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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천읍 백곡천 일원에서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감격으로 채워지는 일상, 출발 진천행’을 주제로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9일에는 군민이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개막식이 펼쳐진다.특히 군민 약 150명으로 구성된 품격합창단이 개막공연 무대에 올라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생활문화 동아리가 참여하는 생활문화페스티벌을 비롯해 뮤지컬 갈라콘서트, 한국무용, 국악 공연, 마당극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진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서커스와 매직쇼, 버블쇼 등 키즈 프로그램도 운영해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민다.문화와 예술뿐만 아니라 군민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축제 기간 백곡천 둔치 일원에서는 ‘건강을 만나다, 행복을 잇다’를 주제로 ‘제21회 생거진천 건강박람회’ 가 열린다.지난 2005년부터 이어져 온 건강박람회에는 진천군보건소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8개 협력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20개 체험관을 운영한다.현장에서는 건강 측정을 비롯해 감염병 예방과 응급 대응, 정신건강 관리, 치매 예방·관리,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체험 등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 지원 보조장비 홍보관’을 새롭게 선보이고 참가자가 자신의 체형 상태를 점검한 뒤 맞춤형 운동 정보를 받을 수 있는 ‘AI 체형분석관’도 운영해 체험 콘텐츠를 한층 강화한다.이와 함께 진천의 문화 관광자원과 공연·축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홍보 팝업부스도 마련한다.진천의 대표 특산물인 쌀을 활용한 팝업부스를 함께 운영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황정후 재단 문화콘텐츠팀장은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축제장을 찾아 진천의 문화와 예술을 만끽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가족센터는 2일 다문화 미래설계 프로그램 ‘꿈을 job자’ 이중언어 강사 자격증 취득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에 정착한 지 2년 이상 된 진천군 거주 결혼이민자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됐다.교육은 △교수법 △강의계획서 작성 △교구·프레젠테이션 자료 제작 △실전 강의 시연과 피드백 등 이중언어 강사 활동에 필요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마지막 회기에는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이중언어 강사 자격시험을 실시했으며 시험에 응시한 12명 모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수료식에서는 자격을 취득한 수료생 12명에게 자격증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수료생들은 행사 후 진천군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취업 지원 제도와 서비스를 안내받고 관련 시설을 둘러보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왕은영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모국어와 문화적 강점을 활용해 새로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의회 박영철 의장이 발의한 연천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이 10월 2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각종 공모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군비 부담이 수반되는 사업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사업은 군비가 함께 투입되는 경우가 있는 만큼 사업 선정에 앞서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부담과 기대효과 등을 충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박영철 의장은 “공모사업은 적극적으로 발굴하되,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인지, 군비 부담은 적정한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를 사전에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조례에 따라 군수는 매년 공모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 전 적법성·사업 타당성·주민 의견 및 관계부서 협의·재정협의·사업 효과 등을 사전에 검토해야 한다.또한 공모사업 전반의 추진상황을 상시 관리하도록 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공모사업 종합계획 수립, 사업 추진 전 사전 검토, 추진상황 상시 관리 등의 내용을 담았다.특히 연천군이 직접 신청하거나 민간이 군수를 경유해 신청하는 국·도비 지원 공모사업 중 군비 지원 없이는 추진이 불가능하면서 총사업비가 10억원 이상이거나 군비가 3억원 이상인 사업은 신청 전에 의회에 보고하도록 했다.부득이하게 사전 보고가 어려운 경우에는 예산 편성 전까지 그 사유와 함께 사후 보고하고 공모사업 추진상황도 연 1회 이상 의회에 보고하도록 했다.