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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천읍 백곡천 일원에서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감격으로 채워지는 일상, 출발 진천행’을 주제로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9일에는 군민이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개막식이 펼쳐진다.특히 군민 약 150명으로 구성된 품격합창단이 개막공연 무대에 올라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생활문화 동아리가 참여하는 생활문화페스티벌을 비롯해 뮤지컬 갈라콘서트, 한국무용, 국악 공연, 마당극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진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서커스와 매직쇼, 버블쇼 등 키즈 프로그램도 운영해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민다.문화와 예술뿐만 아니라 군민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축제 기간 백곡천 둔치 일원에서는 ‘건강을 만나다, 행복을 잇다’를 주제로 ‘제21회 생거진천 건강박람회’ 가 열린다.지난 2005년부터 이어져 온 건강박람회에는 진천군보건소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8개 협력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20개 체험관을 운영한다.현장에서는 건강 측정을 비롯해 감염병 예방과 응급 대응, 정신건강 관리, 치매 예방·관리,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체험 등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 지원 보조장비 홍보관’을 새롭게 선보이고 참가자가 자신의 체형 상태를 점검한 뒤 맞춤형 운동 정보를 받을 수 있는 ‘AI 체형분석관’도 운영해 체험 콘텐츠를 한층 강화한다.이와 함께 진천의 문화 관광자원과 공연·축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홍보 팝업부스도 마련한다.진천의 대표 특산물인 쌀을 활용한 팝업부스를 함께 운영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황정후 재단 문화콘텐츠팀장은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축제장을 찾아 진천의 문화와 예술을 만끽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가족센터는 2일 다문화 미래설계 프로그램 ‘꿈을 job자’ 이중언어 강사 자격증 취득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에 정착한 지 2년 이상 된 진천군 거주 결혼이민자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됐다.교육은 △교수법 △강의계획서 작성 △교구·프레젠테이션 자료 제작 △실전 강의 시연과 피드백 등 이중언어 강사 활동에 필요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마지막 회기에는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이중언어 강사 자격시험을 실시했으며 시험에 응시한 12명 모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수료식에서는 자격을 취득한 수료생 12명에게 자격증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수료생들은 행사 후 진천군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취업 지원 제도와 서비스를 안내받고 관련 시설을 둘러보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왕은영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모국어와 문화적 강점을 활용해 새로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화재 진압뿐 아니라 연기와 유독가스까지 줄이는 ‘제연형 스프링클러 헤드’를 서울시 공공건축물에서는 처음으로 현장 실증한다.구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사업’에 실증기관으로 참여한다.다중이용·밀폐 공간인 동대문구청 지하주차장을 실증공간으로 제공해 제연형 스프링클러 헤드의 성능과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제연형 스프링클러는 기존 스프링클러가 단순히 물을 분사해 화재만 진압하는 역할에 그쳤던 것과 달리, 화재 발생 시 생기는 연기와 유독가스까지 흡입·저감하는 기능이 더해졌다.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소방수가 빠르게 분출될 때 헤드 내부와 외부에 생기는 압력 차이를 이용해 주변의 연기와 유독가스를 흡입하는 방식이다.특히 기존 배관은 그대로 두고 헤드만 교체하기 때문에 별도의 대규모 공사 없이 공공건축물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실증 규모는 약 1800개로 동대문구청 지하 1, 2층 주차장에 약 1200개를 우선 설치하고 나머지 약 600개는 현장조사를 통해 추가 실증공간을 선정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서울시와 주관연구개발기관이 부담해 동대문구의 자체 예산은 투입되지 않는다.구가 사업 초기부터 주관연구개발기관과 수차례 협의하고 서울경제진흥원에 설치 필요성과 실증 효과를 설명하는 등 사업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다.동대문구는 이번 실증을 통해 제연형 스프링클러의 △화재 진압 성능 △연기·유독가스 저감 효과 △설비 안전성 △유지관리 편의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향후 관내 공공건축물에 단계적으로 확대 도입할 방침이다.기부채납 시설에는 인허가 단계에서 적용 조건을 마련하고 기존 공공건축물도 시급성과 예산 여건 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적용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화재 시 불길뿐 아니라 연기와 유독가스로 인한 2차 피해를 줄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실증을 통해 새로운 화재안전 기술의 효과와 현장 적용성을 꼼꼼히 검토해 구민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도내 장애인 체육인들의 화합과 도전의 무대인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음성군 일원에서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는 장애인 체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끌어올리고 지역사회에 포용과 참여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11개 시군에서 모인 2300여명의 선수단이 그동안 갈고닦아 온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종합시상을 두지 않고 종목별 순위만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돼, 단순한 승부를 넘어 장애인 체육인들의 자긍심을 북돋우고 서로의 화합을 다지는 한편 건강한 삶과 활발한 사회참여를 응원하는 축제의 장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상상대로 음성, 미래의 중심 충북’을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음성군은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경찰, 소방 등 300여명의 인력을 현장에 배치했다.