건지소 특강은 9월 14일부터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독산보건지소 특강은 10월 6일부터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각 특강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금천구 보건지소가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건강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지역 건강관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스스로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와 건강문제를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여름철 침수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침수우려지역 3곳에 ‘우리동네 수방거점’을 조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우리동네 수방거점은 침수 발생 시 필요한 수방장비와 자재를 현장 가까이에 배치해 신속한 초동 대응을 지원하는 공간이다.수방거점은 △개봉동 448-9 B02호 △개봉동 351-21 B01호 △구로동 810-6 구로4빗물펌프장 등 총 3곳이다.각 거점에는 이동식 물막이 10개, 소형 경량 차수제품 50개, 소형 양수기 30대, 장화·안전모·우비 등 개인 안전장비 10세트가 배치됐다.수방자재와 장비를 관리하고 비상시 현장 대응을 지원할 관리인력도 거점별로 1명씩 배치했다.평상시에는 수방장비를 점검·정비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수방교육을 실시한다.집중호우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수방자재를 신속히 보급하고 침수 피해 대응과 재해취약가구를 위한 임시 대피소 운영을 지원한다.구는 지난 5월 서울시 재난관리기금을 확보한 뒤 거점 공간 리모델링과 수방자재 구입 등 운영 준비를 마치고 7월 20일부터 3개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서는 현장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초동 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동네 수방거점을 중심으로 주민과 행정이 함께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방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7월 27일부터 8월 26일까지 지역 곳곳에 시원한 생수가 비치된 ‘봉달샘 냉장고’를 운영한다.설치 장소는 △중랑천 노원교 하부 △중랑천 상계교 하부 △초안산생태공원 입구 △발바닥공원 내 △우이천 우이교 하부 △우이천 우이3교 하부 총 6곳이다.유동 인구와 생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측되는 곳들로 선정됐으며 이곳은 운영 기간 야외무더위쉼터로 활용된다.운영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며 우천 시에는 미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기상 상황, 하천변 통제 상황 등 현장 여건이 종합적으로 고려된다.원활한 생수 공급을 위해 오전 10시, 12시, 오후 3시, 5시 하루 4번 냉장고가 채워진다.생수 수량은 1인당 하루 한 병으로 제한된다.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위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도봉구 지역자율방재단이 현장에 상주하며 이용 질서 등을 관리한다.냉장고 옆에는 따로 생수병 전용 분리수거함이 설치될 예정이며 수거된 폐트병 폐기물은 전량 재활용된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구민들께서 봉달샘 냉장고에서 제공하는 시원한 생수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길 바란다”며 “구는 봉달샘 냉장고 외에도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저감시설 확충 등 종합적인 폭염 대책을 실시해 여름철 구민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35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올해 융자 규모는 지난해보다 3억원 증액된 35억원이다.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연 1.5% 고정금리로 지원한다.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부동산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통한 담보 제공이 가능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며 국민은행 신도봉지점에서 대면 상담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융자 대상 및 지원 금액은 도봉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융자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누리집 공고 및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대출금리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융자 지원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금천시니어클럽이 공동체사업단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94개를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평가는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실적에 대한 성과, 관리·운영 평가를 비롯해 신규사업 추진, 공모사업 선정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그 결과 금천시니어클럽은 공동체사업단 분야 우수 수행기관 13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금천시니어클럽은 2019년 6월 개소 후 2년 만인 2021년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또한 2022~2025년 4년 연속 역량활용 사업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인 2026년에는 공동체사업단 부분까지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총 6년 연속 노인 일자리 관련 우수 수행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는 금천구가 단순하게 노인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노인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하는 ‘노인 역량활용 사업’과 자립형 일자리인 ‘공동체사업단’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온 것이 성과를 거둔 것이다.