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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천읍 백곡천 일원에서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감격으로 채워지는 일상, 출발 진천행’을 주제로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9일에는 군민이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개막식이 펼쳐진다.특히 군민 약 150명으로 구성된 품격합창단이 개막공연 무대에 올라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생활문화 동아리가 참여하는 생활문화페스티벌을 비롯해 뮤지컬 갈라콘서트, 한국무용, 국악 공연, 마당극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진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서커스와 매직쇼, 버블쇼 등 키즈 프로그램도 운영해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민다.문화와 예술뿐만 아니라 군민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축제 기간 백곡천 둔치 일원에서는 ‘건강을 만나다, 행복을 잇다’를 주제로 ‘제21회 생거진천 건강박람회’ 가 열린다.지난 2005년부터 이어져 온 건강박람회에는 진천군보건소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8개 협력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20개 체험관을 운영한다.현장에서는 건강 측정을 비롯해 감염병 예방과 응급 대응, 정신건강 관리, 치매 예방·관리,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체험 등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 지원 보조장비 홍보관’을 새롭게 선보이고 참가자가 자신의 체형 상태를 점검한 뒤 맞춤형 운동 정보를 받을 수 있는 ‘AI 체형분석관’도 운영해 체험 콘텐츠를 한층 강화한다.이와 함께 진천의 문화 관광자원과 공연·축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홍보 팝업부스도 마련한다.진천의 대표 특산물인 쌀을 활용한 팝업부스를 함께 운영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황정후 재단 문화콘텐츠팀장은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축제장을 찾아 진천의 문화와 예술을 만끽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가족센터는 2일 다문화 미래설계 프로그램 ‘꿈을 job자’ 이중언어 강사 자격증 취득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에 정착한 지 2년 이상 된 진천군 거주 결혼이민자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됐다.교육은 △교수법 △강의계획서 작성 △교구·프레젠테이션 자료 제작 △실전 강의 시연과 피드백 등 이중언어 강사 활동에 필요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마지막 회기에는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이중언어 강사 자격시험을 실시했으며 시험에 응시한 12명 모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수료식에서는 자격을 취득한 수료생 12명에게 자격증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수료생들은 행사 후 진천군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취업 지원 제도와 서비스를 안내받고 관련 시설을 둘러보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왕은영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모국어와 문화적 강점을 활용해 새로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부천 지역 특수학급 장애 청소년을 위한 여가문화 프로그램 ‘바운더리 프리 부천’의 하반기 운영을 10월부터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상반기에는 10개 학교 장애 청소년 141명이 참여했으며 참여 교사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100점 만점에 99.34점을 기록했다.하반기에는 11월까지 9개 학교와 함께한다.‘바운더리 프리 부천’은 장애 청소년이 발달 수준에 맞는 문화예술·여가활동을 경험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천 온마음펀드 공모사업’지원으로 추진된다.부천 지역 19개 학교의 특수학급이 참여하며 꿀벌 생태체험, 목공, 풍선아트, 요리, 과학 등의 활동을 청소년이 센터를 찾거나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센터는 6월부터 9월까지 19개 학교마다 담당 교사와 강사가 함께하는 온라인 기획회의를 열었다.교사 20명과 강사 25명이 참여해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특성을 공유했다.먹을 수 없는 음식, 촉감·소리 예민성은 물론 어떤 말을 들으면 불안해하거나 자리를 벗어나는지까지 확인했다.‘화이팅’, ‘쉿’같은 말이나 형제자매 이야기에 민감한 청소년이 있다는 사실도 사전 기획회의를 통해 나왔다.강사들은 이를 미리 알고 활동에 들어갔다.활동 내용도 학교와 청소년에 맞게 바뀌었다.오븐이 작은 학교에서는 가열하지 않는 디저트를, 휠체어를 이용하는 청소년이 있는 학교에서는 이동 범위를 줄인 협동형 오리엔티어링을 진행했다.촉감과 자연물에 예민한 청소년 1명은 흙을 만지는 밀원식물 심기 대신 클레이아트를 하며 같은 자리에서 친구들과 함께 활동했다.활동이 어렵다고 빠지거나 지켜보는 대신, 다른 방법으로 함께 참여하도록 한 것이다.오리엔티어링 활동을 맡은 강사는 “청소년들의 특성을 알고 들어가니, 소리에 예민한 친구가 귀를 막으려 할 때 바로 알아채고 불편한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청소년들의 변화도 나타났다.평소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던 한 자폐성장애 청소년은 활동이 끝난 뒤 스스로 “재미있었어요”고 말했고 자신이 만든 작품을 가방에 소중히 넣어 하교했다.벌을 무서워하던 청소년은 친구가 손 위에 수벌을 올리는 모습을 보고 직접 도전했다.‘감성을 담은 예술품’활동에 참여한 학교의 담당 교사는 “틀린 그림이 없는 활동 구조 덕분에 청소년 전원이 완성의 경험을 얻었고 표현 언어가 제한적인 청소년이 스스로 말을 꺼내는 변화도 확인했다”고 전했다.상반기 참여 학교 교사들 사이에서는 “2학기에도 또 하고 싶다”,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반응이 나왔다.