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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천읍 백곡천 일원에서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감격으로 채워지는 일상, 출발 진천행’을 주제로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9일에는 군민이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개막식이 펼쳐진다.특히 군민 약 150명으로 구성된 품격합창단이 개막공연 무대에 올라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생활문화 동아리가 참여하는 생활문화페스티벌을 비롯해 뮤지컬 갈라콘서트, 한국무용, 국악 공연, 마당극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진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서커스와 매직쇼, 버블쇼 등 키즈 프로그램도 운영해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민다.문화와 예술뿐만 아니라 군민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축제 기간 백곡천 둔치 일원에서는 ‘건강을 만나다, 행복을 잇다’를 주제로 ‘제21회 생거진천 건강박람회’ 가 열린다.지난 2005년부터 이어져 온 건강박람회에는 진천군보건소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8개 협력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20개 체험관을 운영한다.현장에서는 건강 측정을 비롯해 감염병 예방과 응급 대응, 정신건강 관리, 치매 예방·관리,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체험 등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 지원 보조장비 홍보관’을 새롭게 선보이고 참가자가 자신의 체형 상태를 점검한 뒤 맞춤형 운동 정보를 받을 수 있는 ‘AI 체형분석관’도 운영해 체험 콘텐츠를 한층 강화한다.이와 함께 진천의 문화 관광자원과 공연·축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홍보 팝업부스도 마련한다.진천의 대표 특산물인 쌀을 활용한 팝업부스를 함께 운영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황정후 재단 문화콘텐츠팀장은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축제장을 찾아 진천의 문화와 예술을 만끽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가족센터는 2일 다문화 미래설계 프로그램 ‘꿈을 job자’ 이중언어 강사 자격증 취득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에 정착한 지 2년 이상 된 진천군 거주 결혼이민자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됐다.교육은 △교수법 △강의계획서 작성 △교구·프레젠테이션 자료 제작 △실전 강의 시연과 피드백 등 이중언어 강사 활동에 필요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마지막 회기에는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이중언어 강사 자격시험을 실시했으며 시험에 응시한 12명 모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수료식에서는 자격을 취득한 수료생 12명에게 자격증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수료생들은 행사 후 진천군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취업 지원 제도와 서비스를 안내받고 관련 시설을 둘러보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왕은영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모국어와 문화적 강점을 활용해 새로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인복지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진도군노인복지관과 서경노인복지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진도군노인복지관에는 약 500명, 서경노인복지관에는 약 150명 등 약 650명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이재각 진도군수를 비롯해 박지원 국회의원, 김춘화 진도군의회 의장, 이현명 통합특별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노인의 날’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장에서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진도군수 표창을 수여했으며 축하공연 진행, 체험 공간 운영, 참석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무료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재각 진도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경로의 달을 맞아 21일 고군면을 시작으로 11월 6일 조도면까지 7개의 읍면에서 자체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등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임신부가 건강하게 임신 기간을 보내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10월 2일 ‘임신부 요가 교실 3기’를 개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부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운동 과정이다.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임신 시기에 적합한 요가 동작과 호흡법 등을 배우며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특히 임신 중 신체 균형 유지와 유연성 향상, 골반 근육과 중심 근육 강화 등을 통해 출산에 필요한 신체적 준비를 돕고 임신부가 일상에서도 꾸준히 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임신부 요가 교실 3기’는 10월 2일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10월 9일까지는 주 3회, 10월 12일부터는 주 2회 진행한다.