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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8월 31일 오후 3시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위례~과천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주민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위례~과천 광역철도 사업 전반에 대한 개요와 국토교통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위례~과천선은 서울시 서초·강남·송파구와 경기도 과천·성남시를 잇는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으로 A라인, B라인, C라인까지 총연장 28.25km 규모로 계획되어 있다.8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고·공람을 진행하며 서초구청 기후환경과, 양재1동·2동 주민센터에서 평가서 초안을 직접 열람할 수 있다.아울러 사업과 관련한 의견이 있는 주민들은 9월 22일 오후 6시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공람 장소에 비치된 주민의견서 양식에 따라 서면으로 제출하거나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에 의견을 등록하면 된다.구는 접수된 주민의견이 사업 시행 및 환경영향평가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핵심 공약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서초 전성시대 2 쾌속시동 100일 프로젝트를 집중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재건축, AI 산업, 청년정책, 민간복합개발 등 미래성장 핵심 분야의 사업별 추진 기반을 조기에 마련해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신속히 도출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민간복합개발 분야에서는 위례~과천 광역철도를 비롯한 주요 대형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전성수 구청장은 “위례~과천 광역철도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는 물론 생활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의견을 세심히 경청하고 초안 계획대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9월과 10월에 한내보건지소에서 구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건강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한내보건지소는 지난 6월 금천한내이음센터 2~3층에 문을 열었다.△ 만성질환 예방·관리 △ 통합방문건강관리 △ 건강장수사업 △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 주민밀착형 건강관리 등 5대 중점사업을 운영하며 주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특강은 한내보건지소 건강장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주민들에게 노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주요 건강문제의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한다.첫 번째 특강은 9월 8일 오후 2시 ‘남 도움받지 않는 건강한 노년 맞이하기’를 주제로 진행된다.가혁 인천은혜요양병원장이 강사로 나서 노쇠와 치매의 개념 및 특성을 설명하고 근력 유지와 인지기능 저하 예방을 위한 7대 생활수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한다.두 번째 특강은 10월 13일 오후 2시 ‘무릎 및 고관절 질환의 예방과 운동의 중요성’을 주제로 열린다.서동석 연세사랑병원장이 무릎·고관절 질환의 예방수칙과 관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 방법을 소개한다.이번 건강특강은 단순한 건강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노쇠·치매 예방부터 근력 및 관절 건강관리까지 노년기에 필요한 건강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한다.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강은 건강장수학교 참여자를 비롯해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9월 특강은 8월 24일부터, 10월 특강은 9월 21일부터 한내보건지소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10월에는 박미보건지소와 독산보건지소에서도 전문가 초청 건강특강을 운영한다.박미보건지소에서는 10월 2일 오후 2시 푸드닥터연구소 박찬우 박사가 ‘저속노화 건강법’을 주제로 강연한다.독산보건지소에서는 10월 19일 오후 2시 이상민 안과전문의가 ‘노년기 주요 안질환과 눈 건강관리법’을 주제로 강연한다.박미보건지소 특강은 9월 14일부터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독산보건지소 특강은 10월 6일부터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각 특강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금천구 보건지소가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건강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지역 건강관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스스로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와 건강문제를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주민을 만나는 시간은 늘리고 불필요한 관행은 줄인다.민선 9기 서대문구정을 시작한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이 공직문화 혁신을 통해 주민 중심의 실용 행정을 본격화한다.과도한 의전과 형식적인 업무 관행을 줄이고 그만큼의 시간과 행정력을 주민과 현장에 돌려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박 구청장은 취임 이후 직원들과의 소통 자리에서 구정 운영의 최우선 원칙으로 ‘주민과의 소통과 경청’을 거듭 강조해 왔다.‘행정의 중심은 주민이며 보여주기식 관행보다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 박 구청장의 일관된 철학이다.이에 따라 서대문구는 ‘의전은 줄이고 참여는 넓히고 행정은 주민에게’를 공직문화 혁신의 3대 실천 과제로 추진한다.의전은 줄이고 주민에게 더 가까이 먼저 과도한 구청장 의전은 과감히 간소화한다.정규 근무시간에는 업무 수행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지원하고 근무시간 외에는 단순 환송이나 이른바 ‘얼굴도장 찍기’식 수행은 하지 않기로 했다.특히 주말이나 야간에 열리는 유관단체 행사 가운데 부서장의 실질적 역할이 없는 일정에는 수행을 하지 않도록 해 직원들이 주민을 위한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불필요한 의전에 쓰이던 시간은 주민과 현장을 찾아가는 시간으로 바뀌게 된다.참여는 넓히고 주민 부담은 줄이고 행사 운영 방식도 달라진다.구는 주민을 행사에 억지로 동원하는 관행을 지양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원칙으로 운영한다.