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천읍 백곡천 일원에서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감격으로 채워지는 일상, 출발 진천행’을 주제로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9일에는 군민이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개막식이 펼쳐진다.특히 군민 약 150명으로 구성된 품격합창단이 개막공연 무대에 올라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생활문화 동아리가 참여하는 생활문화페스티벌을 비롯해 뮤지컬 갈라콘서트, 한국무용, 국악 공연, 마당극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진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서커스와 매직쇼, 버블쇼 등 키즈 프로그램도 운영해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민다.문화와 예술뿐만 아니라 군민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축제 기간 백곡천 둔치 일원에서는 ‘건강을 만나다, 행복을 잇다’를 주제로 ‘제21회 생거진천 건강박람회’ 가 열린다.지난 2005년부터 이어져 온 건강박람회에는 진천군보건소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8개 협력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20개 체험관을 운영한다.현장에서는 건강 측정을 비롯해 감염병 예방과 응급 대응, 정신건강 관리, 치매 예방·관리,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체험 등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 지원 보조장비 홍보관’을 새롭게 선보이고 참가자가 자신의 체형 상태를 점검한 뒤 맞춤형 운동 정보를 받을 수 있는 ‘AI 체형분석관’도 운영해 체험 콘텐츠를 한층 강화한다.이와 함께 진천의 문화 관광자원과 공연·축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홍보 팝업부스도 마련한다.진천의 대표 특산물인 쌀을 활용한 팝업부스를 함께 운영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황정후 재단 문화콘텐츠팀장은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축제장을 찾아 진천의 문화와 예술을 만끽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가족센터는 2일 다문화 미래설계 프로그램 ‘꿈을 job자’ 이중언어 강사 자격증 취득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에 정착한 지 2년 이상 된 진천군 거주 결혼이민자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됐다.교육은 △교수법 △강의계획서 작성 △교구·프레젠테이션 자료 제작 △실전 강의 시연과 피드백 등 이중언어 강사 활동에 필요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마지막 회기에는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이중언어 강사 자격시험을 실시했으며 시험에 응시한 12명 모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수료식에서는 자격을 취득한 수료생 12명에게 자격증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수료생들은 행사 후 진천군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취업 지원 제도와 서비스를 안내받고 관련 시설을 둘러보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왕은영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모국어와 문화적 강점을 활용해 새로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농어촌 르네상스 구현 △육상·해상 교통 혁신 △복지·의료 체계 개선 △체류형 관광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도약 등 5대 분야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에 대한 본격적인 군민 검증을 실시했다.신안군은 지난 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새롭게 위촉된 평가단 위원 15명이 참석해 공약사업 실천계획 전반을 점검했다.회의는 평가단 위원 위촉장 수여와 단장 선출을 시작으로 5대 분야 공약사업의 추진방향과 실천계획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사업에 필요한 재원 계획, 실행 가능성, 주민 체감도 등을 기준으로 삼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신안군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한 의견을 각 담당 부서별로 전달해 최종 검토할 계획이다.이후 실천계획을 보완·확정해 군 공식 누리집을 통해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특히 군은 평가단을 통해 공약 수립 단계부터 추진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공개해 공약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김태성 신안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가단의 객관적인 점검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군민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축협은 2일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에서 무료 시식행사를 열고 소비자들에게 거창한우 애우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알리고 한우 소비촉진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운영되는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을 홍보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거창한우 애우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등심 30kg을 준비했으며 이날 애우를 맛 본 방문객들은 애우의 뛰어난 맛과 품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에서는 거창한우 애우를 소비자가 직접 구입해 숯불구이로 맛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거창한우의 맛을 알리고 한우 소비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거창축협 관계자는 “이번 시식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거창한우 애우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거창한우의 맛을 널리 알리고 한우 소비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은 오는 4일까지 운영되며 거창한우 애우를 현장에서 구입해 숯불구이로 맛볼 수 있다.