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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천읍 백곡천 일원에서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감격으로 채워지는 일상, 출발 진천행’을 주제로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9일에는 군민이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개막식이 펼쳐진다.특히 군민 약 150명으로 구성된 품격합창단이 개막공연 무대에 올라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생활문화 동아리가 참여하는 생활문화페스티벌을 비롯해 뮤지컬 갈라콘서트, 한국무용, 국악 공연, 마당극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진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서커스와 매직쇼, 버블쇼 등 키즈 프로그램도 운영해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민다.문화와 예술뿐만 아니라 군민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축제 기간 백곡천 둔치 일원에서는 ‘건강을 만나다, 행복을 잇다’를 주제로 ‘제21회 생거진천 건강박람회’ 가 열린다.지난 2005년부터 이어져 온 건강박람회에는 진천군보건소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8개 협력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20개 체험관을 운영한다.현장에서는 건강 측정을 비롯해 감염병 예방과 응급 대응, 정신건강 관리, 치매 예방·관리,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체험 등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 지원 보조장비 홍보관’을 새롭게 선보이고 참가자가 자신의 체형 상태를 점검한 뒤 맞춤형 운동 정보를 받을 수 있는 ‘AI 체형분석관’도 운영해 체험 콘텐츠를 한층 강화한다.이와 함께 진천의 문화 관광자원과 공연·축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홍보 팝업부스도 마련한다.진천의 대표 특산물인 쌀을 활용한 팝업부스를 함께 운영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황정후 재단 문화콘텐츠팀장은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축제장을 찾아 진천의 문화와 예술을 만끽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가족센터는 2일 다문화 미래설계 프로그램 ‘꿈을 job자’ 이중언어 강사 자격증 취득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에 정착한 지 2년 이상 된 진천군 거주 결혼이민자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됐다.교육은 △교수법 △강의계획서 작성 △교구·프레젠테이션 자료 제작 △실전 강의 시연과 피드백 등 이중언어 강사 활동에 필요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마지막 회기에는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이중언어 강사 자격시험을 실시했으며 시험에 응시한 12명 모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수료식에서는 자격을 취득한 수료생 12명에게 자격증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수료생들은 행사 후 진천군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취업 지원 제도와 서비스를 안내받고 관련 시설을 둘러보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왕은영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모국어와 문화적 강점을 활용해 새로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광명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일 ‘사랑의 소불고기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고추장 나눔 봉사에 이어 마련했다.위원들은 신선한 재료를 직접 준비해 소불고기를 정성껏 조리하고 저소득 가구와 독거 어르신 등 소외계층 약 50가구에 전달해 안부를 살폈다.안순애 위원장은 “지역의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소불고기가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숙자 동장은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참여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동 행정복지센터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의 지원과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로 진행했다.광명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인력 확보를 위해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175농가가 총 810명의 계절근로자를 신청했으며 이를 토대로 법무부에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을 신청했다.이와 함께 시는 지난 29일 양주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노무·인권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전문 노무사가 임금 지급, 근로시간, 휴일·휴게시간 등 고용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노동 관계법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고용주의 역할도 함께 강조했다.또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근로조건, 의무보험, 근로자 체류·생활관리 등 주요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지인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늘어나는 농가 수요에 맞춰 우수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근로자의 인권과 근로조건이 함께 보장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양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가의 고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입국부터 근무, 체류관리, 출국까지 단계별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 학온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2일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관내 저소득 가정 3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200장씩 총 600장의 연탄을 전달했으며 바르게살기협의회 위원과 동 직원 등 10여명이 함께했다.연탄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올겨울 난방비 걱정이 컸는데 연탄을 지원받아 한결 마음이 놓인다”고 소감을 전했다.강민자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을 위한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정계숙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은 바르게살기협의회 덕분에 훈훈한 겨울을 맞을 수 있을 것 같다”며 “학온동에서도 이웃을 살피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주민자치회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성공원에 국화 꽃길을 조성했다.