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서 운영한 임신부 요가 교실을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한 임신 생활과 출산 준비를 지원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서 운영한 ‘임신부 요가 교실’을 통해 임신부의 건강 관리와 출산 준비를 지원해 왔으며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구리시 관계자는 “임신부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출산을 준비하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임신부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구리시청소년재단 임원추천위원회가 구리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보호를 지원하고 재단 경영을 체계적으로 이끌어 갈 역량 있는 대표이사를 10월 2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대표이사는 이사장을 보좌해 재단 업무 전반을 총괄하고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한다.또한 청소년 활동 진흥을 비롯해 청소년 보호·복지·상담 등 재단의 주요 사업을 이끌게 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2026년 10월 2일부터 10월 19일 오후 6시까지다.토요일·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접수 기간에 구리시청소년재단 사무국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접수가 끝나면 임원추천위원회가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심사·추천할 예정이다.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제출 서류 양식은 구리시청소년재단 누리집의 채용 정보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그 밖의 사항은 구리시청소년재단 경영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구리시청소년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단을 체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전문성과 혁신적 경영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리시의회는 2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구리시 보육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현안 및 정책 제안사항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양경애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들과 어린이집연합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보육 현장의 의견과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2027년도 어린이집 보육환경 관련 시비 지원 유지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인가 시 정원 및 설치 기준 조정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공간 활용 △구리시 어린이집 영유아를 위한 인형극 지속 지원 △보육교직원 힐링프로그램 지속 지원 등 5건의 주요 제안사항을 전달했다.특히 2027년도 어린이집 보육환경 관련 시비 지원 유지와 관련해 영유아의 급식·안전·보육환경 등에 필요한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뤄져야 함을 강조하며 총 14건의 도비 지원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금이 삭감되는 경우에도 시비 지원은 감액하지 않고 유지해 줄 것을 건의했다.김용순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 현장은 영유아 감소와 운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나 일선에서는 사명감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이겨나가고 있다”며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 보육서비스의 질을 지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안정적인 지원이 절실한 만큼 집행기관과 의회에서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양경애 의장은 “구리시가 밝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며 “구리시의회는 어린이집 종사자 여러분들이 구리시의 미래를 키워나가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현장의 애로 사항을 적극 반영해 아이, 부모, 보육교직원까지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만드는 데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서해안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궁평오솔로캠핑장을 임시 개장한다.만세구 서신면 일원 1만293㎡ 부지에 54개 사이트를 갖춘 궁평오솔로캠핑장은 궁평리 해안과 해송 숲, 낙조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입지에 조성된 야영시설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궁평오솔로캠핑장 일대는 최근에 조성된 황금해안길과 해송 군락지, 궁평항 관광자원과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수도권 근교 여행객들에게도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이번 임시개장은 캠핑장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과 이용자 편의성 확인, 운영 안정성 확보를 위한 사전 운영 성격으로 진행된다.시는 임시개장 기간 동안 시설 이용 현황과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살펴 향후 정식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김명숙 관광진흥과장은 “궁평오솔로캠핑장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임시개장 기간 동안 운영 상황을 세심히 살피겠다”며 “서해안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궁평오솔로캠핑장은 오는 10월 5일 오전 9시부터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네이버에서 ‘궁평오솔로캠핑장’을 검색해 예약할 수 있으며 10월 한 달간 무료로 운영된다.11월 이후 운영 일정은 해당 예약시스템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7월 1일 별도의 취임행사 없이 업무를 시작한 이후 쉼 없이 달려온 민선9기 합천군 군정이 8일이면 출범 100일을 맞는다.합천군은 민선9기 군정비전을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 으로 정하고 ‘대한민국 1등 부자농촌, 군민 행복 합천’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앞으로 소통과 공감, 화합을 군정의 핵심 가치로 두고 군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합천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군은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민선9기 5대 분야 71개 공약사업을 지난달 30일 확정하고 공약별 세부실천계획을 이달 안에 확정·공표할 예정이다.