특히 구는 2019년 개소한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인 금천시니어클럽과 노인들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2019년 9월 노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커피 전문점 ‘함께그린 카페’ 가 문을 연 후 올해 초 착한피자까지 연이어 노인 일자리 사업장이 개소했다.2026년 현재 금천시니어클럽은 착한상회, 착한도시락, 착한세탁소 등 20개 사업을 운영하며 1900여개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금천시니어클럽의 김선웅 관장은 “이번 성과는 일자리에 성실히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과 직원들의 노력이 모인 결과”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가는 것은 물론, 사업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지속 가능한 상생의 공동체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우수 수행기관 선정은 금천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질 좋은 노인 일자리 확대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다양한 노인 일자리를 통해 활기찬 노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어르신장애인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중개사무소 무더위 휴식공간’을 지난해보다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해 관내 부동산중개사무소 13개소를 무더위 휴식공간으로 운영했다.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폭염 휴식공간으로 호응을 얻으며 올해는 기존 운영 중인 12개소를 유지하고 신규 참여 중개사무소 13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25개소로 확대했다.무더위 휴식공간은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운영시간은 참여 중개사무소의 영업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에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참여 중개사무소에는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시설과 휴식 의자, 무료 냉수 등을 마련했다.출입문에는 ‘무더위 휴식공간’ 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집이나 일터 가까운 곳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생활권 내 민간 공간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중개사무소 현황은 금천구청 누리집 부동산중개사무소 무더위 휴식공간에서 확인 할 수 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공인중개사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더욱 늘어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찰형 폭염 대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중앙대학교 동아리와 손잡고 관내 청소년들의 방과 후 학습과 특별활동을 지원하는 신규 학·관 협력사업 ‘관악 이음멘토링’을 본격 추진한다.‘관악 이음멘토링’은 지난 2023년 관악구와 중앙대학교가 체결한 학·관 협력 협약을 바탕으로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업이다.관악구와 중앙대학교는 협약 체결 이후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도모해 왔으며 올해는 구가 참여 대학생 동아리를 직접 모집·연계해 보다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중앙대학교 교육봉사 동아리 ‘사랑터’ 와 국궁 동아리 ‘쏜살’ 이 지역 학생들의 멘토로 참여해 7월부터 8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재능기부 멘토링을 운영한다.지난 23일 열린 ‘사랑터 멘토링’은 중앙대학교 교육봉사 동아리 ‘사랑터’소속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관내 초·중학교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교과목 중심의 학습 멘토링과 방과 후 숙제 지도 등을 지원했다.참여 학생들이 기초 학력을 다질 수 있도록 개별 학습 상황에 맞춘 지도를 제공하고 중앙대학교 캠퍼스 투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전공과 진로를 탐색하며 미래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기회를 마련했다.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 ‘활기찬 활쏘기 - 찾아가는 국궁 놀이터’는 중앙대학교 국궁 동아리 ‘쏜살’소속 대학생 멘토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궁 이론 교육, 안전 장비를 활용한 활쏘기 실습, 전통 공예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참여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활쏘기를 체험하며 체력을 기르고 전통문화의 교육적 가치와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학기 중 학업과 동아리 활동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아낌없이 재능을 나눠 준 중앙대학교 동아리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풍부한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방과 후에도 건강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복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반려견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댕댕플로깅 자원봉사단’을 출범하고 생활 속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다.구는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7월 25일 반려인과 반려견으로 구성된 봉사단의 발대식을 열었다.봉사단에는 반려인 77명과 반려견 56마리 등 모두 56팀이 참여한다.‘댕댕플로깅’은 조깅이나 산책 중 쓰레기를 줍는 환경활동인 플로깅에 반려견 산책을 결합한 자원봉사다.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반려견 등록 수가 가장 많은 강남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반려인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봉사에 참여하도록 기획했다.봉사단은 12월까지 강남구 전역에서 주 1회 이상 자율적으로 활동한다.반려견과 산책하며 생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한다.활동 전후 사진은 온라인으로 인증하며 확인된 활동 실적은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다.환경정화와 함께 올바른 산책 예절과 반려견 배설물 수거 등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생활하는 공공공간에서 기본 수칙을 지키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도록 할 계획이다.봉사단의 활동 모습은 강남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와 자원봉사 기록관에서 확인 가능하며 우수 활동팀에는 격려와 혜택을 제공한다.