박영철 의장은 “이 조례는 공모사업을 제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필요한 사업은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도 군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보다 신중하고 책임 있게 관리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모사업이 실질적인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기반이 될 것”이라고 조례 제정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 최옥희 의원은 지난 9월 29일 성남시가 발표한 상업지역 주거비율 및 용적률 기준 완화와 관련해 “최옥희 의원이 대표발의해 의회 심의를 앞둔 사안을 성남시가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확정한 것처럼 홍보했다”며 “홍보 방식의 개선과 시민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지적했다.이번 규제 완화의 근거가 되는 ‘성남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최옥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건으로 최 의원은 지난 8월부터 이를 ‘제1호 조례’로 지속 추진해 왔다.8월 20일 개정 추진 공식 발표 후 관련 부서 협의와 세부기준 검토를 거쳐 9월 11일 조례안 예고 9월 18일 의원 발의안으로 정식 접수까지 완료됐으며 오는 10월 7일 도시건설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그러나 성남시는 의회 심의가 시작되기도 전인 9월 29일 ‘성남시가 상업지역 주상복합건축물의 주거비율을 높이고 용적률 기준을 완화한다’는 내용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했고 정책 추진 주체와 향후 의회 절차에 대한 설명은 빠진 채 홍보했다.최 의원은 “해당 조례안은 현재 발의된 상태로 10월 7일 상임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며 “의회의 심의·의결도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이미 확정된 정책처럼 홍보한 것은 의회의 심의 권한과 절차를 가볍게 여긴 처사”고 지적했다.이어 “의원발의 사실과 추진 절차까지 빠진 채 성남시 독자 정책처럼 발표한 것은 성남시의회를 기만하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며 “신상진 시장과 관련 부서의 이러한 무임승차식 홍보 방식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성과 홍보 이전에 정책의 제안 주체와 남은 절차를 시민에게 정확하게 알리고 해당 보도에 대해서도 명확한 설명과 정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모든 업무의 본질은 도시개발과 재개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성남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라며 “지금까지 주체적으로 추진해온 만큼 다가오는 상임위원회와 정례회에서 조례안이 가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본 안건은 오는 10월 7일 제313회 1차 정례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상임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의결되고 공포되면 정식 효력이 발생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지난 10월 1일 지타워 및 대륭포스트타워 8차 앞 광장 일대에서 개최한 ‘제1회 구로G밸리 퇴근길 락’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년간 이어져 온 넥타이마라톤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걷기, 공연, 먹거리, 체험 등을 결합한 문화축제로 새롭게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G밸리 직장인과 기업인, 지역 주민 등 약 7200여명이 참여했다.오후 3시에는 약 2㎞의 G밸리 올레길 걷기 행사가 진행됐으며 식전공연으로 가수 마로니에와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이어 5시부터는 수제맥주와 먹거리를 즐기는 가운데 95노래방 이벤트, 디제잉쇼, 가수 경서의 축하공연,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이와 함께 플리마켓과 타로 캐리커처,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지역상가 할인쿠폰을 발행해 참가자들의 인근 상가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면서 지역 상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넥타이마라톤의 뜻을 이어받아 걷기와 음악, 문화가 함께하는 새로운 축제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G밸리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교육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서정대학교의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 과정에서 제기된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인가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했다고 2일 밝혔다.서정대학교는 지난해부터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교육부 소관 ‘대학설립·운영 규정’과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기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른 별도의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인가 필요 여부를 두고 어려움을 겪어왔다.산업단지 캠퍼스로 인가받을 경우 관련 운영 기준을 충족하고 정기적인 운영평가를 받아야 해 대학 측은 행정적 부담과 입주 일정 지연을 우려해왔다.이에 양주시는 지난 7월부터 관련 법령과 전국 산업단지 캠퍼스 운영사례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기존 대학의 교지와 산업단지 내 교지가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분리되지 않은 교지’로 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교육부와 협의를 이어갔다.그 결과 교육부에서는 지난 9월 28일 서정대학교의 테크노밸리 입주가 동일 교지에 해당해 별도의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인가가 필요하지 않다는 내용의 공문을 양주시에 회신했다.