교통·의료 지원을 비롯한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촘촘히 갖춰 대회가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힘썼다.지난 1일 열린 개회식은 국악밴드 ‘그라나다’의 사전공연에 이어 시군 선수단 입장, 선수·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인기 가수 거북이, 신승태의 축하공연이 무대를 달궜으며 특히 충북 최초로 디지털 성화를 활용한 성화 점화식을 선보여 대회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2일 폐회식에서는 진흥상에 제천시와 진천군이, 화합상은 음성군이 각각 수상했으며 차기 개최지인 보은군에 대회기가 전달됐다.제21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보은군에서 개최된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틀간 뜨거운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 준 모든 선수와 임원,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남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감동의 장면들을 남긴 채, 장애인 체육의 가치와 가능성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무대로 막을 내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신호 이용섭 대표가 10월 2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신호는 2003년 설립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태양광·태양열·풍력·지열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연구개발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성장에 힘쓰고 있다.특히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장치, 수배전반, 교통신호 제어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에너지 산업 발전과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기부는 이용섭 대표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자 이뤄졌다.이용섭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신안군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신안군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태성 신안군수는 “지역 상생의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이용섭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사립유치원연합회는 지난 30일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 350만원을 기부했다.이날 기부식에는 류가영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회원 8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았다.이번 성금은 연합회 소속 사립유치원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양주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류가영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정덕영 양주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양주시사립유치원연합회와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양주시사립유치원연합회는 지난해 3월에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3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2일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에서 충남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천안에서 발생한 장애아동 학대 사망 사건을 돌아보고, 아동 등의 위기 상황 사전 포착과 유기적인 대응, 시군과 유관 기관 간 협력 체계 재구축 논의 등을 위해 마련했다.도와 시군, 읍면동 장애인·아동·보건 담당 공무원과 장애아동·발달자애인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설명회에서는 우선 장애아동지원센터 및 장애아동 지원 사업을 공유했다.이어 개인별 지원 계획 사업 내용과 신청·의뢰 절차, 기초 자치단체 담당자 역할 안내, 영유아 조기 개입 서비스 및 장애아동 지원 네트워크 사업 안내, 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인별 지원팀·권익옹호팀 사업 소개 등을 진행했다.질의응답에서는 시군 사업 수행, 위기 장애아동과 관련한 대응 체계의 미비점, 보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혁세 도 장애인정책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군과 유관 기관 간 더 긴밀하고 촘촘한 협력 체계를 재구축, 천안 장애아동 사망 사건과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도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장애아동지원센터와 시군 최일선 공무원 간 협력을 높이고, 위기 아동과 발달 지연 의심 아동, 장애아동 조기 발굴·적기 지원 체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아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일 주한 호주대사관을 찾아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와 도·호주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은 한국과 호주가 1961년 수교 이후 65년간 우정을 이어온 가운데, 충남과 호주 남호주주도 1999년부터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만큼 양 지역의 기존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협력 분야를 넓히고자 마련했다.