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자체사업으로 사성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사성공원 곳곳에 국화 화분을 배치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국화 꽃길은 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선영 회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사성공원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주민자치회가 직접 참여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자체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은 철산1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양애순 동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마을환경을 가꾸며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살기 좋은 철산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봄·가을 계절에 어울리는 꽃을 심는 자체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이 방과후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오는 6일부터 4주간 ‘2026년 하반기 영어랑놀이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영어랑놀이랑’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원어민 강사와 함께 직접 만들고 움직이고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체험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어를 교과서 속 지식으로만 배우는 데서 벗어나 문화·요리·인공지능 등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영어와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놀이와 생활 체험 속에서 영어를 직접 듣고 말하며 ‘아는 영어’를 넘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하는 ‘하는 영어’를 경험하게 된다.하반기 프로그램은 학년과 관심사를 고려해 △세계문화체험 △영어쿠킹 △AI 탐험대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1학년 대상 ‘세계문화체험’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과 놀이를 통해 영어와 함께 다양한 문화를 알아본다.2~3학년 대상 ‘영어쿠킹’에서는 음식을 직접 만들며 재료와 조리 과정에 관한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힌다.‘AI 탐험대’에서는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올바른 활용 방법을 배우고 AI를 활용해 노래와 캐릭터를 만들어 보는 창의적인 활동을 진행한다.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인공지능을 영어와 놀이로 쉽고 재미있게 접하도록 구성했다.각 과정은 강사의 설명을 듣는 수업보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영어를 공부해야 할 과목이 아닌 친구들과 함께 놀고 생각을 표현하는 소통의 도구로 받아들이도록 돕는다.교육은 4주 동안 총 12회 진행된다.과정별 정원은 20명으로 총 6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수업은 매주 해당 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과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열린다.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방과후 시간을 활용한 현실적인 영어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일상 속 놀이와 활동을 통해 영어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아이들이 영어를 공부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와 교육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승원 시장 “도시의 변화가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 추진할 것”시민 삶의 기본에 초점을 맞춘 광명시 도시재생사업이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광명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대상’ 공공부문 생활편의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 도시환경·경관 분야 대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이번 수상은 광명시가 도시재생사업에 기본사회 정책 방향을 접목해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광명시는 도시재생의 목표를 단순한 노후 공간 정비에서 한 단계 확장해 ‘주민의 삶을 바꾸는 도시재생’을 추진해 왔다.안전하게 걷고 편안하게 생활하며 가까이에서 돌봄과 문화·복지 서비스를 누리는 등 시민의 일상에 필요한 기본을 도시재생사업에 담아냈다.우선 광명시는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살아갈 수 있는 주거환경의 기본을 만드는 데 힘썼다.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한 ‘늘빛안심길’을 조성해 골목길의 안전성을 높이고 노후 주택의 집수리와 주택정비, 골목환경 개선 등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갖췄다.또 일상에서 필요한 돌봄과 문화, 휴식과 만남의 공간도 지역 안에 채웠다.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필요한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이용하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돌봄·소통·생활편의 기능을 갖춘 ‘어울리기 행복센터’ 와 문화·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어울리기 문화발전소’를 조성했다.방치된 유휴부지는 녹지공간인 ‘늘빛하늘정원’ 으로 바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쉬고 머물 수 있는 생활 속 쉼터로 만들었다.이 같은 변화가 행정이 만든 시설에 그치지 않고 주민 스스로 지역의 변화를 이어가는 힘으로 연결되도록 주민 참여도 확대했다.도시재생대학으로 주민의 역량을 키우고 주민협의체와 주민제안사업을 운영하며 주민·전문가·행정이 함께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찾고 해결해 나가는 구조를 만들었다.사업이 끝난 뒤에도 지역 스스로 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자립 기반을 갖추는 데에도 힘썼다.무지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등 주민 주도 조직을 구성·운영해 지역의 공간과 시설을 직접 관리하고 마을 축제 등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주민이 지역의 운영 주체로서 변화를 지속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안정적으로 관리·지원 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으로 ‘도시재생 사후관리 조례’를 제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도시재생의 성패는 시민이 일상에서 필요한 기본을 얼마나 담아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도시의 변화가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 곳곳의 기본을 살피고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재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의 여성 일자리 지원사업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여성일자리사업 추진기관 평가 우수기관’ 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 새일센터 운영 실적과 경기도 특화사업 성과를 대상으로 △취업·창업 목표 달성률 △여성창업·협동조합 설립 실적 및 후속지원 △ 디딤돌 취·창업률 및 근로계약 체결 비율 △중장년 여성 취업연계율 및 증가율 △경력단절여성 구직발굴 목표 달성률 등 6개 분야 2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해 취업실적 1천441건, 취업·창업 목표 달성률 139%, 직업교육훈련 수료율 98.8% 및 취업률 94.9%, 새일여성인턴 취업률 100% 등을 기록하며 종합 2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여성 취업 연계 및 고용성과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취업상담과 직업교육훈련부터 취·창업 지원,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성의 취업과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을 도왔다.또한 여성창업과 협동조합 설립, 중장년 여성 취업 연계 등 대상별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인공지능 확산 등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응한 직무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성과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정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역량이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일자리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간부 공무원들과 장애 인식을 돌아보고 포용적인 공직문화의 의미를 되짚었다.