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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천읍 백곡천 일원에서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감격으로 채워지는 일상, 출발 진천행’을 주제로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9일에는 군민이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개막식이 펼쳐진다.특히 군민 약 150명으로 구성된 품격합창단이 개막공연 무대에 올라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과 생활문화 동아리가 참여하는 생활문화페스티벌을 비롯해 뮤지컬 갈라콘서트, 한국무용, 국악 공연, 마당극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진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서커스와 매직쇼, 버블쇼 등 키즈 프로그램도 운영해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민다.문화와 예술뿐만 아니라 군민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축제 기간 백곡천 둔치 일원에서는 ‘건강을 만나다, 행복을 잇다’를 주제로 ‘제21회 생거진천 건강박람회’ 가 열린다.지난 2005년부터 이어져 온 건강박람회에는 진천군보건소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8개 협력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20개 체험관을 운영한다.현장에서는 건강 측정을 비롯해 감염병 예방과 응급 대응, 정신건강 관리, 치매 예방·관리,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체험 등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 지원 보조장비 홍보관’을 새롭게 선보이고 참가자가 자신의 체형 상태를 점검한 뒤 맞춤형 운동 정보를 받을 수 있는 ‘AI 체형분석관’도 운영해 체험 콘텐츠를 한층 강화한다.이와 함께 진천의 문화 관광자원과 공연·축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홍보 팝업부스도 마련한다.진천의 대표 특산물인 쌀을 활용한 팝업부스를 함께 운영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황정후 재단 문화콘텐츠팀장은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축제장을 찾아 진천의 문화와 예술을 만끽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가족센터는 2일 다문화 미래설계 프로그램 ‘꿈을 job자’ 이중언어 강사 자격증 취득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에 정착한 지 2년 이상 된 진천군 거주 결혼이민자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됐다.교육은 △교수법 △강의계획서 작성 △교구·프레젠테이션 자료 제작 △실전 강의 시연과 피드백 등 이중언어 강사 활동에 필요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마지막 회기에는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이중언어 강사 자격시험을 실시했으며 시험에 응시한 12명 모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수료식에서는 자격을 취득한 수료생 12명에게 자격증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수료생들은 행사 후 진천군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취업 지원 제도와 서비스를 안내받고 관련 시설을 둘러보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왕은영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모국어와 문화적 강점을 활용해 새로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은 지난 1일 우리동네복지기동대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을 발굴하고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대상자는 홀로 생활하며 건강과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겪고 있어 일상생활과 주거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었다.현경면 맞춤형복지팀과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가정을 방문해 생활환경을 확인한 결과, 주거 내부의 청소와 정리가 필요한 상태였으며 노후된 문짝과 창문 일부도 훼손돼 안전한 생활을 위한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현경면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공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청소·정리와 노후 문짝·창문 보수 및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진행됐으며 현경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해 생활불편 해소와 주거 안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현경면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복지팀과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경면은 맞춤형복지팀과 우리동네복지기동대의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불편 해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이 세계적인 영국 조각가 안토니 곰리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예술섬 프로젝트’의 핵심인 비금 ‘엘리멘탈’ 프로젝트의 예술적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화상회의는 이탈리아 밀라노 일정 중이던 안토니 곰리 작가가 바쁜 현지 일정 가운데 신안군청과 원격으로 연결되며 성사됐다.회의에는 김태성 신안군수와 안토니 곰리 작가를 비롯해 관계부처 담당자 및 미술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따뜻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회의에서 양측은 프로젝트가 지닌 생태적·예술적 가치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두터운 우호 협력 관계를 다졌다.특히 비금도 원평해변 갯벌 위에 조성 중인 작가의 역대 최대 규모 설치작품 ‘엘리멘탈’ 이 내년 4월 일반인들에게 공식 선보일 예정이다에 따라, 완성 후 선사할 글로벌 파급력과 예술적 경험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을 한목소리로 표현했다.길이 110m, 폭 23m, 최대높이 30m 규모의 ‘엘리멘탈’은 하루 두 차례 밀물과 썰물의 흐름에 따라 작품 일부가 바닷물에 잠기고 다시 드러나는 독창적인 구조로 설계됐다.관람객이 작품 내부로 직접 들어가 자연의 시간과 신체의 감각을 경험하는 인체·자연 통합형 조각으로 내년 봄 전 세계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토니 곰리 작가는 “르네상스 유산이 가득한 밀라노도 참 아름다운 도시지만, 경이로운 자연유산을 간직한 비금도의 순수한 아름다움에 훨씬 더 큰 감탄을 하게 됐다”며 “자연과 인간의 경계를 허무는 ‘엘리멘탈’ 이 내년 4월 완공되어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을 때, 이곳은 세상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독보적인 예술적 성지가 될 것”이라고 깊은 애정과 설렘을 드러냈다.