또한 주요 행사는 유튜브 생중계를 확대해 현장을 찾지 못하는 주민들도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함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형식은 덜고 현장은 더 가까이 직원들에게도 권위적 조직문화에서 벗어나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직급보다 역할을, 형식보다 실질을, 절차보다 주민의 변화를 우선하는 행정을 통해 주민에게 더 빠르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서대문구는 이번 공직문화 혁신을 일회성 개선에 그치지 않고 구정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형식적인 관행은 덜어내고 주민과 현장에 더 많은 시간을 쓰는 행정을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주민 중심 구정’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행정은 형식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민 삶을 바꾸기 위한 것”이라며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줄이고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하나하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이 새마을운동 서대문구지회 이사회에서 이사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있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이 유진상가 맥주축제에서 참여자들과 함께 맥주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이 ‘오늘은 나도 셰프다’ 프로그램에 참여해 요리를 하고 있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이 ‘서대문구 청소년지도협의회’지도위원들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청소년의 교육 기회 확대와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동작쌤 멘토링’을 운영하고 참여할 청소년 멘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년째를 맞은 ‘동작쌤 멘토링’은 관내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를 1:1로 매칭해 국·영·수 교과목 중심의 맞춤형 학습 지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하반기 멘토링은 8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2시간씩 총 14주간 진행되며 구립도서관·수과학놀이터·스터디카페 등에서 이뤄진다.공간 이용 비용은 구에서 부담하며 교재비 등 참여자의 자부담 비용은 총 28만원이다.멘토는 동작구 또는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서울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대학원생으로 구성된다.멘토와 멘티는 신청서와 사전 면담을 바탕으로 희망 과목과 학년 등을 고려해 1:1 매칭된다.청소년 멘티는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35명 내외로 모집한다.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법정한부모가정·다문화가정 등 교육소외계층은 상반기 참여자에 한해 자동 연장돼 하반기에는 별도로 모집하지 않는다.신청은 7월 28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8월 6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 또는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상반기 참여자는 이번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자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전산 추첨 후 동작구 거주 여부와 참여 가능 학년 등을 확인해 최종 선정한다.선정 여부는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나의 예약’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자에게는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최종 선정 자는 8월 29일 토요일에 열리는 멘토링 오리엔테이션에 필수로 참석해야 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좋은 멘토 한 명을 만나는 경험이 청소년의 공부와 진로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다”며 “동작쌤 멘토링이 청소년들에게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주민의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흑석차고지 이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흑석차고지는 대지면적 1680㎡ 규모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차고지와 환경공무관 휴게실, 자재 창고 등이 들어서 있다.그러나 청소차량의 상시 진출입, 차고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졌으며 지역 가치 향상에도 제약 요인으로 작용했다.특히 흑석시장과 대학가가 인접한 교통 요지이자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해 활용 가치가 높은 부지임에도 차고지로 사용되면서 주민과 방문객의 주차 수요를 충족할 공영주차장 조성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구는 오는 9월 중 차고지를 노량진환경지원센터 유휴 부지로 이전한다고 밝혔다.이전이 완료되면 기존 차고지 부지에는 지평식 공영주차장 45면을 조성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개방할 예정이다.환경공무관 휴게실은 흑석동 내 민간 건물을 임차해 별도 이전하며 자재 창고 역시 함께 마련해 청소행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구는 이번 차고지 이전과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흑석시장과 대학가를 찾는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흑석차고지 이전은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공간을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되돌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와 지역 발전을 함께 고려한 도시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지난 20일 총 291명의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 조절'강좌를 개최했다.신월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더 많은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강의 35명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통한 학부모 256명 대상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진행됐다.최근 아동·청소년들이 짧은 영상·게임 등 디지털 환경에 과도하게 노출되면서 감정과 행동을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가정 내에서 자녀의 마음 건강을 이해하고 올바른 자기 조절을 돕는 부모의 역할이 크게 강조된다.이번 강좌는 학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해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으며 우리아이들병원 마음튼튼센터 원장인 이준호 정신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섰다.이 전문의는 △자기 조절의 개념과 필요성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기질·양육·미디어 요소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우는 실천적 훈육 원칙 △'조절하는 부모'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강의를 펼쳤다.