거창군과 거창축협은 앞으로도 거창한우 애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와 판촉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가 지난 2일 구례군 실내체육관에서 시·군·구이·통장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로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간 화합과 교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모범이·통장 표창을 비롯해 통합특별시 지부기 수여, 출범사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오찬과 다채로운 화합 행사를 함께하며 지역을 뛰어넘는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장길선 구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이·통장님들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계신다”며 “오늘만큼은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동료들과 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문화부시장은 “이·통장님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이·통장연합회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격려금과 훈련비·장비비 지원을 통해 학생선수들의 안정적인 대회 준비를 뒷받침한다.학교별·종목별 훈련 여건을 고려하고 경기 성과뿐 아니라 준비 과정에서의 노력과 성장에도 의미를 두어 학생선수들의 도전을 지원할 계획이다.안전 관리도 강화한다.이날 이동·숙박·훈련·경기 중 안전수칙과 사고 발생 시 보고 절차를 안내했다.대회 기간에는 의정부선수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종목별 경기장과 숙소를 찾아 선수단을 응원하며 현지 안전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김규수 교육장은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학생선수들과 곁에서 함께해 주신 지도자,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존중하는 정정당당한 경기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부터 현지 참가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10월 2일 본교 시청각실에서 내외빈과 학생,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국 청소년 K-모빌리티 축제’ 개회식을 개최하고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축제는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경기도교육청,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며 이번 축제는 전국 최초 모빌리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서 K-모빌리티 브랜드 가치를 대내외에 알리고 청소년들에게 미래 신산업 진로 탐색 및 창의적 프로젝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최초로 모빌리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전환되어 직업교육의 혁신을 이끌어가는 한국모빌리티고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명실상부 K-모빌리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K-모빌리티 드론 경진대회, △ K-모빌리티 신산업 체험 프로그램, △K-모빌리티 캡스톤디자인수업 전시회, △경기북부 신산업분야 인재양성 직업교육 포럼 등 다채로운 축제를 기획했다.‘K-모빌리티 드론 경진대회’는 사)한국드론활용협회와 공동 주최하며 △장애물 통과 및 목표물 탐색을 평가하는 정보정찰, △정교한 속도 경쟁을 펼치는 레이싱, △음악에 맞춰 화려한 조종 기술을 선보이는 프리스타일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대회 현장은 대형 LED 차량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경기도교육감상, 의정부시장상,, 국회의원상육군 사단장상 등 다채롭고 영예로운 시상이 마련되어 미래 드론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치열하고 열정적인 경연이 기대된다.볼거리·즐길 거리가 가득한 다채로운 신산업 체험 프로그램은 △스마트 학과 체험 및 시승은 자율주행 자동차 탑승 체험, △전기차 핵심 구조 진단, 태양열 골프카트 직접 시승, △건설장비 운전 체험, △VR 가공송전선로 시뮬레이터, △AI 드라이빙 챌린지 및 수소차 키트 주행 등 실무형 전공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캡스톤디자인 전시회는 △모빌리티 건축 체류형 쉼터, △Wire-free 화학 볼태전지 및 태양광-수소 순환형 에너지 시스템, △스마트팩토리 자판기 및 라인트레이서 로봇, △AI 융합 생태 관리 프로젝트 등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독창적인 수업 결과물이 전시된다.산·학·군 협력 시범 및 홍보관은 △인근 육군 부대 사단과 고등학생들이 협력해 선보이는 드론 조종·운용 시범 공연, △주요 대학 및 유관기관이 운영하는 첨단 기술 홍보관과 포토존, △동문회와 학교가 준비한 맛있는 간식 코너가 상시 운영된다.또한, 경기북부 신산업 포럼에서는 직업계고 관리자 초청 행사와 함께 경기도연구원, 경민대학교, 포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 한사람마을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28여단 등이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 신산업 인재 양성을 논의하는 ‘경기북부 신산업분야 인재양성 직업교육 포럼’ 이 개최된다.마지막으로 오후 5시부터는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국모빌리티고의 매력적인 교육과정과 진로 로드맵을 알리는 진로진학 설명회가 진행되어 특성화고 진학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명확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홍성필 교장은 환영사에서 “전국 최초 모빌리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서 첫발을 내딛고 오늘 ‘2026 전국 청소년 K-모빌리티 축제’의 막을 올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축제는 지자체, 산업체, 대학, 군부대가 함께하는 민·관·군·학 협력의 결정체로 우리 학생들에게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정의 결실을 과감히 선보이는 성장의 장이 되고 전국의 청소년들에게는 미래 신산업의 꿈을 구체화하는 도전의 장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탐내는 K-모빌리티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김규수 교육장은 축사에서“미래 