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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1일 오후 3시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오는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국내 유일의 공공예술 트리엔날레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이끌 예술감독으로 박철희 아시아예술경영협회 대표를 선임했다.이날 위촉된 박철희 예술감독은 아시아예술경영협회 대표이자 주 인도 한국문화원 아트 디렉터, 중국 베이징 문 갤러리 대표 등을 역임하며 한국,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활동해 온 국제적인 미술 기획 전문가다.특히 '잠상: 숨겨진 진실한 중 일 추상미술대가 ', '인도 아트 페어 한국미술 특별전'등 굵직한 국제 전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쌓아온 폭넓은 네트워크와 전문성이 APAP8의 국제적 위상을한 단계 더 높일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박 감독은 앞으로 APAP8의 주제 설정부터 참여 작가 및 작품 선정, 작품 제작 및 설치 총괄 등 행사 전반을 지휘하게 된다.이번 프로젝트는 '공공'과 '인공지능'을 핵심 키워드로 설정해, 예술과 첨단 기술의 결합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더욱 가깝게 체험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공공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예정이다.최우규 재단 대표이사는 "국제적인 예술적 안목과 탁월한 기획력을 갖춘 신임 감독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APAP8이 안양의 도시 가치를 높이고 전 세계가 소통하는 최고의 예술 축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가 1일 경기 AI 캠퍼스에서 도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 판다 밋업: 제조 AI 혁신 인사이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A 100배의 법칙'저자인 황재선 SK디스커버리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중소 제조기업의 AI 도입 전략과 디지털 전환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황 부사장은 "제조기업의 AI 활용은 단순한 기술 도입보다 데이터의 축적과 구조화, 그리고 현장 중심의 단계적 적용이 핵심"이라며 "초기에는 소규모 실증을 통해 성과를 축적하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정원중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장은 세계경제포럼의 글로벌 등대공장 사례와 AI 기반 산업 전환 플랫폼 '루미나'를 소개했다.정 센터장은 "루미나는 글로벌 제조기업의 실제 전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플랫폼으로 기업이 AI 도입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라고 설명했다.현장에서는 제조기업의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반도체 소재 분야의 AI 기반 연구개발 적용에 대한 질문에 황 부사장은 관련 기업 사례를 소개하며 "AI를 통해 글로벌 기술 데이터를 확보하고 연구개발 효율을 높일 수 있다"며 "자체 데이터의 정제와 구조화가 AI 성능 개선의 핵심 요인"이라고 답변했다.배영상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판다포럼과 판다 밋업을 통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 공유부터 기업 현장의 실질적 애로 해결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WEF 협력 기반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결합해 국내 기업의 혁신 역량과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원중 센터장은 "판다 밋업을 실전형 전문가 교류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기업, 정책 담당자, 글로벌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AI 스마트제조를 시작으로 반도체, 바이오, 기후테크 등 분야별 밋업을 통해 기업의 실질적 애로 해결과 비즈니스 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향후에도 현장 밀착형 기업지원을 위한 포럼 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관련사항은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혁신커뮤니티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사천시 선진리성벚꽃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선진리성 일원에서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봄날 벚꽃 나들이에 어울리는 최고의 김밥을 뽑는 '김밥왕 선발대회'를 비롯해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선진리성을 구석구석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한 스템프 투어, SNS이벤트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또한, K팝 댄스, 연주 공연 등 30여 개의 무대 공연이 행사장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지며 사천해전 역사 체험, 연날리기 체험, 모종 나눔 등 체험 나눔 부스는 물론 용현면 주민자치, 새마을부녀회가 마련한 지역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위주로 구성된 플리마켓 행사도 축제 기간 중 이어지며 소원 벚꽃나무를 설치해 개인적인 소원을 기원함과 동시에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담아내는 등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올해 축제는 기존과 다르게 인근 선진거북선공원에서도 비연 및 사천해전 체험을 진행하고 버스킹 공연 또한 진행해 방문객의 더욱 다양한 경험을 도모함은 물론 행사장 확장을 통해 인파가 한곳에 집중되는 것을 방지했다.오는 3일 저역 6시 30분에는 개막식에 이어 사천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진행해 용현면민들과 관람객들이 함께 축제의 시작을 즐길 예정이다.강형정 위원장은 "올해는 축제 기간을 확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선진리성에서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생애 가장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벚꽃 개화 기간인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선진리성 내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인근 도로는 일방통행을 운영하는 등 교통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25회를 맞은 합천벚꽃마라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와 관람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봄의 절정을 알리는 벚꽃과 함께 펼쳐진 이번 대회는 안정적인 운영과 풍성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전국 대표 마라톤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 신청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접수 시작 단 49분 만에 전 종목이 모두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는 '다시 찾고 싶은 대회', '참가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로 평가된다.