센터는 상반기 운영 경험을 하반기 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김수경 센터장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여가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청소년이 경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천아트센터는 오는 10월 21일 저녁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BAC 후원회 발족 1주년 기념음악회 One Year, One Voice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BAC 후원회 발족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준 후원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후원기금으로 마련한 공연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후원회원과 후원사 임직원은 물론 부천시민에게도 객석을 개방해 문화예술 후원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클래식과 뮤지컬, 재즈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 후원의 마음이 모여 하나의 목소리가 된다는 의미를 담은 One Year, One Voice는 클래식부터 뮤지컬, 재즈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부천아트센터의 대표이사이자 오르가니스트인 박은혜를 비롯해 뮤지컬배우 에녹·이아름솔, 바리톤 노현우, 색소포니스트 대니정이 출연하며 이지연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의 웅장한 파이프오르간 선율과 색소폰의 감미로운 음색, 뮤지컬배우들의 풍성한 가창력이 어우러져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지난 1년간 BAC 후원회가 쌓아온 나눔의 결실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동시에, 문화예술을 매개로 후원회원과 시민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천아트센터 관계자는 “지난 1년간 BAC 후원회에 보내주신 후원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덕분에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번 음악회가 후원의 가치와 나눔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후원기금이 시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공연 티켓은 10월 7일 오후 2시부터 오픈되며 부천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부천문화원 보도자료 www.bucheonculture.or.kr 보도협조일 2026년 9월 30일 자료배포일 2026년 10월 2일 2쪽 첨부파일 사진 문화사업팀 신안식 032)651-3739 bucheonculture daum.net 부천문화원, 지역 음식문화와 이웃 돌봄 잇는 올해 다섯 번째 도시락 나눔 부천20만문화벨트 회원사 · 대한적십자 봉사회 부천시협의회와 협력해 나눔의 손길 확대 부천문화원이 지역 음식문화를 바탕으로 지역농산물 소비와 이웃 돌봄을 연결하는 음식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부천문화원은 ‘2026 경기도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대한적십자 봉사회 부천시협의회와 함께 지역 소외계층에 도시락 80세트를 전달하는 올해 다섯 번째 음식 나눔을 진행했다.공모사업에 선정된 부천문화원은 취약계층에게 음식 만드는 방법과 음식에 담긴 문화적 의미를 전하고 지역농산물의 소비가 지역 안에서 나눔과 순환으로 이어지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한 끼의 음식을 나누는 활동에 지역의 음식문화를 알리고 지역농산물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취지를 담았다.이러한 사업 방향을 실천하는 데에는 지역의 협력이 바탕이 되고 있다.부천문화원은 ‘부천20만문화벨트’회원사들과 함께 음식 나눔을 추진하며 복지행정의 손길이 충분히 닿기 어려운 이웃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이번 나눔에서는 대한적십자 봉사회 부천시협의회가 함께해 협력의 폭을 넓혔다.음식문화와 지역농산물을 매개로 나눔을 추진하는 부천문화원의 활동에 지역 현장에서 이웃을 돌보는 봉사회의 손길이 더해지면서 문화와 봉사가 연결되는 나눔을 실천했다.두 기관은 지역 소외계층에 도시락을 전달하며 먹거리를 통한 돌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도시락에는 지역 향토음식인 올망대묵, 무장을 비롯해 찰밥, 돼지고기우엉볶음, 고구마, 제철 과일 표고버섯볶음, 채소무침 등을 담았다.지역 음식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수혜자들이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식재료로 식단을 구성했다.대한적십자 봉사회 부천시협의회 조미자 회장은 “문화예술기관에서 음식 봉사까지 관심을 갖고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며 “음식이 예쁘게 포장돼 있고 직접 먹어보니 맛도 좋았다. 지역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힘써주는 부천문화원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부천문화원은 향토음식복원사업, 경기도 지역농산물 먹거리지원사업, 음식강좌, 전시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음식문화를 발굴하고 알리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올해 다섯 번째로 이어진 이번 나눔은 이러한 문화 활동이 지역농산물 소비와 이웃 돌봄으로 이어지고 지역 기관과 단체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닿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항면 체육회는 1일 오는 10월 15일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부항면 대표 선수단의 선전과 안전을 기원하는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차춘화 체육회장과 이상무 부항면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 참가 선수 등 50여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차춘화 체육회장은 “올해 시민체전은 성적보다 면민 모두가 웃으며 화합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 선수들이 부담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회가 끝까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이상무 부항면장은 “이번 대회가 면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모두 다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부항면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선수단을 대표해 나선 한 참가 선수는 “면민 여러분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그동안 흘린 땀만큼 후회 없이 뛰고 부상 없이 끝까지 즐기며 부항면의 이름을 빛내겠다”고 다짐했다.한편 부항면 체육회는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 전반을 지원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19일과 10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김천시민 58명을 대상으로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한 ‘김천시민 맞춤형 치유농업·농촌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관내 농촌체험농장 및 치유농업시설을 직접 방문해 농촌의 가치와 치유농업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말반에는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남면 ‘마고촌’에서 도자기 만들기와 정원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감문면 ‘김천숲마루원’ 으로 이동해 농장에서 생산한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디저트와 아로마 화분 만들기를 진행했다.