강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의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과 조절이 먼저라는 점을 깊이 깨달았다”며 “막연했던 양육 고민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연에 이어 현장 참여자들을 위한 '작은 정원 만들기'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자연스럽게치유센터의 센터장인 편수빈 원예복지사의 진행으로 참여자들은 식물을 직접 가꾸며 자신만의 정원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하연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치열한 경쟁과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려면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강서구보건소 건강관리과 또는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업 예술가와 함께하는 ‘2026 상상스위치 창의예술캠프’ 참가자를 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마포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상상스위치’ 사업의 하나로 현업 예술가와 함께 다양한 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캠프는 8월 5일 구립도화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다.참가자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예술워크숍에 참여하고 활동 결과를 함께 나누는 공유회로 마무리한다.운영 프로그램은 음악, 사진, 공연, 미술, 사운드 등 5개 분야로 참가자는 희망하는 프로그램 1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각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12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먼저, 아티스트 몬구와 함께하는 ‘오늘의 나를 음악재생’에서는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며 음악으로 감정을 표현한다.사진작가 플루토가 진행하는 ‘빛을 따라 걷고 마음으로 기록하는 사진 이야기’에서는 빛과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자신만의 시선을 담는다.스페이스잼의 ‘MY FIRST STAGE: 나의 첫 무대’에서는 하우스댄스를 통해 공연예술을 경험하고 일러스트레이터 정Tree의 ‘상상세포 대작전-내 몸에서 시작되는 또 하나의 나’에서는 종이테이프를 활용해 또 하나의 나를 표현한다.사운드 아티스트 앤드사운드가 진행하는 ‘폴리 아티스트 체험’에서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소리로 애니메이션을 만들며 소리예술의 매력을 느낀다.참가 신청은 31일 자정까지 포스터 내 QR 코드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프로그램별 참가 대상 학년 등 세부 사항은 포스터 또는 구립도화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구립도화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예술은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즐기는 사람의 것이다”며 “이번 캠프가ㅋ 청소년들이 현업 예술가들과 함께 마음껏 만들고 표현하며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마포구가 특별신용보증 규모를 확대하고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상권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마포구는 7월 24일 서울신용보증재단·새마을금고·하나은행·카카오뱅크와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울신용보증재단과는 ‘빅데이터 기반 지역 상권 지원 협력 업무협약’도 추가로 맺었다.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배준성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 이창환 마포구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 유충선 하나은행 서부영업본부 본부장, 김성수 카카오뱅크 여신본부장 등이 참석했다.구는 올해 상반기 우리은행 하나은 행과 함께 312억 5000만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했으며 이번 협약식으로 102억 5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 415억원 규모의 저금리 금융 지원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와 모바일 금융에 강점을 지닌 카카오뱅크가 신규 협약기관으로 참여해 출연에 동참하고 하나은 행도 추가 출연에 나서면서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과 선택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별신용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이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통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금리는 연 2.61~3.11% 수준이다.업체당 융자 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에서 상담 예약 후 서울신용보증재단 마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단독대표 개인사업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 신청도 가능하다.한편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과 정책 개발에도 힘을 쏟는다.협약식에서는 향후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안영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장이 마포구 상권 분석 결과를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협약을 통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유동 인구, 업종별 현황, 점포 수, 임대료 등 상권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도 지원할 예정이다.마포구는 이를 활용해 지역별 상권 변화와 소비 흐름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발굴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기 위해 서는 적기에 필요한 금융 지원이 이뤄져야 하고 행정도 데이터에 기반한 정교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이 마포의 지역경제를 함께 책임지고 키워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체돼 있던 가양동 옛 CJ 공장부지 개발이 마침내 속도를 낸다.서울 강서구는 애초 계획된 지식산업센터 일부를 96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변경해, 서남권 대표 복합공간 조성을 향한 물꼬를 텄다.지난 22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가양동 CJ 공장부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수정·가결되면서 그간 장기간 정체됐던 가양동 CJ 공장부지 개발사업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과거 지역 산업의 한 축이었던 가양동 CJ 공장부지는 이전 이후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대규모 유휴부지로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및 마곡산업단지와 가까워 서남권 발전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대상지는 2012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 2022년 지식산업센터와 업무·판매시설 중심의 개발계획이 마련돼 2025년 3월 착공에 들어갔다.