이같은 인기는 합천벚꽃마라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에서 비롯된다.벚꽃이 만개한 자연경관을 따라 이어지는 코스는 달리는 내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완만한 코스 구성으로 초보자부터 기록을 노리는 러너까지 폭넓은 참가층을 만족시키고 있다.또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풍부한 무료 시식은 단순한 시식을 넘어 지역의 정과 문화를 체험하는 요소로 작용하며 '달리기 체험 휴식'으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대회 구조를 완성하고 있다.보행교 설치 편의시설 개선 노면 정비 참가자 중심 운영 강화 올해 대회에서는 참가자 중심의 운영 개선이 특히 두드러졌다.먼저, 보행교를 설치해 대회장 일대의 동선을 입체적으로 분리함으로써 참가자와 관람객의 이동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질서유지 측면에서 큰 개선효과를 거뒀다.또한, 기존의 협소한 탁구장을 활용했던 물품보관소를 합천다목적체육관으로 재배치해 참가자들의 편의를 증진시켰을 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회전교차로 구간의 단차를 줄이는 공사를 통해 주행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세심한 환경 정비가 이루어졌다.러너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사소한 불편 요소까지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시설 보완을 넘어, 참가자의 준비부터 완주 이후까지 전 과정을 고려한 '경험 중심 운영'의 결과로 평가된다.대회 규모가 커질수록 중요해지는 안전성과 운영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합천벚꽃마라톤이 '운영이 강한 대회'로 자리매김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지역경제 도시 브랜드 효과 관광형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 마라톤대회는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합천에 머물며 숙박과 음식,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가 이뤄졌고 이는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로 이어졌다.또한 합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면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힘을 보탰다.해마다 참가자가 늘고 입소문이 확산하는 흐름은 벚꽃마라톤대회가 지역을 대표하는 전략적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다.합천은 이번 대회를 통해 관광과 스포츠가 결합한 지역 대표 이벤트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지역의 다른 우수 관광지와 연계한 확장성도 함께 보여줬다."다음 27년 준비"명품 마라톤으로 지속 도약 제25회를 계기로 합천벚꽃마라톤은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향후에는 참가자 편의와 안전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코스 운영과 현장 동선 관리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특산물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달리기'에 머무르지 않고 '체류형 체험 행사'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이를 통해 가족 단위 참가자와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참여형 축제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이처럼 합천벚꽃마라톤은 단순한 규모 확대가 아닌, 운영의 완성도와 콘텐츠의 차별화를 동시에 강화하며 전국을 대표하는 '완성형 마라톤'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군민과 참가자, 그리고 관계자 모두의 노력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참가자 중심의 운영 개선과 합천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다시 찾고 싶은 전국 최고의 마라톤 대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인공지능 전환과 인구 구조 변화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일자리 대책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했다.이번 대책은 단순한 양적 확대를 넘어 지역 고용 시장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활기찬 지역경제, 경남형 미래 일자리 창출’ 이라는 비전 아래, 올해 고용률 70.2%달성과 취업자 수 148만 7천 명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특히 고용률 70.2%설정은 2040년 고용률 75%달성을 향한 중장기 로드맵의 기점으로 정책적 의지가 반영된 도전적 목표다.이를 위해 도는 전년 계획 대비 12.9%증액된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6,892억원을 투입해 18.9%늘어난 총 23만 3,155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도는 ‘오늘의 일자리는 단단하게, 내일의 일자리는 든든하게’라는 전략하에△산업인력 수급을 위한 세대별 맞춤 일자리 지원, △미래산업 일자리 확대, △민간주도 일자리 확대, △지속가능 일자리 확대, △창업생태계 활성화△일자리정책역량강화 6대 핵심 전략과 이에 따른 22개 중점 추진 과제. 그 아래 74개 세부과제, 275개 단위사업을 실행한다.‘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에서는 청년의 일경험에서부터 지역 정주까지 지원하고 중장년 재취업과 여성 경제활동 여건 개선 및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를 지원한다.미래 신기술 기반 주력산업 고도화를 비롯해, 급속한 인공지능 발전에 대응해, 제조AI혁신 및 디지털 인재 양성 등AI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산업 일자리 확대’에 주력한다.아울러 우주항공, 조선, 방산 등 주력 산업의 원·하청 격차를 줄이는 민간 주도 상생형 모델을 확산하고 탄소중립에 따른 산업 전환 대응 및‘재해 없는 안전한 일자리’조성을 신규 중점 과제로 설정해 일자리의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도는 인구 감소 및 청년층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도 기존 주력 산업을 뒷받침하고 창업 활성화 등을 통해 단순한 일자리 개수 증가가 아닌 지역 경제 스스로 성장하는 자생적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고용시장의 체질을 지속 개선한다.