오는 12월 강남구자원봉사자대회에서는 모범적으로 활동한 참여자를 ‘제1대 자원봉사견주’로 선정해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이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봉사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반려가족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시설 위험요소와 이용 불편을 찾는 ‘강남어린이회관 어린이 안전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강남구 거주 5~13세 유아·초등학생 10명을 모집한다.강남어린이회관은 강남구 최초의 어린이 놀이·체험 전용시설이다.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2830㎡ 규모로 스포츠놀이실과 서울형 키즈카페, 체험·창작·탐구 놀이실, 북카페, 공연장 등을 갖췄다.현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베이킹, 코딩, 체육, 공예 등을 배우는 여름방학 특강도 운영하고 있다.이번 모니터링단은 2025년 강남구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가 제안한 ‘강남어린이회관 아동 안전 강화 방안’을 구체화한 것이다.어린이를 보호 대상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자신이 이용하는 공간을 직접 살피고 개선하는 주체로 참여시킨다.선발된 단원은 8월 발대식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활동한다.강남어린이회관의 놀이공간과 프로그램실 등을 이용하며 미끄럼 위험, 비상대피로 관리 상태, 시설 이용 불편 등을 점검한다.어른이 놓치기 쉬운 안전 사각지대도 찾아 개선 의견을 제안한다.구는 어린이들이 낸 의견을 시설 보수와 프로그램 운영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활동이 끝난 뒤에는 제안 내용과 개선 결과를 전후 사례로 공개한다.어린이의 참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도록 하기 위해서다.참여 단원에게는 위촉장과 단원증을 수여한다.활동을 성실히 마친 단원에게는 수료증을 주고 우수 단원은 별도로 표창한다.신청은 강남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회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시설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어린이들은 어른이 발견하지 못한 위험과 불편을 찾아낼 수 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스스로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신중앙시장으로 이어지는 신당역 지하연결통로에 시장 방문객의 방향 혼동을 막기 위한 바닥 안내판을 설치했다.아울러 구는 여름철을 맞아 대대적인 시장 환경 정비도 병행했다.구는 지난 16일 신당역 지하연결통로에서 신중앙시장으로 이어지는 동선 곳곳에 안내판 11개를 부착했다.지난해 12월 지하연결통로가 개통되면서 신당역 지하 1층에서 신당지하상가를 거쳐 날씨와 관계없이 실내로 시장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다만 주민과 상인들 사이에서는 처음 찾는 이용객들이 시장으로 가는 길을 찾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구는 이용객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지점을 중심으로 바닥면 6곳과 지상 연결계단 벽면 5곳에 안내판을 붙였다.안내판 위치는 주민 의견과 이동 동선, 시인성, 통행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영문도 함께 표기했다.주민들은 “안내판이 없을 때는 몰랐는데, 있으니 훨씬 편하다”고 반겼다.신중앙시장 상인들도 “영문 안내를 병기해 외국인 관광객들도 시장을 수월하게 찾아올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시장 위생환경도 함께 정비했다.지난 23일 제12차 신중앙시장 클린데이를 열어 적치물을 정리하고 물청소와 EM 용액을 살포하는 등 여름철 위생관리를 강화했다.신중앙시장은 ‘2023 서울시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중구는 이에 발맞춰 매월 넷째 주 목요일 클린데이를 지속 운영하고 상인과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장 환경과 이용 편의를 꾸준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특색있는 콘텐츠와 함께, 깨끗하고 편리해야 다시 찾고 싶어진다”며 “앞으로도 상인과 주민의 의견을 세심히 반영해 신중앙시장의 매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어르신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어르신복지관 등 10개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청춘극장’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찾아가는 청춘극장’은 이동이 불편하거나 일반 영화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가까운 복지관에서 무료로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의 대표적인 어르신 문화복지 사업이다.올해 구는 어르신들의 문화적 수요와 취향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사전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영화 상영작을 한층 다양화했다.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명작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영화,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편성했다.또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폭염 기간에는 어르신은 물론 어린이 동반 가족까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구는 청춘극장이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지역 공동체의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영 장소는 △목동어르신복지관 △신월종합사회복지관 △양천어르신복지센터 △양천해누리복지관 등 총 10곳이며 시설별 정해진 일정에 따라 매월 1회 이상 정기 상영이 진행된다.양천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해당 복지관을 방문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시설별 상세 상영 일정 및 작품 정보는 양천구청 어르신복지과 또는 각 복지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예술인과 협업해 창작활동을 펼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시간을 담은 캔버스’△Y교육박람회 평생학습축제와 연계한 ‘거리전시회’△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 사진스쿨’△음악과 함께 즐기는 ‘라인댄스’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찾아가는 청춘극장이 어르신들께 젊은 날의 추억을 되새기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 밀착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