이에 김태성 신안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비금도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열정으로 회의에 참여해 준 안토니 곰리 작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인위적인 개발보다는 신안의 자연 그대로를 보존하면서 전 세계인들이 머물며 보고 느끼는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응답했다.이어 “작가의 거대한 예술적 비전과 신안의 자연이 어우러질 내년 4월 정식 개장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1일 한국그린케어 치유농장에서 뇌졸중 후 편마비 증상이 있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첫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2026년 유관기관 연계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사업은 기존 농촌체험에서 한 단계 나아가 보건·복지·청소년 분야 유관기관과 치유농장을 연계하고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프로그램은 10월부터 11월 말까지 관내 치유농장 3개소에서 기관별 8회기로 운영된다.한국그린케어는 무안군보건소와 연계해 뇌졸중 후 편마비 증상이 있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이러브팜과 꽃과함께도 각각 청소년기관과 복지센터 참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한국그린케어에서 진행된 첫 회기 ‘텃밭정원 속 행복찾기’에서는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비접촉 방식의 얼굴 영상 측정 장비와 손끝 맥파 측정 장비, 악력기, 설문지 등을 활용해 참여자의 심리·생리 상태를 사전 평가했다.군은 이를 통해 스트레스 수준과 신체·정서적 상태 등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사후 측정 결과와 비교·분석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효과를 체계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앞으로 각 치유농장은 농업활동을 활용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무안군은 농장별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프로그램 전·후 효과성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운영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준비와 치유농업 서비스 확대에 활용할 방침이다.무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업이 단순한 농촌체험을 넘어 보건·복지·청소년 분야와 연계해 다양한 대상자의 신체·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전문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접목해 무안형 치유농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는 ‘자본은 자본을 부른다’고 말했다. 아산에는 삼성의 113조 원 투자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자본과 기술, 인재가 모이고 있다. 돈이 모이는 곳에 돈을 벌 기회가 있다. 기업인 여러분, 아산에서의 투자가 확실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한다”오세현 아산시장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 아산시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기업인들에게 아산을 향한 투자 초대장을 건넸다.이번 행사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의 113조 원 규모 투자 발표를 계기로 높아진 아산의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국내외 유망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날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를 비롯해 미래차, 이차전지, 첨단제조·로봇,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기반과 기업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기업별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오세현 시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아산의 산업 기반과 투자 지원 전략을 설명하며 기업인들과 소통했다.오 시장은 “KTX·SRT·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과 대기업·협력기업이 집적된 산업 기반, 우수한 정주 여건이 아산의 강점”이라며 “삼성의 대규모 투자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민관합동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절차를 동시에 병렬로 추진해, 통상 10개월가량 걸리던 인허가 기간을 3개월로 단축했다”고 소개했다.이어 “아산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선도하고 있으며 투자보조금과 세제 감면, 외국인투자지역 임대료 감면 등 사전 상담을 거친 맞춤형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며 “산업단지와 정주 여건, 금융 지원까지 갖춘 아산에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기업 투자 의향서 체결식이었다.원익IPS, 씨앤엠, 에이티이엔지 등 3개 기업이 아산시와 총 260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을 확인했으며 285명의 신규 고용이 예상된다.원익IPS는 100억원을 투자해 250명을 고용하고 평택에서 아산으로 일부 사업장을 이전할 계획이다.씨앤엠은 60억원을 투자해 15명을 고용하고 에이티이엔지는 음봉면 기존 사업장을 확장해 100억원을 투자하고 2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이어 산업단지 시행사 9곳, 공동주택 사업자 3곳, IBK기업은행 아산지점 등 총 13개 기업이 참여한 ‘상생협력 지원투자 협약식’도 열렸다.산업단지 근로자의 안정을 돕는 주거 여건을 조성하고 필요한 자금은 금융기관이 지원하겠다는 민·관·금융의 약속이다.입지와 주거, 금융에 대한 고민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투자 환경을 입증한 셈이다.아산시는 이와 함께 투자유치과를 통해 투자 지원제도와 세제 혜택 등 기업별 맞춤형 행정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행사 후반에는 질의응답과 기업별 1대 1 투자 상담을 진행해 입지 면적, 전력·용수·물류 여건, 인력 수급, 인허가, 보조금 등 실제 투자 검토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상담했다.시는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들과 지속적인 접점을 유지하며 후속 투자유치에도 나설 방침이다.