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와 시장 여건 변화로 사업추진이 장기 지연되자, 구는 지난해 10월 사업시행자로부터 산업부지 일부를 공동주택으로 변경하는 지구단위계획 제안을 접수해 검토에 나섰다.구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및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계획,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공공공간의 연계성 강화 등 사업계획을 지속해 보완·발전시켜 나갔다.이번 22일 심의 결과는 서울시 준공업지역 내 산업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주거와 생활편의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개발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강서구와 서울시가 함께 협력해 이뤄낸 성과다.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따라 기존 지식산업센터 계획 일부는 약 96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전환되고 나머지 부지는 기존 계획대로 지식산업센터와 업무·판매시설이 조성된다.특히 이번 계획 변경에 따라 총면적 약 1980㎡,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 규모의 ‘시니어 활력 충전소 및 청년시설’ 이 새롭게 들어선다.청년과 어르신 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맞춤형 생활 수요를 다채롭게 채워주는 복합공간이 될 전망이다.진교훈 구청장은 “가양동 부지는 강서구의 미래 성장 거점이자 주민들의 관심이 큰 주요 공간”이라며 “이번 심의를 계기로 산업과 주거,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서남권 대표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정원관리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충족하고 생활 속 녹색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을정원사 양성 심화과정’을 운영한다.지난 2022년 시작된 마을정원사 양성 과정은 올해 상반기까지 총 7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에 처음 개설된 심화과정은 기존 기초반 수료자를 대상으로 정원관리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교육은 8월 18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총 10회 일정으로 인현문화마루와 관내·외 정원에서 실시된다.식물 생육조건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디자인 설계, 잡초 및 병충해 관리, 현장 식재 실습 등 한 차원 높은 정원 유지관리 실무를 익힌다.심화과정 수료생은 구가 인증하는 ‘내편마을정원사’로 활약한다.중구는 기수별 반장을 중심으로 소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골목정원 관리 등 주민 주도형 활동에 참여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공원녹지과 기간제근로자 채용이나 보조금 공모 사업 지원 시 가산점 혜택도 제공한다.참여 희망자는 오는 8월 7일 오후 5시까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게시판의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중구민을 우선해 선착순으로 12명을 선발하며 최종 결과는 8월 1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심화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이 한층 더 깊이 있는 정원관리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직접 동네 곳곳의 정원을 가꾸며 일상 속 녹색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리튬배터리 등 2차전지를 안전하게 버릴 수 있는 ‘폐배터리 전용 수거함’을 대폭 확대했다.수거함 120개를 추가 설치해 기존 49개에서 169곳으로 늘렸다.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도 함께 높이기 위해서다.2차전지는 보조배터리와 휴대전화, 전자담배, 무선이어폰, 스마트워치, 태블릿 PC 등 충전식 전자기기에 널리 쓰인다.충전식 전자기기 사용이 늘면서 폐배터리 발생량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중구의 폐배터리 수거량은 2020년 9톤에서 2025년 18톤으로 5년 만에 두 배로 늘었다.폐배터리는 압착되거나 파손되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일반쓰레기와 함께 버려진 폐배터리가 재활용 처리시설과 쓰레기 수거차량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잇따라 지목되면서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구는 전용 수거함을 곳곳에 설치했다.수거함은 불연성 재질인 주석도금 강판으로 제작됐으며 밀폐 구조를 적용해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불길 확산을 최소화한다.전용 소화기도 함께 비치해 안전성을 높였다.수거함 관리도 강화한다.동별 클린코디가 수시로 적재량과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별 수거함 위치도 지도로 제작해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구청과 산하기관에서 제작하는 2차전지 활용 홍보물에는 ‘폐기 시 전용 수거함에 분리배출’ 안내 문구를 넣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도 나선다.수거함은 주민센터와 공동주택, 재활용정거장 인근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곳에 설치했다.자세한 위치는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폐배터리를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작은 실천이 큰 화재를 막는 첫걸음”이라며 “올바른 분리배출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관리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29일까지 ‘2026년 기후재난 대응형 에코배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은평구 환경교육센터가 ‘2026년 기후위기 재난 대응교육 강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겪은 응암3동과 불광1동 주민들을 중심으로 기후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후재난 대응형 에코배움터’는 주민들이 지역의 기후 위험요소를 직접 살펴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함께 찾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주요 활동은 △기후재난 대응 사례 공유 △재난 대비 체험 △우리동네 기후안전 지도 만들기 △주민 행동 매뉴얼 제작 △친환경 실천 운동 등이다.모집 대상은 은평구민으로 응암3동과 불광1동을 중심으로 지역별 10~15명을 모집한다.활동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참여자들은 월 1회 이상 정기 및 비정기 모임에 참여한다.신청은 오는 29일까지 홍보물에 있는 큐알코드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과 은평구 환경교육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위험 요소를 살피고 함께 대처하는 마을 중심의 안전 문화가 중요하다”며 “우리 지역의 안전과 환경을 함께 지켜갈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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