특히 이번 대책에서는 플랫폼 노동자와 지역 필수 외국인력까지 정책 수혜 대상을 넓혔으며 고용 위기 징후 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역 주도형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주거 및 복지 등 사회임금을 강화해 도민의 실질 소득을 높이는 양질의 일자리 확산에 주력한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지난해 역대 최고 고용률을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신산업과 디지털 전환이 실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직결되도록 하겠다”며 “탄탄한 고용안전망 속에서 도민 누구나 일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번‘2026년 경상남도 일자리 대책 시행계획’의 상세 내용은 경상남도 홈페이지 정보공개, 사전정보공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자치경찰단은 봄철 고사리 채취객과 나들이객이 몰리는 중산간 지역에서 길 잃음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집중 순찰에 돌입한다. 제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길 잃음 사고는 총 121건으로 이 중 고사리 채취객 53건, 나들이객 68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사고의 약 59%가 4~5월에 집중 발생하고 있다. 유형별로 보면, 고사리 채취객 사고는 표선·구좌 지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낮 12시~오후 1시 대와 일몰 전 오후 4~7시 대에 집중된다. 나들이객 사고는 오름 등산로에서 91%가 발생하고 오후 4~5시대 최다, 일몰 직전인 오후 6~7시 대에도 다수 발생하는 양상을 보인다. 이에 자치경찰단은 사고 유형에 따라 지역과 순찰 방식을 이원화했다. 구좌·조천·표선 등 동부지역은 고사리 채취 지역, 애월·한림 등 서부지역은 오름 일대를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한다. 고사리 채취객 길 잃음 사고 방지를 위해 송당·덕천·교래·가시리 등 길 잃음 사고 다발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드론을 활용해 공중 순찰을 실시하고 오후 5시 이후에는 사이렌과 방송으로 조기 귀가를 유도한다. 나들이객은 애월·한림 일대 오름을 중심으로 2개 권역으로 나눠 낮 12시~오후 2시에는 길 잃음 신고 접수 즉시 대응 태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주요 간선도로 중심으로 집중순찰하고 오후 4~6시 대에는 주차 차량 확인과 드론 점검으로 하산을 권고한다. 이철우 생활안전과장은 “고사리철에는 짧은 시간에도 방향을 잃어 실종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고 나들이객은 하산 지연으로 일몰 시간대 사고 위험이 높다”며 “차량순찰과 드론 순찰을 통해 위험 시간대 이전에 선제적으로 개입하고 사고 발생 시에는 즉시 구조로 이어지는 대응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2026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을 통해 도내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할인권을 지원하며 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한국관광공사, 경남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숙박할인권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주요 온라인 여행사채널을 통해 1 인 1매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지역 내 체류 관광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해‘연박 할인권’을 새롭게 도입했다. 1 박 이용 시에는 숙박비 7만원 이상 3만원, 7만원 미만 2만원을 할인하며 2 박 이상 이용 시에는 14만원 이상 7만원, 14만원 미만 5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여행객들의 장기 체류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할인 적용 대상은 관광진흥법과 공중위생관리법 등에 따라 등록된 국내 숙박시설로 본 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에 한한다. 미등록 숙박시설 등에는 할인권을 사용할 수 없다.참여 온라인 여행사 안내와 할인권 사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2026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맞이한 양산시는 이번 페스타 기간 중 온라인 플랫폼‘여기어때’를 통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숙박비 7만원 이상 시 1만원, 7만원 미만 시 5천 원을 추가 지원해 1 박 기준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여행가는 봄’ 캠페인과 연계해 도내 시군별로 할인 혜택과 인증 이벤트를 제공한다.주요 내용으로는△김해시 가야테마파크·낙동강레일바이크·김해천문대 이용료 할인△거제시 파노라마 케이블카 이용료 할인 등 주요 관광시설의 입장료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밀양시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과 연계한 여행 후SNS인증 이벤트△산청군 주요 관광지 방문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해 경남 여행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달 홈페이지 참고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이번 숙박 할인 혜택이 봄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경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많은 관광객들이 경남의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서 머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아침 수지구 풍덕초등학교를 찾아 통학로를 살피고 학부모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행정'을 펼쳤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이효섭 풍덕초 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등 10여명과 함께 학교 주변 횡단보도 등 현장을 점검했다.이 시장은 풍덕초와 인근 수지고등학교 통학로를 살피며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하는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했다.이 시장은 이어 교차로와 학생들이 이용하는 전동킥보드, 그늘막 등을 둘러보며 아이들의 안전과 관련한 사안을 꼼꼼하게 살폈다.앞서 시는 풍덕초 주변 아파트 앞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정문 앞 가속차로를 신설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했다.학부모들은 이날 겨울철 풍덕초 주변 제설 작업과 학교 정문 승하차 구역 조성, 수지고 정문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등을 요청했다.이상일 시장은 "우리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195개교의 통학로 여건을 분석해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만들어 겨울철 폭설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며 "풍덕초 주변 골목도 제설지도에 넣어 적기에 제설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했다.