기업별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 자료를 제공하고 투자 관심도가 높은 기업에는 아산 방문과 산업단지 현장 답사를 연계할 계획이다.또한 투자 검토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보조금·인력 관련 애로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해소하고 충청남도와 중앙부처 지원사업을 연계해 투자 결정부터 사업 시행까지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아산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결실을 맺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투자 일정에 맞춰 입지 발굴부터 인허가·금융·보조금,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원스톱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지난 1일 아산문화공원에서 열린 ‘제32회 아산시민의 날’행사와 연계해 소상공인 현장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시민의 날 행사장에서 아산시의 주요 민생경제 지원정책을 직접 알리고 시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해 향후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아산시를 비롯해 충남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이 함께 참여해 아산페이와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주요 지원정책을 집중 홍보했다.아산시는 시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아산페이’의 이용방법과 혜택, 가맹점 이용 등에 대해 안내하고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시민들에게 알렸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아산페이 이용 활성화와 제도 개선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했다.시는 시민들이 아산페이를 이용하면서 느낀 만족도와 불편사항,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수렴했다.아산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향후 아산페이 운영 방향과 이용 편의 개선,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마련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충남신용보증재단과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은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제도를 집중 홍보했다.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기관 대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지원하고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현장에서는 특례보증 지원대상과 신청절차, 보증 및 대출 이용방법 등을 안내해 자금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이 관련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캠페인은 행정기관과 보증기관, 금융기관이 함께 시민과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지원정책을 알리는 동시에 시민 의견까지 현장에서 수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과 소상공인을 직접 만나 아산페이와 특례보증 등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안내하고 아산페이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도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는 더 편리한 아산페이,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방축동 KD아람채 임차인들의 임대보증금 반환과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관계기관과 대응에 나섰다.아산시는 지난 1일 방축동 ‘아산KD아람채’단지 내 광장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 주관으로 임차인 보호와 임대보증금 반환 절차 안내를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윤수진 도시개발국장을 비롯한 아산시 관계자, 복기왕 국회의원, 주택도시보증공사 관계자와 KD아람채 임차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KD아람채는 271세대 규모의 민간건설임대주택으로 최근 사업 주체의 법정관리 등으로 임차인들의 임대보증금 반환과 향후 거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대보증금 반환 절차와 임차인이 준비해야 할 사항을 설명하고 계속 거주를 희망하는 임차인을 위한 보증보험 개별 연장 관련 사항도 안내했다.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KD아람채 관리사무소 내에 현장상담소를 운영하고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금 반환 및 보증 관련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임차인들은 현장상담소를 통해 개별 계약 상황에 따른 구체적인 절차와 준비사항 등을 직접 안내받을 수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임대보증금은 임차인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현재 상황에 대한 걱정이 크실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설명회가 임차인 여러분께서 보증금 반환과 향후 거주와 관련한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임차인들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주택도시보증공사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보증금 반환과 안정적인 거주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아산시는 앞으로도 KD아람채 임차인들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한편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임차인 보호와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주시 황남동 행정복지센터 내 주민 문화·예술 공간인 ‘행복갤러리’에서 10월 한 달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매우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황남동 행정복지센터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김현주 지역 작가의 ‘인형옷으로 신라를 그리다’를 주제로 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10월 전시의 주인공인 김현주 작가는 작가는 신라의 건국 신화인 ‘박혁거세 탄생설화’를 모티브로 삼아, 다양한 인형을 모델로 직접 제작한 아름다운 신라 전통 의상 작품들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전시는 