평일반에 참여한 귀농 희망자 및 은퇴 예정자는 어모면 ‘마루바람’에서 귀농 주택과 목공방을 둘러보며 목공 공예품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이어 남면 ‘즐거운 농원’을 방문해 연씨방 무드등을 활용한 원예 체험을 통해 ‘내 손으로 디자인하는 제2의 인생정원’ 프로그램을 체험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농촌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시민들이 직접 경험하고 지역의 농업자원과 체험·치유 콘텐츠를 연계해 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치유농업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천시 농촌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가까운 농촌과 치유농업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관내 치유농업시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치유농업을 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성면 체육회는 지난 1일 구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김천시민체전’ 참가를 위한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구성면 체육회 임원진 및 이사, 선수단 등 60여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뜨거운 박수와 격려를 보냈다.특히 최한동 김천시 체육회장도 발대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생업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힘써온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단합된 힘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모두가 한마음으로 소망했다.오세진 구성면 체육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발대식에 참석해 선수단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선수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후회 없이 발휘하고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심복규 구성면장은 “시민체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체육회 관계자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승패를 떠나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모든 주민이 함께 웃으며 시민체전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천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2026 김천김밥축제’의 원활한 교통 소통과 방문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와 관광형 수요응답교통 ‘소풍택시’를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김밥축제는 지난해보다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축제장 주변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행사장을 오갈 수 있도록 대중교통 중심의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축제장까지 20분 간격 셔틀버스 운행 김천시는 축제 기간인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형 셔틀버스 60대를 투입한다.셔틀버스는 KTX김천역, 김천역, 스포츠타운을 출발해 직지 제2공영주차장까지 운행하며 방문객들은 주요 교통거점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축제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셔틀버스는 20분 간격으로 배차될 예정이며 교통상황에 따라 운행 간격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운행시간은 축제 첫날인 23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24~25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원활한 운행을 위해 점심시간과 오후 휴식시간에는 노선 운행을 일시 중단한다.특히 스포츠타운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 40대를 비롯해 KTX김천역 14대, 김천역 6대를 배치해 교통거점별 방문객을 분산 수송할 계획이다.부르면 오는 관광DRT ‘소풍택시’ 운영 김천시는 셔틀버스와 함께 관광형 수요응답교통 ‘소풍택시’도 운영한다.소풍택시는 정해진 노선과 시간표 없이 이용객이 원하는 출발지와 목적지를 선택해 호출할 수 있는 관광교통 서비스로 KTX김천역, 김천역, 스포츠타운과 축제장을 연결한다.이용 요금은 편도 기준으로 김천역 직지사 8000원, 김천구미역 직지사 8000원,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직지사 5000원이며 최대 4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소풍택시는 전용 앱을 통해 출발지와 도착지를 선택해 호출하거나 소풍택시 전용 콜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앱 이용이 어려운 이용객은 콜센터에 출발지와 목적지를 전달하면 차량을 호출할 수 있으며 문자 또는 카카오톡을 통해 차량번호와 승차 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다.김천시는 이번 축제에서 셔틀버스와 소풍택시를 연계해 대중교통 거점과 축제장 간 분산 수송 체계를 구축하고 행사장 주변의 교통혼잡을 줄이는 동시에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김천시 교통행정과장은 “올해 김밥축제는 많은 관광객이 김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셔틀버스와 소풍택시를 활용하면 축제장까지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남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캠프는 봉사단체에 소속되지 않은 주민도 집 가까이에서 봉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거점이다.동별로 마련된 10개 캠프가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주 3회 주민의 민원을 돕고 지역의 봉사활동을 연결하고 있다.캠프에서 활동하는 300여명의 자원봉사자 ‘캠프지기’는 직접 봉사에 나서는 동시에 주민에게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새로운 봉사자를 발굴한다.나눔을 실천하는 봉사자이자, 처음 봉사를 시작하는 주민의 길잡이 역할을 함께 맡는 것이 특징이다.9월에는 행정복지센터와 근린공원 등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곳에서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과 봉사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찾아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새로운 봉사자를 발굴하는 데도 힘을 보탰다.하남시의 자원봉사자 등록률 순위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캠프 운영 이전보다 두 계단 상승했다.또한 우리동네 깨끗한 동네 산책길을 만들기 위한 펫티켓 캠페인도 펼쳤다.