이에 따라 대학의 행정적·재정적 부담이 완화되고 향후 대학의 연구·교육 기능과 입주기업을 연계한 산학협력, 공동연구, 인력 양성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주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 등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발굴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과 현안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사례는 현장에서 발생한 대학의 애로사항을 관련 법령과 제도의 취지를 면밀히 살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며 “앞으로도 대학과 기업이 산업단지에서 자유롭게 협력하고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청주 중앙초등학교 학생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8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의장 선거와 조례안·건의안 심의, 2분 자유발언 등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의장 선출을 시작으로 ‘모두의 운동장 조성 및 학생 신체활동 활성화 조례안’,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통학로 교통안전 대책 마련 건의안’,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안심 통학로 조성 건의안’등 실제 통학 및 학교생활에 밀접한 안건들을 직접 심의·의결했다.특히 ‘모두의 운동장 조성 및 학생 신체활동 활성화 조례안’심의에서는 학생들의 신체활동 보장과 자율성 신장이라는 긍정적 측면과 함께 사고 위험성 및 안전 관리 인력 부재, 무질서와 학생 간 갈등 가능성 등을 두고 찬반 토론이 활발하게 펼쳐졌다.이어 진행된 2분 자유발언에서 학생들은 ‘청소년 취미·재능 개발 지원 프로그램 확대 건의’, ‘서로를 존중·배려하는 사이버 문화 실천 촉구’, ‘줄 세우기 등수 경쟁은 그만 모두가 함께 자라는 교실로’를 주제로 자유롭게 발언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다채로운 개선책을 제안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 정연화 부의장이 지난 2일 개최된 ‘성남시장애인론볼연맹회장배 론볼대회’에 참석해 장애인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장 내 그늘막 설치 등 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대회 현장을 찾은 정연화 부의장은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참관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정 부의장은 평소에도 장애인 론볼 선수들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지난 2024년 선수들의 휴식 공간 확보를 위해 ‘장애인 론볼 쉼터’설치를 제안하고 실제 설치까지 이끌어내는 등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 부의장은 이날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직사광선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경기를 치러야 하는 열악한 환경을 확인하고 깊은 아쉬움을 표했다.정 부의장은 현장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보장된 환경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현재 경기장에 그늘막이 없어 선수들이 폭염과 직사광선에 노출되고 있는 만큼, 선수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경기장 내 그늘막 설치를 조속히 검토하고 시행해달라”고 성남시에 강력히 요구했다.이어 정 부의장은 “쉼터 설치를 통해 선수들의 편의를 높였던 것처럼, 이번 그늘막 설치 제안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인들이 훈련과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연화 부의장은 이번 대회 참석을 통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충주어울림센터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는 2일 “행복 물품 지원”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지사는 충주어울림센터를 방문해 기관 이용인을 위해 사용할 생필품 전달로 진행됐다.쌀과 휴지 등 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 정연수 지사장은 “마음을 나누고 선행을 해 충주어울림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금희 관장은 “정신재활시설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에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이 정신건강사업 수행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충주어울림센터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대상으로 사회적응, 취업지원, 일상을 통한 회복지원,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생활과 회복을 돕는 정신재활시설로 문의사항은 충주어울림센터 043)856-0509로 연락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AIoT 기반 ‘스마트 해양안전도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7년 정부예산에 국비 8억원이 반영됐다.시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해변과 연안, 항포구의 각종 위험요소를 통합 관리하는 ‘SMART SAFE COAST 삼척’을 구축할 계획이다.삼척시는 해안선을 따라 해수욕장과 항포구, 어촌마을 등 생활·관광 공간이 폭넓게 형성돼 있으며 너울성 파도와 이안류, 월파·침수, 연안침식 등 다양한 해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간 감지와 예측이 가능한 통합 안전관리체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안 위험의 ‘감지-예측-상황전파-시민알림’을 하나로 연결하는 AIoT 기반 통합 해양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다.