박 지사는 이날 호주의 ‘메이트십’정신을 언급하며 한국과 호주, 충남과 남호주가 오랜 시간 쌓아온 우정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충남과 남호주가 에너지 전환과 기후 위기 대응이라는 공통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관련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양 지역의 강점을 연계해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들자는 뜻을 전했다.도는 제조업을 기반으로 산업 전환을 추진하고 있고 남호주는 재생에너지와 고품질 농식품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어 관련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여지가 크다.또 충남에 이어 남호주가 차기 언더2연합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동의장 유력 후보로 논의되고 있음에 따라 앞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양 지역의 연대도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 지사는 “메이트십에 바탕을 둔 충남과 남호주의 협력 확대 및 심화는 두 지역의 미래를 열어갈 씨앗”이라며 “오랜 우정을 나눈 충남과 남호주의 기업에는 새로운 기회, 주민에겐 더 나은 일자리와 삶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박 지사는 내년 2월 개최 예정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제프 로빈슨 대사를 초청하며 도내 우수한 딸기와 농식품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뜻도 전했다.한편 도와 남호주는 1999년 우호 교류를 시작한 이후 경제·통상, 환경,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으며 도는 앞으로도 양 지역의 강점을 연계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을철 캠핑이 본격화되는 10월, 캠핑장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특히 기온이 낮아지는 밤에는 텐트나 캠핑카 안에서 난방기구와 화로 등을 사용하기 쉬워 작은 부주의가 화재나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가을 캠핑철을 맞아 캠핑장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최근 11년간 도내 캠핑장 화재를 분석한 결과 총 12건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5건이 10월에 집중됐다.화재 원인은 불씨·불꽃 방치, 가연물 근접 방치, 난로와 부탄가스 취급 부주의 등 부주의가 11건으로 전체의 91.7%를 차지했고 5명이 화상을 입었다.일산화탄소 중독 위험도 주의해야 한다.최근 5년간 도내에서 캠핑과 관련해 일산화탄소 중독이 의심돼 119가 출동한 사례는 10건으로 집계됐다.실제 지난해 4월 군산에서는 캠핑카 안에 있던 70대 남성이 의식 저하와 두통 증상을 보여 119구급대가 출동했다.현장에서는 탄화된 번개탄이 발견됐으며 구급대는 일산화탄소 중독을 의심해 고농도 산소를 투여한 뒤 고압산소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했다.일산화탄소는 색과 냄새가 없어 위험을 알아차리기 어렵다.특히 밀폐된 텐트나 캠핑카 안에서 숯·번개탄·화로 등 연소기구를 사용하면 일산화탄소가 빠르게 축적돼 두통과 어지럼증, 구토, 의식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다.안전한 캠핑을 위해서는 △텐트·캠핑카 내부 화로·숯 등 연소기구 사용 금지 △취침 전 난방기구 끄기 △주기적인 환기 △일산화탄소 경보기 비치·작동상태 확인 △화로와 텐트 등 가연물 간 안전거리 확보 △사용한 숯과 장작의 불씨 완전 제거 등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캠핑 중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텐트나 차량 밖으로 나와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119에 신고해야 한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가을 캠핑에서는 화기 사용이 늘어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이 함께 높아진다”며 “텐트 안에서는 화기를 사용하지 말고 환기와 일산화탄소 경보기 등 기본 안전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연수동 방위협의회가 국군의 날을 맞맏아 2일 육군 3105부대 2대대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홍식 회장은 “최일선 현장에서 우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방위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하며 “앞으로도 군부대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 방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연수동 방위협의회와 육군 3105부대에 감사드리며 연수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께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연수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참전 유공자를 후원하고 예비군 훈련 시 식수를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일에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는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는 새만금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10월 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2026년 새만금 대토론회’를 개최했다.