주민들에게 배변봉투를 나눠주고 반려동물 예절에 관한 인식개선 설문조사를 진행했다.특히 설문에서 배변 수거가 미흡한 곳으로 꼽힌 근린공원에는 펫티켓 실천 안내 팻말을 직접 설치하고 주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함께했다.주민의 의견을 듣고 이를 생활환경을 가꾸는 봉사활동으로 연결한 것이다.센터는 9월 캠프지기 대상 역량강화 교육도 세 차례 진행했다.올해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사회통합·기후행동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마음을 잇는 봉사’ 교육에서는 캠프지기들이 자신의 봉사 성향과 특성을 살펴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현장에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나눴다.하남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교육과 성과 공유를 통해 캠프지기의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각 동의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봉사활동을 연결해, 개인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천시는 자동차 튜닝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이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최·주관하고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김천시가 후원하는 튜닝산업의 대중화와 건전한 모빌리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전국 최대 규모의 축제다.튜닝산업의 메카인 김천시에서 2년 연속 개최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튜닝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튜닝카 △오프로드카 △바이크 △드론 △RC카 전시와 짜릿한 탑승 체험이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모빌리티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특히 △월드 바이크 스턴트 대회에는 해외 정상급 프로 라이더들이 출전해 국제 대회 수준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산업과 교육이 연계된 전문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됐다.다양한 모빌리티 관련 협회와 기업들이 참여해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전국 11개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서 학생 1100여명이 참여하는 △튜닝 아카데미를 운영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과 김천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9월 30일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하남 스타필드점과 함께 2026년 세 번째 ‘아웃백 러브백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년째를 맞은 ‘러브백 캠페인’은 ‘나보다 우리’라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시작된 아웃백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각 매장이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연계해 외식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내 장애인 이웃들이 각자의 공간에서 편안하게 특별한 외식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런치박스를 전달했다.풍성하게 차려진 ‘립레츠 파스타 런치박스’는 촉촉하고 짭조름한 립레츠와 매콤한 김치볶음밥, 신선한 씨푸드 아라비아따 파스타에 부시맨 브레드가 어우러진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이용자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했다.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하남 스타필드점 서미란 점주는 “14년 동안 ‘나보다 우리’라는 가치를 지켜온 러브백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정성껏 준비한 런치박스가 많은 분께 일상 속 작은 기쁨과 행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 행보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 소중한 한 끼를 선물해 주시는 아웃백 하남 스타필드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세심한 정성이 담긴 식사가 우리 이웃들에게 일상의 즐거움과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며 복지관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MG하남새마을금고가 지역 내 공동체시설을 발굴·추천하고 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경기경영지원부가 지원하는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보훈가족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9월 30일 오후 1시 30분 하남보훈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하남보훈회관 상이군경회 경로당에 390만원 상당의 물품이 전달됐다.이번 지원은 지역사회 주민들이 소외되거나 배제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MG하남새마을금고의 추천을 통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하남보훈회관 상이군경회 경로당은 국가유공자 어르신 37명이 이용하는 공동체시설이다.이번에 지원된 물품은 65인치 TV, 800L급 냉장고 30평형 공기청정기 등 총 390만원 상당으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기존에 사용하던 냉장고는 노후되고 저장공간이 부족해 식재료 보관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새로 지원된 냉장고는 경로당 내 공동 식사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식재료와 음료 등을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보관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이점복 MG하남새마을금고 지사장은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원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동웅 하남보훈회관 상이군경회 경로당 회장은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경기지역 공동체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당 390만원 상당의 물품 패키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통해 수혜기관을 발굴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지원기관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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