주요 사업은 △AI 영상분석을 통한 해변 위험상황 자동 감지 △항포구 침수·월파 및 연안시설물 이상 징후 관측 △기상·해양데이터를 활용한 재난 위험 예측 △위험구역 내 시민·관광객 대상 위치 기반 안전알림 등이다.고령층 등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문자·음성 안전서비스도 제공한다.또한 기존 해양·재난 관련 장비와 데이터를 연계하고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상황정보를 공유해 위험 예측부터 현장 대응까지 연결되는 해양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시는 올해 12월까지 세부 사업계획과 실증 대상지를 구체화하고 2027년부터 설계와 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기존 재난 대응체계와 해양관측·연안관리사업 등과의 연계도 추진한다.사업이 완료되면 삼척시는 해안 위험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사전에 예측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신속하게 알리는 ‘삼척형 스마트 해양안전관리체계’를 갖추게 된다.향후 운영 성과를 토대로 적용 지역과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스마트 해양안전도시 삼척’ 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삼척의 해양안전 관리체계를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체계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안 위험을 보다 빠르게 감지하고 예측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스마트 해양안전도시 삼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가을을 맞아 관내 6개 전통시장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년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지원사업’을 10월 2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경상북도와 영주시의 예산지원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에 문화와 체험을 접목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행사는 각 시장의 특색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10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주요 일정으로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문화시장에서 식물 DIY 가습기 만들기 체험과 나무놀이터 운영이 진행되며 행사의 포문을 연다.특히 풍기 지역의 4개 인삼시장은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인삼축제’ 기간과 연계해 운영된다.각 시장은 축제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기 위해 자체 프로모션 행사와 함께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한다.풍기인삼시장 : 10월 3일 ~ 10월 6일 인삼디퓨저 만들기 등 풍기인삼홍삼상점가 : 10월 3일 ~ 10월 5일 인삼디퓨저·인삼꽃주·파우치 만들기 등 풍기토종인삼시장 : 10월 4일 ~ 10월 5일 인삼튀김 만들기 등 풍기선비골인삼시장: 10. 9. 인삼주 담그기, 인삼막걸리 체험 등 이어 10월 16일부터 17일에는 신영주번개시장에서 버스킹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막걸리 축제’ 가 열려 전통시장의 흥을 한껏 돋울 예정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복어울림마당 행사가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의 넉넉한 인심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인삼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질 좋은 우리 인삼도 맛보고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례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일 오전 10시 통합어울림센터 4층 문화교실에서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구만사’지역 역사·문화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이해하고 구례에 축적된 다양한 문화자원의 가치를 주민들과 함께 재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구례지역 향토사학자로 활동하고 있는 동인 정인호씨가 맡아 10월 1일과 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첫 번째 강의는 ‘구례의 소리와 삶: 농악, 상례 문화 그리고 공동체’를 주제로 열렸다.구례의 농악과 마을굿, 상례 및 상여소리 등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구전문화를 살펴보고 풍물 악기 등 향토자료를 통해 과거 주민들의 생활 모습과 공동체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지역의 소리와 생활문화가 단순한 옛이야기를 넘어 구례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이자 문화자원이라는 점을 함께 공유했다.오는 8일 오전 10시에는 ‘손때 묻은 역사: 생활 유물과 국궁, 그리고 공간 재생’을 주제로 두 번째 강의가 진행된다.놋그릇과 전화기, 식기류 등 근현대 생활용품을 통해 당시 구례의 생활상을 살펴보고 국궁 등 지역의 전통문화를 알아본다.아울러 지역의 생활유물을 보존하고 기록하는 방법과 ‘그때그날기록관’의 활용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구례군 도시재생지원센터은 이번 특강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고 지역에 남아 있는 다양한 문화자원을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함께 찾아갈 계획이다.전희정 구례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주민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구례만의 소중한 자원을 함께 발굴하고 기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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