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력쑥쑥 진로콕콕 동작구, ‘동작쌤 멘토링’ 참여자 모집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청소년의 교육 기회 확대와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동작쌤 멘토링’을 운영하고 참여할 청소년 멘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동작쌤 멘토링’은 관내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를 1:1로 매칭해 국·영·수 교과목 중심의 맞춤형 학습 지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반기 멘토링은 8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2시간씩 총 14주간 진행되며 구립도서관·수과학놀이터·스터디카페 등에서 이뤄진다.
공간 이용 비용은 구에서 부담하며 교재비 등 참여자의 자부담 비용은 총 28만원이다.
멘토는 동작구 또는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서울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대학원생으로 구성된다.
멘토와 멘티는 신청서와 사전 면담을 바탕으로 희망 과목과 학년 등을 고려해 1:1 매칭된다.
청소년 멘티는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35명 내외로 모집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법정한부모가정·다문화가정 등 교육소외계층은 상반기 참여자에 한해 자동 연장돼 하반기에는 별도로 모집하지 않는다.
신청은 7월 28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8월 6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 또는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상반기 참여자는 이번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자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전산 추첨 후 동작구 거주 여부와 참여 가능 학년 등을 확인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 여부는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나의 예약’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자에게는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자는 8월 29일 토요일에 열리는 멘토링 오리엔테이션에 필수로 참석해야 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좋은 멘토 한 명을 만나는 경험이 청소년의 공부와 진로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다”며 “동작쌤 멘토링이 청소년들에게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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