자칫 멀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 속 신라 복식을 ‘인형’ 이라는 친근한 매개체와 결합해 정교하게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고증과 섬세한 바느질 끝에 탄생한 작품들은 신라 복식 특유의 우아한 선과 화려한 색감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신라 복식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특유의 멋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를 개최한 김현주 작가는 “올 가을 신라 의복 작품을 통해 우리 전통의상이 가진 멋과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이 함께 느끼고 공감하시길 바라며 전시를 준비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분들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하길남 황남동장은 “지역의 역사와 예술을 잇는 멋진 작품들로 행복갤러리를 풍성하게 빛내주신 김현주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황남동 행복갤러리가 지역 작가들에게는 창작의 장이 되고 주민과 관광객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는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특색 있고 다채로운 전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황남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행복갤러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되는 열린 공간이다.이번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주시 선도동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하반기 ‘아름다운 읍면동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 및 자생단체와 함게 ‘아름다운 선도동 만들기 꽃길 조성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태종로 가로변, 충효천 데크길, 그리고 관내 자연부락 일원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계절 꽃을 식재해,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화사하고 생동감 넘치는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지역 내 여러 자생단체 회원들과 마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구슬땀을 흘렸다.단순한 꽃 식재를 넘어 주변 환경정비 활동까지 함께 실시하며 주민 스스로 내 마을을 가꾸고 가치 있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조지희 선도동장은 “‘아름다운 읍면동 만들기’ 사업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과 행정이 손을 잡고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지역 공동체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선도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경주시 안강읍 사방리 459-5번지 일원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대규모 영농폐기물 총 97톤에 대한 전량 수거 및 처리를 9월 23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정비한 영농폐기물은 폐비닐, 차광막, 부직포, 고무호스 등 각종 영농폐기물로 장기간 현장에 방치되면서 주변 미관을 저해하고 환경오염을 유발할 우려가 있어 신속한 정비가 요구되어 왔다.특히 해당 지역은 형산강 인근에 위치해 있어 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될 경우 집중호우 시 하천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어 주민 불편 해소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신속한 정비를 추진했다.방치 영농폐기물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전문 폐기물 처리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현장 여건을 확인한 뒤 폐기물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적정한 수거·운반 및 처리 절차를 진행해 이번에 40톤의 영농폐기물을 모두 정비했다.또한 폐기물 수거가 완료된 후에는 주변에 남아 있던 생활쓰레기와 잔재물을 함께 정리해 현장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했다.이번 정비를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고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사방리 일원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순찰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인근 농가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과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영농폐기물을 신속하게 수거·처리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오염 우려가 있는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안강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주시 건천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10월 2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25개 마을 경로당에 삼계탕을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지나 선선한 가을을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전날 오후부터 닭 220마리를 손질하고 삶는 등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했으며 2일 오전에는 각 마을 경로당을 찾아 삼계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생활불편 사항을 살폈다.한편 건천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평소에도 분기별 환경정비 및 제초작업을 비롯해 어려운 이웃돕기,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건천읍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담은 삼계탕이 어르신들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에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김태하 건천읍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어주시는 새마을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건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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