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천읍 백곡천 일원에서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감격으로 채워지는 일상, 출발 진천행’을 주제로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9일에는 군민이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개막식이 펼쳐진다.특히 군민 약 150명으로 구성된 품격합창단이 개막공연 무대에 올라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생활문화 동아리가 참여하는 생활문화페스티벌을 비롯해 뮤지컬 갈라콘서트, 한국무용, 국악 공연, 마당극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진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서커스와 매직쇼, 버블쇼 등 키즈 프로그램도 운영해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민다.문화와 예술뿐만 아니라 군민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축제 기간 백곡천 둔치 일원에서는 ‘건강을 만나다, 행복을 잇다’를 주제로 ‘제21회 생거진천 건강박람회’ 가 열린다.지난 2005년부터 이어져 온 건강박람회에는 진천군보건소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8개 협력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20개 체험관을 운영한다.현장에서는 건강 측정을 비롯해 감염병 예방과 응급 대응, 정신건강 관리, 치매 예방·관리,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체험 등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 지원 보조장비 홍보관’을 새롭게 선보이고 참가자가 자신의 체형 상태를 점검한 뒤 맞춤형 운동 정보를 받을 수 있는 ‘AI 체형분석관’도 운영해 체험 콘텐츠를 한층 강화한다.이와 함께 진천의 문화 관광자원과 공연·축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홍보 팝업부스도 마련한다.진천의 대표 특산물인 쌀을 활용한 팝업부스를 함께 운영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황정후 재단 문화콘텐츠팀장은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축제장을 찾아 진천의 문화와 예술을 만끽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가족센터는 2일 다문화 미래설계 프로그램 ‘꿈을 job자’ 이중언어 강사 자격증 취득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에 정착한 지 2년 이상 된 진천군 거주 결혼이민자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됐다.교육은 △교수법 △강의계획서 작성 △교구·프레젠테이션 자료 제작 △실전 강의 시연과 피드백 등 이중언어 강사 활동에 필요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마지막 회기에는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이중언어 강사 자격시험을 실시했으며 시험에 응시한 12명 모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수료식에서는 자격을 취득한 수료생 12명에게 자격증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수료생들은 행사 후 진천군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취업 지원 제도와 서비스를 안내받고 관련 시설을 둘러보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왕은영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모국어와 문화적 강점을 활용해 새로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안성시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지난 9월 29일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살롱에서 치매공감토크, 30일 서운면 인리치매안심마을에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치매관리법’에 의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치매공감토크는 시민참여형으로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했으며 “치매이야기:이처럼 사소한 것들이 야기하는 기운찬 변화”라는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평소 궁금했던 치매에 대한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특히 사전접수 시 치매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미리 이야기해 전문가들이 보다 정확하고 알기쉽게 정보를 전달해줄 수 있어서 호응도가 높았다.또한 30일 서운면 인리치매안심마을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은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교육과 건강상담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기회로 치매안심마을내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를 했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치매극복을 위해서는 항상 웃으며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하므로 안성시민이 항상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성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부분을 잘 파악해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성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30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열린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 in 안성- 시네마 콘서트’를 치매환자 가족들과 함께 관람해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치매환자 가족 50여명이 참여해 평소 치매환자 돌봄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마음을 환기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공연에서는 12명의 첼리스트로 구성된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이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음악을 첼로의 깊고 따뜻한 선율로 연주해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했다.공연에 참석한 한 치매환자 가족은 “오랜만에 오롯이 돌봄에서 벗어나 음악회에 와서 너무 좋았고 이런 시간이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공연 관람은 치매환자 가족들이 일상적인 돌봄의 역할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고 음악과 문화예술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안성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은 일상에서 신체적·정신적으로 많은 부담을 경험하고 있어 가족을 위한 휴식과 정서적 지지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연 관람이 가족들에게 잠시나마 돌봄의 무게를 내려놓고 마음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성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족교실, 가족상담, 자조모임 및 힐링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정서적 지지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성시 원곡면은 지난 2일 안성중앙라이온스클럽과 원곡면 남·여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원곡면 환경 개선 및 나눔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원곡면 부면장, 원곡면 남·여 새마을협의회 송원의 부회장과 서미연 회장, 안성중앙라이온스클럽 김경배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 개선 활동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 실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특화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이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의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원곡면 부면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해 온 기관들이 힘을 모아 더 나은 원곡면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어르신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걸어오신 길에 존경을 함께 할 날들에 행복을’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함평군노인복지관의 라인댄스 축하공연과 초대가수의 공연으로 시작됐다.