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이곳 한국모빌리티고에 모인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역과 산업, 교육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경기교육 대전환의 모범적 모델로서 이번 축제가 학생들에게 거침없는 도전정신과 명확한 미래 비전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되며 의정부교육지원청 역시 우리 학생들이 경기북부를 넘어 대한민국 모빌리티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한편 한국모빌리티고는 11월 3일부터 3일간 모빌리티 스마트시티과, 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과, 모빌리티 에너지과, 모빌리티 모터스과에서 각각 42명 정원의 2027학년도 168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18회 평생학습축제기간 동안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 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이번 홍보·체험관은 축제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신체활동, 금연·절주, 심뇌혈관질환 예방, 정신건강, 치매 등 다양한 건강 분야를 체험과 상담 중심으로 구성했다.특히 △걷기 어플 활용 △폐 나이 측정 △혈압, 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국가암검진 바로알기 △치매환자‘인식표’를 찾아라 △정신건강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들이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건강검진과 만성질환 예방관리, 정신건강 및 치매예방 등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함께 안내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홍보·체험관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민경희 의원은 10월 1일 오후 4시 논현1동 복합문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린양재~올림픽대로간 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설명회는 사업 추진에 따른 환경적 영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개요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교통·환경·안전 문제 등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 이어졌다.양재~올림픽대로간 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서초구 양재동 경부간선도로에서 잠원동 올림픽대로까지 연장 7.65km, 일방향 2차로 규모의 소형차 전용 지하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사업자료상 총사업비는 1조1053억원이며 공사기간은 66개월, 운영 기간은 40년으로 계획돼 있다.사업 방식은 BTO 방식으로 추진 중이다.특히 서울시가 공고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의 주민의견 수렴 대상에는 강남구 신사동·논현1동·논현2동·압구정동·역삼1동·도곡1동 등이 포함돼 있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강남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교통 여건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이날 민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하도로가 조성되면 교통 흐름 개선에 대한 기대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소음과 진동, 대기질 문제, 주변 도로의 교통 혼잡은 물론 지하도로 자체의 안전성까지 주민들이 우려하는 사항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문제에 대해 단순히 ‘문제가 없을 것’ 이라는 설명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서울시가 구체적인 자료와 대책을 주민들에게 충분히 제시하고 주민들이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민 의원은 이번 주민설명회가 단순히 사업계획을 전달하는 형식적인 절차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민 의원은 오늘이 자리가 일방적으로 사업계획을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 의견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소통의 자리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민 의원은 향후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사업 진행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민 의원은 “주민들이 제기하는 안전·환경·교통 문제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주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서울시가 충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며 “필요한 주민 의견과 개선사항도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현재 사업은 민자적격성조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진행 중인 단계다.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향후 민간투자사업 심의와 제3자 공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협상, 실시 협약과 실시 설계 등의 절차가 예정돼 있으며 세부 일정은 향후 행정절차 진행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민 의원은 마지막으로 “대규모 교통 인프라 사업일수록 속도보다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이 우선돼야 한다”며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사업인 만큼 주민 의견이 충분히 존중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도 끝까지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울시는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10월 16일까지 공람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공람장소에 비치된 서식을 통한 서면 제출이나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섬강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제22회 횡성한우축제’에서 관람객들을 위한 역대급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특별 혜택 이벤트가 펼쳐진다.