이 시장은 "학교 정문 승하차 구역과 후문 인근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신호체계 개선 등은 유관기관과 논의하겠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이 시장은 3일 한빛초, 8일 심곡초, 9일 신일초, 10일 매봉초, 13일 효자초, 14일 죽전초, 15일 구성초, 16일 동천초, 17일 한얼초를 방문해 '현장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한 ‘기획·테마제안 공모’를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이번 공모는 기존의 상시 제안 접수 방식에서 나아가, 도정 주요 현안을 주제로 선정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경남도는 첫 번째 공모 주제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경남 일자리 종합 박람회’를 선정했다. 신규 콘텐츠 발굴은 물론 기존 박람회 운영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 개선까지 등 수요자가 직접 체감한 다양한 제안을 수렴해, 박람회 기획 단계부터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공모는 도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경남도민참여플랫폼’ 전용 게시판을 통해 제안을 제출하면 된다.이와 함께 경남도는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인공지능시대, 행정 도입 방안’ 공모도 병행한다. 직원들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한△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빅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등 도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아이디어를 발굴해 도정 혁신 동력으로 삼을 예정이다.접수된 제안은 창의성과 능률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6월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도지사 포상과 금상 기준 최대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제안을 정책으로 실현한 담당 공무원에게도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경남도 관계자는“이번 기획·테마제안 공모가 도정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한 분한 분의 소중한 제안이 행정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도정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어촌마을의 경관개선과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을 위해 추진하는 ‘도화지 마을 사업’ 참여 마을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도화지 마을 사업’은 어촌마을의 고유한 특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주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마을 재생 프로젝트이다. 이를 통해 마을의 문화·관광·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어촌의 관광자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모집 대상은 경남 어촌마을 1개소이며 4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한다. 선정 기준은 마을 주민의 참여 의지와 사업실행 가능성, 사업 기대효과 등을 중심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신청 방법은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도화지 마을 조성사업에 처음 선정된 거제시 산달도 마을은 경관개선을 완료하고 산달도 어촌체험휴양마을과 함께 어촌의 숨은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도화지 마을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그려가는 과정”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마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도내 공장 건축물의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점검에 나선다.경남도는 4월 1일부터 17일까지 도내 공장 건축물을 대상으로 불법 증축과 무단 용도변경 등 불법 건축행위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발생한 타 시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와 같이 무단 용도변경과 불법 증축 등으로 피난과 대피가 어려워져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시·군과 함께 절단, 단조, 열처리 등 화재 위험이 큰 공정을 보유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 내·외장재 불연 기준이 강화된 2022년‘건축법’ 개정 이전에 건축된 공장 등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공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수직·수평 불법 증축△무단 구조 및 용도변경△피난 및 방화구획의 무단 철거 및 훼손 행위△가설건축물의 목적 외 사용△복도 및 피난통로 내 물건 적치 등 화재 발생 시 대피를 방해하고 인명피해를 키울 수 있는 위반 행위 전반이다.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건축물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이번 점검은 공장 건축물의 무단 용도변경과 위험물 적치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건축행위를 철저히 점검하고 정비해 안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에 나선다.경남도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60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확립하고 엄정한 공직기강을 세우기 위해 특별감찰 체제에 돌입한다.이번 감찰은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의 선거 개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도는 광역자치단체로서 선거 중립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도내 18개 시군과 협력해 총 22개반 46명 규모의 ‘범정부 합동감찰반’을 편성했다. 합동감찰반은 노출․비노출 감찰을 병행하며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공직기강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4월 4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도 감사위원회에‘공직선거비리 특별감찰상황실’을 운영해 주말을 포함한 상시 감찰 체계를 유지한다.아울러 공직자의 위법 행위 제보를 위한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도 상시 운영한다. 경상남도 및 시군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제보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호된다. 접수된 비위 사실은 즉시 확인해 감찰 활동에 반영할 방침이다.‘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은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공직선거’를 검색하거나‘케이휘슬’앱 또는 누리집내‘신고센터’에서 경상남도를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전화로도 접수가 가능하다.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행사인 만큼, 공무원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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