이어 기념식에서는 모범 노인 15명에 대한 표창과 기념사, 축사 등이 진행됐다.특히 이날 이남오 함평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들은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이남오 함평군수는 “오늘의 함평군이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삶을 바꾸는 생활복지를 실천해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노년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일 남부사업본부에서 ‘2026년 경기도일자리상황판 데이터 활용 공모전’시상식과 수상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모전에 참여한 대학생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상황판 실사용자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최우수·우수·장려상 3개 팀 수상자와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도내 31개 시군의 고용·산업·경제·인구 데이터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지능형 일자리 데이터 플랫폼으로 지난 4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공공·민간 10개 기관과 협력해 확보한 306종의 데이터를 대시보드로 시각화해 시군별 고용 지표와 구인·구직 현황, 주요 정책대상 규모 등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또한 지리정보시스템을 적용해 도내 산업단지별 고용·입주업체 현황을 보여주는 ‘경기도 산업단지’와 핵심 지표를 자동으로 요약·해석하는 ‘인공지능 해석 서비스’도 제공한다.상황판에서 제공하지 않는 통계는 ‘데이터 요청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어 이용자 수요에 따른 데이터 제공도 가능하다.재단은 도민이 상황판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일자리 문제의 해법을 찾고 정책 수요자의 시각을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최우수상은‘진진자라’팀의 ‘경기 잡페어’가 차지했다.구직자가 많은 고양·의정부 등과 빈 일자리가 많은 화성·이천·평택 등 산업단지 도시를‘지역쌍’으로 묶어 취업 장벽을 진단하고 채용관·통근버스·직무교육 등을 맞춤 지원하는 사업이다.우수상은 수원·화성·부천·의정부의 대표 인구집단과 주력산업을 연계해 지역별 맞춤형 사업을 설계한 ‘정책대상 주력산업 매칭 일자리사업 모델’이 선정됐다.장려상은 용인시 제조업의 낮은 구인·취업 매칭률에 주목해‘청년e랑’연계 실무형 직업훈련을 제안한 ‘용인시 제조업-청년 인력 매칭’과제가 차지했다.특히 접수작 가운데 구인·구직 불일치를 주제로 한 제안이 11건으로 가장 많아 지역 간 일자리 불균형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재단은 수상작과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차년도 상황판 운영 고도화와 데이터 기반 일자리 정책 검토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또한 이용자 관점에서 필요한 지표를 지속 발굴하고 화면과 기능을 개선해 상황판의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임수철 경기도일자리재단 정책개발추진단장은“상황판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일자리 문제를 진단하고 구체적인 해법까지 제시했다는 점이 인상 깊다”며“간담회에서 나온 이용자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 데이터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경기도일자리상황판 이용과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데이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23종목 25개 팀 189명 운영…훈련·복지부터 은퇴 이후 진로까지 지원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 서울시청 선수들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수확하며 아시아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여자 핸드볼과 펜싱에서 금빛 낭보를 전한 데 이어 스포츠클라이밍에서도 출전 선수들이 나란히 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은 여자축구와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에서도 추가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청 소속 선수 17명이 핸드볼, 펜싱, 스포츠클라이밍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로 출전했다.개인전부터 단체전까지 종목별로 고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대회 후반에도 서울시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핸드볼·펜싱·클라이밍 고른 활약…서울시청 선수단 메달 행진 여자 핸드볼에서는 서울시청 우빛나·조은빈·정진희 선수가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6전 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특히 개최국 일본과의 최종전에서 27대23으로 승리하며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되찾았다. 펜싱에서도 금·은메달이 잇따랐다.서울시청 전하영 선수는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박지희 선수는 여자 플뢰레 개인전 은메달에 이어 심소은 선수와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박지희 선수는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에서 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스포츠클라이밍에서도 서울시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이도현 선수는 은메달, 정지민 선수는 동메달, 서채현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출전 선수 3명 모두 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울시청 선수들의 메달 도전은 계속된다.여자축구에서 활약 중인 김민지 선수는 동메달 결정전에 나서며 스포츠클라이밍에서는 이도현·서채현 선수가 리드 종목에 출전해 추가 메달에 도전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청 소속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축전을 보내, 값진 성과를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오 시장은 국가대표이자 서울시청 선수로서 대한민국과 서울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세계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서울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경기력 향상부터 은퇴 이후 진로까지…서울시, 직장운동경기부 전방위 지원 서울시는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하고 선수 생활 이후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경기력 향상과 복지·진로를 아우르는 직장운동경기부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총 23종목 25개 팀, 189명의 선수와 지도자로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과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선수들에게는 최저연봉을 서울시 생활임금 이상으로 보장하고 우수선수에게는 최대 1억원을 별도로 지원해 안정적인 훈련과 경기력 유지를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민간 후원을 연계해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학 학비 지원을 통해 은퇴 이후 진로 설계를 돕고 있다.