횡성군은 축제 기간 섬강둔치 축제장 내 종합안내소를 찾는 방문객 및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우, 루지 이용권, 지역 특산품 등을 증정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 기간 동안 제공되는 주요 혜택으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횡성군에 10만원을 기부할 경우 전액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4만원 상당의 명품 횡성한우를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또한, 지난 9월 1일 이후 횡성군에 기부한 기부자 중 축제 기간 루지매표소에 현장 도착한 선착순 250명에게는 ‘횡성루지 탑승권 2매’를 각각 증정한다.현장을 찾은 일반 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행사 부스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안내를 청취하는 모든 방문객에게 안흥찐빵 1개를 무료로 제공하며 고향을 방문한 출향인 기부자에게는 횡성의 대표 특산품인 찹쌀과 어사진미로 구성된 쌀 세트를 추가로 선사한다.장신상 횡성군수는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 축제인 횡성한우축제에 오셔서 맛있는 한우도 즐기시고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한우 답례품과 루지 탑승권, 지역 특산품까지 풍성하게 챙겨가시길 바란다”며 “올가을 가족, 연인과 함께 오감만족을 누릴 수 있는 횡성에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2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충남 응급의료 발전 연수’를 개최했다.응급의료 관계 기관 간 소통·협력 강화, 지역 특성에 맞는 응급의료 발전 방안 모색 등을 위해 연 이날 연수에는 도와 충남소방본부, 도내 보건소,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중앙응급의료센터,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지원단, 인접 권역 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연수는 응급·재난의료 분야 유공자 표창에 이어 도와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지원단이 그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의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또 대전·충청 광역 응급의료 상황실 운영, 충남소방 구급 운영 체계, 중증 응급환자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 응급의료 전용 헬기 운영 등 응급환자 이송 체계 전반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이와 함께 전라도 지역의 이송 체계 혁신 시범 사업 사례와 성과도 소개됐다.‘인접 지역 이송·수용 지침 작성 방향 및 연계 방안’을 주제로 연 포럼에서는 도와 대전·충북·전북 관계자들이 시도 경계를 넘나드는 응급환자 이송·수용 체계 연계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권민식 도 보건정책과장은 “도내 응급의료 기관 간 협력은 물론, 인접 시도와의 연계 강화를 통한 광역 응급의료 연결망 구축으로 도민 모두가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열리는 ‘제22회 횡성한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축제 기간 특별방역과 축산물 위생·유통 점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군은 횡성한우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겨울철 특별방역대책기간 대비를 위해 선제적인 차단방역 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가축방역상황실 비상대응체계를 조기에 확립했다.아울러 철새도래지 집중소독, 축산인 및 축산차량의 가금농가 출입 관리,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방역 취약요인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축제 기간 가축전염병 유입과 확산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축제 기간에는 축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횡성사무소,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 8명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축제장 내 임시판매장 4개소와 셀프식당 등 한우 취급업소를 매일 점검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건강진단 및 자체 위생교육 이행 여부, 냉장·냉동시설 적정 온도 유지, 축산물 표시사항, 식육 보관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축산물 이력제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축제장 구이터 3개소에 대해서는 한우 원산지와 이력관리, 식육의 보관·취급 상태 및 위생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판매 제품의 이력번호를 조회해 실제 횡성한우 여부와 품질인증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앞서 횡성군에서는 제2종 가축전염병 증상을 보인 가축이 정상적인 신고와 검사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출하돼 횡성 소재 도축장에서 도축된 사례가 발생했다.군은 해당 가축의 도체를 전량 폐기·렌더링 처리하고 발생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임상·정밀검사, 긴급 백신접종 등 후속 방역조치를 실시했다.또한 관련 사실을 확인해 위반 혐의가 있는 농가와 운송기사를 ‘가축전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했다.횡성군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가축전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한 신고와 검사 등 정해진 방역 절차를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앞으로도 관련 규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하고 농가와 축산 관계자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 홍보와 현장 지도도 지속할 방침이다.황원규 축산과장은 “횡성한우축제는 횡성의 대표 브랜드인 횡성한우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행사”며 “축제 준비 단계부터 가축방역과 축산물 유통·위생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횡성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기간 현장 점검과 방역활동을 지속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