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9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해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시정의 주요 정책을 이끄는 간부 공무원들이 장애를 바라보는 인식을 돌아보고 공직사회 전반에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교육은 경기지체장애인협회 소속 류재구 강사가 ‘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준다면’을 주제로 진행했다.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중요성을 되새기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식 개선의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누군가의 마음을 알아주는 따뜻한 시선이 모여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고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적인 사회가 만들어진다”며 “광명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는 앞으로도 공직사회 전반에 인권 친화적이고 차별 없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맞아 용인을 찾은 일본 구마모토시 대표단과 반도체와 청소년 분야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앞서 시는 지난해 4월 구마모토시에 교류 의향 서한문을 보냈고 지난해 6월 오니시 카즈후미 구마모토시장이 이상일 시장에게 교류 의향 서한문을 회신한 바 있다.이어 지난해 9월 구마모토시가 ‘제30회 용인시민의 날’에 대표단을 파견하면서 두 도시 간의 첫 대면 교류가 이뤄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지난해 방문 당시 논의를 토대로 와키사카 마치코 경제관광국 산업부장 등 구마모토시 대표단과 산업 정책 등 여러 분야의 교류 방안을 구체화했다.특히 두 도시는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과 관련 산업이 집적한 지역이란 공통점을 토대로 각 도시의 반도체 산업 육성정책과 클러스터 조성 현황 등을 공유했다.두 도시는 반도체 산업 정책을 향후 주요 교류 분야 가운데 하나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합의했다.구마모토시는 TSMC의 일본 자회사 JASM 진출을 계기로 반도체 관련 산업 집적을 적극 추진하는 등 일본의 주요 반도체 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용인에는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해 초대형 팹 4기를 건설 중인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삼성전자가 초대형 팹 6기를 조성하는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을 바탕으로 단일도시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다.산업 분야 외에도 시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과 구마모토시 캐릭터 ‘히고마루’를 활용한 캐릭터 교류, 청소년 교류 등 여러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도 의견을 나눴다.구마모토시 대표단은 ‘히고마루’인형탈을 직접 준비,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맞아 3~4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참석한다.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마모토시와 협의를 이어가며 반도체·경제, 청소년, 문화·관광, 캐릭터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 방안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용인과 구마모토는 반도체 산업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문화·관광·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교류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호 신뢰와 우정을 더욱 깊게 쌓고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지도록 관계를 발전시켜 두 도시가 오랫동안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자살·자해 위기를 예방하고 회복을 돕기 위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마음의 어려움을 조기에 알아차리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냥 힘들어요.”“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청소년이 꺼내는 짧은 말에는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마음의 고통이 담겨 있을 수 있다.이를 사춘기의 일시적인 변화나 의지 부족으로만 받아들이면, 청소년은 자신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기가 더욱 힘들어진다.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은 우울·불안에 대한 호소뿐 아니라 평소 즐기던 활동에 대한 흥미 저하나 주변 사람들과의 만남을 피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이러한 변화만으로 자살 위험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변화가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생긴다면 청소년이 어떤 상황을 겪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특히 자해 행동을 발견했을 때는 이를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으로 단정하거나 꾸짖기보다, 청소년이 겪고 있는 고통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자해가 반드시 죽으려는 의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대화는 “왜 그런 행동을 했니?”고 추궁하기보다“요즘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듣고 싶어”고 말하며 시작할 수 있다.곧바로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 청소년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말해줘서 고마워. 함께 도움을 찾아보자”고 응답하며 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청소년이 죽고 싶다는 생각을 표현하거나 자해 사실을 알렸다면, 현재 안전한 상태인지 확인해야 한다.청소년상담복지센터나 정신건강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해 전문가와 함께 위험을 평가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즉각적인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청소년을 혼자 두지 않고 119에 신고하는 등 긴급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원은 상담이나 치료를 안내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필요한 도움을 실제로 받고 있는지, 가정과 학교에서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지는 않은지 살피며 회복 과정을 함께해야 한다.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21일 오후 2시 아산 아벤컨벤션에서 '2026년 고위기청소년 마음by안전망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자살·자해 고위기 청소년, 놓치지 않고 어떻게 지킬 것인가?'를 주제로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실무자들이 현장 사례와 협력 모델을 공유하고 위기 발견부터 회복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강유임 센터장은 “청소년이 자신의 어려움을 말할 수 있도록 어른이 먼저 귀 기울여야 한다”며 “위기를 발견한 이후에도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의 회복을 돕겠다”고 밝혔다.상담과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는 청소년상담 1388을 통해 365일 24시간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자살 위기와 관련한 상담은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에서도 24시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