민선8기에 그려놓은 발전의 밑그림을 민선9기에서 속도감 있게 완성해 ‘군민 모두가 행복을 체감하는 합천’을 만드는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더 큰 합천, 더 행복한 합천을 위한 5대 분야 71개 공약 민선9기 공약은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도시 △서부경남 교통 중심, 미래 50년 도약도시 △아이와 청년이 머무는 도시 △군민행복 안심복지·생활안전 도시 △체류형 문화관광·스포츠 명품도시 등 5대 분야 71개 사업이다.특히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합천운석충돌구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 관광인프라 구축, 합천IC 인근 스마트 물류·산업단지 조성, 합천 역세권 개발과 같은 합천 미래 성장 마중물이 될 굵직한 사업과 지도를 바꿀 사업들도 포함됐다.오도산 양수발전소는 봉산면 압곡리 일원에 총사업비 1조8천억원을 들여 900㎽급 양수발전소를 설치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군은 이미 민선8기인 2023년말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민선9기에는 두무산과 연접한 오도산에 양수발전소를 건설하는 이른바 ‘쌍둥이 양수발전소’유치를 추진한다.오도산은 두무산과 닮은 지형으로 그 자체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은 물론, 인접한 두 발전소를 연계함으로써 비용은 낮추고 효율은 올리는 ‘집적의 경제’를 얻을 수 있다.군은 오도산이 가진 위치적·지형적 강점과 95% 이상 주민의 사업 지지 등 장점을 적극 부각해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오도산 양수발전소 건설을 반드시 반영시킨다는 계획이다.농어촌 기본소득은 현 정부가 농어촌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도입한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현재 17개 군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군은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기본소득 지급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를 본격 추진하고자 지난달 22일 기획예산담당관 내에 전담조직인 기본소득T F를 신설했다.군은 기본소득T F 주도하에 앞으로 조례 제정 등 제도 도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하반기에 예상되는 정부 공모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민선8기 때 국내 유일 운석충돌구를 관광자원화 하기 위해 시작한 합천운석충돌구 관광인프라 구축은 민선9기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을 목표로 계속 추진된다.먼저 운석충돌구 거점센터가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고 운석충돌구를 둘러볼 수 있는 지질생태 순환탐방로는 2029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또한 국가지질공원 인증과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1단계 사업도 철저한 사전 준비로 공백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 밖에도 대양면 덕정리 일원에 약11만평 규모로 조성해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합천IC 인근 스마트 물류·산업단지 조성사업, 남부내륙철도 KTX 합천역 연계로 합천읍 영창리 일원에 주거와 생활인프라가 결합된 지역활력타운을 조성하는 합천 역세권 개발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간다.김윤철 군수는 지난달 9일 개최된 공약사업 실천보고회에서 각 부서장에게 “사업별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즉각적인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속도감 있게 성과를 다음달라”고 주문했다.앞으로 군은 세부실천계획에 따라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함으로써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합천의 변화와 도약을 이끌 계획이다.민선9기 100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군은 민선8기 동안 다져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9기에서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그 결과, 전국 최초 농촌특화지구 선정 및 남부재생활성화지역 농촌협약 체결, 초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선정, 5년간 전국레슬링대회 유치, 2026년 을지연습 최우수기관 선정 등과 같은 가시적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군은 그동안 농식품부의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제정·시행 및 농촌특화지구 지정 추진에 발빠르게 대응해왔다.그 결과 지난 7월 농식품부로부터 전국 최초로 농촌특화지구로 지정돼 국비 35억원 포함 총70억원의 사업비로 쌍백면 평구2구에 펫-웰니스 상생플랫폼과 상생마을숲을 조성할 예정이다.그리고 남부권 재생활성화지역에 5년간 총사업비 431억원을 들여 농촌 정주환경 개선 및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12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초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은 ‘합천운석충돌구’라는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해 관광·상권·정주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사업이다.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250억원 규모이며 운석 체감 체험관, 운석 테마가로 및 태양계 포켓공원 등을 조성해 ‘별 내린 첫 마을, 임팩트 타운 초계’라는 컨셉을 살린다.아울러 주민역량강화 및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그 밖에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축산악취 개선사업, 지역특화 스포츠기반 조성사업 등 공모사업이 잇달아 선정됨으로써 민선9기 들어서만 벌써 74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하고 있다.한편 ‘스포츠 명품도시 합천’의 위상에 걸맞게 각종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군은 지난 7월 10일 대한레슬링협회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전국레슬링대회 유치 협약을 맺었다.