(사)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 전북특별자치도, 전라일보, 전북개발연구소가 공동 주최·주관했고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 갈 새만금 성장 동력’을 주제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권인택 새만금개발공사 미래사업본부장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정부 및 지자체,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새만금의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을 다각도로 논의했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새만금개발청, 전북연구원, 전북대학교, KAIST, 현대자동차, 두산로보틱스, 새만금개발공사, 전북도시가스 등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대표 기관들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이번 토론회 주요 논의 주제는 피지컬 AI부터 자율 제조까지 대한민국 미래 첨단 산업을 선도할 4가지 핵심 주제별 발표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먼저 KAIST 이광형 전 총장의 종합발제로 문을 열었다.이어 최용찬 KAIST 교수의 ‘피지컬 AI’, 현대자동차 문성협 RH대외협력실장의 ‘로봇·데이터센터’, 전북특별자치도 박승대 정무수석의 ‘에너지·공항·물류’, 전북대학교 김순태 피지컬AI융합기술사업추진단장의 ‘자율 제조 미래’등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실질적 정책 대안 제시 발제가 있었고 이후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이중희 전 전북대학교 대학원장이 좌장을 맡아 총 14명의 전문가 그룹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토론자로는 △이두섭 두산로보틱스 상무 △류요엘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실증기술연구팀장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 △김진후 새만금개발청 로봇수소추진단장 △김철태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나정호 전북연구원 책임연구원 △곽성운 에쓰에쓰컴퍼니 대표 △양현석 지팬스스마트로 대표 등이 참여해 분야별 실질적인 전략과 대안을 제시했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새만금에 도로 항만 등 핵심 물류 인프라가 갖춰지기 시작하면서 미래 첨단산업의 중신인 새만금의 미래가 선명해지고 있다”며 “새만금이 동북아를 넘어 글로벌 첨단산업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사)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 정진 이사장은 “피지컬 AI, 로봇,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물류 등 미래 첨단 산업의 인프라가 결집하는 새만금은 대한민국 산업 구조의 대전환을 이끌 최적지”며 “이번 대토론회가 새만금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고 구체적인 실행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을빛이 물드는 10월, 해남은 전국에서 가장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가족과 함께하는 전남캠핑관광박람회와 세계적 스포츠대회, 수확의 계절에 맛보는 미식축제가 연이어 열리면서 해남의 맛과 멋, 즐거움을 가득 전한다.오는 9일부터 11일까지는 전남광주캠핑관광박람회가 열린다.드넓은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캠핑레저 관련 1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장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 국내 최대 규모 야외 캠핑관광 박람회를 개최하게 된다.이와함께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전국 780여팀, 4000여명의 캠핑 동호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캠핑대회가 열린다.캠핑 관련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9일 저녁에는 오시아노 뮤직 페스타도 진행된다.민간정원인 산이정원에서는 17~18일 정원페스타가 열린다.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산이면 구성리 일원에 조성된 산이정원은‘산이 곧 정원이 된다’는 이름에 걸맞게 압도적인 규모와 함께 해남의 풍요로운 자연을 그대로 살린 공간 구성으로 전국의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17일에는 고구마 캐기 체험과 어린이사생대회, ESG 정원학교 준공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는 2026 산이정원 정원페스타가 열리고 18일에는 산이정원과 솔라시도대교 등을 달리는 마라톤 대회가 진행된다.10월 22일부터 25일까지는 해남 파인비치골프링크스에서 국내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정규대회인 ‘2026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가 이어진다.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해남에서 열리는 대회는 세계 170여개국, 5억 7천만 가구에 중계 방송되고 경기기간 동안 6만명 이상의 입장객이 해남을 찾으며 세계속 해남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푸른 가을하늘 아래 샷을 겨루는 장면은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이자 흥미진진한 스포츠 대결의 진면목을 보여준다.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이번 대회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해남의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20일 프로암대회를 시작으로 22~25일까지 본 대회가 진행된다.10월 축제의 대미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해남미남축제가 장식한다.맛있는 해남을 주제로 제철 농수산물과 해남8미로 대표되는 맛있는 음식,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창의적인 요리가 한자리에서 펼쳐진다.올해는 해남쌀을 주제로 쌀 전시·홍보와 판매까지 연계한 주제관 운영과 해남8미를 중심으로 한 미식관 및 주전부리관 음식 판매,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가을밤 낭만 콘서트와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두륜산의 정취는 축제의 기억을 더욱 깊게 만든다.해남의 가을이 축제로 물들고 있다.가을을 오롯이 느끼고 싶다면 해남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장 확실한 선택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