시민·학생 대상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향후 지도자나 체육행정가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경험을 쌓을 기회도 제공하는 등 선수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여건을 개선하고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인 선수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학업지원과 재능나눔 활동 등을 통해 은퇴이후에도 지도자·체육행정가 등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등 서울시청 소속 선수들의 성장과 미래를 함께 뒷받침하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지난 1일 경남도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시군 아동보호전담요원,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아동복지시설 담당 공무원, 아동복지시설 관계자 등 130여명을 대상으로‘보호대상아동 원가정 복귀지원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8월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돼 10월부터 본격 추진된다.아동학대·방임·부모 사망 등의 사유로 원가정에서 분리된 아동을 대상으로 분리 초기부터 심리검사·치료 등 회복을 지원하고 원가정 복귀 가능성과 아동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 향후 보호방향을 결정한다.특히 기존 시군 단위 보호체계에서 나아가 도 차원의 광역 단위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보호 여건의 차이를 줄이고 아동의 상황에 맞는 보호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보호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 시범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 단계별 업무 매뉴얼 안내 △ 현장 사례를 통한 사업 추진절차 설명 △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사업 시행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경남에서는 매년 140여명의 보호대상아동이 발생하고 있으며 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연간 100명 정도의 아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보호대상아동이 원가정과 분리되는 초기 단계부터 심리검사와 치료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며“도내 보호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전문가 자문과 시군 간 협력을 강화해 아동의 상황에 맞는 보호환경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기형 김포시장,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두 팔 걷었다 이기형 김포시장이 김포시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에 두 팔 걷고 나섰다. 시는 1일 한국공항공사, 국가보훈부와 함께 ‘보훈가족 온 하우스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실질적 보훈복지를 지원하고자 하는 이기형 시장의 강한 의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김포시 거주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업무협약에는 이기형 김포시장과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 염정림 인천보훈지청장이 참석했으며 협약으로 진행되는 ‘보훈가족 온 하우스 프로젝트’는 김포시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대상 가구의 여건에 따라 도배·장판 교체, 화장실 개보수, 안전바 설치 등 필요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내용이다.이기형 김포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이 생활 속에서 존중받고 작은 불편 하나라도 덜 수 있도록 살피는 것이 지역사회의 역할”이라며 “이번 사업이 보훈가족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김포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보훈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포시는 올해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50%이하의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16가구를 대상으로 총 1억원 규모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작으로 내년에도 관련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오는 10월 7일 덕구온천호텔에서 영남일보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후원하는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원자력·수소·재생에너지 등 울진이 가진 에너지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고 울진의 에너지 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AI시대 무탄소 전원의 역할과 울진군의 가능성’을 주제로 박은덕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AI시대 혁신형 SMR의 역할과 과제’, ‘울진 원자력수소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및 과제’, ‘울진형 재생에너지 개발과 주민상생 모델’, ‘울진 원자력 발전을 위한 전략 및 과제’등 수소·원전·재생에너지·SMR 등 미래 에너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이어 ‘에너지 위기와 울진 원자력·수소·신재생에너지 허브 발전 전략’을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배규성 경희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에너지 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여건을 살펴보고 울진의 원자력·수소·신재생에너지를 연계한 미래 에너지산업 발전방안과 지역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울진군은 원자력을 중심으로 국가 에너지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지역이다.최근에는 원자력수소와 재생에너지 등으로 산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이번 포럼에서는 울진이 가진 에너지 기반을 지역의 산업 발전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논의한다.아울러 군민들이 울진의 에너지산업 현황과 앞으로의 방향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에너지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만큼 울진이 가진 강점을 다시 살펴보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폭넓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울진의 미래 에너지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기영 의원은 강원환경비전포럼,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환경정책협의회와 공동으로 10월 2일 오전 10시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7회 강원환경비전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농자재 지원금의 친환경 개선방안’을 주제로 식량안보와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보조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농업 지원과 환경보전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범철 교수는 주제 발표에서 농자재 구입비 지원이 수질오염과 플라스틱 폐기물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보조금의 환경영향을 점검하고 회수·재사용과 친환경 대체재 전환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개선할 필요성을 강조했다.박기영 의원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이 환경보전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기준과 방식을 살펴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친환경 농자재 활용과 농업폐기물 수거·재활용을 함께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