군은 앞으로 기존 축구대회 뿐만 아니라 유도, 배드민턴 등 다양한 실내종목 전국대회도 유치해 지역 스포츠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도 활성화 시킨다는 전략이다.소통과 공감, 화합과 공감의 군정 김윤철 군수는 민선9기 취임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소통·공감 행정을 추진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군정의 모든 출발점은 군민과의 소통에 있다고 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군정에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는 의지다.행정에 대한 신뢰는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그리고 신뢰는 정책수용자인 군민에 대한 사전의 충분한 설명과 공감대 형성으로부터 시작된다.군은 앞으로 사소한 부분이라도 잘 설명하고 작은 불편사항도 소홀히 하지 않는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소통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행정 내부의 소통 역시 중요하다.군은 부서간 칸막이 해소 및 업무 공유·협업을 위해 주요 회의는 직접 관련 없는 부서라도 참석해 의견을 교환하도록 하고 직원 내부망을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회의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11월에는 직원 간의 결속과 역량을 강화하는 워크숍도 개최한다.군은 앞으로 더 다양한 소통 채널과 방식을 통해 구성원 간의 정보 공유와 협업을 유도함으로써 더 나은 군정,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군정을 펼칠 계획이다.군민, 향우, 공직자가 합심해 다시 도약하는 합천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 향우, 공직자들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민선8기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건축, 사상 첫 예산 1조원 시대 개막과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합천이 가진 저력을 바탕으로 군민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더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다. 민선9기 임기동안 더 많이 듣고 현장을 다니겠다. 그래서 소멸을 걱정하는 곳이 아닌 누구나 살고 싶은 합천, 군민 모두가 행복을 체감하는 합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 이 부산광역시를 찾아 AI 기술을 활용한 도시 운영과 공공시설 관리 사례를 확인하고 의정활동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연구단체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해운대구의회,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 교량처를 방문해 AI와 데이터 기반 기술이 도시 운영과 공공인프라 관리, 지방의회 의정활동에 적용되는 사례를 살펴봤다.첫날에는 부산 에코델타시티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조성 현황과 첨단기술을 활용한 도시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특히 스마트빌리지와 어반테크하우스 등 스마트시티 실증공간을 둘러보며 주거·에너지·물 관리·교통 등 다양한 도시서비스에 AI 기술이 접목되는 현장을 살펴봤다.에코델타시티는 국내외 기관·단체 150여 곳이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해온 곳으로 스마트시티 기술을 실제 도시환경에서 구현하고 검증하는 국내 유일의 실증 현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둘째 날에는 해운대구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AI를 활용한 지방의회 의정활동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의정자료 분석·요약, 지역 현안 및 정책사례 검토, 민원·회의자료 정리, 질의서·조례안 검토 등 다양한 활용 분야를 살펴보고 AI가 의원의 정책 판단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될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다만 AI가 생성한 결과물에 대한 사실 확인과 법령 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공유하고 개인정보와 비공개자료 유출 등 정보보안 문제에도 유의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마지막 날에는 부산시설공단 교량처를 방문해 스마트톨링 시스템과 AI 기술을 활용한 침수예방 시스템과 선제적 재난안전관리 사례를 확인했다.연구단체는 교량 등 주요 기반시설의 유지관리가 정기점검과 사후 보수를 넘어, 각종 데이터를 활용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대응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현황을 살펴봤다.특히 통신선 장애 상황의 경우 센서와 연동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어떤 대안을 준비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오수정 대표는 “이번 벤치마킹은 AI가 시민의 주거공간과 대규모 공공시설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지방의회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위한 실제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빠르게 진화하는 AI 기술이 시민의 일상과 의정활동에 어떤 효과를 주는지 확인한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용인시의회의 의정활동 전문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연구를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은 이번 현장 방문과 간담회에서 확인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재 타 지자체에서 상용화된 AI 기반 의정활동 지원체계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향후 정책 연구에 반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참여해 시민들과 만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용인 FC 공식 마스코트 ‘요니’ 와 ‘이니’를 실제로 만나볼 수 있다.구단 공식 마스코트 공개 이후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로 요니와 이니는 행사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팬과의 소통과 교감, 따뜻한 응원을 상징하는 ‘요니’ 와 경기장의 열기와 팀을 향한 힘찬 응원을 표현한 ‘이니’는 이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향후 용인 FC 홈경기와 지역 행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들과 만날 계획이다.용인 FC 는 10월 3일과 4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행사장 내 구단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첫날인 3일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한다.제한 시간 내 의자 모양의 교구를 높이 쌓아 올리는 ‘의자 쌓기 게임’을 진행해 미취학 아동을 비롯한 어린이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벤트 결과에 따라 구단 스폰서와 연계한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같은 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용인 FC 이동국 테크니컬디렉터와 석현준 선수의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이동국 TD 와 석현준 선수를 직접 만나 사인을 받으며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둘째 날인 4일에는 청소년과 성인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에어바운스 축구 골 넣기 이벤트를 운영해 참가자가 직접 축구공을 차며 미션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며 성공 여부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행사 양일간 요니와 이니도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등 용인 FC 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한다.용인 FC 관계자는 “이번 조아용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에게 요니와 이니를 직접 소개하고 이동국 TD 와 석현준 선수의 팬 사인회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용인 FC 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홈경기뿐 아니라 용인시에서 열리는 다양한 지역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민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은 제31회 용인시민의 날과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캐릭터 축제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 일원에서 진행된다.용인특례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비롯한 국내외 기관의 다양한 캐릭터가 참여하며 캐릭터 퍼레이드와 코스프레 경연대회, 댄스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자 기운을 받으러 온 솥바위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빈 소원은 ‘돈’ 이 아닌 ‘건강’ 이었다.제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이 막을 올린 2일 ‘소원 명당’ 으로 알려진 의령 솥바위에는 이른 아침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날 오전 10시 솥바위를 직접 만질 수 있는 부교가 개방되자 관광객들은 차례로 솥바위에 손을 얹고 저마다의 소원을 빌었다.부산에서 온 박근효·강경숙 부부는 부교가 열리기 3시간 전인 오전 7시 집을 나섰다.솥바위를 가장 먼저 만나고 싶어 서둘러 길을 나섰다는 부부는 이날 부교의 ‘1호 방문객’ 이 됐다.누구보다 먼저 솥바위에 손을 얹은 두 사람이 빈 소원도 ‘건강’ 이었다.부부는 “건강이 최고”며 가족의 건강을 빌고 “나라도 건강하고 잘됐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함께 전했다.두 아들과 며느리는 78세 노모 권수자 씨를 모시고 솥바위를 찾았다.권 씨가 솥바위에 손을 얹고 빈 소원은 자신의 건강보다 자식들의 건강과 화목이었다.권 씨는 “자식들이 건강하고 화목하게 지내면 그게 제일 큰 소원”이라고 말했다.그러자 함께 온 두 아들은 “저희는 어머니가 건강하시면 그게 소원”이라고 화답했다.창원에서 온 유영숙 씨의 소원은 태어난 지 두 달 된 손주였다.유 씨는 “손주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며 솥바위에 소원을 빌었다.이날 솥바위 일원에 마련된 ‘리치 소원나무’에도 가족과 부모, 자녀의 건강을 기원하는 소원패가 가장 많이 걸렸다.오태완 의령군수도 소원패에 ‘만사형통’을 적어 리치 소원나무에 걸었다.오 군수는 “무엇보다 우리 의령군민 모두가 건강하기를 빌었다”며 “솥바위의 좋은 부자 기운이 대한민국 곳곳으로 퍼져 국민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했다”고 말했다.한편 제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오는 5일까지 의령군민공원과 솥바위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는 ‘부자의 감각’을 주제로 9개 존으로 구성한 ‘부자1번지 주제관’을 비롯해 AI 리치 컨디션, 리치패밀리 올림픽, 리치 뱃길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며 ‘서원에 깃든 고요의 풍류음악'을 주제로 풍류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풍류음악회는 소수서원 경렴정에서 10월 3일과 10월 10일 양일간 열리며 오후 3시부터 4시,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하루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국내 정상급 국악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음악회의 일자별 세부 공연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10월 3일 토요일] △생소병주 수룡음-생황,단소 △궁중무용 춘앵전-춤 △대금독주 메나리-대금 △침향무 황병기작-가야금,장구 △흥보가 中 박타는 대목-판소리,소리북 [10월 10일 토요일] △거문고 독주 수연장-거문고 △궁중무용 춘앵전-춤 △가야금 산조 최옥삼류-가야금,장구 △심청가 中 눈뜨는 대목-판소리,소리북 황병직 영주시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영주가 품고 있는 짙은 선비정신과 전통국악의 깊은 울림이 어떻게 조화롭게 어우러지는지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공연을 통해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 유치를 향한 시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로 영주가 전통문화 예술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서 영주시의 대표축제인 ‘풍기인삼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다채로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